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14:50
롯데렌탈이 친환경차 보급과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 주주친화 정책을 축으로 지속가능 경영 행보를 넓히고 있다.롯데렌탈은 2025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보고서에는 롯데렌탈과 롯데오토리스, 롯데오토케어, 그린카 등 자회사 3곳의 ESG 경영 활동이 함께 수록됐다.환경 부문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차량을 보유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주도했다. 롯데렌탈의 신규 구매 차량 가운데 친환경차 비중은 지난 2023년 31%에서 지난해 50%를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제주오토하우스의 경우 공항 셔틀버스 6대를 모두 전기자2026.06.11 12:59
기아의 경차 모델인 모닝과 레이가 경차 중고차 판매량 1·2위를 나눠가졌다.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중고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기아 모닝은 경제성과 높은 실용성을 갖춘 대표 경차 모델이다. 연령별 조회수에서는 50대 비중이 16.6%로 다른 순위 차량 대비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기아 레이는 박스형 차체를 바탕으로 동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모델이다. 연령별 조회 수에서는 30대 비중이 36%로 집계됐다. 3위는 쉐보레 스파크다. 스파크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탄탄한 차체를 갖춘 경차 모델이다. 40대 조회 비중이 32026.05.25 05:00
기아의 대표 경차 피칸토가 강화되는 유럽 배출가스 규제로 인해 단종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에볼루션 계열 매체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기아는 차세대 피칸토 개발 계획을 사실상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피칸토는 유럽 시장의 좁은 도로 환경에 적합한 소형 해치백으로 영국 등에서 기아의 베스트셀러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아왔다.그러나 영국의 무공해차(ZEV) 의무판매 규정 강화가 변수로 떠올랐다.현재 영국 규정은 오는 2030년 이후 판매되는 내연기관 차량에 일정 수준 이상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을 요구하고 있다.◇ “차가 너무 작아 하이브리드 탑재 어려워”테드 리 기아 글로벌운2026.03.06 19:44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가 자동차 부품 산업의 친환경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화 지원을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자동차 산업이 기존 내연기관 중심 구조에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본격적인 체질 전환 단계에 들어섰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은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도전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대응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TP는 지난 2024년부터 친환경차 핵심 부품 개발을 통한 사업 전환 및 산업 생태계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시제품2026.02.26 07:45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가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기업들을 미래차 산업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기술력은 있으나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중견 부품사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 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친환경차 분야의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거나 기존 내연기관용 기술을 친환경차에 적용하려는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비2026.02.10 05:55
중국 전기차 거인 비야디(BYD)가 일본 시장 특유의 ‘경차(미니카)’ 문화를 공략하기 위해 파격적인 유통 혁신을 단행한다. 대규모 전시장 대신 한두 대의 차량만 전시하는 소규모 지역 거점을 촘촘히 구축하고, 일본 소비자만을 위해 특별 개발된 경형 전기차를 앞세워 안방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일본 제조사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9일(현지 시각)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BYD 저팬(BYD Auto Japan)은 인구 50만 명 미만의 외곽 도시를 중심으로 ‘초소형 딜러십’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할 방침이다. 이는 높은 임대료와 부지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동시에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이나 빈 상가 부지를 활용해 매장 개설 시간을 절반으로2026.01.08 15:23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6년도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온실가스 감축 관련 5개 국고보조사업의 계획 및 일정 등을 관련 지자체 담당자 및 보조금 신청 희망 기업 관계자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련 기업 참석자 등 약 410명이 자리했다. 설명회는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설비 설치 지원사업과 △전기차 충전인프라 설치지원 및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는 △배출권거래제 감축설비 지원사업 △목표관리제 감축설비 지원사업 △스마트 생태공장 지원사업의 2026년 추진계획 및 지원 범위, 전년 대비 변경사항 등에 대해2026.01.01 05:40
저비용 생산지인 인도 공략에 공을 들여온 스즈키 모터(Suzuki Motor)가 일본 국내 생산 능력을 연간 100만 대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스즈키는 2026 회계연도부터 국내에서 전기 경차(미니카) 생산을 시작해, 위축되는 내수 시장과 해외 이전 압박 속에서도 국내 고용과 공급망을 보존하겠다는 전략이라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100만 대는 마지노선"… 전기차로 활로 모색스즈키 도시히로 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일본은 설계 및 생산 기술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시험장"이라며, "공장 규모를 100만 대 생산 체제로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즈오카현에 위치한 스즈키의 핵심2025.12.27 08:35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부품 계열사인 현대위아가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에서 기아의 신형 세단 ‘K4’ 하이브리드용 엔진 생산을 본격화한다.이는 현대위아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제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급증하는 북미 하이브리드차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라고 26일(현지시각) 32카즈가 보도했다.◇ ‘감마 1.6 HEV’ 엔진 양산… 연간 20만 대 생산 체제 구축현대위아는 내년 1월부터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공장에서 감마 계열 1.6리터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의 대량 생산에 돌입한다.이곳에서 생산되는 엔진은 전량 기아 멕시코 공장으로 인도되어 신형 K4 세단 및 해치백 하이브리드 모델에2025.12.26 0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서 인기를 끄는 초소형 자동차 ‘경차’를 미국에 도입할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이같은 차량이 실제로 미국 도로에 정착할 수 있을지를 두고 안전 규제와 소비 문화, 제조 비용 등 구조적 제약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일본 방문 당시 현지에서 널리 쓰이는 초소형 트럭형 경차를 보고 “아주 작고 귀엽다”며 “미국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이후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초소형 차량의 미국 내 생산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그러나 NBC뉴스는 일본식 경차가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확산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장벽이 적지 않다고2025.12.09 09:11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 거주시설의 복지 인프라와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나섰다.하나금융은 지난 8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복지향상을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 열 곳에 친환경 전기차와 경차 등의 이동차량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차량 지원은 도시 외곽에 주로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에 친환경 차량 등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거주시설의 복지 인프라 향상과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거주시설의 장애인들이 이동의 제약없이 통학, 출근, 의료시설 이용 및 응급상황 대처 등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이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나금융그룹2025.12.09 05:30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자동차 제조사 닛산 자동차가 최신 세대 미니카 '루크스(Roox)'에 대한 폭발적인 주문을 기록하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8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닛산은 5월 급진적인 구조조정 계획 'Re:Nissan' 발표 이후 첫 신모델인 루크스에 대해 9월 중순 개봉 후 12월 1일까지 2만2000대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루크스는 중국 비야디(BYD)가 일본 미니카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견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판매량은 7741대로 전월 대비 43%,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하는 등 강력한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매력적인 가격과 안전성으로 국내 수요 견인미니카는 일정한2025.11.20 16:32
BYD가 브라질 벨렘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공식 참가해 정상단 이동용으로 친환경차를 제공했다. BYD는 각국 정상과 대표단 회의용 셔틀차량으로 130대 규모의 친환경차를 제공해 회의 전 기간 동안 저탄소 이동을 지원하며 아마존 지역의 탈탄소화에 기여했다고 20일 밝혔다.타일러 리(Tyler Li) BYD 브라질 대표는 17일 COP30 기조 연설을 통해 글로벌 저탄소 개발을 위한 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통 부문의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서는 친환경 차량의 대규모 보급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BYD가 5세대 DM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초급속 충전 기술 등 혁신적 기술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2025.11.09 18:26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국 관세 여파로 주요 자동차업체들의 신용등급이 잇달아 하락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토요타가 견조한 경영체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들은 두 기업에 대해 친환경차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근거로 등급과 전망을 모두 ‘안정적’으로 유지했다.최근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는 현대차의 신용등급을 A-, 토요타는 A+로 유지하고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 무디스,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국제 금융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 꼽힌다.피치는 현대차와 토요타가 미국 상호 관세가 단기 수익성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음에도 브랜드 경쟁력, 판매지역 다변화, 파2025.11.06 22:49
현대자동차가 일본과 중국 시장에 서로 다른 친환경차 전략을 적용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에서는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면에 내세우고, 중국에서는 현지 전략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일렉시오’를 투입하는 방식이다. 성장 단계가 서로 다른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적 접근으로, 아시아 친환경차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린 ‘재팬 모빌리티쇼 2025’에서 신형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현지 최초 공개했다. 넥쏘는 최고출력 150kW 모터와 약 720km(국내 기준) 주행 가능 거리를 갖추고 5분 내외1
"RFP 생략은 독약"…한화오션·TKMS 격돌 캐나다 120조 잠수함 사업 발칵
2
MBK파트너스, 2조원대 현금 확보…홈플러스 회생 실탄 되나
3
'운명의 주간' 주가 5.48% 급등한 獨 TKMS…120조 캐나다·21조 국방부 연쇄 빅딜 카운트다운
4
美, 전력 수요 166GW 돌파 전망...변압기 슈퍼사이클 촉각
5
잘 나가던 반도체주, 메타발 공급과잉 우려에 랠리 '일단 멈춤'
6
리플, '오픈USD' 동맹 전격 합류…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패권 정조준
7
LG이노텍·SOS랩, '로봇 눈' 특수 온다
8
“세계 최대 채권국이 원조받는 건 모순”… 세계은행, 中 대출 ‘2031년 종료’ 확정
9
FA-50서 KF-21로…필리핀, 'K-방산 생태계 락인'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