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15:23
안성시가 지역의 장기 현안 해결과 생활 인프라 확충, 2027년 주요 정책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중앙정부와 협력이 필요한 규제·환경 문제는 현장에서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는 도로망 확충과 내년도 사업 준비를 병행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 유천취수장·환경 현안, 중앙정부와 해법 모색 시는 지난달 2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지역 주요 현장을 찾아 장기간 이어진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현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대표 등이 함께했다. 공도읍 중복리 인근 유천취수장에서는 40년 넘게 이어2026.09.01 15:23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공제를 축소하려던 방침을 발표 29일 만에 철회했다. 1일 정부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현행 공시가격 기준 12억원으로 유지하는 내용의 세법 개정안이 확정됐다. 정부가 지난달 3일 세제 개편안에서 기본공제를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한 지 29일 만이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종합부동산세법·소득세법 등 11개 세법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비거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공제액도 당초 개편안보다 확대됐다. 기존 각 4억원에서 각 6억원으로2026.09.01 15:22
9월에 들어섰지만 늦더위는 물러나지 않고 있다. 달력은 가을을 향해 가는데 옷차림은 여전히 여름에 머무는 날이 이어진다. 계절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패션업계도 ‘가을옷의 시간표’를 다시 짜고 있다. 늦더위부터 초겨울까지 입을 수 있도록 소재와 구성을 바꾸는 한편, 가을 상품을 시장에 내놓는 시기는 오히려 앞당긴다.세정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는 최근 인디안·브루노바피·더레이블의 가을 신제품을 내놨다. 스웨이드와 코듀로이, 니트 등 계절감을 살린 소재를 활용하면서 출근과 비즈니스 미팅부터 일상까지 상황에 따라 조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앞세웠다.더레이블의 사파리 점퍼는 탈착식 안감을 적용해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2026.09.01 15:18
경기 김포시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문턱을 낮춘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김포시는 오는 15일 오후 2부터 5시까지 시청 민원동 쉼터 2층 회의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 세무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 현장에는 김포시가 위촉한 베테랑 마을세무사 3명과 일선 지방세 실무 담당 공무원 2명이 직접 나서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소득세부터 취득세까지…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 동시 진행 주요 상담 범위는 양도소득세, 부가가치세, 법인2026.09.01 15:15
한국 사회는 불신이 깊다. 사람들은 정치인의 말과 행동이 다를 것이라 의심하고, 언론이 사실보다 자기 진영의 이해관계를 대변한다고 여긴다. 기업과 전문가는 자기 이익을 위해 말한다고 보고, 타인은 기회만 있으면 나를 이용할 수 있다고 경계한다. 종교 공동체도 예외는 아니다. 종교 지도자와 일반 신도, 보수와 진보는 상대의 말을 듣기도 전에 먼저 그가 어느 편인지부터 확인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안타까운 역설이 있다. 불신이 강한 사회일수록 사람들은 오히려 신중하고 유연한 태도를 취할 것 같은데 사실은 단정적이고 강한 확신을 내세우는 지도자에게 끌리기 쉽다는 것이다. "내 말만이 진실이다", "우리 편만이 옳다", "의2026.09.01 15:13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년 9개월 만에 3%대로 올라서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단도 연 8%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금리와 조달금리가 오르면서 주담대 금리의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어 영끌·빚투 등 대출을 보유한 차주의 이자 상환 부담도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한 전문가는 시장금리 흐름을 고려하면 주담대 금리가 단기간에 급등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변동금리 차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인 금융 지원과 금리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1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5년 고정형 금리는 지난달 28일 기준 연 4.68~7.15%로 집계됐다. 최고2026.09.01 15:05
외국인이 국민연금에 짧은 기간 가입한 뒤 과거 가입 공백을 추후 납부해 연금 수급 요건을 갖추는 사례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앞으로 외국인의 국민연금 보험료 추후 납부(추납)를 심사할 때 단순한 외국인 등록이나 체류자격 유지 여부가 아니라 실제 국내에 거주했는지를 따져보기로 했다.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외국인의 국민연금 추납 요건 가운데 국내 거주기간을 실제 거주기간 중심으로 판단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해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외국인이 국내에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외국인 등록이나 체류자격을 유지한 기간을 근거로 추납을 신청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외국인의2026.09.01 15:02
현대건설이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미래 성장사업을 담당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번 채용을 통해 에너지·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NewEnergy), 지원, 안전품질 등이다. 세부적으로 토목 부문은 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은 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는 기계·화공·전기 분야에서 인력을 모집한다. 뉴에너지 부문은 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 부문은 경영일반, 안전품질 부문은 안전 분2026.09.01 14:56
한국서부발전이 지난달 28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막을 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8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 국내 최대 규모로 꼽히는 이번 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서부발전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상생협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9개 핵심 분야에 10개 품질분임조를 출전시켰다. 출전한 모든 분임조가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현장 개선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수상으로 서부발전이 역대 대회에서 쌓아 올린 누적 금상 수는 총 93개로 늘어났다. 이는 전력그룹사 중 가장 많은 금상 수상 기록으로, 서부발전은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누적 은상은 58개, 동상은 37개2026.09.01 14:51
핵심 포인트○ 역대급 규모와 탐지력: 표준 배수량 12,000톤급 순양함급 선체에 AN/SPY-7(V)1 AESA 레이더를 탑재하여 기존 대비 5배 향상된 탄도탄 추적 능력 및 초수평선 감시 역량을 확보했다.○ 강력한 타격·요격 자산 결합: 128셀의 수직발사관(VLS)을 통해 SM-3, SM-6, 극초음속 요격기(GPI)를 운용하며, 향후 토마호크 및 개량형 12식 대함미사일을 장착해 반격 능력을 구비한다.○ 일본 안보 교리의 진화: 취소된 육상 이지스 애쇼어의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평화헌법 체제 하에서 '원거리 방어'를 내세워 실질적인 원양 투사 및 장거리 공격 능력을 확대한다.일본 해상자위대가 추진 중인 신형 '이지스 시스템 탑재함(ASEV)'의 첫 번째2026.09.01 14:50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KG모빌리티플랫폼 회장에 취임해 신차 제조부터 금융·렌터카·중고차까지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을 연결하는 통합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KG그룹은 1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곽재선 KG모빌리티플랫폼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KG모빌리티플랫폼과 KG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곽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속 가능한 기업'과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기업'을 KG모빌리티플랫폼의 미래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KG모빌리티플랫폼을 스스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회사로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가치를 통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기업이2026.09.01 14:49
삼성증권은 기존의 대표적 혜택들을 하나로 묶은 '투자안정지원금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전했다.이번 프로모션은 △주식모으기 첫거래 △국내주식 감사제 △금현물 모으기 △자녀자산관리 출시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주식모으기 첫거래' 부문은 국내주식 적립식 구매 경험이 없는 고객이 첫 매매를 마치면 코스피200 구성 종목 가운데 1주를 무작위로 증정한다.'국내주식 감사제'는 신규 및 휴면 이용자를 위한 혜택이다. 신청 즉시 3만 원을 지급하며, 국내주식 누적 순매수액이 100만원 이상(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채권형, 금리형 ETF/ETN 제외)이면 4만원을 추가로 준다. 여기에 10월 말 기준으로 계좌 잔고를 1002026.09.01 14:46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지만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에 대한 주거비 지원은 당분간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의 기존 제도를 각각 유지한다.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전남과 전세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광주의 정책 방식이 달라 제도 통합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부터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통합시 내 옛 전남지역인 22개 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가 주택을 구입할 경우 대출이자를 월 최대 25만원씩 최장 36개월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500가구이며 신청자가 배정 인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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