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18:28
GC녹십자는 지난 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에서 '지속 가능한 혈장분획제제 공급을 위한 접근성 제고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GBC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산업 전문가와 리더들이 참여해 업계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발표에서 GC녹십자는 지속 가능한 혈장분획제제 사업의 핵심은 안정적인 원료 혈장 수급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의 경우 헌혈 인구 감소로 지난 2021년부터 혈장 자급률이 50% 미만으로 떨어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당시 글로벌 헌혈량도 급감하면서 원료 혈장의 가격이2025.09.08 18:19
휴온스는 4세대 스마트 인슐린 펜 '디아콘 P8'의 실사용 임상 연구 논문이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 DMJ 9월호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DMJ는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발행하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E) 등재 국제학술지다. 게재된 논문 제목은 '실사용 임상에서의 4세대 스마트 인슐린 펜 디아콘 P8의 혈당 조절 효과'다. 이번 연구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권소윤 교수, 곽효선 당뇨병전문교육간호사,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김재현 교수 연구팀이 주도했다. 연구진은 인슐린 다회 주사(MDI)를 사용하는 성인 당뇨병 환자 42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인슐린 펜의 효과를 기존 인슐린 펜과 비교 분석했다. 모든 환자에게 당뇨2025.09.08 18:07
일동제약그룹의 항암 신약 개발 계열사 아이디언스는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 '베나다파립'과 관련해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및 걸프협력이사회(GCC) 지역 파트너사와 각각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디언스에 따르면 베나다파립 상용화 시 아이디언스가 파트너사에 베나다파립 완제 의약품을 공급하고 각 파트너사들이 현지에서 해당 품목에 대한 허가·등록 추진, 마케팅 및 판매 등을 담당하는 계약 구조다. 계약 상대방은 러시아 제약·유통 업체인 란셋과 아랍에미리트의 쿼드리 파마슈티컬이며 계약 규모는 선급금과 마일스톤 등을 포함해 총 5000만 달러(약 700억 원)선이다. 베나다파립이 신약으로 출시될 경우 현2025.09.08 16:48
한미약품이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의 중동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표하는 제약기업 '타북 파마슈티컬스(이하 타북)'와 롤론티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타북과 체결한 파트너십 계약이 확대된 것으로 양사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롤론티스의 성공적인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 계약을 위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작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 제약·바이오 박람회에 직접 참석하는 등 이스마일 쉐하다 타북 최고경영자(CEO), 위삼 알 카팁 최고사업책임자(CBO) 등 주요 관계자들과 긴밀한2025.09.08 12:05
이재명 정부가 국내 바이오 산업에 대한 투자 방향성을 잡은데 이어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본격적인 육성 작업에 나섰다.8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대선 후보 시절 당시 연구개발 지원 확대와 규제 완화 등을 내세웠던 이 대통령이 바이오산업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할 전망이다. 우선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의 기본인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바이오헬스 R&D예산으로 올해 대비 13.9% 늘어난 1조1232억원을 편성했다.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예산이 1조가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이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바이오산업 기술 투자, 인력 양성, 글로벌 진출 등을 포괄하2025.09.08 09:49
차백신연구소는 SML바이오팜와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백신 및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차백신연구소의 면역증강 플랫폼 및 백신 후보물질 개발 경험, SML바이오팜의 차별화된 mRNA·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백신·면역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제형화, 전임상, 임상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공동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 백신·치료제 개발로 이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SML바이오팜은 △mRNA 서열 설계 △mRNA의 핵심 구성 요소인 UTR·Poly(A)의 최적화 기술 △고효율·저독성 LNP 전달체 플랫2025.09.08 09:10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혁신 신약 후보물질 'VVZ-2471'이 미국 국립 보건원(NIH)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로부터 오피오이드 중독(OUD) 치료제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미국 국립보건원 내 산학 공동 연구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연구 총괄 책임자는 미국 버지니아주 소재 대학교의 임상 전문 교수다. 비보존은 비임상 시험 및 임상 시험 수행을 위한 약 640만 달러(약 90억 원)를 5년에 걸쳐 지원받는다. VVZ-2471은 세로토닌 5-HT2A 수용체와 mGluR5 수용체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 길항제다. 현재 한국에서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을 위해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2025.09.08 09:01
휴젤은 브라질 소재 더마드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남미 핵심 거점인 브라질 시장을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더마드림은 탄탄한 영업망과 마케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브라질 대표 에스테틱 전문 기업이다. 독립적인 학술·교육 조직, 자체 트레이닝 센터 및 물류센터 등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의 워크숍과 학술 행사 운영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영업, 마케팅, 교육 등에 있어 전방위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현지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 4일과 5일에는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에서 ‘레티보’ 브라질 프리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두 도시에서 연달아 열린 행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제품2025.09.08 08:45
셀트리온홀딩스(이하 홀딩스)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셀트리온 주식 약 2620억원 규모의 장내 매수를 완료하고 1250억원 규모의 추가 주식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은 장내 매수 방식으로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매입 결정은 지난 7월 회사의 수익성 개선 및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 매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셀트리온의 추가 지분 확보를 통해 예상되는 배당 확대 등으로 지주사의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내재 가치보다 과도하게 저평가된 자회사 주주가치 제고에 지주사가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특히 홀딩스는 당2025.09.07 22:02
미국 상원의원이 2026 국방수권법안에 생물보안법을 포함시키기 위한 공식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지난해 문제가 됐던 점을 다수 해소했기 때문에 통과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국방수권법에 포함되면 국내 기업에게 반사이익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7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미 상원은 2026 국방수권법안에 대한절차적 진행 동의 투표를 진행했는데 다수의 찬성표를 받으면서 공식 심의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심의에는 빌 해거티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발의한 생물보안법 내용이 담겼다.생물보안법은 중국 우려 바이오기업과 거래를 제재하는 내용의 법이다. 지난해에도 해당 법안을 국방수권법안에 해당 법안을 추가하기 위해 검토를2025.09.07 13:00
HLB가 개발한 항암신약들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획득을 앞둔 가운데 차기 FDA신청 품목으로 육성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HLB가 개발한 항암 파이프라인 '리보세라닙'이 캄렐리주맙과 병용 요법 간암 1차 치료제로 FDA에 신약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담관암 2차치료제로 '리라푸그라티닙'을 FDA에 신약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리라푸그라티닙은에 대한 환자 모집이 끝나고 데이터분석도 완료된 상태다. 또한 리라푸그라티닙은 섬유아세포성장인자 수용체2(FGFR2) 타깃의 암종에 상관없는 치료제로도 개발에 나섰다.이같이 승인을 기다리거나 신청을 앞둔 HL2025.09.07 12:00
일부 국내 제약사들이 미래 먹거리로 시니어 산업에 '참전'하기 위해 '어르신 돌봄'부터 일반식품까지 다양한 방향으로 시장성을 확보하는 추세다. 이는 급겨한 고령자 증가 추세에 발 맞추는 전략으로 풀이된다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이 시니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에는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식품이나 돌봄 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 범위를 확대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한미약품과 HLB글로벌, 종근당, GC녹십자 등이 있다.제약사들이 시니어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고령화에 따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HGI 트리플라이트가 발간한 보고서를 살펴보면2025.09.05 18:32
대웅제약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적응증은 역류성식도염의 치료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MS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항궤양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3조원으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 특히 최근 14억 인구의 서구화된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위식도역류질환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치료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지난 2022년 출시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의 3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기존 프로톤 펌프 저해제(PPI)의 단점으로 꼽히는 느린 약효 발현과 짧은 반감기, 식전 복용의 단점 등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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