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08:10
코로나19 백신 개발사로 유명한 생명공학 회사 모더나가 13일(현지시각) 코로나 백신에 대한 수요 약화로 올해 매출 가이던스(전망치)를 10억 달러 낮춘 뒤 주가가 급락했다. 모더나는 팬데믹 이후 코로나 백신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두 번째로 승인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채택이 예상보다 늦어지자 비용 절감에 나서면서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낮췄다.CNBC 등에 따르면 모더나는 이날 연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 모더나는 2025년 매출을 15억~25억 달러 사이로 예상하면서 이 중 대부분이 하반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러한 매출의 대부분은2022.07.20 18:3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미크론 변이에도 대응하도록 개발된 모더나의 '2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사전검토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는 모더나의 한국법인인 모더나코리아가 이날 식약처에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의 비임상 및 임상시험 결과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백신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인 우한주와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주(BA.1)의 항원을 각각 발현하도록 개발된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백신이다. 기존 백신을 기초 접종한 후 추가접종(부스터 샷)에 쓰기 위해 개발됐다. 식약처는 제출된 비임상·임상 자료 등을 신속하고2021.12.01 00:00
미국 뉴욕증시가 오미크론 공포로 요동치고 있다. 모더나와 화이자의 기존 백신이 오미크론 차단에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뉴욕증시가 흔들리고 있다.여기에다 제롬파월 연준 의장이 오미크론 쇼크가 미국은 물론 세계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지적하고 나섰다. 앞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미크론 봉쇄조치는 없다고 밝히면서 한때 반등했던 뉴욕증시가 다시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규장에 앞서 열린 미국 뉴욕증시 선물거래소에서 지수 선물이 와르르 급락했다. 기존의 백신으로 오미크론 변이를 차단하지못한다는 모더나 CEO의 발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면서 비트코인 국채금리 유가 환율등에도 비상이 걸렸2021.11.30 21:02
미국 뉴욕증시에서 지수 선물이 와르르 급락하고 있다. 기존의 백신으로 오미크론 변이를 차단하지못한다는 모더나 CEO의 발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면서 비트코인 국채금리 유가 환율등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시카고선물거래소 CME에서 거래중인 뉴욕증시 3대 지수선물이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 선물과 S&P500지수 선물 그리고 나스닥지수 선물이 모두 크게 떨어지고 있다. 지수선물의 하락은 정규장 뉴욕증시에서 나스닥과 다우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이날 뉴욕증시 지수 선물의 폭락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 스테판 방셀이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FT)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백신이 (오미2021.11.13 11:17
캐나다 보건부는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스파이크 백스라고도 함)을 부스터샷(추가 주사)으로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12일(현지 시간) CBC뉴스에 따르면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모더나 백신이 안전성과 효능 및 품질기준의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부는 지난 9일 화이자-바이오엔텍의 백신을 부스터 샷으로 승인했다. 화이자와 모더나 모두 메신저 리보핵산(mRNA) 계열 백신이다. 보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모더나 부스터 샷 접종은 1회 분의 절반 분량을 접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용량을 접종하는 화이자 부스터와 다르다. 보도자료는 "코로나19 추가 접종은 1차 백신 접종 완료2021.11.01 05:45
미국 제약사 모더나는 31일(현지시간) 12~17살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의 심사에 시간이 추가로 필요하다라는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FDA의 검토는 2022년1월까지 완료되지 않을 수 있다고 모더나측은 설명했다.이날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모더나는 접종후에 심근염이 발생할 리스크에 대해 국내외에서 공개된 최근 분석결과를 FDA가 여전히 검증하고 있다면서 심사가 연내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모더나는 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FDA와 긴밀한 연계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모더나는 또한 FDA가 검토를 완료하는 동안 62021.10.15 06:42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는 14일(현지시간) 65세 이상 고령층 및 위험군에 대해 모더나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접종)을 만장일치 권고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FDA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VRBPAC)는 이날 개최된 모더나제 백신 추가접종를 논의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모더나는 지난해 12월 FDA로부터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돌파 감염 방지 필요성을 거론했으며 추가접종으로 고위험군의 중증 감염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자문위는 다만 이번 권고가 일반 대중에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선 안 된다는 의견도 있던 것으로 전해2021.10.08 10:26
핀란드가 7일(현지시간) 스웨덴 및 덴마크메 이어 젊은 층에 대해 희귀한 심혈관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을 중단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핀란드 보건연구소의 미카 살미넨 소장은 “1991년 이후 출생한 남성들에게 모더나 백신 접종을 중지하고 대신 화이자 백신을 투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핀란드는 12세 이상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살미넨은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유럽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30세 미만의 남성들이 다른 남성들보다 심근염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스웨2021.09.03 10:42
미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 2회 접종에 투여된 용량보다 더 낮은 용량의 모더나 백신을 부스터 샷으로 투여하는 것을 승인할지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더나는 FDA에 처음 2회 투약 량의 절반인 50마이크로그램(mcg)의 투약을 부스터 샷으로 허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람들은 기존의 2회 백신 접종으로는 변종에 대응할 면역력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FDA도 이를 승인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FDA가 용량을 달리했을 때의 연구 자료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자료를 열람한 사람들은 부스터2021.08.27 10:36
일본 후생노동성이 모더나 백신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자 160만 회분의 백신 사용을 중지시켰다고 미국 CNBC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더나 백신을 일본에 유통하고 있는 다케다 제약은 여러 예방접종 센터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정부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다케다는 성명에서 "백신 제조업체 모더나에게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모더나는 성명에서 "우리는 이 문제에 조사하고 있으며 파트너인 다케다와 규제당국과 신속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스페인에 있는 제조 공장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며, 백신의 안전이나 효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모더나2021.08.23 21:05
모더나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701만 회분이 다음주까지 2주간 순차 공급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는 이 백신의 1·2차 접종간격 조정을 검토하기로 했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접종간격 조정 관련 질의에 23일 참고자료를 배포해 “접종간격 조정은 9, 10월 백신도입 일정 등과 함께 추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9일 모더나사가 실험실 문제 여파로 당초 8월에 계획된 공급예정 물량 850만 회분의 절반 이하로 공급하겠다고 통보함에 따라 정부는 이달 16일 이후 2차 접종을 받는 사람을 대상으로 모더나와 화이자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1·2차 접종 간격을 기존 4주에서2021.08.21 12:44
루마니아가 우리 정부에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5만 회분을 기증한다. 21일 루마니아 국영 통신 아제르프레스에 따르면 루마니아 정부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유통기한이 임박한 모더나 백신 45만 회분을 한국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루마니아는 지난달에도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10만 회분을 몰도바, 조지아에 기증했고 이달 초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39만 회분을 튀니지, 이집트, 알바니아, 베트남 등에 제공했다. 현재 루마니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약 109만 명이다.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인구는 전체의 24.1%으로 한국(22.3%)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다만 루마니아는 유럽 연합2021.08.18 06:31
영국 의약품 및 의료제품 규제청(MHRA)은 17일(현지시간) 자국의 12~17세에 대해 미국 모더나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을 승인했다. MHRA는 18세이상에 대해서는 이미 모더나제 백신접종을 승인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MHRA는 12~17세에 대해서도 새로운 부작용이 인정되지 않으며 안전성을 둘러싼 데이터가 젊은층의 성인과 일치한다고 밝혔다.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백신과 관련해 MHRA는 지난 6월4일에 12~17세에 대한 백신접종을 승인했다.2021.08.03 05:50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1회째 접종한 후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온엔테크 또는 미국 모더나제 메신저RNA(mRNA)를 2회째 접종해도 ‘양호한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덴마크국립혈청연구소(SSI)는 코로나19 백신을 혼합접종한 뒤 14일이 경과한 뒤 감염리스크가 백신미접종자와 비교해 88% 감소한다는 사실이 연구결과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제 백신을 2회 접종한 경우 유효성 90%에 필적한다는 것이다.현국은 델타변이가 만연한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약 5개월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현재 덴마크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2021.07.30 10:11
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8월 6일 또는 7일에 모더나 백신 130만회 분이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라며 "이와 별도로 8월 중에 850만회 분이 제때 공급되도록 협의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지금까지 정부가 국민께 보고드린 분기별 도입 물량이 제때 도입되지 않은 적은 없었다"면서 "모더나 백신의 경우 긴밀히 협의한 결과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전 세계적인 백신 수급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큰 것이 현실이지만 정부는 제약사와 수시로 협의하면서 계약 물량을 하루라도 빨리 들여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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