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7 15:26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줄어든 개인 채무자에 대한 원금 상환 유예 조치가 내년 6월 말까지 연장될 방침이다. 특히 단일 및 다중 채무자는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여러 개의 채무를 한 번에 조정할 수 있게 된다. 7일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전 금융권 및 금융기관은 ‘취약 개인채무자 재기지원 강화방안’의 적용시기를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29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두 차례 연장된 특례 신청 기한을 내년 6월 30일까지로 추가 연장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저신용자, 다중채무자 등 취약계층의 상환부담을 경감시킨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먼저 개별금융사 프리워크아웃 특례에 대한 적용시기를 6개월 연2021.12.07 15:00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한국인의 육류 소비가 대폭 늘었다. 무게로만 놓고 보면 쌀 만큼 고기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육류 소비구조의 변화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1인당 연간 육류 소비량은 54.3㎏으로 20년 전(31.9㎏) 대비 약 71% 증가했다. 이는 국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57.7㎏)의 94%에 이르는 수준이다. 육류 소비가 증가한 원인 중 하나는 코로나19 여파로 외식 대신 ‘집밥’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의하면 가정 내 육류 소비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 내 농‧축‧수산물 거래액은 올해 7월 기준 624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소고기 등 고2021.12.07 10:30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5000명 대에 근접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도 12명 추가됐다.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95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924명, 해외 유입은 3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48만 2310명으로 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115명, 경기 1315명, 인천 248명 등 수도권에서 3678명(74.5%)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이 밖에 부산 160명, 대구 129명, 광주 47명, 대전 118명, 울산 14명, 세종 10명, 강원 108명, 충북 80명, 충남 134명, 전북 74명, 전남 56명, 경북2021.12.07 05:54
미국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조치를 민간 기업으로 확대했다. 또한 5~11세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 정책도 강화했다. 6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뉴욕시내 기업 18만4000개사는 오는 27일까지 직원의 백신접종 증명서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드블라지오 시장은 또한 5~11세 어린이에 대해서도 14일까지 적어도 1회 백신접종을 하도록 의무화했다. 접종하지 않을 경우 음식점의 이용과 스포츠 등 과외활동을 할 수 없게 된다.드블라지오 시장은 이날 성명에서 “백신접종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단이며 뉴욕시민이 자신과 지역사회의2021.12.06 10:06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요일 발생, 월요일 집계 기준으로 역대 최다 규모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296명, 해외 유입은 29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47만 7358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401명, 경기 1308명, 인천 301명 등 수도권에서 3010명(70.1%)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밖에 부산 192명, 대구 145명, 광주 43명, 대전 145명, 울산 13명, 세종 13명, 강원 112명, 충북 59명, 충남 155명, 전북 72명, 전남 37명, 경북 180명, 경남 120명, 제주 39명 등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27명으로 전날인 5일(72021.12.05 11:47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이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이 빠르게 악화되며 5일 5천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5128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7만 3034명이 됐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352명)보다는 224명 줄었다. 주말에는 검사 건수가 감소하면서 확진자도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지난주 토요일 확진자 3925명과 비교하면 1203명이나 많다. 토요일 기준으로 5천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5123명) 처음 5천명을 돌파한 이후 닷새 연속 5천명대 안팎으로 집계되고 있다.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2021.12.04 17:46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 수가 모두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327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5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총 신규 확진자는 5352명으로 이틀 만에 다시 5000명대를 기록했다.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연일 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752명으로 하루 전보다 16명 늘었고, 사망자도 70명이 새로 생겼다. 누적 사망자는 3809명으로 치명률은 0.81%다.서울에서만 2273명의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경기에서 1675명, 인천에서 284명의 확진자가 각각 나왔고, 지방에서는 부산이 201명으로 가장 많았다.이2021.12.04 09:24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3일(현지시간) 미국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신종 코로라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중항체치료제에 대해 12세 미만 어린이대상 사용을 승인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코로나19 중증화 리스크가 있는 신생아 포함 경증·중등증을 보이는 12세 미만 연령층 대상 해당 치료제 복용이 가능해졌다.일라이릴리 치료제는 'LY-CoV555'(성분 밤라니비맙)와 'LY-CoV016'(성분 에테세비맙) 이중항체로 구성돼 있다. 이 치료제는 지금까지 88파운드(약 40kg) 이상 체중의 12세 이상 연령층에만 치료제 복용이 허용됐다.패트리샤 카바조니 FDA 산하 의약품 평가연구센터 소장은 "코로나19에 노출된 1세 미만 영아는 특히2021.12.04 06:52
국제유가는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종변이 오미크론의 출현에 따른 원유수요 우려 등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월물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4%(24센트) 하락한 배럴당 66.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 WTI는 2.8% 하락해 6주 연속 주간 하락세를 보였다.런던 ICE선물거래소의 2월물 브렌트유는 0.70%(49센트) 상승한 배럴당 70.16달러로 집계됐다.이번주는 원유시장의 변동성이 큰 한주였다. 특히 오미크론의 출현으로 수요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에 부담이 됐다.하지만 전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 OPEC산유2021.12.03 11:31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에 육박했다. 위중증 환자는 700명 이상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4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6만 255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923명, 해외 유입은 2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094명, 경기 1464명, 인천 306명 등 수도권에서 3864명(78.1%)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밖에 부산 141명, 대구 99명, 광주 45명, 대전 97명, 울산 19명, 세종 7명, 강원 98명, 충북 97명, 충남 155명, 전북 66명, 전남 34명, 경북 82명, 경남 99명, 제주 20명 등이 확진됐다. 위중증 환자 수2021.12.02 21:47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 대표가 앞으로 매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야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언급해 전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와의 인터뷰에서 “높은 수준의 안전을 확보하려면 향후 몇 년 동안은 매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불라 CEO는 백신이 팬데믹 기간 수백만 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됐다며 "백신이 없다면 우리 사회의 기본 구조가 위협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백신 확보 경쟁이 있었지만 2022년에는 각국이 필요한 대로 백신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2021.12.02 12:47
베트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 시행이후부터 연일 최고 수치를 넘어서고 있다. 2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express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신규 확진자는 1만4506명으로 전날보다 534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 10월 봉쇄조치 해제 이후 최대이자 4차 대유행 당시 최고점을 찍었던 9월3일 1만4922명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지역별로는 호치민시가 1675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지만 봉쇄 이전의 절반 수준이고, 이어 껀터 989명, 속짱 757명, 바리아붕따우 756명, 떠이닌 729명 등 메콩델타 위주로 남부지방은 대부분 이전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하노이도 467명으로 이전보다 두배2021.12.02 05:55
미국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에 뚫렸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미국의 첫 번째 오미크론 확진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첫 확진자가 오미크론이 처음 보고된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다 맞았으나 추가 접종을 맞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11월 22일 남아공을 방문했고, 캘리포니아주에서 11월 29일 확진 판정받았다. 이 확진자는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보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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