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13:09
수원특례시가 단순한 역사적 유적 보존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문화재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살아있는 세계유산 도시’의 롤모델을 전 세계 청년 석학들에게 선보였다.수원시는 지난 15일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대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사전 일정인 ‘해외 청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류는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포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이네스 유스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프로젝트 담당관,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적연대본부장 등 글로벌 유산 정책의 핵심 인사를 포함한 40여 명이 동행해 자리를 빛냈다. 1700대2026.07.16 12:57
인구 10만 명을 나란히 돌파하며 덩치가 커질 대로 커진 화성특례시 향남읍과 봉담읍의 행정체계 개편 작업이 본격화된다. 시가 일방적으로 구역을 나누는 하향식 행정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개편 방향을 정하는 '시민 주도형 숙의 민주주의' 모델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화성시는 향남과 봉담 두 거대 지역의 행정구역 조정안을 주민들과 함께 설계하기 위해 '행정구역 개편 주민의견수렴단'을 공개 모집하고 대대적인 의견 수렴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현재 두 지역은 급격한 신도시 개발과 기업 유치 등으로 인구가 가파르게 유입되며 각각 10만 명의 벽을 넘어섰다. 이는 일반적인 법정 읍 설치 하한선인 2만 명과 비교2026.07.16 12:48
경기도 광주시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건립했던 ‘G-스타디움 수영장’을 일반 시민들의 일상 체육 공간으로 전환한다.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위해 구축한 최고급 인프라를 지역 사회에 환원해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취지다.광주시는 오는 21일부터 G-스타디움 수영장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방은 대규모 체육 대회가 막을 내린 후 해당 시설을 방치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증진과 여가를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로 신속히 재구성한 결과다. 길이 50m·10개 레인 완비한 국제 규격 풀장…안전 위해 초·중급자 입장 제한이번에 일반에 첫선을2026.07.16 12:39
최경순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안양천변 보행로 확장 문제 해결을 위해 안양시와 협의에 나섰다.최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만나 만안구 안양대교와 박석교 사이 안양2동·박달동 방향 안양천 보행로 확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구간은 보행로 폭이 좁아 유모차나 휠체어가 지나가기 어려울 정도로 보행 여건이 열악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주민들은 사실상 인도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만큼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요구하고 있다.다만 해당 구간은 국가하천 구역에 포함돼 하천 쪽으로 데크를 설치하려면 한강유역환경청과의2026.07.16 12:37
이동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금곡동·평동·호매실동)이 고색동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여 주민들이 조속히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 단축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촉구했다.1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도서관사업소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고색동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색동 공공도서관은 고색동 58-5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6천166㎡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건축기획용역비 2천만 원을 편성해2026.07.16 12:29
대구광역시가 전 세계 약리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WCP)’의 2034년 개최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유치라는 이정표를 세웠다.대구시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된 ‘2026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에서 유럽 및 아프리카의 쟁쟁한 경쟁 도시들을 제치고 ‘WCP 2034’의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국제 기초·임상약리학연합(IUPHAR)이 4년 주기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여는 WCP는 신약 개발의 전초 기지이자 임상·기초약리 분야의 최첨단 학술 성과가 집대성되는 거대한 플랫폼이다. 약물이 생체 내에서 일으키는 반응과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생명과학2026.07.16 11:23
최대호 안양시장이 급변하는 도시 개발 흐름과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전방위로 해결하기 위한 대대적인 '안양 도로망 리모델링'에 나섰다. 1기 신도시인 평촌 재정비사업과 만안구 핵심 축 연결 등 도심의 동맥을 새로 넓혀 수도권 서남부 교통 거점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안양시는 지난 15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전문가,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설계되는 도로망 구축 로드맵은 오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적용될 안양시 도로 행정의 지침이 될 법정계획이다. 시는 면밀한2026.07.16 11:16
이병선 속초시장이 지역의 향후 수십 년을 책임질 대형 미래 먹거리 사업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국회 전방위 지원 사격 요청에 나섰다.16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이양수 의원실을 전격 방문해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의 계획대로의 개통과 제1차 평화경제특구 속초 지정, 장사·영랑 일대의 군사적 고도 제한 해제 등 지역의 3대 초핵심 과제를 논의하며 전폭적인 국회 차원의 협력을 구했다.공기 지연 막기 위한 춘천~속초 동서고속철 연차별 국비 확보에 총력 지원 당부 이 시장은 먼저 속초의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축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의 적기 개통을 최우선 과제로 상정했다. 총연장 93.7㎞에 최고시2026.07.16 10:59
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추진해 온 맞춤형 노인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김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시의 노인 일자리를 전담 수행하는 ‘김포시니어클럽’ 역시 기관 평가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 총 2,700만 원의 포상금(인센티브 사업비)을 따내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 및 산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 2025년도 추진 실적(20%)과 우수기관 선정 결과(50%), 정부 정책 협조2026.07.16 10:41
포천시가 향후 10년간 농촌지역의 공간 관리와 재생 방향을 담을 법정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 15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시민과 농업인단체, 축산단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련 중인 기본계획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공간 진단부터 특화지구 지정까지이날 용역 수행기관은 포천시 농촌지역의 현황과 여건 분석 결과를 비롯해 미래 비전과 발전전략, 농촌특화지구 지정계획, 농촌공간 재생 및 관리 방2026.07.16 10:34
양주시민들이 10년 뒤 양주시가 지향해야 할 미래상으로 살기 좋은 도시와 미래도시, 자연친화도시를 꼽았다.16일 시는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녹지 조성 등을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지속가능발전 이해관계자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양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과정으로, 지난 4월과 5월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은 10년 후 양주시의 미래2026.07.16 10:2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들의 일상 안전을 위협하고 주거 환경을 저해할 수 있는 주요 현장들을 연이어 방문하며 밀착 소통 행보에 나섰다.16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4일 수지구 상현동의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를 찾아 인근 신축 주택 건립 계획으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한 데 이어, 다음 날인 15일에는 폭우 피해를 본 처인구 남사읍의 옹벽 유실 현장을 즉각 찾아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을 지시했다.선거 약속 지킨 이 시장, 상현동 주택 건립 갈등에 3D 모델링 가동 등 입체 검증 지시지난 14일 오후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에서 열린 간담회는 이 시장의 강한 의지로 성사됐다. 선거운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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