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12:41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를 짓겠다는 서울시의 구상이 도면 작업에 들어갔다. 2030년 준공이 목표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영등포구 당산동 3가 일대에 조성하는 '당산 아이사랑홈' 설계 용역사를 선정하고 설계 작업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에 공동주택 380세대와 보육·돌봄·교육 기능을 결합한 양육 지원 시설이 들어선다. 내년 하반기 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단지 안에는 진로 탐색과 역량 체험이 가능한 '어린이 상상랜드', 6~12세 대상 '융합형 키움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장난감 도서관'이 함께 조성된다. 옥상 정원·작은 도서관·입주민 카페·사회복지관·주민 운동2026.05.13 11:57
웹툰 업계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서둘러야 한다. 6월 4일 오전 11시가 마감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 3기 교육생을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54명 내외를 선발해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교육은 3개 과정으로 나뉜다. 예비 웹툰 PD 양성 과정은 기획·제작·사업화 실무 교육과 멘토링, 현장 실습을 거쳐 취업 연계까지 지원한다. 더그림엔터테인먼트·키다리스튜디오·재담미디어·투유드림·울트라미디어·디앤씨미디어 등 국내 주요 웹툰 기업 인사담당자와 단계별 모의 면접도 진행된다. 2024년 이후 이 과정을 통해 취업한 인원은 20명이다.현직 웹툰 PD 재교육 과정은2026.05.13 11:21
인천국제공항과 제주를 잇는 직항 노선이 10년 만에 다시 열리며, 인천공항이 단순한 국제 관문을 넘어 전국을 촘촘히 잇는 ‘사통팔달’ 허브로 거듭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제주항공의 인천-제주 국내선 정기편 신규 취항을 기점으로 지방 노선 연계를 대폭 강화해 국민 편의 증진과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인천-제주 노선 재개는 지난 2016년 10월 수요 부족으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약 10년 만의 성과다. 제주항공은 189석 규모의 B737 기종을 투입해 주 2회 운항에 나섰다. 5월에는 화·토요일, 6월부터는 월·금요일로 스케줄을 운영하며 오후 시간대 양 공항을 잇는다. 취항 첫날인 12026.05.13 10:59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지역 소외계층과의 상생을 위해 물리적 거리를 넘어선 ‘정서적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외부 활동에 제약이 큰 뇌병변 장애아동들의 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행복 동행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전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 여가의 사각지대에 놓인 뇌병변 장애아동들에게 다채로운 오감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 이전 공공기관들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아동들과 1대 1로 짝을 이뤄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했다. 이들은 대형 수족관(아쿠아리움)을 방문해 해양 생태계를 관람2026.05.13 10:56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홍보관을 연다.삼성물산은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 홍보관을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19·25차 아파트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지하 4층~지상 29층, 7개동, 614세대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4434억 원 규모다.조합은 이번 달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달 10일 마간된 입찰에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입찰보증금 250억 원과 함께 도전장을 냈다. 삼성물산의 홍보관에는 ‘래미안2026.05.13 10:56
DL이앤씨가 하자비율을 크게 낮춘 욕실 벽체 방수시스템으로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DL이앤씨는 한솔홈데코와 공동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시스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DL이앤씨가 한솔홈데코와 개발한 신기술은 기존 욕실벽체 습식공법에 비해 하자 개선, 시공 편의성 향상, 공사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인정받았다.기존에 활용하던 일반적인 욕실 습식 공법은 벽돌을 시멘트로 쌓은 후 그 위에 타일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방수 작업이 필요하며 양생과정이 발생해 공사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품질을 위해 숙련된 작업자 확보도 필수다.반면 신기술은 약 16.3㎡ 크기의2026.05.13 10:28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제도 개편 등 경제적 제재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중소기업계가 법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기업의 불공정행위에 맞서기 위한 전열 재정비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여의도 본회 상생룸에서 협동조합 및 조합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화되는 공정거래법 제재, 중소기업 대응 전략 설명회'를 열고 실무 해법을 제시했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강화된 공정거래 제재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소기업의 법 위반을 예방하는 한편, 거래 현장에서 빈번한 대기업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방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공정위 관계자와 법률 전문가들이 나서 △과징금 개편 방향2026.05.13 10:23
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 전망이 호전됐다. 급격하게 오르는 전세가격 탓에 매매·분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 전망이 많아진 영향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택산업연구원의 5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9.1포인트 상승한 80.0이다. 수도권은 전달 보다 4.5포인트 오른 85.6이 됐고 비수도권은 22.2포인트 높아져 78.8이 됐다.이중 서울은 4월 보다 2.9포인트 높아져 기준선인 100.0을 기록했다. 전국 주요 지역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 아파트 분양 전망지수는 지난 3월 105.4에서 4월 97.1로 8.3포인트 하락한 바 있다.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서울 분양전망지수가 100에 도달한 것은 매매가 15억 원 초과 대출규2026.05.13 09:32
치솟는 전셋값과 주거 불안정 속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산층 무주택 가구를 위한 대규모 전세 물량을 수도권에 공급한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최장 8년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든든전세주택’이 5월 한 달간 1200여 세대 넘게 풀리면서 수도권 전세 시장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LH는 이달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총 1253호의 든든전세주택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LH가 직접 매입한 신축 오피스텔과 다세대 주택 등을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에서 전세로 제공하는 공공임대 모델이다. 소득이나 자산 기준을 따지지 않고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2026.05.13 09:03
KCC글라스가 인테리어 부분 리모델링 상품을 출시했다. KCC글라스는 홈씨씨가 인테리어 부분 리모델링 상품인 ‘홈씨씨 공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홈씨씨 공간 패키지는 현관,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5개 공간별로 구성된 인테리어 시공 상품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엄선한 자재를 적용하고 신축 아파트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인테리어 경험이 부족한 소비자도 완성도 높은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며 “필요한 공간만 선택해 시공할 수 있어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도시적인 감성의 모던 시크(Modern Chic)와 자연 소재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코지 내추럴(Cozy Natural) 등 두 가지2026.05.12 17:31
한국전력이 고압 전력을 공급받는 집합건물에서 관리주체의 전기요금 체납으로 인해 성실히 요금을 납부한 개별 입주자가 단전 등의 피해를 보는 고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 한전은 입주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제도 개선 대책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집합건물은 관리주체가 한전과 일괄 계약을 맺고 입주자에게 요금을 징수해 납부하는 구조였다. 이로 인해 최근 공실 증가 등으로 관리주체가 체납할 경우, 요금을 완납한 입주자까지 전기가 끊기는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한전은 세 가지 핵심 대책을 통해 국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먼저, 개별 입주자가 한전과 직접 계약을 맺는2026.05.12 16:38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제조라는 전통적 틀을 깨고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디지털 공공 서비스 혁신을 이끈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조폐공사는 성창훈 사장이 지난 8일 개최된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공공부문 최고경영자(CEO) 부문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Service Excellence Award·SEA)’를 수상했다고 12일 전했다.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경영 혁신에 기여한 기관과 경영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서비스경영학회는 서비스 리더십, 고객 만족, 혁신 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성창훈 사장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해 조폐공사의 사2026.05.12 15:58
한국가스공사가 공사 내부 지식에 특화된 전용 인공지능(AI) 모델을 도입하며 스마트 워크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가스공사는 사내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서비스인 ‘업무 Mate’를 본격적으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지난해 12월 보안성이 강화된 내부망 기반의 AI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구축한 데 이어, 이번 사내 전용 모델 도입을 통해 직원들이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고도화된 AI 비서를 갖추게 됐다. ‘업무 Mate’는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공사의 핵심 자산인 내부 지식을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에 선보인 AI 모델은 문서 작성, 요약, 번역 등 범용적인 기능은 물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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