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0 06:10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리플(Ripple, XRP)이 중동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플은 바레인 최대의 핀테크 허브인 바레인 핀테크 베이(Bahrain FinTech Bay, BFB)와 공식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들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코인데스크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리플이 중동 지역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한 핵심적인 단계로 풀이된다.블록체인, 국경 간 지불, 스테이블코인 등 협력 범위 확장이번 계약을 통해 리플은 바레인 핀테크 베이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 국경 간 지불, 디지털 자산,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등 다양한 핵심2025.06.10 17:46
RWA(실물연계자산) 플랫폼 개발사 크레더(CREDER)가 중동 바레인 경제 개발위원회(Economic Development Board, 이하 EDB)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Digital finance ecosystem)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바레인 현지 호텔에서 28일(현지시각) 진행된 제7차 바레인-한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한 크레더는 바레인 측 정부 및 금융기관 인사들과 중동 지역 무역 결제 효율성과 통화 정책 유연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 금융 인프라 활용방안을 논의했다.아부다비, 두바이와 함께 중동 지역 최초의 금융 자유화 국가 중 한 곳인 바레인은 EDB를 통해 디지털 자산과 핀테크 분야의 적극 지원을 하고 있으며 금융당국 역시 이와 관련하여 가장 진보2025.05.21 09:40
최근 바레인 정부가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춰 66kV 변전소를 새로 짓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효성중공업(한국), 히타치 에너지(스위스), 볼탐프 트랜스포머 오만(오만) 등 세 곳이 변압기 공급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이 사업은 바레인 전력수자원청(EWA)이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의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춰 추진하는 대규모 전력망 확충 계획의 하나로, 66kV 변전소에 들어갈 변압기 19대를 설계하고 만들며, 운반과 설치, 시험, 시운전까지 맡는다고 자우야(Zawya)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효성 5800만 달러, 히타치 2500만 달러, 볼탐프 1900만 달러... 볼탐프 '일시 중단'EWA가 밝힌 입찰 결과를 보면, 효성중공업은 5800만 달러(약 804억 원)2024.01.09 14:17
고급 철광석 펠릿 생산업체이자 글로벌 공급업체인 바레인스틸은 은행 컨소시엄으로부터 4억5000만 달러(약 5899억원) 규모의 지속가능연계대출(SLL)을 받게 된다. 바레인 스틸은 지속 가능성을 운영에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대출금을 운용 자본에 사용하고 일부는 옥상 태양광 패널이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창고 건설 투자비용(CAPEX)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SLL의 틀은 바레인 철강이 의무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을 초과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회사의 탄소 감축량 감소를 촉진한다. 또한 회사가 기후 변화와 환경 위험에 초점을 맞춘 채택 프로그램을 출시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바레인 철강의 ESG 추진메사리 알주다이미 바레인2023.12.29 13:32
바레인 스틸(Bahrain Steel)과 핀란드의 아우토쿰푸(Outokumpu)가 친환경 설비 투자를 통해 탈탄소화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바레인 스틸은 탈탄소화 목표를 위해 2억 5천만 달러(약 3,223억원)의 대규모 투자에 착수했다. 이 투자에는 철광석 공급 원료 지역을 덮을 지붕 건설, 태양열 프로젝트 설정, 회사의 대규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 토지 할당 등이 포함된다.바레인 스틸의 투자는 철강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바레인이 2060년까지 순 배출 제로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우토쿰푸는 바이오매스에서 재생 가능한 원료를 사용하여 직접 배출량을 더욱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2023.12.14 14:12
바레인의 전력수도청(EWA)과 바레인스틸은 13일(현지시간) 100MW 규모의 옥상 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바레인 최대 규모의 옥상 태양광 프로젝트이다.바레인 스틸은 이번 MOU를 통해 에너지원 다변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프로젝트는 바레인의 에너지 전환 계획에 부합하며, 2025년까지 영국 전력의 5%를 재생 가능한 자원에서 생산하고 2035년까지 20%로 늘리겠다는 정부 목표에 기여한다.바레인 스틸의 태양광 프로젝트는 EWA의 순계량 정책을 활용한다. 순계량 정책은 소비자가 EWA의 배전 네트워크 내 7개의 연결 지점을 통해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초과 전력을2023.11.03 13:56
스위스에 본사를 둔 인터링크 메탈 앤 케미칼은 2025년 중반까지 바레인에 티타늄 생산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순수한 티타늄과 합금 생산을 목표로 하며, 또한 사용할 수 없는 스크랩을 페로 티타늄으로 재활용하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인터링크는 1일(현지시간) 보도 자료를 통해 바레인에 최첨단 티타늄 생산 시설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 중반까지 가동될 예정인 이 완전 통합된 공장은 이 회사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이 공장에는 전자빔(EB)과 진공 아크(VAR)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VAR로는 티타늄 합금뿐만 아니라 상업적으로 순수한 티타늄을 생산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 이 시설은 연간 최대 42023.09.25 13:27
대한전선이 바레인 초고압 시장에 첫 발을 딛었다. 이 회사는 바레인 수전력청(EWA)이 발주한 400kV급 지중 전력망 턴키(Turn-key) 프로젝트를 6000만 달러(약 800억 원)에 수주했다고 지난 22일 발표했다. 이는 바레인 초고압 시장에 처음으로 진입한 것으로, 중동 내 전력 인프라 개선 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 일체를 공급하고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일괄 수행하는 방식으로, 높은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필요하다. 대한전선은 중동에서 50년 이상 케이블을 공급하며 쌓아온 성과가 수주 배경이 되었다고 평2023.08.23 07:51
최근 현지언론에 따르면, 바레인 스틸이 다국적 대기업 에사르 그룹과 제휴해 그린스틸아라비아(GSA) 프로젝트에 연간 400만t(톤)의 철광석 펠릿을 공급한다. 바레인스틸은 고급 철광석 펠릿의 선도적 생산업체이자 글로벌 공급업체인 파울라스의 자회사로 투자의향서(LoI) 체결식이 21일(현지시각) 바레인 주베일에서 진행됐다. 나우샤드 안사리(Naushad Ansari) 사우디 에사르 그룹 국가 책임자는 "에사르는 사우디아라비아 라스 알 카이르에 일관제철소를 설립하기 위해 약 45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면서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사우디 제철소에 공급할 철광석 펠릿 원료의 50%를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이 계획대로2023.04.24 14:08
바레인 압둘라 이븐 아델 파흐로 산업통상부장관은 4차 산업 혁명에 맞춰 새로운 산업에 투자하면서 석유 의존 경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중동 주요 국가들이 집중하는 미래 산업으로 크게 5대 분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중동이 주시하는 5대 산업 부문AI는 중동지역의 미래 핵심산업으로 2030년까지 최대 3200억 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바이와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등은 AI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으며, 바레인은 야자수와 농업 분야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AI는 2030년까지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경제에서 각각 GDP의 8.2%, 4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두 번2023.04.17 14:13
삼성의 글로벌 앱지갑 플랫폼 삼성월렛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바레인 알살람은행(Al Salam Bank)이 새로운 결제방법으로 삼성월렛을 도입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중동언론 자우야(Zawya)에 따르면, 바레인 알살람은행은 새로운 결제방법으로 고객들에게 삼성월렛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월렛은 한국 외 글로벌 지역에서 삼성페이 대신 제공되는 앱지갑 플랫폼이다. 알살람은행이 삼성월렛을 론칭하면서 고객들은 바레인의 슈퍼마켓·상점·레스토랑·카페 등 다양한 곳에서 얼굴이나 지문인식, PIN코드 입력을 통해 비접촉 결제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알살람은행은 이번 삼성월렛의 출시가 은행·금융 부문의 지속2022.07.15 16:25
현대건설이 참여한 바레인 경전철 건설 사업 사전 입찰 심사가 이달 말 마무리된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모하메드 알 카비 바레인 교통통신부 장관은 "바레인 경전철 1단계 사업에 대한 사전 자격(PQ) 입찰 평가가 이달 말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약 20억 달러(약 2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바레인 경전철 사업 1단계는 사전 자격 입찰 평가와 본입찰 과정을 거쳐 통합 민관 파트너십(PPP) 방식으로 추진된다. 최종 선정된 민간 파트너는 35년간 DBFOMT(설계·구축·재정·운영·유지·이전)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시행할 예정이다.바레인 교통통신부는 4단계에 걸쳐 총 109km의 경전철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1단계는 무하라크, 마나마,2022.05.30 16:49
현대건설이 바레인 경전철 구축 프로젝트 수주에 나선다.30일 외신에 따르면 바레인 입찰 위원회(Bahrain Tender Board)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중국 하버엔지니어링·프랑스 알스톰 등 11개 회사가 바레인 경전철 사업 입찰을 위해 입찰자격 심사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바레인 교통통신부는 4단계에 걸쳐 총 109km의 경전철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1단계는 무하라크, 마나마, 외교 지역, 주페어, 시프 지구, 튜블리, 아드하리·이사 타운을 연결하는 총 연장 29km의 2개 노선과 20개 역으로 구성된다.이 프로젝트의 1단계는 통합 민관 파트너십(PPP) 방식으로 추진되며, 정부는 운영 기간 동안 네트워크 가용성에 따라 프로젝트 사업자에게2022.04.06 10:20
씨티그룹의 소매금융 철수 계획이 점차 가속하고 있다. 지난주 인도 소매금융 부문을 매각한데 이어 바레인 소매금융 부문을 매각한 것. 이런 빠른 철수 움직임에 대해 금융권은 수익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자구책으로 평가하고 있다. 6일 씨티그룹이 바레인 내 소비자 금융 사업을 알리 유나이티드 은행(AUB)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각에는 씨티그룹의 은행 소매부문, 신용 카드, 대부업 등이 포함되지만 은행 기업부문업은 제외됐다. 해당 거래는 규제 승인 과정에 따라 올해 하반기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매각은 씨티그룹의 소비자 금융 철수 계획의 일환이다. 지난해 4월 씨티그룹은 아시아 태평양, 유럽, 중동 및2022.03.15 11:16
바이낸스가 바레인 고객을 상대로 가상 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창펑자오 바이낸스 대표는 14일(현지시각) "바레인 중앙 은행에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 관련 인준을 받았다"며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 국가에서 처음으로 가상자산 서비스를 승인 받은 것"이라고 발표했다.바레인 중앙 은행은 지난해 12월 바이낸스가 자국에서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 원칙 상 승인을 내렸다. 이후 바이낸스는 지난 3개월 간 정식 인준 절차를 마무리한 것이다.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는 "중동 시장서 바이낸스의 다음 목표는 두바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이1
폭주 DDR4 1년 만에 하락… 대만업체들"삼성·SK, AI 메모리 거품" 주장
2
'30년 무충전' 원자력 배터리 떴다… 삼성·SK HBM 전력 대란 '게임 체인저' 가능성은?
3
미 해군, LA급 원잠 보이스함 오버홀 전격 취소…30억 달러 '밑 빠진 독' 결국 포기
4
양자 컴퓨팅 자나두 퀀텀 17% 폭등... 아이온큐·리게티 동반 상승
5
"XRP 스위프트 대체는 시작일 뿐... 투자 논리 통째로 업그레이드해야"
6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2라운드'…한화오션·TKMS에 제안서 수정 기회
7
미국·이란 종전협상, 합의 없이 첫날 종료…호르무즈 긴장 속 내일 재개
8
TKMS, 캐나다 리튬 공급망 선점…한화오션과 수주전 승부수
9
뉴욕증시, S&P500·다우존스 하락…주간으로는 3% 넘게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