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10:54
쌍용건설이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잇따라 분양을 마무리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경기 부천에서 선보인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에 이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도 100% 계약을 완료했다. 실적 개선과 함께 올해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네 계단 뛰어오르는 등 경영지표와 주택사업에서 동시에 성과가 나타나는 모습이다.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공급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최근 일반분양 물량에 대한 계약을 모두 마쳤다.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 1을 기록한 데 이어 계약까지 100% 완료한 것이다.청약2026.09.23 10:51
우미건설이 전주 지역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3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한 생계비 및 간병비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우미건설은 지난 21일 전주시청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고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금은 전주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사람중심 복지안전망 구축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정에 신속하게 생계비와 간병비 등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장애인, 한부모 가정, 위기가정 등으로, 재단 배분심2026.09.23 10:48
DL건설이 원자재 가격 변동과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금융·교육·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23일 DL건설에 따르면 협력사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연동제를 운영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분을 하도급 대금에 반영해 협력사가 급격한 원가 상승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협력사와의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제도도 마련했다. DL건설은 지난달 하도급 분쟁조정기구를 신설해 협력사가 계약 및 하도급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에 대해 공식적으로 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별도 지원도 이어졌다. 올2026.09.23 10:08
40년 가까이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에 자리했던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이 2028년까지 신흥동 옛 제1공단 부지로 이전한다.도시관리계획 변경·고시가 완료되고 신흥동 부지 매입과 분당구 구미동 시유지 간 맞교환 절차가 진행되면서, 20년 넘게 표류하던 이전 사업이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들어섰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서초동·문정동 등 법조타운 조성이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졌던 전례처럼 성남 수정구 일대 부동산 시장과 상권에 영향을 줄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성남지원과 성남지청의 이전 논의는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됐다. 초기에는 분당구 구미동 부지가 이전 대상지로 거론2026.09.23 09:13
새 아파트 공급이 수년간 끊겼던 지역에서 분양이 잇따른다. 경기 광명 소하동에서는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청약이 진행되고, 경기 화성 향남에서는 10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이 분양에 나선다. 서울 중구 '충정로역자이르네'와 광주 북구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는 분양 중이다. 분양업계는 공급이 끊긴 지역일수록 갈아타기 수요가 쌓여 청약 성적이 좋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경남 진주 이현동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지난달 25일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182가구 모집에 3849명이 신청해 평균 21.15대 1을 기록했다. 다만 같은 단지의 특별공급 경쟁률은 3.06대 1이었다. 전체 수요가 균일2026.09.23 08:35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역사 유적부터 현대미술, 산림휴양까지 가족 구성원과 여행 목적에 따라 즐길 수 있는 국내 관광지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명절 행사도 전국 곳곳에서 마련돼 연휴 기간 가까운 곳에서 추석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한국관광공사는 23일 국내 여행 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추석 연휴에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와 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경기 여주의 영릉이 주요 관광지로 꼽힌다. 조선 왕릉을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한 나들이보다 역사적 의미2026.09.23 08:25
한국전력공사가 공사원가 산정 과정에 업계의 의견을 상시 반영하고 원가를 둘러싼 분쟁을 사전에 조정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전력망 확충 과정에서 반복될 수 있는 공사비 갈등을 줄이고 원가 산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한국전력은 지난 22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의 핵심은 공사원가를 정하는 과정에 대한 협의를 일회성이 아닌 제도화된 협력체계로 가져가는 데 있다.해당 기관은 앞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사원가 산정기준 마련을 위해 협력하고 협의체 구성과 운영을2026.09.23 08:09
올해도 추석 연휴를 노린 철도 승차권 암표가 등장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섰지만 웃돈을 붙여 승차권을 되파려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명절마다 반복되는 ‘암표와의 전쟁’이 올해도 되풀이됐다. 코레일은 추석 승차권 예매 기간 확인된 암표 의심 사례 19건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가운데 13건은 코레일이 운영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됐고 나머지 6건은 코레일 직원들이 ‘미스터리 쇼퍼(암표 단속원)’ 방식으로 온라인 거래 현장을 직접 확인해 적발한 사례다.암표 판매자들이 요구한 웃돈도 적지 않았다. 확인된 사례에서는 정상 구매2026.09.22 16:24
금호건설이 다가오는 2027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환경 ▲주택기획 ▲안전관리 등 총 5개 분야로 두 자릿수 규모의 정규직을 선발한다. 입사 지원은 9월 22일부터 10월 1일 오후 6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및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고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안전관리 직무는 건설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가 필수다.전형 절차는2026.09.22 15:45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인프라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재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가스공사는 지난 2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는 가스공사가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천연가스 인프라에 대한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해 온 점이 반영됐다.특히 산림 인접 가스시설의 취약성을 분석하기 위해 '산불재난 정량적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방재설비를 보강했다. 또 산불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아울러 경북 안동 산불 등 대규모 이재민 발생 시 자체 연수원 시설을 개방하고 피2026.09.22 15:13
부영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직원 746명에게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보육 현장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차원으로, 그룹은 지난 2020년부터 7년째 명절 선물을 이어오고 있다.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4개원 교직원 746명에게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초저출생 여파로 어린이집 운영 환경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현장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그룹은 2020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선물을 지급해왔으며, 올해로 7년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부영그룹은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위치한 부영 사2026.09.22 14:27
대보건설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토목공사를 잇달아 확보하면서 4년 연속 연간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9월에만 총공사비 약 5200억원 규모의 사업 2건을 추가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을 약 1조1200억원으로 늘렸다.두 사업은 고속도로 건설과 도시개발 기반시설 조성으로 대보건설은 올해 광역철도와 열수송관, 공공주택, 산업단지 관련 공사까지 수주 범위를 넓히며 토목·건축 양 부문에서 사업을 확보하고 있다.대보건설은 22일 올해 누적 수주액이 약 1조12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9월 수주 실적에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2공구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 2공구가 포함됐다.이 가운데 규모가2026.09.22 14:05
삼성물산이 유럽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을 미국 차세대 원전 기술 분야로 확대한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23일 미국 SMR 개발기업 카이로스 파워(Kairos Power)와 차세대 SMR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협약식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Climate Week NYC’ 기간 중 JP모건 주관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마이크 로퍼 카이로스 파워 CEO와 이창욱 삼성물산 에너지 솔루션 사업부장(부사장) 등이 참석한다.카이로스 파워는 용융염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KP-FHR’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경수로형 SMR이 물을 냉각재로 사용해 고압 운전이 필요한 것과 달리 용융염 등을 활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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