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4:03
기아가 오토랜드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을 마련하며 생산 기술과 브랜드 경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했다. 기아는 25일 대표 생산 거점인 오토랜드 광주에 고객 체험형 브랜드관을 새롭게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은 오토랜드 광명과 화성에 이어 세 번째로 구축된 체험형 브랜드관으로, 광주 공장 본관동 1층에 조성됐다. 이번 개관으로 기아는 국내 주요 생산 거점에 고객 체험 공간 구축을 완료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생산 기술과 브랜드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관에 입장하면 광주의 빛을 모티브로 브랜드 진화 과정을 담은 영상 'The Light of Origins'를 통해 기아의 정2026.03.25 14:03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국가별 테마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차량 내 사용자 경험과 글로벌 브랜드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 기아는 25일 FIFA 월드컵 2026 개최를 기념해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테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마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돼 운전자가 국가별 감성을 반영한 UI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아는 월드컵 개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별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테마를 마련했다. 각 테마는 국가별 색상과 상징 요소를 기반으로 시각적 차별화를 구현했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화면 변경2026.03.25 14:03
기아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서며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기아는 25일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에서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총점 583점을 기록하며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565점)를 18점 차로 제쳤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EV9 GT는 공간 활용성과 동력 성능, 가격 경쟁력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확보하며 종합 경쟁력에서 우위를 보였다.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전기 SUV를2026.03.25 13:54
기아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농어촌 지역의 신선식품 접근성 문제 개선에 나선다. 기아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안부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와 윤호중 행안부 장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소멸위기지역 고령층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활용한 신선식품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는 이동형 냉장·냉동고를 탑재한 PV5 카고 모델을 투입한다. 지역 식료품점과의 공급 계약을 맺어 저가에 신선식품을 조달한다. 서비스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2026.03.24 17:49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기아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2’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24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공급 제품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와 ‘아이온 GT’다. 각각 18인치와 16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두 제품 모두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주도 아래 개발한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로 설계됐다.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그립력 △향상된 마일리지 등 핵심 성능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아이온 에보는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이고 고속 주행 안정성을 강화한 타이어다. 배수2026.03.24 15:17
기아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특화 모빌리티 보급에 나선다. 기아는 24일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서울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는 ‘더 기아 PV5 WAV’를 활용한다. 이번 협력은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와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교통약자 대상 특화 차량 보급과 충전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PV5 WAV는 기아의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모델 ‘PV5’를 기반으로 한 교통약자용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가 차량에 그대로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측면 슬로프 출입 방식과 휠체어 고정 장치 등을 적용해2026.03.17 08:24
현대자동차·기아가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공동개발과 로보택시 협력 강화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17일 자율주행과 SDV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양측은 현대차·기아의 SDV 개발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종에 선제 적용하며 기술 검증과 고도화를 진행한다.현대차그룹은 협력 확대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 ‘DRIVE 하이페리온’을 도입해2026.03.15 11:28
경기아트센터는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예술 기반 기초예술교육 지원에 나섰다. 아트센터는 올해 아동·청소년 예술기회 지원 '툭, 예술' 사업을 진행해, 지난 13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내 돌봄기관 약 45개소를 선정해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하고 교육 운영비와 발표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툭, 예술’은 아이들의 일상 곁에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예술교육이 무대 경험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꿈과 진로의 가능성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 사업은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에게 공연예술 기반 교육 경험을 제공해 정서와 사회성 발2026.03.13 08:35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혜가 한부모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희망친구 기아대책은 박신혜 홍보대사가 2012년부터 글로벌 팬들과 함께 진행해 온 '별빛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난 3월 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홍금보' 역할을 맡은 박신혜가 작품을 통해 한부모가정의 삶과 어려움에 공감하게 되면서 이루어졌다. 극 중 김미숙과 김봄을 통해 마주한 현실적 고민과 책임의 무게가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기아대책은 이번 후원을 바탕으로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2026.03.12 17:45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안산지소(이하 안산지소)는 지난 11일 안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재범방지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정기 아동학대 사례관리 회의를 개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보호관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송재덕 관장, 팀장, 상담원 등이 참석하여 △보호관찰 대상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피해아동 보호·지원 상황 공유 △아동학대 재발 위험 요인 분석 △피해아동 지원 및 가정 기능 회복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안산지소 신달수 소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듯, 아동학대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 지역사2026.03.11 08:47
일교차가 큰 3월,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인 아이들은 ‘새 학기 증후군’과 면역력 저하에 취약하다. 활동량이 늘어나지만 기초 체력이 충분하지 않으면 피로가 쉽게 쌓이고, 외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다.특히 성장기 청소년은 성인에 비해 체중 대비 단백질 필요량이 높아, 신체 조직 형성이나 면역 기능 유지를 위해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우는 필수 아미노산은 물론,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철분과 아연까지 풍부하게 함유된 고단백 식품이기 때문에 성장기 체력 관리에 효과적이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2026.03.11 08:34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임직원의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현재 ‘임팩트 크루’는 총 10개의 봉사단으로 운영 중이며, 서울, 인천, 광양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 장애인, 노인, 자립준비청년, 동물보호,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한 활동을2026.03.10 08:35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이 고조되면서 피해를 입은 레바논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 이후 공습이 레바논 남부 교외로까지 확산되며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레바논 정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최소 123명이 사망하고 68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베이루트 남부를 포함한 주요 지역에 거주 중인 약 50만 명의 주민들이 대피 명령을 받은 상태다.이에 따라, 기아대책은 레바논 현지의 인도적 지원 전문기관인 MERATH(Middle East Revive & Thrive)와 협력하여 긴급구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약 1억 원 규모의 물품을2026.03.10 08:30
기아가 10년 동안 120만대 판매를 기록한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의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더 뉴 니로'를 공개하며 하이브리드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기아는 9일 열린 '더 뉴 니로 미디어 데이'에서 디자인과 공력 성능, 안전 사양, 디지털 기능을 대폭 개선한 상품성 개선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며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니로는 지난 2016년 첫 출시 이후 친환경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 120만대를 기록하며 하이브리드 SUV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기아는 이번 상품성 개선 모델을 통해 니로의 핵심 경쟁력인 연비와 실용성을 유지2026.03.09 16:10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외부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자율주행 기술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현대차·기아는 9일 자율주행 기술 발전과 서비스 확산을 위해 차량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활용한 개방형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략은 완성차 기업 중심의 기술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스타트업과 기술 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가 참여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차량과 데이터, 개발 환경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 실증과 서비스 개발을 동시에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현대차·기아는 이를 위해 차량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환경을 외부 기업에 제공하고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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