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16:36
한국공항이 폭염기 야외 근로자 보호를 위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한국공항은 김포공항소방대와 공동으로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한 ‘온열질환 대비 비상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현장에서 열사병이나 열탈진 환자가 발생한 긴급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그늘진 곳으로 빠르게 옮기고 사전에 지급된 폭염응급키트를 사용해 환자의 체온을 낮추는 조치를 취했다. 공항소방대 긴급 신고와 초기 대응 과정도 함께 훈련했다.훈련을 마무리한 뒤에는 김포공항소방대 구급대원이 주관하는 현장 안전 교육이 이어졌다. 구급대원들은 관리자들2026.06.18 15:05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폭염기 현장 근로자 보호를 중심으로 안전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제주항공은 김 대표가 18일 안전보건관리 총괄책임자 자격으로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시설물과 작업 환경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안전보건 담당자, 현장관리감독자들과 함께 공항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나눴다.주기장과 야외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들에게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제주항공은 기능성 냉감 소재의 쿨토시와 쿨마스크, 모기기피제, 이온음료 분말 등을 지원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공2026.06.04 22:05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가 오는 5일 오후 한국을 찾는다. 지난해 10월 30일 방한 이후 약 7개월 만의 일이다.국내 복수 매체에 따르면 젠슨 황 대표는 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전용기에 탑승, 오후 1시 경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당초에는 김포공항 측에서 황 대표의 도착 시점을 오후 5시 20분 경이라고 발표했으나, 엔비디아 관계자가 이를 오후 1시로 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황 대표는 공항 터미널에서 간단히 입국 소감을 전한 후 서울로 이동해 모처에서 삼겹살에 '소맥'을 곁들인 이른바 '삼쏘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현장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2026.06.01 11:53
김포공항 국내선 도착장이 바뀌었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달 28일 국내선 여객터미널 1층 도착장 954.3㎡ 유휴공간에 라이트 F&B 중심 상업시설을 새로 열고, 카카오프렌즈와 요아정, 올드페리도넛 등 인기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이번 개편은 공간을 '지나가는 곳'에서 '맞이하는 곳'으로 바꿨다. 도착장은 그동안 짐을 찾고 빠져나가는 통과 공간이었지만, 마중 나온 환영객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머무는 시간을 고려해 휴식·식음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전문 운영사가 복수 브랜드를 통합 관리하는 마스터 컨세션 방식이 처음 적용됐다. 동선과 체류시간을 분석한 결과다.공사에 따르면 2024년 국내선 항공 여객은 3113만명을 기록했다. 김포공2026.05.29 15:07
"풍무역이 도보권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김포시 사우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풍무Ⅱ’를 두고 호반건설 관계자가 한 말이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대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Ⅱ’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호반써밋 풍무Ⅱ는 공동주택과 발코니형 오피스텔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 주거단지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 총 9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 동, 98실 규모다.일반분양 물량은 공동주택 444가구와 오피스텔 98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2026.05.22 13:27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에서 961가구 규모의 아파트·오피스텔을 분양한다. 2600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단지다. 호반건설은 김포시 사우동 527-1번지(풍무역세권 C5블록)에 짓는 ‘호반써밋 풍무Ⅱ’의 견본주택을 22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호반써밋 풍무Ⅱ는 공동주택과 발코니형 오피스텔이 함께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동, 961가구 규모며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동, 98실 규모로 들어선다. 지상 38층은 김포 풍무 지역 내 최고층 높이다.공동주택은 타입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2026.05.14 09:51
NH농협손해보험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았다. 농협손보는 경기 김포시 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윤종 농협손보 부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헤아림 봉사단’ 40여명이 현장에 참여했다. 이들은 배나무 적과(열매 솎기) 작업, 영농자재 운반, 농장 환경 정비를 했다. 서 부사장은 “농번기 농촌의 인력난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04.27 09:13
이스타항공이 공항 소방당국과 함께 화학물질 사고를 가정한 대응 훈련을 진행하며 안전 관리 체계 점검에 나섰다.27일 이스타항공은 지난 24일 김포공항 통합정비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안전 강화 활동이다.훈련에는 이스타항공 임직원과 공항소방구조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정비 화학 물질 보관 창고에서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익혔다.참석자들은 사고 발생 시 외부 대피 요령과 부상자 응급처치 같은 초기 대응법을 훈련하고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통제2026.04.22 17:24
한국공항공사가 21일 김포국제공항 항공훈련센터에서 조종사 비행훈련을 위한 B737-8(MAX) 모의비행장치(FSS)를 도입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도입된 B737-8(MAX) 모의비행장치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빠르게 도입 범위를 넓히고 있는 핵심 기종으로 항공사들의 기재 운영계획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도입했다.공사는 4월 항공사들과 모의비행장치 운용계획을 체결해 오는 5월부터 국내 항공사 소속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훈련을 실시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그간 국내 훈련 인프라 부족으로 해외에서 훈련을 소화해야했던 조종인력수요를 이번 장비 도입으로 국내에서 실시할 수 있게 됐다.공사는 모의비행장치 도입을 통해 항공2026.04.02 13:54
한국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2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김포산업지원센터에서 ‘김포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부발전과 김포산업지원센터, 해당 기업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1㎿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고효율 설비 교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생산관리시스템(MES)을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통합 에너지 플랫폼 구축이다. 중소기업의 전력 사용을 분석해 소비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2026.03.31 06:16
박완수 경남지사가 30일 "사천공항을 지역 경제와 산업을 이끄는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사천공항에서 열린 섬에어항공 취항식에 침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공항 활성화 없이는 지역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항공사 추가 유치와 공항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날 사천공항에서 소형항공사 섬에어항공의 사천~김포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김경수 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박동식 사천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최용덕 섬에어 대표, 이환주 한국공항공사 사천공항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종출 사장 등이 참석2026.03.10 17:03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항공사 섬에어가 운항증명(AOC)을 취득하며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섬에어는 1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Air Operator Certificate)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운항증명은 항공사가 상업 운항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안전 운항 체계 인증으로, 항공사의 인력·장비·운항·정비 시스템 전반에 대한 검증 절차다.국토교통부는 섬에어의 안전운항 체계 검증을 마친 뒤 항공안전법에 따라 운항증명을 발급했다. 섬에어는 신조 항공기 도입과 함께 의료·구조 전문 지식을 갖춘 승무원,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안전 운항 체계를 구축해왔다.운항증명을 취득한 섬에어는 오는2026.03.06 17:1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직접 세종시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6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5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이번 회의는 관련 지방자치단체도 참여했으나 인천시는 국장급 공무원이 참석했고 서울시는 별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실무 책임자가 참석하는 회의에 광역단체장이 직접 나선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서울5호선 연장이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김포 시민들의 출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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