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06:19
셀트리온USA가 지난 2월 미국에 공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일부가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 대해 양성판정이 나오는 결함이 있어 리콜조치됐다. 20일(현지시간) 크론닷컴 등 미국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셀트리온USA는 많은 잘못된 양성판정의 보고가 제기되면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항원신속진단키트(DiaTrust COVID-19 AgRapidTest)’를 리콜했다.영향을 받는 제품과 관련된 부상, 건강에 유해한 결과 또는 사망에 대한 보고는 없지만 이러한 검사를 부적절하게 사용하여 잘못된 판정결과가 나오면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추가로 노출될 우려가 있다.셀트리온 USA는 특정 테스2022.03.20 10:03
코로나19로 인한 신규 사망자가 327명으로 역대 두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3만4708명 늘어 누적 937만3646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33만470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사망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327명이 발생했다.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33명이다. 30만명대 확진자는 지난 19일(38만1454명)에 이어 이틀째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40만2462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33만468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6만5870명, 경기 8만8479명, 인천 1만9149명 등 수2022.03.19 10:5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30만명대로 내려서며 진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8만1454명 늘어 누적 903만89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40만716명)보다도 약 2만5562명 줄어든 수치다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일일 확진자 수는 35만182명→30만9779명→36만2303명→40만694명→62만1281명→40만716명→38만1454명으로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5만9673명에 달한다.집계상 지난 17일 62만명을 정점으로 하강하는 모양새지만,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실제로 정점을 돌아 감소세로 전환했는지 여부는 내주에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22.03.18 11:18
셀트리온은 UN 산하 국제의약품특허풀(MPP, Medicines Patent Pool)과 화이자사(Pfizer)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니르마트렐비르와 리토나비르(병용, 이하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 제네릭 의약품 생산을 위한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의 원개발사인 화이자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위해 국제기관 MPP를 통한 중저소득국가 판매를 허용하는 비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한 데 따른 것이다. 전 세계 다수의 제약사가 의향서를 제출해 12개국 35개 사에만 라이선스가 부여됐고 국내는 2개사가 라이선스를 취득해 완제의약품 공급사로는 셀트리2022.03.17 21:45
17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9만247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사상 최다를 기록한 전날보다는 15만명 감소한 수치지만 이틀전인 15일 오후 9시 기준인 43만9305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방역당국에 따르면 17개 지자체별로 서울 8만2002명, 경기 11만3073명, 인천 2만3881명 등 수도권이 21만8956명으로 전체의 55.7%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17만3520명(44.2%)이 발생했다.비수도권은 ▲경남 2만57명 ▲부산 1만9347명 ▲경북 1만6176명 ▲대구 1만5728명 ▲충남 1만4242명 ▲광주 1만3890명 ▲충북 1만2093명 ▲전남 1만2006명 ▲전북 1만1831명 ▲대전 1만1332명 ▲강원 1만1002022.03.17 19:19
1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0만575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34만5283명보다 3만9524명 감소한 수치이지만 일주일 전인 목요일 기준인 23만9713명보다는 6만6046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0만5759명으로 집계됐다.방역 당국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11일 30만377명에서 12일 29만9286명, 13일 26만0609명, 14일 25만5077명으로 줄어들며 감소세를 보였으나 이는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에 따른 것이다. 이후 15일 37만7043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나 16일 34만5283명, 17일 302022.03.17 16:18
동화약품은 자사 코로나19 치료제 ‘DW2008S’의 2상 임상시험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단의 2021년 5차 신규과제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부과제 선정으로 동화약품은 위약 대비 DW2008S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2상 임상시험 진행을 지원받게 됐다. 동화약품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DW2008S는 2020년 4월 세포 실험을 통해 COVID-19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확인한 바 있다. DW2008S의 2상 임상연구는 2020년 11월에 식약처 허가를 받았고 현재 전국 9개 임상 기관에서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동화약품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의2022.03.17 14: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지난해 배달앱 카드사용도 크게 늘었다. 17일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자사 신용·체크카드 이용회원의 소비현황을 분석한 결과 음식업종의 2021년 매출액은 2020년 대비 5% 증가했다. 특히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 동안의 KB국민카드 고객들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배달앱(5개) 및 음식업종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한 내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배달앱의 매출액은 2020년 대비 2021년에 68% 증가했고, 분기 대비로는 2021년 1분기에 94% 증가, 같은해 4분기에는 40% 증가했다.반면 오프2022.03.16 18:48
GC(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인 DNA 진단시약 전문기업 진스랩은 자사의 신속 PCR 진단키트 ‘GCdia™ COVID-19 Fast Detection Kit’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시약 정식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스랩의 제품은 RT-PCR(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을 활용해 검체의 핵산(RNA)에서 SARS-CoV-2(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30분 대에 확인할 수 있다. 이는 PCR 반응 시간을 기허가 제품 대비 25~30%까지 단축시킨 것이다. 이와 함께 해당 제품은 핵산 추출 속도와 유사할 정도로 빨라 시간 적체 없이 분석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기존 RT-PCR 제품은 긴 반응 시간 때문에 일반적으로 추출 장비 대비 3~42022.03.16 17:11
중국은 2020년 3월 이후 가장 심각한 코로나19 여파를 겪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북한과 러시아에 연접한 중국 동북지역의 신규 확진자 수는 중국 신규 확진자 수의 4분의 3를 차지했다. 지린성이 15일 하루 만에 신규 확진자 1456명이 발생했고, 이날 중국의 확진자 수는 1860명으로 집계됐다. 징쥔하이(景俊海) 지린성 서기는 보건부서에 "한명도 빠지지 않게 검사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2년 만에 가장 심각한 코로나19 확산세를 통제하기 위한 '마지막 싸움'이 핵심적인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지린성 보건 당국은 현지의 코로나19 확산세를 해외 감염자 때문인 것이라고 말했으나 정확한 국가는 밝히지 않았2022.03.16 16:22
바인그룹 교육 계열사인 쏠루트유학사업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2 캐나다‧뉴질랜드 여름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쏠루트유학사업단은 2014년 1월부터, 다양한 영어권 국가의 캠프를 진행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직전인 2020년 1월까지 1050여 명의 청소년 캠프 참가자를 배출했다고 설명했다.2년여 만에 시작하는 이번 여름캠프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의 국가들이 코로나19로 묶여 있던 생활에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해 가고 있는 상황을 반영했다. 최근 뉴질랜드도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객은 자국 입국 시 자가격리를 해제한다고 발표해 여행 및 유학 계획을 다시 세워볼 수 있2022.03.16 15:00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동남아지역의 극빈 인구가 다시 급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아시아개발은행(이하 ADB)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동남아 지역의 극빈(일간 생활 비용 1.9달러 미달) 인구가 470만 명 폭증해 243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남아 지역의 총인구 6억5000만명의 3.7%를 차지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전에 동남아 지역의 극빈 인구 수는 2017년의 2120만 명에서 2019년의 1490만 명으로 축소됐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확산된 후 실업률 증가 등으로 동남아 지역의 빈곤 현상이 다시 악화됐다. 특히 여성과 젊은층을 많이 고용한 리테일업과 동남아 지역의 주요 수익원인 호텔업, 관광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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