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09:59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청년들과 손잡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고 필요한 복지정보를 직접 찾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섰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서울청년기획봉사단과 함께 지난 달 13일부터 지난 5일까지 서울 광진구 시립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AI 활용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AI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기기 사용법 교육을 넘어 AI를 활용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일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AI를 활용한2026.08.06 09:57
폭염 장기화로 냉방 수요가 치솟는 가운데, 전력거래소가 원전 현장 점검에 돌입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6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김성진 이사장이 전날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한빛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주요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 등 전력 사용량이 급증할 가능성에 대비해 이뤄졌다. 전력거래소와 발전사 간의 비상 대응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한빛원전 1·2호기의 계속운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 계획 전반을 점검했다. 김 이사장은 "폭염 등으로 전력2026.08.06 09:49
전북개발공사가 그동안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경영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전북개발공사가 전북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어 올해 두 시스템을 통합한 ‘준법윤리경영시스템’ 인증을 지속 유지했다.ISO37001과 ISO373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표준이다. 조직의 체계적인 준법경영 및 부패 리스크 관리 체계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전북개발공사는 그동안 두 시스템을 도입 시기의 차이로 별도 운영해왔지만 올해 들어 이 두 인증 표준을 통합해 운영했다. 박한국 전북개발공사 청렴감2026.08.06 09:37
정부가 올해 초 공공기관의 수도권 통근버스 중단 지침을 내렸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여전히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혁신도시 활성화를 저해하는 대표 사례로 공공기관 통근버스를 지목하며 운행 중단을 공개적으로 주문했지만 LH는 노사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기존 운행을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이미 통근버스를 폐지한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6일 공공기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지방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도권 장거리 통근버스 운행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도록 했다.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소비와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기관 직원들의 수도2026.08.06 09:27
우미건설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676 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한다.우미건설은 오는 7일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45·59·84㎡, 총 676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청약일정은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일반공급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9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단지가 들어서는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주거시설이 어우러진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으로 개발된다.2026.08.06 09:21
고속철도 이원화 운영 체제가 개편되면서 철도 이용객의 요금 부담이 완화되고 좌석 공급이 대폭 늘어난다. 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고속철도가 통합 운영에 들어가며, 이원화됐던 차량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하루 평균 1만6000석, 일주일 기준 11만6000석의 고속열차 좌석이 추가로 공급된다. 이에 따라 주중 KTX 운행 횟수는 기존 379회에서 402회로, 주말은 431회에서 457회로 늘어나 전국적인 좌석 부족 현상이 완화될 전망이다. 수서축 노선의 고질적인 예매난을 해소하기 위해 수서역에는 955석 규모의 대용량 KTX 차량이 투입되며, 서대전·구포역 경유 노선이 신설되어 수도권 남부 지역의 접근성이 개선2026.08.05 17:51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내수 진작 지연으로 인해 국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폐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정밀한 애로 진단과 전문적인 경영 자문 수요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데이터 분석과 전문 컨설팅 인프라를 결합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소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경영 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참가 신청을 상시 접수한다. 올해 사업 운영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한 중진공은 컨설팅 프로세스의 체계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중진공과 한국평가데이터 등이 축적한2026.08.05 17:19
한국수자원공사의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기술이 미국 대학의 학점 인정 교육과정에 활용된다. 시설 견학을 넘어 실제 수자원 데이터를 활용한 재해 예측과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현장형 프로그램이다.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는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베이커스필드(CSUB) 교수와 재학생 8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 물관리 여름학기’를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지난해 10월 두 기관이 맺은 물산업 글로벌 인재 육성·지식교류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CSUB는 프로그램을 공식 학사 일정으로 편성해 참가 학생에게 정규 2학점을 부여한다.참가자들은 물관리종합상황실과 국가가뭄정보센터, 지하수정보센2026.08.05 16:27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전력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휴가철이 마무리되고 사업장이 정상 가동되는 8월 3주차에는 최대 전력수요가 94.1~98.8GW까지 치솟아 종전 최고 기록(97.1GW)을 경신할 가능성이 제기된다.한국남동발전이 지난 4일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전사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어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공유하고 사업소별 설비 안전관리 태세를 점검했다. 앞서 7월 초중순에는 이른 폭염으로 인해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가 92.9GW까지 치솟으며 예비율이 11%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이후 전력 수급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7월 마지막 주에는 최대전력수요 85.1~93.9GW 상황에서 최2026.08.05 15:54
세네갈의 쌀 수입량이 2019년 89만t에서 2024년 139만t으로 5년 새 55% 늘었다. 1인당 쌀 소비량이 연간 116㎏으로 한국(53.9㎏)의 2배가 넘는데도 생산성이 낮아 수입 의존도가 더 커진 셈이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세네갈 다카르와 다가나에서 각각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착공식'과 '농기계수리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5일 전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2024년부터 벼 재배단지 구축사업과 중고농기계 지원·수리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벼 재배단지 사업은 80억 원을 투입해 콜다주 아남베 지역 농경지 100ha를 경지정리하고 양수장·관개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발전 시설로 양수 시설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관개 기2026.08.05 15:21
한국폴리텍대학의 교수 채용 규모가 지난해 하반기 82명, 올 상반기 87명에 이어 이번엔 120명으로 늘었다.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맞춰 반도체·AI 등 첨단 전략산업 중심으로 교원을 늘린 결과다. 한국폴리텍대학이 올해 하반기 교수 120명을 초빙한다고 5일 밝혔다. 개교 이후 최대 규모의 공개채용이다.이번 초빙은 기계·자동차부터 반도체, 로봇 등 전통산업과 신산업을 아우르는 19개 계열에서 이뤄진다. 계열별로는 전기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교양 26명 △반도체 10명 △산업설비 9명 △기계·자동화 각 8명 △정보통신IT 7명 순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교육법상 교원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3년 이상 현장 실무 경력을 갖춘 사람이2026.08.05 14:58
금호건설이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703가구 규모의 '아테라' 단지를 조성한다. 금호건설이 2149억원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지하 2층에서 지상20 규모 8개동, 총 703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에스아이리얼티가 발주한 사업으로 금호건설이 단독으로 시공을 맡았다. 오는 12월 착공해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블록별로는 A4 블록에는 4개동 335가구, A6블록에는 4개동 368가구가 건립된다. 두 단지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조성된다.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되며 남동·남서향 위주2026.08.05 14:32
국내 대중음악 뮤지션들이 인도네시아 무대에서 현지 관객과 음악산업 관계자들을 만난다. 해외 페스티벌과 자체 쇼케이스를 연계해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넓히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발리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인도네시아’를 개최한다고 5일 전했다. 올해 첫 해외 프로그램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대중음악 뮤지션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콘진원이 매년 추진해 온 대표적인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다. 해외 주요 음악 페스티벌 참가와 자체 쇼케이스 개최를 결합해 뮤지션들의 현지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비즈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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