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13:22
한국남부발전이 겨울철 전력피크 기간을 맞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사적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남부발전은 30일 부산 본사에서 ‘전 사업소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과 함께 발전설비의 안정 운영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2025년 12월 8일~2026년 2월 27일) 동안 예상되는 급격한 전력수요 증가 및 계통 불확실성에 대비해 전사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안정운영 대책 △발전설비 고장·정지 사례 기반의 예방 대책 발표 △전사업소 발전설비 안정운영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올 겨울2025.12.31 12:42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015년 착공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안동∼북영천(73.3㎞) 구간의 고속화(250㎞/h) 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최종 개통을 완료했다.이번 개통으로 기존 청량리∼안동 구간까지만 운행하던 열차의 운행 범위가 부전까지 확대되며, 안동∼영천 구간의 KTX-이음 운행속도는 기존 150㎞/h에서 250㎞/h로 증속되고, 운행 횟수도 하루 6회에서 18회로 대폭 증편된다.아울러 청량리∼부전 전 구간 이동 시간이 3시간 40분대로 단축돼 승용차 이용 대비 60분, 시외버스 대비 140분 이상 소요 시간이 줄어들면서, 지역주민의 철도서비스 수혜 확대는 물론 지역 간 이동 편의성 증대가 예상된다.중앙2025.12.31 11:52
한국에너지공단은 ‘2025년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이하 환급사업)의 신청 마감 기한이 2026년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31일 전했다.환급사업은 고효율 가전제품 보급을 확대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부 정책으로,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가전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 개인당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또는 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환급 대상 품목은 2025년 7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한 TV, 냉장고 등 총 11개 가전제품이다. 거래내역서와 영수증 상에 기재된 거래일자를 기준으로 구매일을 인정하며, 구매 인정 기간(2025년 7월 4일~12월 31일)에2025.12.31 11:24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겨울철 추위와 눈길로 인한 전기차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겨울철 전기차 안전관리 요령’을 배포했다.겨울철은 낮은 기온과 눈·비로 인해 노면 마찰력이 저하되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특히 전기차는 배터리의 화학적 특성상 저온 환경에서 내부저항이 증가하여, 충전속도가 저하되고 주행 가능 거리가 감소하게 된다.또한, 배터리 무게로 인해 무거워진 차량 중량과 구동모터의 고출력 특성으로, 결빙된 노면에서 제동거리가 늘어나거나 급가속시 바퀴가 미끄러지는 등 주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충전 시에는 반드시 충전기 커넥터와 차량2025.12.31 11:12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올해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공사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주우정 대표는 올해만 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81차례 실시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주우정 대표가 31일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현대테라타워 세마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안전 취약 구간과 방한 시설 및 물품을 점검하고 현장 임직원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참여의 일환이다.주우정 대표를 포함한 현대엔지니어링 경영진은 올해 총 1462회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단순한 점검을 넘어 현장 임직원의 의견을 즉각 반영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겨울을 맞아 동절기 안전2025.12.31 10:53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보상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상 대상자의 세무 부담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보상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보상금 수령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세무 관련 부담에 대한 보상 대상자의 이해를 돕고, 철저한 권익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대규모 보상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보상 대상자 사이에서 세무 관련 문의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세무 지식 부족으로 인한 △과다 납세 △신고 누락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 발생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SH는 보상 대상자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를 위해 보상 사업과 연계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2025.12.31 10:42
서울 강북권 도시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의 시공사 입찰이 본격화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2차 시공사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 53만399㎡를 4개 지구로 재개발해 주택 9000여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이중 성수1지구는 지하 4층∼지상 69층 아파트 17개동 3014가구 규모로 예상 공사비가 2조1540억원에 달한다.성수1지구는 지난 8월 시공사 모집이 시작됐으나 입찰 세부지침이 논란이 되면서 조합원은 물론 건설사들이 반발했고 결국 재입찰이 결정됐다. 입찰 마감일2025.12.31 10:29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반도건설이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짓는 지식산업센터 반도 아이비플래닛에 입주한다. 반도건설은 지난 30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 반도 아이비플래닛 견본주택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사옥 이전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과 정임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이사장, 최수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경영지원처장 등이 참석했다.반도 아이비플래닛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다.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6만㎡ 규모다. 지식산업센터 1128실과 근린생활시설 82실로 구성되며 내년 9월 준공 예정이다.현재 제조형·업무형·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부산2025.12.31 10:23
한국도로공사는 내년 1월 4일까지 해맞이 특별교통대책을 운영한다.31일 공사에 따르면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년(445만대/일)보다 8.8% 증가한 일평균 484만 대로 예상되며, 최대 교통량은 31일 549만 대가 예상된다.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대구포항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해맞이 이동 차량이 집중되어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강릉 구간의 최대 소요 시간은 1월 1일에 지방 방향 4시간 10분, 서울 방향 6시간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특별교통대책 기간에 △교통소통 강화 △교통안전 확보 △이동편의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먼저, 대책기간 동안 혼잡한 노선(영동2025.12.31 09:33
동부건설이 서해권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동부건설은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으로 발주한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2공구) 축조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가산업단지 군산지구 서측방파호안 전면 해상 일원에 투기장 외곽호안 2.12km와 부대시설 1식을 조성하는 대형 항만 인프라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2627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이 사업은 군산항과 장항항에서 항로 및 유지 준설 과정 중 발생하는 대규모 준설토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항2025.12.31 09:26
KCC의 핵심 소재·도료 제품이 다년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며 품질을 입증했다.KCC는 진공 차단기용 세라믹, 선박용 에폭시 방청 도료, 방오 도료가 2025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진공 차단기용 세라믹과 선박용 에폭시 방청 도료는 17년 연속, 방오도료는 15년 연속 선정됐다.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제도로 세계 시장 점유율과 수출 실적, 시장 성장성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한해 선정된다. 수출 산업을 대표할 수 있는 제품만이 이름을 올릴 수 있다.진공 차단기용 세라믹은 전류의 정상 부하 개폐는 물론 사고 발생 시 회로를 신속히 차단하는 전2025.12.31 09:19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내부통제연구원으로부터 ‘내부통제 체계 효과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내부통제는 조직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이다.LH는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해 내부회계관리제도와 리스크 평가 체계 전반에 대한 선제적 정밀 진단을 시행했다. 그 결과 한국내부통제연구원으로부터 국내 및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상당히 효과적’ 평가를 획득했다.LH는 이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과제는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여 내부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LH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내부통제2025.12.30 17:42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시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인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진입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인가로 신흥1구역은 공동주택 3개 블록, 최고 17층, 3754호 규모로 조성된다. 구역 내에는 근린공원, 공공청사·문화시설, 공영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노후 주거지였던 원도심이 주거·생활·공공 기능을 갖춘 대규모 역세권 주거단지로 재편될 전망이다.신흥1구역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신흥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강남·송파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진입도 용이해 교통 여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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