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09:5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LH 건설현장에 안전감시단 배치를 본격 추진한다.이상조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2일 “건설현장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감시단 확대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더욱 신속하게 발굴․제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현재 법정 기준에 따라 건설현장에 의무 배치되는 안전관리자는 통상 1~3명 수준으로, 안전관리자만으로 현장 전체를 상시 감시하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존재했다.또한 3기신도시 본격 착공 등으로 올해 LH 관리물량이 약 16만1000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리물량 증가2026.04.02 09:30
호반건설이 ‘위파크 제주’의 민간임대 물량을 공급한다. 호반건설은 제주시 오라이동 854-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위파크 제주의 민간임대 청약 접수를 3일부터 시작한다.위파크 제주는 총 1401세대 규모로 이번에 공급되는 민간임대는 1단지 69세대, 2단지 72세대다. 전용면적 84㎡와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통상적인 소셜믹스 단지에서 임대 주택을 소형 평형 위주로 배정하는 것과 다르게 이번 민간임대는 중대형 평형 공급은 물론 분양세대와 동일한 마감재와 사양을 적용한다.특히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이 적용되고 시스템 에어컨 5개소가 시공돼 입주 초기부터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출2026.04.02 09:23
실시협약 이후에도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가 진행되지 못했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신설 공사가 곧 시작된다.국토교통부는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의 공사비를 증액해야 한다는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를 수용한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달 말부터 공사를 시작한다.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86.5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이 개통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은 29분, 수원역에서 삼성역은 2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민간사업자가 완공 후 운영 수익을 가져가는 BTO(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기간은 60개월(5년)이다.민간2026.04.02 09:18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1일 TS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자동차 결함 사고의 원인 규명 및 사고 예방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동차사고 조사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TS와 국과수는 기존의 사고 원인 규명 중심에서 다양한 사고 예방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 연구까지 양 기관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2020년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자동차 중대사고 공동 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5년간 진행되고 있는 양 기관의 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간다.올해 TS와 국과수는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사고 원인 규명에서 사고 예방2026.04.02 08:59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서초신동아 아파트 재건축)가 1순위 청약에서 서울 민간분양주택 역대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다.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아크로 드 서초 청약 1순위 접수는 30가구 모집에 3만2973명이 신청해 평균 1099.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지난 2024년 10월 분양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구마을 3지구 재건축)가 1순위 청약에서 1025.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보다 높은 수치다.다만 같은 해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 부지에 공급한 공공분양주택의 일반공급 본청2026.04.01 17:52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이자 철도 교통의 핵심 시설인 ‘한강철교’가 대한토목학회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1900년 개통된 한강철교는 한국 최초의 현대식 교량으로,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을 이겨낸 상징적 시설이다. 이번 지정은 한강철교가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문화적∙기술적 유산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특히,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A·B·C선이 모두 폭파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1957년 C선 재건을 시작으로 1969년 A·B선이 최종 복구되면서 전쟁 이후 19년 만에 모든 기능을 정상화했다. 이후2026.04.01 17:22
한국동서발전이 중동분쟁 등으로 촉발된 국제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비상대응반’을 전격 가동하며 고강도 에너지 절감 체계에 돌입했다.1일 동서발전은 중동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공급 불안정과 정부의 자원안보 ‘주의’ 경보 발령에 대응해 에너지 다소비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강화하고 전사적 절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특히, 위원장을 사장으로 격상해 실행 중심의 강도 높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에 출범한 ‘에너지 비상대응반’은 에너지 위기 기간 동안 빈틈없는 에너지 절감 대응체계를 주도하는 총괄 지휘체계 역할을 맡는다. △사2026.04.01 17:01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IBD) 마지막 주거단지가 이번 달 분양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일원(G5-1·3·4·5·6·11블록)에 짓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이번 달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의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주거 상품이다. 최고 46층,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 등 1640가구 규모다.이 단지는 교통 여건이 양호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 노선이 추진 중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2026.04.01 16:38
한국수력원자력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수원은 31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조선대학교 등 28개 주관 및 참여기관과 ‘제8기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외공모과제에는 접수된 160여 개의 과제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7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수원은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8년 3월 말까지 약 2년간 연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원전 산업 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특히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원자력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인 무탄소 전원을 비롯해 차세대2026.04.01 16:05
금융위원회가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를 대폭 강화하며 가계부채 관리 기조를 한층 더 강화한다. 매물 출회를 유도하는 동시에 투기성 대출 수요를 차단하겠다는 의도다.금융위원회는 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하고, 오는 17일부터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 및 규제지역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다주택자의 보유 주택을 시장에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개인과 임대사업자가 대상이다. 대출 만기 연장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매물 출회를 압박하는 구조다.금융당국에 따르면 다주택자의 만기 일시상환 주담대는 약2026.04.01 15:57
한국공항공사가 이달 14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한다.이번 채용 규모는 총 74명으로 모집 분야는 행정, 전산, 시설, 기술, 안전직 등 13개 분야에서 △일반직 60명 △보안검색감독 4명 △공항보안 5명 △구조소방(소방∙응급구조) 4명 △폭발물처리(EOD) 1명을 블라인드 채용으로 선발한다.공사는 지역인재 채용 및 공항 전문가 육성을 위해 총 9명을 지역전문사원으로 선발하며 채용 시 본인이 선택한 근무지(제주, 여수, 군산 등)에서 7년 이상 근무하게 된다.아울러 일반직 9명과 안전직 3명은 국가보훈대상 전형, 일반직 9명은 장애인 전형으로 별도 모집한다.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항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2026.04.01 15:30
두산건설이 재무건전성과 친환경 역량을 갖춘 협력사를 모집한다.두산건설은 30일까지 2026년 협력사 신규 등록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신규 등록 대상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장비 등 73개 공종이다. 두산건설은 접수된 업체의 재무 상태와 시공 능력, 보유 기술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 결과를 7월 1일 통보할 예정이다.선정된 협력사는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간 협력사로 등록할 수 있다.선별기준은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한국기업데이터 기준 CR-3), 부채비율 250% 미만 등이며 재무 건전성이 확보된 업체만 선별한다.두산건설은 올해 협력사 모집에서 정부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 로드2026.04.01 15:28
HL디앤아이한라가 신속하고 정확한 아파트 하자 처리로 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HL디앤아이한라는 최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공동주택 고객지원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HL디앤아이한라는 모바일 기반 고객지원 플랫폼 HMAS(Halla Mobile After Service)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HMAS는 기존 전화, 방문 중심의 하자 접수 방식을 개선해 입주민이 모바일 앱으로 직접 하자를 접수하고 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하자 처리의 투명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시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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