2026.10.01 14:14
화성산업진흥원이 기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경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2일 본원에서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위원회는 인권경영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인권영향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제1기 위원회는 지난 8월 내부위원 3명과 외부 전문가 4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외부위원에는 노무·법률·사회복지·윤리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외부 전문가로는 박근숙 노동법률사무소 바른 대표 노무사(노무), 방준혁 변호사(법률), 이경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감사실장(사회복지), 이성우 중소벤처기업인증원 과장(윤리2026.10.01 14:03
현대건설이 꾸준히 사업 경험을 쌓아온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인공지능(AI)과 해외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여기에 원전·소형모듈원전(SMR) 등 에너지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비주택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경북 포항 광명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포항 AI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갔다. 수전용량 40MW, IT 부하 32MW 규모로 조성되는 AI 전용 데이터센터로 2027년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존 범용 데이터센터와 달리 고성능 GPU를 활용한 AI 연산에 특화된 시설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고발열 서버에 대응2026.10.01 14:02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Abc-33블록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를 올 하반기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8개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62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는 100% 분양이 완료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후속 단지다. 두 단지가 모두 완공되면 총 1366세대 규모의 대규모 우미린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핵심 배후주거지로 꼽힌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고덕중앙로를 사이에 두고 평택시청 신청사와 시2026.10.01 10:41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수해 현장과 도서지역, 해상풍력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재난 상황에서의 전력공급 안정성을 점검하는 동시에 도서지역 전력망의 취약성을 살피고 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사업 추진 상황까지 직접 챙기는 행보다.한국전력은 김동철 사장이 지난 달 여수·백령도·신안에 이어 경남 거제 극한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전력설비 복구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거제는 지난 8월 기록적인 호우로 전주와 전선, 변압기 등 전력설비 피해 203건이 발생하고 2504호가 정전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한전은 긴급복구 인력과 응급지원설비를 투입해 정전 가구의 97%를 하루 만2026.10.01 10:32
㈜한화 건설부문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한화포레나 신규 평면을 선보인다. 이용빈도가 높은 주방·거실·수납공간은 활용도를 높이고, 알파룸과 안방 발코니 등을 재배치해 같은 면적에서도 공간을 보다 넓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한화 건설부문은 다양한 가족 구성과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단위세대 평면 상품을 기존 6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소형 평면은 증가하는 1~2인 가구 수요를 고려해 공간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표준화했다.전용면적 84㎡ 평면은 주방과 수납공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알파룸과 안방 발코니 공간을 활용해 대면형 광폭 주방, 순환형 팬트리,2026.10.01 10:24
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들어서는 ‘아르뮤제자이’를 이달 분양한다.1일 GS건설에 따르면 아르뮤제자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984가구와 오피스텔 370실을 합쳐 총 1354가구 규모다. 단지는 전용면적 84·99·104㎡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180가구 ▲84㎡B 88가구 ▲84㎡C 90가구 ▲99㎡A 180가구 ▲99㎡B 272가구 ▲104㎡A 174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84㎡A 148실 ▲84㎡B 74실 ▲84㎡C 148실 등 총 370실이다.단지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 사이에 위치하며 4호선·수인분당선 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송도역과 화성 어천역을2026.10.01 10:23
이광훈 한국수력원자력 품질기술본부장이 세계 원전업계가 주는 최고 수준의 공로상을 받았다. 35년간 원자력산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원전 안전운영과 성능 향상, 안전문화 정착 등에 기여한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한수원은 이 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 격년총회에서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NEA·Nuclear Excellence Awards)’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WANO는 전 세계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원자력 사업자들이 설립한 국제기구다. 현재 36개국 12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NEA는 원전 성능 향상과 원자력산업 발전에 장기간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하2026.10.01 10:19
이달 전국에 총 4만4572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의 대규모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만5448가구로 집계됐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는 지난달(1만6698가구) 대비 약 2.1배, 지난해 동월(8263가구) 대비 약 329% 늘어난 수준이다. 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이 2만1322가구로 전체의 60.15%를 차지하며, 지방 공급량(1만4126가구, 39.85%)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경기도가 1만5028가구(42.39%)로 전국에서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으며, 인천이 5,803가구(16.37%)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서울은 491가구(1.39%) 공급에 그쳐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별 공급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났2026.10.01 09:56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지하철역과 인접한 아파트·오피스텔 공급이 이어진다. 기존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신규 노선과 연장 사업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가 더해진 단지들이 분양시장에 나온다.역과의 거리는 출퇴근과 통학 편의성을 좌우하는 요소다. 통상 지하철역 출입구까지 도보 약 2~3분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은 이동 편의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선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지하철 연장노선이나 GTX 등 교통개발 호재가 더해지면 현재 초역세권 입지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 (주)BYC는 10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옛 본사 부지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2개2026.10.01 09:30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가 투르크메니스탄 독립 35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계기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만나 현지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달 한국에서 체결한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MOU)에 이어 후속 협의를 이어가는 행보다.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도 같은 날 이 대표가 독립 35주년 행사 참석을 위해 현지를 찾았으며 대통령이 면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면담에서는 양국의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과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현지 사업이 논의됐다. 이 대표는 최근 체결한 카라쿰운하 현2026.09.30 16:15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가 2026/2027 동계 시즌을 앞두고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스키 시즌권 2차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오투리조트는 함백산 해발고도에 자리한 지형과 설질을 바탕으로 스키 이용객을 모아왔으며, 앞서 진행한 1차 특가 판매를 마무리한 뒤 이번 2차 판매에 들어간다. 2차 특가 판매가 종료되는 10월 24일 이후 11월 3일부터는 정상 요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이번 2차 특가 판매에는 12세 이하 소인 시즌권 구매 혜택이 강화됐다. 만 12세 이하 자녀용 시즌권을 포함해 오투리조트 시즌권 2매 이상을 구매할 경우 대인 시즌권 1매를 무료 증정하는 ‘2+1 이벤트’ 대상이 기존 부모에서 조부모까지 확대 적용된다.공공 분야2026.09.30 16:0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소영 현 약제관리실장을 보험수가상임이사로 임명했다.30일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이 신임 상임이사는 2004년 심평원에 입사해 약제관리실장, 심사평가연구실장,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급여정보분석실장 등을 지냈다. 의약품 및 건강보험정책 연구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이 신임 상임이사는 공모절차 과정에서 해당 직위의 적임자로 평가됐다.임기는 다음달 2일부터 2028년 10월1일까지 2년이다.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이 신임 상임이사는 임기 시작에 맞춰 심평원 원주 본원에서 업무를 시작한다.2026.09.30 15:54
철도와 도로, 공항, 주택, 수자원 등 주요 공공 건설사업에서 각각 운영돼 온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준과 데이터를 연계하기 위한 공공기관 간 협력이 본격화된다.국가철도공단은 30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건설정보모델링(BIM)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관마다 달랐던 BIM 관련 기준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상호 호환이 가능한 공공 건설정보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BIM은 건설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3차원 디지털 모델에 통합해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활용하는 기술이다. 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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