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08:50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중국에서 계열사들의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중국 북경과 텐진 등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정 회장은 HDC그룹 계열사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을 논의했다.HDC그룹은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HDC그룹 관계자는 “지금이 중국 사업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된다”며 “중국에 진출한 계열사를 중심으로 여러 개발 후보지를 둘러보며 사업 확대와 투자 기회를 적극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2026.02.09 17:28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제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9일 한수원에 따르면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 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17기에서는 겨울방학 2주 동안 5개 원전본부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멘티 19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과 문해력 증진 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멘토링 기간 중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멘티들이 직접 AI 도구를 통해 웹게임·학습로봇 등을 만들기도 했다. 성과공유회에서 한수원은 전체 멘토에게 수료증을, 특히 우수멘토로 선정된 5명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면서2026.02.09 16:47
한국서부발전은 내달 중 ‘아산탕정2지구 집단에너지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서부발전이 JB㈜와 컨소시엄을 맺고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아산 배방읍 장재리 일원 4만3800㎡ 면적에 전력량 500㎿급, 열량 257.3Gcal/h 규모의 병합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9518억 원을 투입해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1998년 아산만권 배후신시가지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2002년 배방, 2005년 탕정 택지지구가 집단에너지 공급지구로 지정되면서 탄력을 받았지만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사업이 축소되면서 주춤했2026.02.09 16:20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설계회사와 손잡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미국 건축설계사무소 람사(RAMSA), 모포시스(Morphosis)와 손을 잡고 압구정3구역을 건설하겠다고 9일 밝혔다.람사는 뉴욕 맨해튼의 하이엔드 주거 타워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사다.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는 뉴욕 센트럴파크를 마주한 초고급 주거 타워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외관, 메가 듀플렉스 유닛 구성, 입주민 전용 레스토랑과 와인 셀러 등을 갖춘 뉴욕 주거 건축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헤지펀드 황제’로 불리는 시타델 CEO 켄 그리핀(Kenneth Cordele Griffin)이 지난 2019년 222026.02.09 15:47
한국환경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오는 12~ 21일 설 명절 ‘음식물 쓱싹 줄이기 챌린지’를 실시한다.RFID종량기 후불제 사용 가정(세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챌린지는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증가하는 설 연휴를 대비해 음식물 잔반을 줄이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정의 감량 실적은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을 통해 수집되는 세대별 배출량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객관적으로 산정된다.평소 대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1kg 이상 감량한 가정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개 가정에 경품을 지급할 예정으로 당첨자 발표는 2월 27일이다.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세대)은2026.02.09 15:29
대우건설이 한강 조망권을 극대화한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설계안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한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설계안을 9일 공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을 가장 아름답게 마주할 수 있다”며 “성수4지구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인 한강 조망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았다”고 말했다 성수4지구는 520m에 이르는 한강 조망 라인을 지니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의 물결을 가장 긴 호흡으로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어떤 단지에서도 구현할 수 없는 성수4지구만의 절대적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수4지구가 지닌 입지적·도시적 가치를 바탕으로 대우건2026.02.09 15:19
국토안전관리원이 최근 강원도 춘천시에서 ‘찾아가는 건축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현장 중심의 조정을 통해 건축 분쟁 당사자의 고충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회의 참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9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건축공사로 인한 건축관계자와 인근 주민 간의 분쟁을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건축분쟁전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강원권 건축분쟁조정회의에서는 춘천시에서 진행된 공동주택 신축공사와 관련해 인근 건축물에 발생한 균열·침하 등의 건축물 피해와 공사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조정이 진행됐다. 박창근 원장은 “조정 회의 참석이 어려운2026.02.09 15:10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호주를 찾아 전력망(Grid) 인프라 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GS건설은 허윤홍 대표가 지난 2∼5일 호주를 방문해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허 대표는 2024년 GS건설이 수주한 SRL(Suburban Rail Loop) 지하철 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빅토리아주 정부 주요 인사와 컨소시엄(공동수급체) 파트너사 최고경영자(CEO) 면담 등을 잇달아 진행하며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GS건설은 지난 2021년 멜버른 도로·터널 공사를 수주하며 호주 건설 시장에 처음 진출해 대형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특히 GS건설은 호주 시장에서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2026.02.09 14:42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3일(현지시각) 자메이카 총리 집무실에서 앤드류 호니스(Andrew Holness) 자메이카 총리를 예방하고, 한국동서발전이 관리하고 있는 가스복합발전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9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권명호 사장은 이날 앤드류 호니스 총리와의 면담에서 자메이카 전력산업 현대화를 위한 동서발전의 그간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고,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향후 지속 가능한 투자 여건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동서발전은 2011년 자메이카 전력공사(JPS)의 지분 40%를 인수한 이후 현지 전력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194㎿급 가스복합발전소를 운영하며 안정2026.02.09 14:40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올리게 됐다.쌍용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600억 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318억원, 2024년 426억원에 이어 3년 연속 흑자 달성이다.매출은 2022년 1조5831억원에서 지난해 1조8000억원 상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외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바탕으로 수주잔고 또한 2022년 6조3350억 원에서 작년 9조 원으로 50% 가까이 증가했다.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753%에서 150%대로 낮아진 것으로 예상된다.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경영 성과가 뚜렷한 상승세”라며 “경영 지표 개선 배경에는 글로벌세아그룹의 2022026.02.09 14:21
중흥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1000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중흥그룹은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하도급대금 1000억 원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김해근 중흥건설·중흥토건 총괄사장은 “협력업체에 지급할 결제 대금을 설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건설경기가 어렵더라도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중흥그룹은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100억 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중흥그룹 관계자는 “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과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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