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2:39
국토안전관리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종합평가는 전국의 5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대국민 행정 투명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에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의 등급을 지정한다. 관리원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정보공개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에서 관리원은 기관이 생산·보유한 정보의 내용을 국민이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원문을 체계적으로 제공한 점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2026.02.12 11:57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이 주관하는 2025년 Technology Transfer Award(이하 TTA)에서 증기발생기 검사기술 혁신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12일 한수원에 따르면 EPRI는 전 세계 40여 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전력산업 기술개발 비영리 국제 연구기관으로, TTA는 EPRI 기술을 산업 현장에 가장 성공적으로 적용한 성과에 대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한수원 수상의 영예는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기술 동등성 검증 방법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한 성과 덕분이다. 기존에는 검사기술의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항목을 개별적으로2026.02.12 11:24
한국중부발전이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961억 원을 출자하여 주식 9610만 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총사업비 약 3.4조원이 투입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건설되는 390㎿ 규모의 발전단지로, 오는 2029년 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재원 조달을 마치고 4월 해상부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준공 시 4인 가구 기준 약 29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본 사업은 공공성을 인정받아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전략적 투자자로는 중부발전과 함께 한화오션, SK이터닉스, 현대건설이 참여한다. 중부발전은 단지 준공 이후 해상풍력 운영 및 보조설비 관리 지2026.02.12 10:36
한국부동산원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빈집정비 통합지원시스템'를 정식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빈집정비 통합지원시스템' 개편은 지난해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디지털 기반 사회 현안 해결 프로젝트' 공모의 최종 과제로 선정되어 추진됐다.부동산원은 기존 ‘빈집애(愛)’ 시스템을 확대·개편해 빈집 현황 정보수집 체계를 구축하고 대민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정보제공(빈집 분포 현황, 정비 사례) 중심이던 기능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 했다.먼저 지자체빈집 현황관리가 개선됐다. 전기사용량에 의존해 빈집을 추정하는 기존 방식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사용 여부와 주민등록정보(거주여부 등)를 결합해 빈2026.02.12 09:57
한국서부발전이 공공부문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케이알이백(K-RE100)에 적극 참여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에 참석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출범식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기관 K-RE100'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도적으로 확대해 민간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참여를 촉진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행사에서는 △K-RE100 제도 개요 △공공기관별 목2026.02.12 09:2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3월 4일까지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설비도입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전략수립과 온실가스 감축설비 도출을 위한 실시설계 컨설팅부터 설비도입까지 패키지로 지원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일반 및 고도화 트랙으로 나뉘며, 양 트랙 모두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한다. 보조율은 일반트랙은 50%, 고도화 트랙은 70% 이내다. 1차 금속 제조업,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등2026.02.11 17:45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6 희망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에 근무하고 고등학교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위원의 종합 평가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재단은 예체능·인문계·이공계 분야 장학생 총 80명을 선발했으며, 1인당 2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날 전달식에는 장학생 및 학부모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표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손인국 이사장의 인사말씀, 이군신 재단 이사의 격려사, 단체사진촬영 순으로 장학생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2026.02.11 16:35
현대건설이 미국에서 원전 분야 기업들과 최신 기술을 공유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 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건설 관계자는 “미국 텍사스주 아마릴로에서 추진 중인 마타도르(Project Matador)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현지 기업과 네트워킹을 다졌다”고 말했다. 미국의 에너지 디벨로퍼 페르미 아메리카는 아마릴로 외곽 2335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전력망(HyperGrid™) 캠퍼스를 건설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 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FEED)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2026.02.11 16:35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0일 군포복합물류터미널에서 경찰청과 합동으로 화물차 안전 특별 캠페인을 진행했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올해 초 급증한 화물차 사고와 설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하여 8개 기관(한국도로공사,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화물복지재단, 화물연합회, 개인화물연합회, 한국복합물류)이 참여했다. 공사는 올해 초 화물차 교통사고 인명 피해 급증 상황을 참여기관과 공유하고, 화물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 실천 서약에 참여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화물차 안전 영상을 홍보하고, 후부 반사 안전 스2026.02.11 15:54
한국동서발전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상생·나눔·행복 꾸러미' 400개를 지원했다.동서발전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러미 전달 행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에는 울산광역시 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하여 떡국, 만두, 잡채, 불고기, 산적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외된 이웃 없이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2026.02.11 15:21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WDS)* 2026'에서 HD현대중공업, 사우디 투자부와 사우디 해군 함정 건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국제 방위산업 전시회(WDS)'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동 최대규모의 통합 방산 전시회로, 이번 협약은 사우디 정부가 추진 중인 해군 전력 현대화 사업에 맞춰, 한국의 조선기술과 항행안전 기술을 결합한 한국형 해양 방산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가 독자 개발한 함정용 전술항법장비(TACAN)를 적용해 HD현대중공업이 해군 함정을 건조하고 사우디 투자부는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조정 등 현2026.02.11 15:08
DL이앤씨가 유명 글로벌 설계 기업들과 협업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도전한다. DL이앤씨는 현대건설과 수주 경쟁을 펼친다.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네덜란드 설계사인 아르카디스(ARCADIS)와 영국 구조 설계사 에이럽(ARUP)과 협업해 압구정5구역 수주 도전을 공식화겠다고 11일 밝혔다.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1·2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로 재탄생한다.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수준이다. 압구정5구역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으며 23일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26.02.11 14:42
GS건설이 아파트에서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GS건설은 아파트에서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 설계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이 기술은 건물 모퉁이에 설치된 기둥 배치를 재구성하고 외부 하단부에 보강 구조를 적용해 실내 조망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구조 안정성을 확보했다.기존 공동주택은 구조 안전을 위해 코너부에 기둥을 배치해 창 크기가 제한되고 시야 일부가 가려졌으나 이 기술은 코너부 기둥을 없애 기존 대비 20∼25% 수준의 조망 확장 효과를 낼 수 있다.아울러 외부 하단부에 하중을 견디는 보강 구조물을 적용하고 기둥과 슬래브 접촉면을 늘려1
"이재용의 2나노 승부수, 퀄컴의 '회군'에 침몰하나"... 삼성 파운드리, 대만에 짓밟힌 '1위의 꿈'
2
"내가 틀렸으면 좋겠다" 암호화폐 전문가, XRP 0.7달러 추락 경고
3
리플 CEO "우리의 목표는 SWIFT 장악"... 글로벌 금융 판도 뒤흔든다
4
"2년 전 젠슨 황의 '도면'은 정교한 덫이었다"... 7세대 HBM4e의 비수
5
“삼성 턴키는 환상이었다”... 올트먼의 냉혹한 변심, 오픈AI ‘티그리스’ 결국 TSMC 품으로
6
팔란티어, 6.2% 급락… 고평가 논란·영국 규제 ‘겹악재’ 터졌다
7
“유리 기판 표준 뺏기면 K반도체는 끝난다”... 삼성·SK 유리 동맹의 조지아벌 ‘글라스 공습’ 전말
8
테슬라, 주가 하락 속 ‘돈나무 언니’ 저가 매수
9
트럼프 이란 협박에 민주당 의원 50명 탄핵 소추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