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06:45
독일의 대표적 잠수함 명가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와 이탈리아 국영 조선그룹 핀칸티에리(Fincantieri)가 잠수함 및 첨단 해저(Underwater) 방산 분야에서 양사 간의 파트너십을 대폭 강화하는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전격 체결했다.9월 1일(현지 시각) 글로벌 해양 군사 전문 매체 네이벌 투데이(Naval Today) 및 네이벌 뉴스(Naval News) 등에 따르면, 양사는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공식적인 ‘공동 협력 프레임워크(Collaboration Framework)’를 구축하기로 공식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 결합(M&A)이 아닌 기술 융합과 해외 시장 공동 개척을 위한 전략적 산업 연대로, 양사가 기존에 수행 중인 독자2026.09.02 06:22
튀르키예 항공우주산업(TUSAŞ/TAI)이 자국 공군에 정식 인도될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겸 경공격기 ‘휘르제트(Hürjet)’의 양산 1호기(고객 인도 표준 사양)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연구개발(R&D) 시제기 비행 단계를 넘어 안정적인 대량 양산 및 수출 납품 체제로 공식 전환했음을 입증한 쾌거다.9월 1일(현지 시각) 아미 레코그니션 등 글로벌 군사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TAI는 튀르키예 승전기념일(Victory Day) 104주년을 맞은 지난 8월 30일, 튀르키예 공군 인도용으로 제작된 휘르제트 양산 1호기를 띄워 18분간의 초도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비행은 2017년 사업 착수 이후 9년 만이자, 2023년 4월 시제 1호기(P1)2026.09.02 04:30
유럽 최대 규모의 육군 건설을 추진 중인 폴란드가 해외 원거리 무기 의존 탈피를 공식 선언하며 지난해 방산 조달액의 304억 즈워티(약 11조 1899억원)를 폴란드 국내 기업 과 중앙유럽 합작사에 투입했다. 로이터통신은 1일 폴란드 군비청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폴란드가 우크라이나 국경을 맞댄 지정학적 위협 속에서 드론과 탄약 등 소모성 무기의 독자 공급망 구축과 현지 생산 확대를 전방위로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란드의 이번 무기 조달 전략 전환은 원거리 공급망의 납기 지연 한계를 극복하고 유럽 내 방위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향후 글로벌 방산 시장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2026.09.01 18:42
유럽연합(EU)이 남유럽 국가들에 패트리엇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고 유로뉴스가 전했다.EU 당국자들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위클로에서 예정된 EU 비공식 외무장관 회의에서 그리스와 스페인 등이 보유한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일부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것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막아내려면 약 300기의 요격미사일이 필요하다며, 전세계를 상대로 패트리엇 미사일을 지원해줄 것을 요구해왔다. 이에 EU 집행위원회는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남유럽 국가들에 패트리엇2026.09.01 14:51
핵심 포인트○ 역대급 규모와 탐지력: 표준 배수량 12,000톤급 순양함급 선체에 AN/SPY-7(V)1 AESA 레이더를 탑재하여 기존 대비 5배 향상된 탄도탄 추적 능력 및 초수평선 감시 역량을 확보했다.○ 강력한 타격·요격 자산 결합: 128셀의 수직발사관(VLS)을 통해 SM-3, SM-6, 극초음속 요격기(GPI)를 운용하며, 향후 토마호크 및 개량형 12식 대함미사일을 장착해 반격 능력을 구비한다.○ 일본 안보 교리의 진화: 취소된 육상 이지스 애쇼어의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평화헌법 체제 하에서 '원거리 방어'를 내세워 실질적인 원양 투사 및 장거리 공격 능력을 확대한다.일본 해상자위대가 추진 중인 신형 '이지스 시스템 탑재함(ASEV)'의 첫 번째2026.09.01 14:16
러시아 하원 의원이 우크라이나의 무조건 항복을 받아내기 위해 전술 핵무기 공격을 감행해야 한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더모스크바타임스는 지난 8월 30일(현지시각) 러시아 국가두마 의원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술 핵무기 사용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외교적 해법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크렘린궁 주변의 강경 기조가 이어지며 지정학적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주라블레프 의원의 핵 위협과 푸틴 대책러시아 국가두마(State Duma)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자 로디나당 당수인 알렉세이 주라블레프 의원은 적이 항복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도록 강력하게 타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술핵 사용 여부를 둘러싼 논쟁 자2026.09.01 13:44
러시아군이 2026년 8월 한 달 동안 제트 추진 샤헤드 공격 무인기 2500대 이상을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하며 소모전을 극대화했다.유나이티드24 미디어는 2026년 8월 3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국방기술 고문의 분석을 인용해 러시아가 별도 재고 비축 없이 공장에서 출고되는 즉시 무인기를 발사하는 패턴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대량 소모전 전술은 북한의 무인기 위협에 직면한 한국 방공망에도 조기 탐지와 저비용 요격체계 국산화라는 과제를 던진다.출고 즉시 2500대 투입과 우회 항로세르히 베스크레스트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국방기술 고문은 러시아군이 2026년 7월 약 1500대의 제트 샤헤드를 투입한 데 이어 8월에2026.09.01 13:38
미 육군이 45년 가까이 운용한 노후 M2 브래들리 장갑차를 교체하기 위해 450억 달러(약 61조 6050억 원) 규모의 차세대 보병전투차 시제품을 인수하고 공식 성능 검증에 착수했다.방산 전문 매체 아미레코그니션은 2026년 8월 31일(현지시각) 제너럴다이내믹스 지상장비(GDLS)가 개발한 'XM30 울프' 첫 번째 시제품이 메릴랜드주 애버딘 시험장에 납품됐다고 보도했다. 주요국의 차세대 궤도형 장갑차 규격이 50mm 대구경 무인 포탑으로 이동하면서, 30mm 기반인 한국 방산 수출 가치사슬도 기술 고도화 압박을 받게 됐다.중량과 전력 한계가 부른 45년 만의 교체미 육군이 추진하는 XM30 사업은 1981년 실전 배치된 M2 브래들리 장갑차의 물리적2026.09.01 11:50
노르웨이가 핀란드 방산업체 파트리아와 6륜구동 장갑차 20대 도입 계약을 체결하며 북유럽 다국적 공동 장갑차 연합에 정식 합류했다.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24는 지난 29일(현지시각) 노르웨이 국방물자청이 기본 계약금 5억 크로네(약 733억 원) 규모의 신형 차륜형 장갑차 도입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북유럽 전역으로 단일 장갑차망이 확산함에 따라, 차세대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선 한국 방산 공급망의 전략 수정 과제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우크라이나 공여 공백 메운 북유럽 연대이번 조달은 노르웨이가 다국적 공동 장갑차 프로그램(CAVS)에 참여하면서 추진한 전력 보강 조치다. 노르웨이군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기존2026.09.01 10:24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2026년 8월 전선 소모전을 타개하기 위해 저비용 원격 무기와 대량 순항미사일 1만 기 양산 계획을 맞부딪치며 무인 전술 경쟁을 심화하고 있다.유럽 국방 매체 디펜스 인더스트리 유럽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가 소총을 탑재한 지상 전투 로봇 시험 배치에 착수했고 러시아는 저가형 미사일 대량 생산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병력 손실을 줄이려는 무인화 흐름이 가속화하면서 원격사격통제체계와 전자전 장비를 개발하는 한국 방산 가치사슬의 공급망 대응이 요구된다.전선 투입 지상 로봇과 전파 차단 브라마우크라이나는 지상 무인 전투 체계를 전선에 배치해 보병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있다. 디펜스 인2026.09.01 09:33
스웨덴 정부가 2026년 8월 31일(현지시각) 프랑스 국영 방산업체 네이벌그룹과 43억 유로(약 6조 8370억 원) 규모의 국방통합호위함 4척 도입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프랑스 경제 방송 BFM 비즈니스는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가 스톡홀름에 정박한 프랑스 해군 호위함 아미랄 로나르호 선상에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나토 가입 이후 군비 증강을 서두르는 스웨덴과 방산 주권을 강조하는 프랑스의 연대가 결합하면서 유럽 함정 수주 시장을 공략하는 한국 방산업계에도 직간접적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43억 유로 서명식과 신형 호위함 제원스웨덴 해군이 도입하는 함정은 프랑스 네이벌그룹2026.09.01 09:27
그리스 정부가 국가 방공망 현대화 사업인 아킬레스 실드 추진을 위해 이스라엘과 30억 유로(약 4조 7700억 원) 규모의 정부 간 계약을 체결했다.예루살렘포스트는 2026년 8월 31일(현지시각) 양국 국방부 총괄 책임자가 텔아비브에서 만나 다계층 대공 체계 설계와 공급 협약에 정식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동지중해 안보 지형 변화 속에서 추진된 이번 계약은 유럽 시장 확장을 모색하는 한국 유도무기 방산 가치사슬에도 경쟁 변수로 떠올랐다.3년 협상 끝에 성사된 이스라엘 사상 최대 방산 수출이번 계약은 이스라엘 역사상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규모의 방산 수출이다. 이스라엘 국방부와 국방연구개발국, 미사일방어국이 주도하고 국영 방산2026.09.01 09:26
미 공군과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비행 제어와 센서 운용을 자율 수행하는 실전형 F-16 전투기의 실제 비행 시험에 성공했다.8월 30일(현지 시각) 저널 두 기크(journaldugeek)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 공군과 DARPA는 플로리다주 에글린(Eglin) 공군기지에서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키트인 ‘베놈(VENOM·Viper Experimentation and Next-gen Operations Model)’을 탑재한 개조형 F-16 전투기의 실전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시험은 인간 조종사가 이륙을 수행한 뒤 상공에서 조종간을 AI에 넘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종사는 조종석에 탑승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실시간 감시 임무를 수행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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