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07:17
강명상 개혁신당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지난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버린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창원 경제 재도약을 위한 방산 중심 정책을 제시하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면서 강 후보는 "오직 시민의 상식과 창원의 미래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거대 정당 정치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개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원이 한때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었지만 지금은 청년 유출과 일자리 감소로 활력을 잃고 있다"며 "이에 무역청 산하 방산수출 지원 전담기관 등 이른바 거점센터를 창원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코트라(KOT2026.04.23 19:31
심규탁 조국혁신당 창원시장 후보가 23일 "창원시를 보여주기식 개발 도시가 아닌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사회권 도시'로 바꾸겠다"고 공약했다. 심 후보는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창원시정의 우선순위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중심에 두고 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핵심 공약을 조국혁신당의 핵심 아젠다인 '사회권 선진국'의 가치를 우선해 창원의 현실에 맞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민생을 최우선 하는 △아이 돌봄 △시내버스와 이동권 △청년의 기회 △노동의 안전 △주거 안정 △기후재난 대응 △시민참여 예산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그는 "버스2026.04.23 08:15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한국남동발전 사장 재임 당시 불법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남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오후 10시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인 '서울의 소리'와 '저널리스트'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강 후보가 한국남동발전 사장 시절, 창원시장 출마를 위한 사전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KBS창원 방송도 이날 오후 경남선거관리위원회가 강기윤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음식물 제공) 혐의에 대해 남동발전 관계자를 소환 하는 등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울의 소리' 등에 따르면 강 후보는 지난해 4월 3일 창원 지역 한 봉사단체 회원2026.04.22 09:05
6·3 지방선거가 40여일 앞둔 가운데 경남 창원시장 선거에서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강기윤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여론조사 기관인 (주)한국리서치가 KBS창원방송총국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창원시장 가상 다자대결에서 송 후보는 26%, 강 후보는 16%를 기록했다. 지지율 격차는 10%P로 김 후보가 강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양상을 나타냈다. 뒤를 이어 무소속 이현규 전 창원 제2부시장 3%, 개혁신당 강명상 365병원장은 2%, 조국혁신당 심규탁 전 한국승강기대학 총장 비2026.04.08 16:34
심규탁 조국혁신당 창원시장 후보가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 창원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본격화했다. 심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시 중앙동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사람을 시정의 맨 앞에 세우는 창원, 시민이 주인인 창원을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꿈꾸는 창원은 행정이 시민 위에 군림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을 지키고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는 도시이며, 인류애가 살아있는 도시라 부르고 싶다"고 피력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국 당 대표를 비롯해 김선민 국회의원, 서홍석 도당위원장 권한대행, 김병조 경남시대포럼 상임대표, 시·군의원 출마자, 당원2026.04.06 16:11
개혁신당은 6일 오전 국회 본청 170호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남도당 창당을 본격화했다. 이날 이준석 당 대표는 정성동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이하 창준위) 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강명상 전 국민의힘부위원장을 인재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 전 부위원장은 개혁신당 후보로 창원시장에 출마할 계획이다. 개혁신당은 이번 창준위 출범을 기반으로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경남 전역의 후보자들이 중앙당의 전략적 컨설팅과 데이터 기반 선거 지원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조직을 체계화하고 실전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도당을 기점으로 영남권 전역에 걸친 후보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날 인재2026.04.06 12:59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장 후보에 송순호 전 창원시의원이, 김해시장 후보에는 정영두 전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확정됐다.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창원·김해를 비롯한 진주·사천·밀양·남해·함양 등 총 7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진주시장 후보로는 갈상돈 전 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 남해군수 후보에는 류경완 경남도의원, 함양군수 후보는 서필상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기초단체장 경선은 지난 4∼5일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국민경선 안심번호 선거인 대상 ARS 투표 50%로 이뤄졌다.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사천시장(가나다순, 정국정·최상화)과 밀양시장2026.03.28 22:36
6.3 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경남 창원시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힘 창원시장 경선후보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다. 여기에 더해 경선 컷오프에 반발한 일부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 움직임까지 이어지며 보수 지지층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경선 후보 간 별다른 잡음 없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취임 이래 최고치, 힘 보태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고치를 찍으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민주당 지지층은 이전보다 지지세가 확연히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 갈등 격화는 경선후보 간 정2026.03.25 16:06
이은 전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25일 국민의힘 1차 경선 결과를 수용하고 예비후보직 사퇴와 함께 3인 경선에 진출한 김석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지난 5개월 동안 시민과 함께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을 지키고 창원의 미래를 위해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불리 아닌, 창원시정 적임자 기준으로 판단”이 예비후보는 경선 이후 강기윤, 김석기, 조청래 세 후보를 직접 만나 검토한 결과, 단순한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창원시정을 책임질 적임자’라는 기준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선거의 기2026.03.12 17:18
이은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창원 주요 현안을 정상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12일 이은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된 중앙당 공천 면접에서 자신은 “출마 동기와 취임 후 시정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창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시민과 함께 시정을 운영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정원에서 30년간 근무하고 이 가운데 20년을 창원에서 보낸 경험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웠고, 창원시 ‘정무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시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지역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심사 분위기에 대해서도 이번 면접이 후보의 자질과 능력뿐 아니라, ‘도덕성과 리스크’ 검2026.03.11 09:56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은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1차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1차 핵심 공약은 창원의 민생경제 회복과 장기간 표류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교통체계 전면 혁신 △생활·전문체육 인프라 확충 △주거 안정 및 도시정비 등 3대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시했다.이날 이 예비후보는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행정 규모는 커졌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은 오히려 후퇴했다”라며 “원도심 활력 저하와 민생경제 위축, 생활 불편이 누적된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교통체계 전면 혁신 추진이 예비후보는 창원의 교통 문제를 단순한 불편이 아닌 도시 경쟁력과 시민의 시간을 소2026.03.09 10:10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은 예비후보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주거 안정 및 도시정비, 복지 확대 등 주요 정책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 생활·전문체육 인프라 확충9일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네 번째 공약으로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전문체육 인프라 개선이 제시됐다. 프로스포츠 구단을 보유한 창원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대폭 확충해 총 20개소, 500홀 규모로 확대하고 기존 시설 환경도2026.03.05 11:07
이은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5일 ‘민생경제 회복과 현안 해결’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공급 중심의 단기 처방에서 벗어나 수요 창출과 행정 혁신을 결합한 구조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장기 표류 현안의 동시 해결을 제시했다. 통합 이후 심화된 원도심 공동화와 소상공인 매출 감소를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수요 창출형 전략과 전담 태스크포스(TF) 체계를 병행 가동하겠다는 구상이다.마산어시장 중심 전통시장 활성화…“소비자 관점 전환”핵심 사업은 마산어시장 활성화다. 6개월 내 전담 TF를 구성해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원시2026.03.03 16:38
이은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중심으로 창원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뜻을 밝혔다.3일 이 후보는 이번 공약이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취한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됐다고 직접 설명했다. 마산해양신도시와 같은 거시적 공약은 이미 창원시 발전 방향 차원에서 제시돼 있는 만큼, 앞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면밀히 분석·보완하며 추진하면 된다는 입장이다.반면, NC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문제, LG 세이커스 경기장 보수, 파크골프장 확대, 주차난 해소, SBRT 체계 전면 개선, 창원대로 12차선 확대, 교통문제 해결 등은 시민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현안인 만큼, 보다 시1
'60조 캐나다 잠수함' 한화 라이벌 獨 TKMS, 이스라엘과 '수중 동맹' 전격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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