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09:14
안산환경재단(이하 재단)은 2026년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위한 첫 실무 단계로, 최근 탄소중립 관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16일 대면 회의와 19일 온라인 회의를 병행해 진행되었으며, 탄소중립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중심으로 센터장과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운영해 온 기업 대상 탄소중립·ESG 교육 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향후 사업으로 환류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을 대비해 센터와 ESG탄소중립교육원 간 연계 가능한 사업을 모색하고, 향후 협업 구조와 역할 분담에 대한 실무적 검토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향후 본격적2026.01.21 09:14
인천광역시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인천시·대학이 재정을 분담한다.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쌀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올해도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및 캠퍼스 포함)은 사업 신청서와 사업 운영계획서 등을 오는 1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될 예2026.01.21 09:13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반복돼 온 지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파주시가 두 번째 공식 논의의 장을 열었다. 규제를 앞세운 일방적 추진이 아닌, 주민 공감과 제도 개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파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차 파주시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입지와 관련한 갈등 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대안이 논의됐다.이번 운영위원회는 파주시와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기연구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풀씨행동연구소 등 협력 기관 관2026.01.21 09:12
의왕시 대표 관광 명소인 왕송호수공원(왕송못동로 307)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에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장에는 길이 50m 규모의 슬로프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눈 동산·이글루 체험 △눈 놀이터 △레일 기차 △겨울 캐릭터 포토존 △먹거리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겨울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이번 겨울 축제는 2월 1일까지(매주 수요일 휴장)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2026.01.21 09:12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 이전과 재배치의 표준 지침을 마련함으로써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보급했다고 설명했다.현재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로 소속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직속기관 이전 및 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른 실무자의 업무 진행을 지원하고자 전체 사업 추진 과정과 분야별 세부 절차 등 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담은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하게 됐다.세부 내용은 △직속기관 이전2026.01.21 09:12
연천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16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분야별 상담을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여 기관은 창업 지원, 자금 지원, 기술 개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연천 관내 기업인 및 예비창업자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특히 연천군은 이번 설명회 현장에서 ‘중소기업 우수제품 안내 책자’와 한 손에 들 수 있는 크기의 ‘20262026.01.21 09:11
김한정 전 국회의원(제20·21대,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이 지난 20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의원은 이날 “남양주는 지금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대로 베드타운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인지 시민의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과 함께 현 국민의힘 시정을 정면으로 평가하며 ‘시정 대전환’을 전면에 내세웠다.김 전 의원은 현 시정 3년 반을 “구호만 요란했던 잃어버린 시간”으로 규정했다. 그는 “교통혁명 원년, 산업 대전환 원년이라는 말은 매년 반복됐지만 시민이 체감할 변화는 없었다”며 “2026.01.21 09:10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센터장 이상휘)는 여주대왕님표 인증을 받은 정미소에서 생산한 여주쌀을 판매하는 여주대왕님몰에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며 소비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여주대왕님표 인증을 받아 대왕님몰에 입점한 정미소는 총 4곳으로, △여주시 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여주시농협RPC) △경성미가 △마을정미소 △식물나라 이며, 추가로 인증받은 △여주정미소 △여주농민영농조합법인 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 이번 선물하기 기능 도입으로 소비자들은 별도의 주소 입력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도 카카오톡을 통해 여주쌀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받2026.01.21 09:10
파주시가 구직을 단념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도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 자신감 회복과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파주시는 구직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상담·교육·활동 지원과 함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파주시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에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총 130명의 청년을 선발해 보다 확대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1대1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면접 지도, 진로 탐색 프2026.01.21 09:09
김경협 재외동포청 청장은 느닷없이 ‘동포 대상 여론조사’를 거론하며 청사 이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동포청 청장의 돌출 행보에 대해 인천 시민들과 경실련 등 시민단체 및 유정복 시장까지 분노했다. 이에 따라 김 청장 사퇴론은 급확산 되고 있다. 김경협 청장의 발언을 향해 유 시장이 던진 지난 20일 페이스북 메시지는 “이 사안은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 약속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재외동포청은 정치적 편의로 옮길 수 있는 행정기관이 아니다.대한민국 이민사의 출발점이고 , 700만 재외동포 정책의 상징이다.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의 실천 결과물이다. 그 출발점이 바로 인천이라는 사실은 협상의 결과가 아니라 역사와 합의된 산물2026.01.21 09:02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2026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등록금심의위원회 참석위원 전원 합의에 의한 것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이다.한경국립대는 2012년 이후 현재까지 등록금을 동결해 왔으며, 이로 인한 교육 및 복지 수준 저하 없이 학생 장학금 확충, 재정지원사업 유치, 교육 시설 개선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김태완 한경국립대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등록금 동결은 학생 중심의 고등교육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며, “재정 운영 효율화 및 경영 안정을 통해 국립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2026.01.21 09:02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주교·흥도·성사1·성사2)이 21일 고양은평선 도래울역(G04)의 출입구가 2개소로 설계된 것과 관련해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교통분담금을 부담한 주민들에게 시골 간이역 수준의 역사를 강요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임 의원은 최근 진행된 고양은평선 설계심의 결과를 지적하며 “가구당 7000만 원이 넘는 광역교통개선부담금을 내고도 이용 편의와 안전이 무시된 ‘반쪽짜리 역사’를 쓰라는 것은 명백한 행정 실패”라고 비판했다.임 의원에 따르면 창릉신도시 입주민이 부담하는 가구당 광역교통개선부담금은 약 7,366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남양주 왕숙(약 3,282만 원), 하남 교산(약 5,518만1
李대통령 “상법 개정·배임죄 폐지 서둘러야”…자본시장 개혁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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