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14:11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100여명을 초청해 수련회를 했다. ABL생명은 경기 용인시 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수련회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는 ABL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199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에 참여한 학생은 총 1만5000여명이다. 이번 참여자들은 이틀간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서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이 ‘우리가 대한민국입니다’를 주제로 우리나라 역사의 정통성과2026.04.21 05:00
iM금융그룹이 호실적을 바탕으로 주가 부양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황병우 회장 등 임원들은 올해 들어 경쟁사들 대비 가장 많은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지주 차원에서도 자사주 매입을 확대해 올해 금융지주 중 가장 높은 자사주 매입 증가율을 보일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다.20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황 회장은 올해 들어 이날까지 iM금융 주식 1만36주를 장내 매수했다. 같은 기간 황 회장을 포함한 iM금융 임원들이 매입한 자사주 규모는 모두 5만3646주에 이른다.iM금융 임원들의 올해 자사주 매입 규모는 8개 은행계 금융지주 중 압도적이다. 17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한 iM금융2026.04.20 06: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둘러싸고 강경 대응과 협상 시도를 오가는 ‘이중 전략’을 보이는 가운데 내부적으로는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전쟁을 이끄는 과정에서 충동적 판단과 불안 심리를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군 항공기가 이란에서 격추되고 승무원 실종 상황이 발생하자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참모진을 강하게 압박했다. 구조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참모진은 대통령의 즉흥적 개입을 우려해 제한적으로 상황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구조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트럼2026.04.16 17:35
개혁신당이 부산에서 ‘젊음 회복’과 ‘기업가형 시정’을 핵심으로 한 선거 전략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16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개혁신당 현장 최고위원회의 직후 백브리핑에서 이준석 대표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는 각각 부산의 구조적 문제와 해법을 제시하며 선거 구상을 밝혔다.이준석 대표는 “부산의 본질적 문제는 젊은 인구 유출”이라며 “개혁신당은 부산을 다시 젊게 만드는 것을 최우선 비전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당은 시정을 완수하지 못한 시장을 배출하며 시민들에게 상처를 남겼다”며 기존 정치권을 비판했다.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부산 경제 문제를 정면으로 짚었다. 정 예비후보2026.04.16 16:34
전력거래소는 지난 14일 전력에너지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공무원 승진리더 대상 맞춤형 전력·에너지산업 견학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5급 승진리더 현장학습과정과 협력하여 이루어졌으며, 전라·경상·강원·충청 및 광주광역시 등 다양한 광역·기초지자체 소속 5급 승진의결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국내 전력산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전력거래소의 △전력시장 운영 △전력계통 운영 △전력수급기본계획 지원 역할을 알렸다. 특히 △수요자원시장 △REC거래시장 △직접PPA제도 △수소발전입찰시장 △BESS 중앙계약시장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나라 전력·에너지산2026.04.14 05:00
은행계 금융지주 중 가장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기록하고 있는 JB금융그룹이 올해 ROE를 13%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김기홍 회장이 공언한 중장기 목표 15% 달성에 속도를 낸다.높은 ROE를 기반으로 올해 주주환원율 50% 돌파가 예상되는 등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이어지면서 향후 주가 흐름에도 시장의 긍정적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특히 김 회장이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는 핀테크와의 협업 확대와 외국인 시장 선점 등 미래 먹거리 전략이 수익성 개선 흐름을 가속화 시킬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초 JB금융은 ROE 13%, 주주환원율 50% 이상을 연내 달성을 목표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기업가치2026.04.07 18:37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 50조 원 돌파 배경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초격차’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최대 영업이익 돌파 주역인 반도체(DS) 분야에서 이 회장이 추진해온 반도체 기술 초격차 전략과 고객사 확대를 위해 전 세계를 누볐던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다만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상황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TV와 가전 사업 등은 향후 과제로 꼽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50조 원에 이르는 삼성전자 DS부문의 영업이익 달성에는 이 회장의 고객사 확대 노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회장은 지난달 유럽 출장을 통해 벤츠 등 독일 완성차업체들을 만나 반도체를 비롯해 배터리 등에서 협력을2026.04.07 12:51
중동 지역에서 원유 공급을 둘러싼 분쟁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공급 불안이 심화되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리더십이 흔들리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다카이치 총리가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덮고 넘어가려는 행위를 한다면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7일 훗카이도신문에 따르면, 6일 일본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한 다카이치 총리는 원유 및 나프타 공급 필요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5일에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급량을 둘러싼 일부 보도를 부인하는 등 제기되고 있는 ‘원유 공급 파급’을 적극 부인했다. 일본 자원에너지청에 따르면, 석유 비축량2026.04.07 05:00
빈대인 회장 2기 체제에 돌입한 BNK금융그룹이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춰 기업가치 제고, 생산적금융 확대를 본격화한다. 빈 회장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달성을 핵심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BNK금융은 빈 회장 취임 이후 지난해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ROE 수준 탓에 기업가치가 경쟁사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다. 이에 비은행 계열사들의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를 대부분 털어낼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ROE와 PBR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6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BNK금융의 연간 ROE는 22026.04.06 14:02
KB금융그룹 경영진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기업 써클(Circle)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와 만남을 가진다.6일 KB금융은 오는 13일 KB금융 경영진이 한국을 방문하는 제레미 얼레어 써클 CEO와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써클과의 이번 회담을 통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더욱 단단히해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KB금융과 써클은 지난해 말 써클 주요 경영진의 방한 당시 별도의 미팅을 갖고 지속적인 협업 로드맵을 점검한 바 있다. 특히, KB금융과 써클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의 국내 활용 방안 △국제결제 분야 협력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2026.03.31 05:00
국내 주요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단일 주주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NH농협금융지주가 이찬우 회장 체제에서 올해 '빅4' 재진입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농협금융은 국내 톱3 증권사인 NH투자증권을 핵심 비은행 자회사로 두고 있는데 증시 활황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토종인 농협금융은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 확대 기조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요구에서 자유롭고, 이에 확보한 이익을 생산적·포용금융에 투입할 여력이 크기 때문이다.◇증시 호황 속 NH투자증권 비은행 효자 노릇 톡톡30일 금융권에 따르면2026.03.30 09:14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햇빛소득마을 교육 예비강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주도하여 마을 내 농지·저수지, 건축물 상부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에너지 자립을 달성하고 이로부터 창출한 수익을 공동체 구성원의 복지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30일 공단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마을 리더 교육 강사(컨설턴트)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설명회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향후 현장에서 마을 리더 교육을 담당할 전문 강사를 사전에 발굴하2026.03.27 17:06
포항불교사암연합회(회장 문수사 덕화 스님)는 27일 박용선 예비후보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지지를 선언하고, 지역 사회가 직면한 위기 상황 속에서 더 이상 분열과 대립의 정치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날 자리에는 덕화 스님을 비롯한 20여 명의 회원 스님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으며, 이는 개인적 지지를 넘어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의사 표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현재 포항은 산업구조 전환으로 인한 경제 기반 약화와 지속적인 인구 유출이라는 이중의 압박 속에서 도시의 활력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단순한 행정 능력을 넘어 공동체를2026.03.27 06:46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시상식인 2026 위탁개발생산(CDMO) 리더십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규·재런칭 CDMO'를 수상하면서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이 어워즈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의사결정권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CDMO 기업의 역량과 신뢰도를 종합 평가하는 시상식이다.27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신규·재런칭 CDMO 부문은 시장 진입이나 사업 재정비 기업 가운데 글로벌 파트너사로부터 높은 신뢰를 확보한 기업에 수여된다. 이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4년 만에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CDMO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기업들보다 우수한 ‘듀얼 사이트’ 전략과 항체-약물 접합체(ADC) 모달리2026.03.24 05:00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우리금융그룹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 안건이 통과되면서 ‘임종룡호 2기’가 본격 출발했다. 지난 1기 당시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인수하며 종합 금융 포트폴리오 완성과 자본비율 개선에 집중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CET1) 13% 달성과 동시에 주주환원율 40%대를 기록하며 증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또 임종룡 회장 2기에는 보험사를 중심으로 비은행 수익 비중을 확대해 은행 중심의 수익구조를 개편하는 한편, 생산적 금융을 통해 그룹의 강점을 부각할 것으로 전망된다.올해 CET1 13%·주주환원율 40%대 달성 가능성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 이날 2026년 우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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