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09:12
셀트리온은 오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각)까지 사흘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24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CPHI는 전 세계 170여 개국, 6만여 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로 올해로 36회를 맞는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전시장에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브랜드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에도 행사장 메인 통로에 약 202㎡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에는 전용 미팅룸과 개방형 미팅 공간을 마2025.10.23 19:00
종근당이 연구개발 자회사 ‘아첼라’를 설립하며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있다. 신약 개발은 장기 프로젝트이며 많은 예산이 투입돼 기업의 경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연구개발 회사를 독립시키기 때문에 종근당은 신약 개발에 따른 연구개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배당 성향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주주들의 이익이 늘어날 수 있게 된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종근당의 지난해 매출은 1조5864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994억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114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수익이 175억원 발생하면서 순이익이 늘어난 것이다. 종근당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개선에 있어 가장 저해하는 요인은 연구개발비의 과도한 지출이2025.10.23 17:04
◆동아제약, 어린이 영양제 '챔큐비타시럽' 출시 동아제약은 어린이 영양제 챔큐비타시럽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글루콘산아연 △비타민B군 4종 △베타인염산염 등을 함유해 병중병후에 오는 체력저하 및 육체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면역력 저하로 발생하는 구내염과 구각염, 설염, 등의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글루콘산아연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아연 성분으로 알려졌으며 감기 증상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로 다수의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을 통해 보고된 바 있다. 베타인염산염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질병 후 식욕 회복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챔큐비타시럽은 주 복용층이 어린이인2025.10.23 16:31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이하 베리스모)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국제중피종학회(iMig)'에서 고형암 대상 차세대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후보물질인 'SynKIR-110'의 임상1상 진행 상황을 구두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임상은 메소텔린이 과발현된 중피종·난소암·담관암 환자 가운데 최소 1차 이상의 전신 치료를 받은 재발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연구 개요와 함께 용량제한독성(DLT) 없이 완료된 코호트 3까지의 임상 진행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iMig는 중피종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글로벌 학회이자 연구 네트워크로 주요 제약사와2025.10.23 08:36
LG화학은 체외수정(IVF) 시술 제품 시장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일본 키타자토로부터 난자 및 배아 냉·해동 솔루션, 난자 채취 장비, 배아 배양 관련 연구용품 등 시험관 시술 전체 과정에 필요한 제품을 도입 및 출시한다. LG화학은 초혼 연령 상승 등에 따른 여성들의 가임력 저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 기존 배란유도제 제품군에서 체외수정 시술 제품 전반으로 난임사업을 확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시장에 선보일 난자 및 배아 냉·해동 솔루션 제품은 누적 295건의 연구를 통해 높은 생식세포 보존율이 입증됐다. 도입 완제품은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생식세포 보존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시술 과정을 경험할 수2025.10.22 19:01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은 지난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병원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우리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문화유산 관람이 쉽지 않은 내원객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유산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관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 촉각 전시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경복궁 근정전, 불국사, 석굴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은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촉각 모형을 통해 문화재의 질감과 형태를 체험하고 경복궁 속 상상의 동물을 구현2025.10.22 18:58
이대엄마아기병원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이대서울병원 1층 우복희 아트홀에서 태아 초음파 사진전을 개최했다. 사진전에서는 이대엄마아기병원에서 곧 태어날 태아의 얼굴과 손발 상태를 3D 초음파로 촬영된 사진이 전시됐다. 박미혜 이대엄마아기병원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기들의 작은 심장의 소리를 들어보는 따뜻한 자리가 됐다"며 "저출산 시대 속 많은 사람들이 임신과 출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엄마아기병원은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이명수 홀2025.10.22 18:51
◆광동제약, 임직원 참여형 폐가전 수거 캠페인 'E-웨이스트 제로' 성료광동제약은 사내 자원순환 프로그램인 폐가전 수거 캠페인 'E-웨이스트 제로'를 성황료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기획된 ESG 활동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모아 전문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45건의 폐가전이 수거됐다. 수거 품목은 냉장고·공기청정기·전자레인지 등 대형가전부터 노트북·모니터·휴대폰 등 소형 생활가전까지 다양하다. 수거된 제품은 환경부 지정 비영리단체 'E-순환거버넌스'가 처리와 재활용을 맡았다. 광동제약은 이번 활동을 통2025.10.22 18:44
동아에스티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신약개발 가속화를 목표로, 동아에스티의 임상 데이터 및 신약개발 역량과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의 AI 원천기술을 결합한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AI 기반 신약 개발 △연구데이터 디지털 전환 관련 공동 연구에 협력한다.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대학교 석·박사 과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세대 AI 신약개발 인재를 양성하고 중장기적으로 산학협력 체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는 다양한2025.10.22 18:40
HLB사이언스는 등온적정열량계(ITC)를 활용한 '분자 간 상호작용 분석 서비스'를 개시했다. ITC는 분자 간 결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열 변화를 측정해 두 분자가 얼마나 잘 결합하는지와 결합 과정에서의 열역학적 특성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시료에 형광물질이나 방사성 표지를 부착하는 별도의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생체분자 간 상호작용을 변형 없이 자연 상태에 가깝게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ITC 연구는 단백질-약물 후보물질 결합과 항체–항원 결합, 저분자 화합물 스크리닝 및 최적화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약개발 연구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 또 유전자 연구, 효소 연구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HLB2025.10.22 18:35
한미약품이 차세대 표적항암 혁신신약 'HM97662'의 임상1상 시험에서 초기 안전성 프로파일과 항종양 활성을 확인하며 글로벌 임상 개발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발표했다.22일 한미사이언스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17일부터 21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에 참가해 HM97662에 관한 임상1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에 담아 발표했다. HM97662는 EZH1과 EZH2 단백질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저해 기전'을 통해 기존 EZH2 선택적 저해제 대비 우수한 항암 효능과 내성 극복 가능성을 갖춘 차세대 혁신 표적 치료제로 개발됐다. '유전자 조절 스위치'로 불리는 EZH1과 EZH2 단백질은 암 세포 성장과 분화를2025.10.22 18:26
한국콜마가 전 세계 최대 화학기업인 바스프(BASF)와 협업해 자외선 흡수 및 반사 기능을 동시에 지닌 자외선차단 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신규 등록하는 데 성공했다. 이 원료는 9월 식약처의 개정고시에 따라 화장품에 적용할 수 있으며 한국콜마는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자외선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바스프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원료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종합 화학 기업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바스프는 자외선차단 원료를 개발하고, 한국콜마는 제품 내에서 해당 성분의 효과를 최적화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자외선차단제는 식약처가 지정한 원료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규 원료 등록의 진입장벽이2025.10.22 18:10
지투지바이오가 무상증자에 나선다. 지투지바이오는 22일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증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1083만9044주다. 신주와 기존 발행주식을 합하면 무증 이후 전체 주식은 1625만8566주가 된다. 전교중 최고재무책임자(CFO) "무상증자를 통해 회사에 신뢰를 보내준 주주들에게 보답하고 주식 유통량 확대를 통해 투자자 접근성과 거래 활성화를 주주친화적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11월 6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25일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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