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09:55
김효주(롯데)가 리턴매치 '무빙데이'에서 넬리 코다(미국)에 완승했다.'디펜딩 챔피언' 김효주는 코다와 점수차를 벌리며 대회 2연패 및 2주 연속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윤이나(솔레어)는 선두와 타수 차이가 컸지만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667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3라운드.김효주는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9개로 11타를 몰아쳐 합계 24언더파 192타(61-69-61)로 코다(63-65-67)를 4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달렸다.2타 뒤져 출발한 김효주는 12번홀(파5·503야드)에서 핀과 202026.03.29 07:12
김주형(나이키)와 임성재(CJ)는 '무빙데이'에서 순위가 밀려났다.41살 '베테랑' 게리 우드랜드(미국)의 7년 만에 우승이냐, 니콜라이 호이고르(25·덴마크)의 첫 우승이냐.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 달러, 우승상금 178만2000 달러) 3라운드.김주형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04타를 쳐 전날 공동 20위에서 공동 27위로 밀려났다.임성재는 2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209타로 전날보다 15계단이나 밀려나 공동 61위에 그쳤다.'디펜딩 챔피언' 이민우(호주)는 3타를 줄여 합계 12더파 198타를 쳐 공동 랭크됐2026.03.28 23:05
지난 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유엔 기여금 중단 선언으로 촉발된 글로벌 국제기구의 지각변동이 경기 북부의 심장, 고양특례시의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ILO, WHO 등 UN 6개 주요 기구의 AI 허브 국내 유치 협의를 이끌어낸 가운데, 명재성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고양시 유치’를 전면에 내걸며 정국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이는 단순한 지역 공약을 넘어, 북한 접경지라는 지리적 리스크를 평화와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AI 전략 거점’으로 치환하겠다는 노련한 정치적 포석으로 풀이된다.2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명재성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정부와 UN 6개 기구 간2026.03.28 22:59
파주시 광탄면 신산리 일대의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사업인 ‘캠프스탠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최대 난관이었던 군 협의를 마침내 마무리하고 본궤도에 오른다.28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20일 관할 군부대와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심의 절차에서 ‘조건부 동의’를 이끌어냈다. 2020년 민간 사업자 선정 이후 수년째 군사 규제에 막혀 정체됐던 해당 사업은 이번 합의를 기점으로 인허가 및 착공 등 후속 절차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캠프스탠턴 산단 조성은 장기간 방치된 반환공여지를 민간 주도로 개발해 경기 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파주시의 핵심 과제다. 지난 2021년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물량을 배2026.03.28 22:55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MBC 보도를 통해 제기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보조금 입막음’ 및 과거 안기부 관련 발언 의혹을 둘러싸고, 녹취록 당사자로 지목된 언론사 관계자가 28일 직접 입장을 밝혔다.해당 언론사 본부장은 이 날 지역 일간지 매일신문 유튜브 인터뷰에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제기된 정치적 왜곡”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논란이 된 녹취록에 대해 “2021년 5월경 전 경북도 부지사가 주선한 편안한 술자리에서 나온 대화가 일부만 부각되며 왜곡된 것”이라며 “전체 맥락을 보면 특정 의혹으로 연결될 내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철우 지사는 당시 안기부 포항분소에서 근무했을2026.03.28 22:38
1971년 도시계획시설 지정 이후 55년간 미집행 상태로 방치됐던 고양시 토당근린공원이 마침내 시민들의 휴식처로 탈바꿈한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오후 덕양구 행신동 일원에서 착공식을 열고,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원 조성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주동과 행신 1·2동 일대 약 10만 5,917㎡ 부지에 조성된다. 시는 토지 보상비 633억 원과 공사비 121억 원 등 총 75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원이 완공되면 인근 6만여 명의 기존 거주민은 물론, 인근 능곡 재개발 지구에 입주할 2,500여 세대 주민들에게 핵심 녹지 인프라를 제공하게 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착공식에서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2026.03.28 22:36
6.3 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경남 창원시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힘 창원시장 경선후보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다. 여기에 더해 경선 컷오프에 반발한 일부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 움직임까지 이어지며 보수 지지층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경선 후보 간 별다른 잡음 없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취임 이래 최고치, 힘 보태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고치를 찍으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민주당 지지층은 이전보다 지지세가 확연히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 갈등 격화는 경선후보 간 정2026.03.28 20:40
일요일인 29일은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겠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남부·세종이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남권과 제주도는 흐리겠다.전날 밤부터 오전 사이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바다의 물결은2026.03.28 19:44
담배에 매기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과 술 부담금 부과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관련 방안을 “현재 검토하지 않는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복지부는 전날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6차 계획은 5차 계획(2021∼2030)을 보완한 것이다. 건강증진부담금과 주류 부담금 검토 방안은 앞서 5차 계획부터 포함됐던 내용이다.복지부는 “담뱃값 인상과 주류 부담금 부과 검토는 2021년에 발표한 10년 계획상의 중장기 정책 방향으로, 새롭게 추가된 게 아니다”며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검토 방안은 국민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파2026.03.28 19:01
남양주시의회가 2025 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는 결산검사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 여부가 시험대에 올랐다.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절차를 넘어‘혈세 감시’라는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이라는 점에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28일 남양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갖고 총 7명의 위원이 공식 위촉됐다. 위원 구성은 이수련 의원(대표위원)과 이상기 의원 등 시의원 2명, 회계사·세무사·전직 공무원 등 재정·회계 전문가 5명으로 꾸려졌다.이번 결산검사는 이날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계2026.03.28 18:57
박영순 경남도의회 산청군 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등 7대 비전을 제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28일 박 예비후보에 따르면 앞선 기자회견을 통해 고령화 등 인구 소멸 가속화로 지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지역 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 고령화 문제를 핵심 과제로 삼겠다"며 "특히 거창한 정치 구호보다 산청의 현실부터 바로 잡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7대 공약으로 △지역 상권 회복 △농·특산물 판로 확대 △청년·신혼부부 정착 △청소년 교육 기회 확대 △장애아동·어르신 복지 강화 △스포츠 산업 육성 △덕산댐 등 대형 현안 대응 등을 제시했다2026.03.28 18:54
경기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닥터사업 3단계 상용화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술닥터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해온 대표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기술 애로를 단계별로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에 이어 3단계 상용화지원에서는 제품의 상세설계, 디자인, 시험분석, 인증, 마케팅 등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상용화지원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19개 기업이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수요 확대에 따라 28개 기2026.03.28 18:53
100만 대도시 진입을 앞둔 남양주시가 중증 질환 치료부터 회복, 돌봄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오는 2028년 말까지 진접 신도시 일대에 1,0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을 건립해 상급종합병원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2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중앙대학교의료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남양주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원거리 원정 진료에 의존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완결되는 고도화된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현대병원은 부지 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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