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11:05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인 존 툰 의원이 8월 휴회를 앞두고 암호화폐 시장의 운명을 가를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표결 강행 가능성을 시사했다. 법안이 아직 상원 공식 일정표조차 올라가지 못한 상태에서 나온 발언이라, 의회가 휴회 전 전격 처리에 나설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존 툰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휴회 전까지 상원이 마무리해야 할 사안들이 대거 산적해 있다"며 "해야 할 일을 모두 마칠 때까지 의원들은 상원에 남아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휴회 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안건으로 임시 예산안, 정부 지명자 인준 패키지, 대러시아2026.08.04 07:58
암호화폐 대표 알트코인인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에 가로막혀 횡보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지지선 방어를 통한 반등 모멘텀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3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최근 약세로 돌아섰다. 이더리움은 월요일 거래에서 1839달러 선을 기록하며 내림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퍼진 약세 흐름이 가시지 않으면서 이더리움은 기존의 단기 횡보 구간을 내어주었다. 이더리움이 대세 상승장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단기 1900달러 구간을 우선 회복해야 한다. 이후 1920달러 상단에 확실히 안착해야 강세 전환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입법 지연 악재와 현물 ETF 유입세미국2026.08.04 06:00
대표 밈 코인 시바이누가 대규모 토큰 소각에 힘입어 가파른 반등세를 보인 뒤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단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베이직 보도에 따르면, 시바이누 소각 데이터 추적 플랫폼 시바번은 지난 한 달간 막대한 물량의 토큰이 영구 소각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한 달간 영구 제거된 시바이누 토큰은 총 32억 4885만 개에 달한다. 소각 당시 시세를 기준으로 환산한 토큰의 총가치는 약 1만 6575달러 규모다. 이는 직전 한 달간의 소각 실적과 비교했을 때 1395% 뛰어오른 수치다. 소각 폭증과 단기 급등세소각 트랜잭션은 지난달 8일 일자에 주로 집중되어 연출됐다. 이후 지난달 하순2026.08.04 05:55
대규모 자금 이체에 힘입어 폭증했던 리플 레저의 일간 결제량이 불과 하루 만에 급격히 쪼그라들며 단기 거래량 착시 현상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XRP 레저의 계정 간 일간 결제량은 이달 초 10억 XRP를 넘어섰다. 그러나 바로 다음 날 결제량은 약 1억 XRP 수준으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단 하루 만에 기록적인 거래량 증가분이 대부분 소멸한 셈이다. 일회성 대형 이체와 수급 착시증시 전문가들은 이러한 폭증의 원인으로 대규모 기관 자금 이동을 꼽는다. 기업의 자금 관리나 거래소 간 일회성 이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실질적인 네트워크 이용자 수의 지속2026.08.03 11:00
국가 간 무역과 금융결제 시스템에 전례 없는 대변혁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USDC, USDT 등)이 글로벌 무역·금융 결제의 새로운 표준으로 떠오르면서, 기존 국경 간 결제망을 지배해 온 금융 인프라의 판도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1977년부터 본격 가동된 ‘국제금융통신망(SWIFT)’과 각국의 자금 결제망(CHIPS, Fedwire, TARGET2 등)은 과연 어떤 운명에 놓이게 될까. 법정화폐 및 국채에 1:1로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은 복잡하고 더딘 전통 중개 은행망을 빠르게 대체하며 차세대 결제 인프라로 세를 확장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 주요국이 통화 주권을 사수하는 동시에2026.08.03 06:44
핵심 포인트기업 가치 500억 달러 달성: 수년간의 SEC 규제 리스크를 극복하고 비공개 시장 가치가 2019년(100억 달러) 대비 400% 급등했다.SC 은행의 강한 확신: 스탠다드차타드는 단기 전망 조정에도 불구하고 XRP의 2030년 목표가를 28달러로 유지했다.기관 중심의 수요 폭발: 미국 현물 XRP ETF 순유입액 15억 달러 돌파, 온체인 거래 규모 급증, 거래소 물량의 자체 보관 이전 등 장기 투자 신호가 뚜렷하다.리플(Ripple)의 기업 가치가 500억 달러(약 68조 원)에 육박하며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페이퍼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장기적2026.08.03 04:54
지속적인 약세 국면에 갇혀있던 리플이 4년 연속 이어진 8월 하락 징크스를 깨뜨리고 가파른 강세 전환을 이뤄낼지 자본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리플(XRP)은 지난 7월 월간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 리플의 7월 마감 가격은 1.06달러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통계 플랫폼 크립토랭크 집계 결과 리플이 8월을 상승으로 마친 마지막 시기는 2021년이다. 이후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8월마다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3분기 평균 17% 상승과 계절적 모멘텀역대 8월 성적을 종합하면 성과 자체가 지극히 부진했던 것은 아니다. 리플의 역대 8월 평균 수익률은 플러스2026.08.03 04:51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브랜드 콜드카드(Coldcard)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포착되어 대규모 비트코인 유출 사태가 빚어졌다. 실물 보관 장치의 안전성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주요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제조사 측은 이용자들을 향해 즉각적인 자금 이전을 당부했다. 2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보안 장치인 콜드카드의 펌웨어 결함으로 인해 막대한 자금 탈취 피해가 발생했다. 도지코인 커뮤니티의 유력 인사 미샤보어(Mishaboar)는 콜드카드를 사용한 이력이 있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신규 지갑으로 즉시 인출하라고 강력히 권고했다.그는 기존 콜드카드에서 생성된 시드2026.08.03 04:39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대장주 테더가 고금리 미국 국채 이자 수익에 힘입어 분기 사상 역대급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수익성을 과시했다. 3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테더는 최근 공개한 2분기 준비금 검증 보고서를 통해 순영업이익 15억 달러(약 2조 70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미 국채 이자 수익 폭증과 초과 준비금 확보이번 실적 개선은 고금리 기조 속에서 테더가 담보로 보유한 미국 국채 이자 수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덕분이다. 테더는 미 정부 증권을 담보로 한 환매조건부채권(레포) 단기 대출에서도 막대한 현금 유동성 수익을 창출했다. 6월 30일 기준 테더가 보유2026.08.02 11:06
일본의 금융 대기업 SBI 홀딩스가 그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추측만 무성했던 리플(Ripple Labs) 지분의 평가 가치를 수치로 공개했다.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 타블로이드에 따르면 SBI 홀딩스가 보유한 리플 지분의 평가 가치는 6조 6,000억 엔(약 419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발표는 SBI 홀딩스의 야스오 니시카와 이사가 요시타카 키타오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공식 기업 발표회에서 이뤄졌다. 단순히 추정치가 아닌, 현재 지분 가치를 반영한 수치가 공개되자 XRP 커뮤니티는 즉각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10년 묵은 강력한 파트너십…지분 9% 보유한 핵심 우군SBI 홀딩스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리플을 지속해서 지원해 온2026.08.02 06: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당적 윤리 합의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암호화폐 명확성 법안(CLARITY Act-클래리티 법안)이 새로운 법 집행 기관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며 입법 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전국보안관협회(NSA)는 최근 존 툰 상원 원내대표와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클래리티 법안 내 '블록체인 규제 확실성 법안(BRCA)' 조항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NSA 측은 해당 법안이 탈중앙화 금융(DeFi) 개발자들에게 면죄부를 줌으로써, 불법 행위자들이 자금 세탁 및 금융 범죄를 은폐하는 창구로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특히 NSA는 DeFi 개발2026.07.31 07:04
미국 리플 현물 상장지수펀드 시장에 15억 달러(약 2조 700억 원)가 넘는 대규모 뭉칫돈이 흘러들었으나 시세 급락으로 실제 운용자산이 크게 쪼그라들었다. 트레이딩뉴스는 7월 30일(현지시각) 미국 내 XRP 현물 ETF 7종의 누적 유입액 경신에도 총순자산은 9억 8870만 달러(약 1조 3640억 원)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15억 달러 뭉칫돈과 5억 달러 평가손실올해 들어서만 3억 2900만 달러(약 4540억 원)의 자금이 추가로 유입되었다. 하지만 총순자산은 XRP 전체 시가총액의 1.48% 수준에 머물렀다. 누적 유입액과 현재 운용자산 사이에는 5억 1100만 달러(약 7050억 원) 규모의 거대한 격차가 발생했다. 이러한 격차는 자금 유출이 아니2026.07.30 07:41
미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조치가 물가 안정 지연에 대한 시장의 극심한 불신을 자극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이 일제히 투매 장세에 휩싸였다. 30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가격은 오전 7시 15분 기준 전일 대비 0.89% 하락한 9,185만 1,000원에 거래되었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9,100만 원까지 저점을 낮추며 9,200만 원선이 손쉽게 깨진 뒤 소폭 반등했으나 약세 기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요 메이저 알트코인 역시 이더리움(ETH)이 1.76% 내린 273만 6,000원, 솔라나(SOL)가 1.31% 하락한 10만 5,700원을 기록했고, 리플(XRP·-0.32%), 도지코인(DOGE·-1.94%), 온도파이낸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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