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0:53
서울 강남구 압구정3·4구역 재건축의 도급공사 수주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압구정 3·4구역은 공사비가 총 9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곳이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조합은 앞선 4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압구정4구역은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압구정 현대8차아파트와 한양4차아파트, 한양6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1028가구를 최고 67층 1664가구로 재건축한다. 예정 공사금액은 2조1154억 원에 달한다.조합은 12일 건설사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연 뒤 내달 3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현재 수주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삼성물산이다. 삼성물산 임직원 200여명은 4일 압구정2026.02.06 10:35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6일까지 서울 호텔페이토 강남에서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AI 전문가기술그룹(이하 AI IWG)' 회의를 개최한다.'AI IWG(Informal Working Group on Artificial Intelligence)'는 UN 유렵경제위원회(UNECE) 산하 자동차 국제기준 회의기구(WP.29)에서 UN 자동차 AI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2025년 6월 결성된 국제 전문가기술그룹이다.AI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자율주행자동차를 포함한 자동차 분야에서도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핵심기술이다.이에 한국을 포함한 미국,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일본 등 6개국의 자동차 정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각국2026.02.06 10:14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주거 서비스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우미에스테이트는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주거 서비스 인증에서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59~84㎡ 765가구 규모다.우미건설이 보유하고 우미에스테이트가 위탁 운영 중이다. 한국부동산원 주거 서비스 인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입주 후 2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주거 공간, 단지 내 편의·공공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지원 등을2026.02.06 10:01
롯데건설이 글로벌 설계회사와 함께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성수4지구) 수주에 도전한다. 롯데건설은 영국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협업해 성수4지구를 ‘150년을 내다보는 하이퍼엔드 주거공간으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롯데건설 관계자는 “혁신과 도전, 파격을 키워드로 성수4지구를 미국 맨해튼을 능가하는 하이퍼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설계사다.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는 독일 노2026.02.06 09:29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투명한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내달 4일까지 ‘제4기 SH시민주주단’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SH시민주주단’은 SH가 시민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제4기를 맞았다.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공사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로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제4기 SH시민주주단’은 내년 말까지 △공사의 경영 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 제시 △공사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 △정책 토론회 참여를 통한 주요 의제 논의 △서울시민의 주거 안2026.02.06 09:14
지난달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5개월 만에 소폭 하락했다. 특히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한 달 만에 다시 19억 원 아래로 떨어졌다.리얼하우스는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과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이 ㎡당 843만 원으로(12개월 이동평균)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5개월 만의 하락 전환으로 지난해 1월에 비해서는 10.55% 올랐다.㎡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9월 778만 원이었으나 11월 800만 원을 넘어섰다. 12월에도 상승 흐름이 이어졌으나 올 1월에는 전월 대비 0.01% 하락하며 5개월 만에 상승 흐름을 멈췄다.전용 84㎡ 분양가 역시 유사한 움직임을 보였다. 1월 전용 84㎡의 평균 분양가격은2026.02.05 17:23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이 취임 후 첫 현장일정으로 지방침하 우려 지역을 점검했다.5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박 원장은 지난 3일 관리원이 지하안전 점검을 진행 중인 서울시 양천구 목동을 방문해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둘러보고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탐사 장비의 성능과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 지하안전을 관리원의 핵심 임무로 설정하고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박 원장은 점검 현황을 보고 받은 후 GPR을 활용한 점검 과정을 특히 꼼꼼히 확인했다. GPR 탐사는 지표 아래의 공동(空洞)이나 이상 징후를 비파괴 방식으로 탐지할 수 있는 대표적 기술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점검2026.02.05 16:34
한국동서발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소비촉진을 위해 이달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이웃사랑 모금액으로 사전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다. 전통시장에서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을 구매한 뒤,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하여 지역상권 순환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민생회복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부서별 간담회를 진행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행사 첫날 울산 북구 호계시장 장보기를 시작으로 중구·남구·동구 등 울산지역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을 예정2026.02.05 16:2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지난해 신규 수주가 크게 늘어났다. 건설업계 불황에도 도시정비사업에서 일감을 대거 확보한 덕분이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해 19조602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따냈다. 전년 대비 8.64% 증가한 수치다. 정비사업에서만 9조2000억 원을 수주한 게 큰 도움을 줬다.삼성물산의 지난해 주요 수주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4공장(P4) 건설공사와 카타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서울 한남4구역 재개발 등이 있다.삼성물산은 지난해 7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4공장(P4) 페이즈4(Ph·생산공간) 마감공사를 따냈다. 계약금액은 당초 1조4630억 원이었으나 지난해 9월 2조3670억 원으2026.02.05 15:5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6일부터 역귀성 열차 최대 50% 할인 등 설 연휴 ‘특별 할인상품‘을 판매한다.대상 열차는 설 특별수송기간(13~18일) 중 당일(17일)을 제외한 5일간 운행하는 열차 가운데 좌석에 여유가 있는 열차 1303대다.먼저 KTX와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호 등)의 빈좌석 운임을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가족 승객 등 4명이 함께 편도 9만9000원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천원’ 세트도 판매한다. 중앙선·강릉선·중부내륙선·동해선 KTX-이음은 4명 1세트가 편도 4만9000원이다.할인 상품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한 사람이2026.02.05 15:23
한국전력 인재개발원이 '파키스탄 청정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투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는 '전력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담당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5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프랑스 EDF, 이탈이아 CESI 소속 교육기관 등 9개국 11개 전력 전문 교육기관들이 참여한 국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업체자격과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ADB의 '자격 기반 종합심사(SCQS)' 결과 한전은 기준점수(750점)를 크게 상회하는 891점을 기록하며 최종 사업자로 확정됐다.한전은 사업 수주를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전력시장제도 도입 등 파키스탄 전력산업의 주요 이슈에 부합하는 최적 기술 솔루션을 교육2026.02.05 15:14
쌍용건설이 1300억 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량진동 84-24번지 일대 9256㎡에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2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 청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공사비는 1328억 원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착공은 2028년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반분양 물량은 106가구다.2026.02.05 15:01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지 7개월여만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5일 용산정비창 1구역 재개발 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금액은 9244억 원이다.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8층 12개동 공동주택 780세대와 오피스텔 651실, 대규모 업무·상업 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6월 열린 조합원총회에서 63.1%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당시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이 포함된 HDC용산타운 조성을 제시했다.또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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