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09:09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유엔환경계획(UNEP)이 사무국을 맡고 있는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및 해양쓰레기 파트너십(GPML)’에 공식 가입했다. 국제기구 협력체를 통해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쓰레기 감축 등 자원순환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추진 중인 순환경제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아이에스동서는 UNEP 산하 GPML 가입 절차를 마치고 국제사회의 플라스틱 저감 및 해양환경 보전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GPML은 2012년 유엔지속가능발전회의(Rio+20)를 계기로 출범한 다중이해관계자 협력체로, 각국 정부기관과 기업, 국제기구,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플라스틱 감량·재사용·재2026.09.30 07:54
한국교통안전공단(TS) 정용식 이사장이 신입직원들과 직접 마주 앉아 조직 운영에 대한 의견을 듣고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직급과 직책에 따른 소통의 벽을 낮추고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TS는 지난 29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2026년 신입직원 CEO 오피스 투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25~2026년 입사한 신입직원 11명이 참석해 정 이사장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행사는 이사장 집무실 개방을 시작으로 질의응답, 신입직원들이 바라본 TS의 모습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가 이사장이라면?’이라는 주제를 통해 신입직원들이 직접 조직 운영2026.09.29 14:43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 '압여목성' 가운데 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성수2지구)가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두 차례 입찰이 유찰되면서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된 결과다. DL이앤씨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성수2지구는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 1동 506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최고 65층, 2381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37억 원이다.앞서 성수2지구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으나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모듀 유찰됐다. 당초 업계에서는 대형 건설사 간 경쟁입찰 가능성을 거론됐지만, DL2026.09.29 14:22
KT에스테이트가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에 조성한 청년안심주택 '리마크빌 마포'의 청약 접수를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총 499세대 규모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체 세대 가운데 특별공급이 86세대, 일반공급이 339세대이며, 나머지 물량은 민간임대 및 관련 규정에 따라 배정된다. 단지는 최고 16층 높이로 건립됐으며,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 '리마크빌'의 11번째 사업장이다. KT에스테이트가 투자·개발을 담당하고, 임대주택 운영·관리 전문기업인 KT리빙이 단지 운영을 맡는다.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역세권 입지에 배치됐다. 서울 지하철 62026.09.29 13:19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일대 존치관리구역의 개발 규제가 완화된다. 기준용적률을 조례용적률 수준으로 높이고 스마트도시·탄소중립·디자인혁신 등을 반영하면 허용용적률을 조례용적률의 최대 110%까지 적용한다. 3성급 이상 관광숙박시설에는 일반상업지역 기준 최대 1040%까지 용적률을 완화하는 길도 열린다.서울시는 지난 28일 제2차 재정비분과위원회를 열고 ‘합정지구 지구단위계획(존치관리구역)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바뀐 서울시 도시계획 기준을 반영하고 구역마다 달랐던 개발 기준을 정비하는 것이 이번 재정비의 핵심이다.우선 용적률 체계를 손질해 기준용적률은 해당 용도지역의 조례용적률과 같은2026.09.29 12:10
서울 4개 자치구의 노후 주거지 4곳이 모두 4422가구 규모로 다시 지어진다. 4곳 물량 가운데 임대·공공주택은 782가구로 17.7%다. 단지별 공공주택 비중은 이촌동 반도아파트가 19.9%로 가장 높고 강남구 일원동 한솔아파트가 8.2%로 가장 낮다.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4곳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강남구 일원동 한솔아파트는 기존 570가구에서 960가구로 390가구 늘어난다. 공공임대 79가구가 포함된다. 1994년 준공된 이 단지는 용도지역이 제2종(7층 이하)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 22026.09.29 10:58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 시장에서 전세보증금은 오르고 월세는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전 전세가격은 내리고 월세가 올랐던 것과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2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8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의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2228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293만 원(1.3%) 오른 수준이다.반면 평균 월세는 67만 원으로 전월 69만 원보다 2만 원(2.4%) 하락했다. 월세는 보증금 1억 원 미만 거래를 대상으로 전월세전환율을 반영해 보증금 1000만 원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이다. 지난 7월에는 전세보증금이 하락하고 월세가 상승했지만 8월에는2026.09.29 10:09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연제갤러리자이’를 선보인다.29일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GS건설은 오는 10월 ‘연제갤러리자이’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연제갤러리자이는 행정·교통·상업 기능이 모인 연제구 중심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주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연제구는 부산시청과 부산경찰청, 법원·검찰청 등이 모여 있고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교대역, 거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이어지는 주거 선호도와도 이어진다. 행정·교통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 수요가 형성되고 상권과 주거 인프라가 뒤따르면서 중심 생활권으로서의 주거 선호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때문에 분양업계에서도 연제갤러리자이를2026.09.29 10:07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목표로 제시한 8조원 달성에 한 발 다가선 모습이다. 서울 주요 정시바업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에 나서는 한편, 비주택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을 강화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올해 현재까지 도시정비사업에서만 5조5477억 원을 수주했다. 올해 목표 수주액으로 제시한 8조원의 약 70%를 채운 셈이다. 올해 수주한 사업지는 성수전략정비1지구 재개발을 비롯해 송파한양2차·개포우성6차·서초진흥 재건축,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용인 수지삼성4차 재건축, 군포 금정4구역 재개발 등이다. 연말까지 추가 수주가 이어진다면 8조원 달2026.09.29 09:54
대우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 전체 입찰금액은 8686억 원이며, 지분 48%를 보유한 대우건설 몫은 약 4169억 원이다.이번 선정은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의 사업계획서 심사를 거친 결과다. 현재는 낙찰자 선정 단계로, 실제 공사는 LH와의 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시작한다.대우건설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 48%, 남광토건 40%, 중흥토건 7%, 삼호 5%로 구성됐다.LH 전자조달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공2026.09.29 09:47
오는 10월 서울에서 올해 월별 기준 가장 많은 5700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최근 서울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입주물량 증가가 전세 수급 불안을 완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다만 입주물량이 특정 지역에 집중돼 있고, 서울 전체 입주물량이 지난해 보다 크게 감소해 전셋값 상승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41개 단지, 1만9178가구로 집계됐다. 임대 물량을 포함한 수치다. 지난 9월 1만3698가구와 비교하면 약 40% 증가한 규모다.특히 수도권 입주물량이 크게 늘어난다. 다음 달 수도권에서는 1만1237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6.09.29 09:44
자동차 정기검사와 리콜 수리를 따로 받아야 했던 운전자들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동차검사 사전안내문에 리콜 조치가 가능한 검사소 정보를 추가하고 온라인 조회 서비스도 개선하면서다. 자동차 소유자는 검사소별로 리콜 조치가 가능한 자동차 제작사를 확인해 검사와 리콜을 함께 받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TS는 자동차검사와 리콜 조치를 함께 받을 수 있는 검사소 정보를 9월부터 자동차검사 사전안내문에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동차검사소와 리콜 수리 가능 정비소를 각각 찾아야 했던 운전자들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검사 안내문에 지역별 검사소 목록과2026.09.29 09:12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가 10월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45~126㎡ 176세대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0~59㎡ 74실이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113세대다. 최상층 일부 세대에는 복층형 테라스 구조가 적용된다.단지가 위치한 중랑구 중화동 일대는 재건축과 모아타운 등 약 7000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인근 상봉재정비촉진구역 정비사업까지 더해지면 향후 이 일대는 총 1만4000세대 규모의 서울 동북권 주거 구역으로 개편될 전망이다.한국부동산원 집계1
캐시 우드, 비트코인 '1665% 폭등론' 주장...허풍인가 진심인가
2
호반, 지분 추격해도 경영권까지 '겹겹 문턱'
3
17년 공장 돌려 674조원 수출한 삼성…베트남에 '기술 뿌리' 심는다
4
양자 컴퓨팅 패권 경쟁 빅매치…구글 알파벳 vs 아이온큐 승부처는 어디인가
5
"ESS 없인 AI 팩토리 못 돌린다"…엔비디아, BESS '공식 표준 인증' 편입
6
리플, 서울서 뉴욕까지 XRP 기관 생태계 확장 릴레이 총력전
7
비야디 덴자 Z9S 공개…충전 5분에 1100㎞ 주행
8
메모리 반도체 주가 돌연 폭락 "도시바 HDD 쇼크"... 뉴욕증시 대체 무슨 일?
9
모로코 기간시설 국유화 선회에 카사블랑카 조선소 수주전 돌연 백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