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04:50
[속보] 트럼프 감세법안 마침내 상원 통과...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채금리 충격" 감세와 불법이민 차단 강화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주요 국정 의제가 반영된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 연방 의회 상원을 극적으로 통과했다. 가장 큰 장애물로 여겨졌던 상원 문턱을 넘어섬에 따라 집권 2기 '트럼프 내치'(內治)의 핵심 법안이 성공적으로 입법됐다. 하원을 거쳐 상원에 넘어온 해당 법안은 심의 과정에 몇차례 조문 수정이 이뤄졌기 때문에 하원을 다시 통과해야 하는 절차가 남아있다.상원이 이날 본회의를 열고 해당 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찬성 50표, 반대 50표로 동수를 이뤘다. 상원의장을 겸직하는 JD 밴스2025.07.02 03: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1일(현지시각) 뉴욕 시장에서 테슬라 주가가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의 기업들이 받는 보조금에 대해 연방 정부의 조사를 촉구하면서 테슬라 주가를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일론은 역사상 그 어떤 인간보다도 많은 보조금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보조금이 없었다면 그는 사업을 접고 고향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돌아가야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로켓 발사, 위성, 전기차 생산도 없을 것이고, 미국은 엄청난 예산을2025.07.02 0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복귀와 함께 미국이 중국의 정치·경제적 통치 모델과 점점 닮아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양국의 정치 체제는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산업정책과 애국주의, 자유 억압 등에서 유사한 흐름이 뚜렷하다는 것.1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상하이에 거주 중인 미국인 작가 제이콥 드레이어는 이날 NYT에 낸 기고문에서 “중국은 미국을 따라 세계시장에 통합됐고 미국식 기업가 정신과 소비문화를 받아들였지만 정치체제는 변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최근에는 미국이 중국처럼 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드레이어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구호를 언급하며 “미국2025.07.02 0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한 이후 다시 시작한 관세 전쟁이 오히려 미국 기업의 해외 이전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둔 섬유소재 업체 코코나랩스는 관세 부담을 이유로 핵심 소재의 생산을 중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조치로 인해 오히려 미국 일자리가 중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코코나랩스는 이같은 관세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지 이전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관세 때문에 美 생산 포기”…섬유 인프라 따라 中 이전 검토코코나랩스는 침구류, 의류, 타월 등에 사용되는 고2025.07.02 01:00
지난 4월 미국의 상품 수입액이 전달 대비 20% 급감하며 역대 최대 월간 감소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시장정보 조사업체 비주얼캐피털리스트가 미 상무부 산하 인구조사국 자료를 인용해 1일(이하 현지시각) 밝혔다.전체 수입액이 3월의 3446억 달러(약 483조9500억원)에서 4월 2759억 달러(약 387조3300억원)로 줄었기 때문이다. 낙폭이 가장 큰 부문은 소비재로 1029억 달러(약 144조540억원)에서 699억 달러(약 98조1300억원)로 32% 감소했고, 산업재는 31% 줄어 520억 달러(약 73조1000억원), 자동차는 20% 하락한 332억 달러(약 46조6200억원)를 기록했다.◇ 의약품·금속재 부문 직격…“트럼프 ‘해방의 날’ 관세 여파”비주2025.07.01 22: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각) 자신의 국정 의제를 포괄한 법안에 재차 공개적으로 반대를 표명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의 불법이민자 구금 시설을 시찰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을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머스크의 법안 반대에 대해 질문받자 "그는 화가 났다. 그는 전기차 의무화 조치를 잃게 됐다고 말한다"고 답한 뒤 "그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앞서 머스크는 친환경 지원 정책 폐지와 대규모 감세 등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의제를 포괄한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대해 전날 "정신 나간 지출법2025.07.01 2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향해 “금리를 대폭 인하하라”는 자필 메모를 보내며 금리 인하 압박을 강화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천억 달러가 낭비되고 있다”며 파월 의장이 미국 경제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비난했다.1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는 전날 파월 의장에게 보낸 메모에서 “제롬, 귀하는 평소처럼 또 늦었다. 귀하는 미국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금리를 대폭 인하해야 한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천억 달러가 낭비되고 있고 물가는 오르지 않는다”며 이같이 압박했다.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2025.07.01 2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거론하며 한반도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북한은 여전히 미국을 ‘적대세력’으로 규정하며 핵무기 강화를 재차 강조했다.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과 매우 잘 지낸다”며 “만약 갈등이 생긴다면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이고 우리(미국)가 관련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어떤 충돌이 생기더라도 우리는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트럼프는 첫 임기였던 지난 2017~2021년에도2025.07.01 18:14
유럽연합(EU)이 미국이 추진하는 10% 보편관세 부과 방안을 일정 부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의약품과 반도체, 항공기, 주류 등 전략 품목에 대해서는 낮은 세율 적용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U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보편 관세 개념을 전제로 논의에 나서되 세부 산업군에 대한 차별화된 세율 적용과 쿼터 도입을 동시에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U는 특히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25% 관세와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50% 관세 완화를 위한 예외 조항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편관세 구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이후 가장 적극적으로2025.07.01 17:12
트럼프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90일 유예 시한은 오는 8일이다. 한국은 이날까지 관세 협상을 마무리하기 힘들다. 미국이 협상 기간을 연장해주지 않으면 국가별 차등 관세 15%를 더 내야 할 처지다. 철강·알루미늄(각 50%), 자동차(25%)에 대한 품목별 관세를 낮출 수도 없다.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관세를 포함한 패키지 협력 기본 틀을 마련하는 게 더 중요해진 셈이다. 하지만 미국은 동맹국에 대해서도 거래 논리만 따지는 중이다. 상호관세가 본격화되면 하반기 글로벌 무역은 거의 멈춰 설 수도 있다. 대부분 국가의 보복으로 미국 경제도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한국은행 보고서를 보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2025.07.01 10: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9월 베이징을 방문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면서, 일부 중국 분석가들 사이에서는 라이벌 강대국 간의 무역 관계가 취약한 휴전 국면에서 흔들리는 가운데 외교적 돌파구가 마련될 가능성에 대한 '신중한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일본 교도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기념하는 9월 3일 톈안먼 광장 승전 퍼레이드에 트럼프 대통령을 초대할 계획이라고 6월 29일 보도했다. 그러나 중국 외교부 마오닝(毛寧) 대변인은 6월 30일 이 보도에 대해 "제공할 정보가 없다"고 일축했다.앞서 중국은 지난주 "일본의 침2025.07.01 08: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오는 9일 관세 인상 시한을 앞두고 주요 교역국들이 긴박하게 협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관세 유예 연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이날 이날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협상을 성실히 진행 중인 국가들도 관세 인상을 피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며 “결국 연장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7월 9일을 앞두고 협정이 쏟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4월 2일에 발표된 11~50% 수준의 관세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한국 정부도 연장 가능성을 타진하며 미국과 막판 협2025.07.01 08: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일(이하 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을 갖고 가자지구 휴전 및 인질 협상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중재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라고 AP통신이 복수의 미 행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1일 이같이 보도했다.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한 이후 네타냐후 총리의 세 번째 백악관 방문으로 미국이 최근 이란의 핵시설을 공습하며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직접 개입한 뒤 중재를 통해 두 나라의 휴전을 이끌어낸 데 이어 중동 전반의 안정을 위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트럼프는 지난달 28일 기자들과 만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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