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14:29
동부건설이 수도권 핵심 전력 인프라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들어 공공·민간·도시정비사업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균형 있는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모습이다. 신구 수주는 6800억 원을 돌파했다.동부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부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353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아 사업을 수행한다.이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일원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중동-고강 1~2구간 수직구부터 3구간 수직구까지 총연장 3006m 규모의 개착식 전력구를 조성하고 접속맨홀 6개소와 분기구 및 단독 집수정 7개소 등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2026.04.07 13:57
한국수력원자력이 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캐나다 에너지부 및 전력 운영사와 ‘디지털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인공지능(AI) 기술교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공유하고 캐나다-한수원 간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캐나다 에너지부, 캐나다형 중수로(CANDU) 산업기술 협력 기관인 코넥서스(Conexus), 캐나다 주요 원전 운영사인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Ontario Power Generation), 브루스파워(Bruce Power), 뉴브런스윅파워(New Brunswick Power)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워크숍에서 한2026.04.07 13:21
한국조폐공사가 고조되는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관장의 진두지휘 아래 창의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며 공공기관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내부적인 고강도 절약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공사는 지난 3월 30일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기점으로 전사적인 에너지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특히 올해 약 1050㎿h의 전력을 아껴 약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반기 1회였던 ‘에너지절약 위원회’를 기관장 주관으로 격상해 매월 1~2회 개최하며 소속기관별 실행 현황2026.04.07 13:09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북구 만덕3구역 재건축조합과 공사 계약 해지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산 만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3일 코오롱글로벌에 도급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만덕3구역 재건축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5개동 445가구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905억 원 규모다.부산도시철도 3호선 남산정역이 도보권이고 만덕3터널과 만덕~센텀 대심도 고속화도로 등 교통망으로 서면·센텀·해운대권 접근이 가능하다.생활 인프라로는 덕천교차로 일대 도심 상권과 구포전통시장이 있고 금정산 녹지와 근린공원 등에서 산책·여가도 가능하다.이곳은 지난 202026.04.07 12:35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방송영상콘텐츠의 해외 유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26일까지 ‘2026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올해는 △뷰(Viu)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드라마박스(DramaBox) 3개사와 협력해 총 68억 규모로 7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하고, 기획부터 유통까지 연계되는 전방위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협력 플랫폼과 지원 범위가 모두 확대됐다. 기존 2개 플랫폼 중심에서 3개 플랫폼 협력 구조로 확대되고, 드라마와 비드라마 중심이었던 지원 분야에 쇼트 폼(숏폼) 장르가 새롭게 추가됐다.또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이 작품 선정2026.04.07 11:56
한국전력이 강원본부 사옥을 공공·민간 최초로 제로에너지빌딩(ZEB) 1등급(에너지자립률 100% 이상) 건물로 신축한다.7일 한전에 따르면 강원본부 신축사옥은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연면적 1만6471㎡ 규모로 올해 하반기 착공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한전은 당초 ZEB 3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하였으나, 정부의 공공기관 K-RE100 추진 등 정부 정책을 주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ZEB 1등급으로 상향하여 추진한다.에너지자립률 100% 이상 달성을 위해 고효율 태양광 패널을 확대 설치하고, 최첨단 에너지 신기술을 총집결한다. 자체 연구개발 중인 유리창호형 페로브스카이트 BIPV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s), 기2026.04.07 11:21
한국남동발전이 6일 진주 본사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동발전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 불안정이 현실화함에 따라, 공공부문에서 선제 에너지 소비를 줄여 민간의 동참을 유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 시작 첫날인 6일에는 본사 인근에 거주하는 많은 임직원들이 출근길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며 에너지 절감에 힘을 보탰다. 또한, 8일 예정됐던 정부의 차량 2부제보다 앞서 승용차 2부제를 조기 시행했다.남동발전은 앞으로 본사 내 자전거 거치 시설을 확충하고, 샤워실과 탈의실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도보와 자전거 출퇴근족을 위한 지원책을 대폭 강화할 계획2026.04.07 11:06
진흥기업과 자이에스앤디, 계룡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전날 서울 동작구 사당동 192-1번지 일대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이 공사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192-1번지 일대에 아파트 139세대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공사비는 618억 원이다. 이는 진흥기업의 지난해 매출 대비 10.74%에 해당한다. 진흥기업은 지난달 말에도 가로주택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진흥기업은 서울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원 대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이 공사는 안암동3가 54번지 일원에 아파트 145세2026.04.07 10:43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3분기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7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일반공급 물량은 607가구, 청약자는 2만3234명으로 집계돼 평균 3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이는 평균 경쟁률 5.9대 1을 보였던 2022년 4분기(10∼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직전인 작년 4분기의 1순위 경쟁률과 청약자가 각각 288.3대 1, 10만895명을 기록했던 것과 견줘 시장의 열기가 확연히 식은 것이다.이는 강남권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물량이 없었던 점이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통상적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차2026.04.07 10:32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익 중심 실용외교’ 기조에 발맞춰 ‘3대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국제농업협력(ODA) 분야에서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7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3대 다변화 전략’은 △사업영역 다각화 △추진방식 다양화 △지원체계 다변화 등으로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위험을 낮추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공사는 기존 농업기반시설 위주였던 사업 영역을 어촌, 환경, 안전관리, 공간정보 등으로 대폭 넓혔다. 라오스와 인도네시아의 ‘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키리바시 ‘어촌 개발사업’, 라오스 ‘디지털 농지정보 구축’이 대표적이다.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농업기2026.04.07 09:57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일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도심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복합공간으로 수열에너지 공급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서울시가 삼성역 일대에 조성 중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이 연계되는 대규모 통합환승 공간으로 일 평균 이용객이 약 5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자원공사는 해당 시설에 2030년부터 2049년까지 20년간 1800RT(냉동톤, Ton of Refrigeration)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해 건물 전체의 냉난방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는 에어컨 약 18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냉방 규모에2026.04.07 09:22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3~25일 '2026년 제조 인공지능(AI)·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5개월(180시간) 동안 스마트공장 직무교육 36시간과 현장 문제 해결 프로젝트 144시간을 결합한 실무 중심형 프로그램이다. 교육 분야는 정부의 스마트제조혁신 3.0 정책에 맞춰 △지능형 공정·예측 △AI 로봇·자동화 △AI 탄소중립 △자율주제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 기업이 자사 현장에 적합한 프로젝트를 설정해 실습하고 제조AX(인공지능 전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이 기초 단계 이상인 중소기업으로2026.04.07 09:12
GS건설이 초고층 건축물용 콘크리트 기술 개발에 나선다.GS건설은 서울 서초구 R&D센터에서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생고뱅코리아홀딩스와 ‘초고층 시공 혁신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초고층 건축물 시공 시 콘크리트 압송 성능과 시공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참여 기업들은 배합 개발부터 성능 검증, 시험 시공, 현장 실증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한다.GS건설은 기술 성능 평가 기준 수립과 시험 시공 등 실증 전반을 총괄한다. 삼표산업과 삼표시멘트는 점성을 낮추면서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시멘트와 배합 설계 기술을 개발하고, 생고뱅코리아홀딩스는 혼화제 개발과 최적화를 담당한다.핵심1
"이재용의 2나노 승부수, 퀄컴의 '회군'에 침몰하나"... 삼성 파운드리, 대만에 짓밟힌 '1위의 꿈'
2
"내가 틀렸으면 좋겠다" 암호화폐 전문가, XRP 0.7달러 추락 경고
3
리플 CEO "우리의 목표는 SWIFT 장악"... 글로벌 금융 판도 뒤흔든다
4
"2년 전 젠슨 황의 '도면'은 정교한 덫이었다"... 하이닉스 안방에 꽂힌 7세대 HBM4e의 비수
5
“삼성 턴키는 환상이었다”... 올트먼의 냉혹한 변심, 오픈AI ‘티그리스’ 결국 TSMC 품으로
6
팔란티어, 6.2% 급락… 고평가 논란·영국 규제 ‘겹악재’ 터졌다
7
트럼프 이란 협박에 민주당 의원 50명 탄핵 소추 요구
8
테슬라, 주가 하락 속 ‘돈나무 언니’ 저가 매수
9
“범용 칩도 안 돼” 美, DUV까지 전면 봉쇄… 삼성·ASML ‘중국발 충격파’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