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8 09:19
프랑스 LNG해운 SAS가 한국 현대삼호중공업에 수주한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엘리사 할시온호가 지난 10월 31일 완공되어 인도됐다고 7일(현지시각) 해운 전문 매체 오이디지탈이 보도했다.이 선박은 가조션의 선박 관리 하에 LNG 운송을 위해 EDF LNG 해운 SAS에 장기(최대 20년) 용선될 예정이다.엘리사 할시온에는 연료유와 증발 가스(운송 중 기화된 천연 가스)로 작동할 수 있는 빈GD에서 제조한 이중 연료 저속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이 선박은 또한 증발을 최소화하는 우수한 단열재를 갖춘 17만4000㎥의 멤브레인형 화물 탱크를 갖추고 있다.또한 에어리퀴드가 개발한 재액화 시스템을 설치해 잉여 증발 가스를 다시 액체 형2025.04.11 06:35
대만의 완하이 라인(Wan Hai Lines)이 한국 조선소에 주문한 메탄올 연료 준비 컨테이너선 8척의 추진 방식을 LNG 연료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LNG 프라임이 지난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조선업계 소식통들은 이번 연료 변경으로 인해 완하이가 척당 3000만 달러(약 435억 원)가 넘는 추가 비용을 지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MAN 에너지 솔루션즈(MAN Energy Solutions)의 ME-GI 엔진을 탑재할 예정인 이 선박들은 LNG 탱크에 GTT(Gaztransport & Technigaz)사의 마크 III 플렉스(Mark III Flex) 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시점은 2027년으로 예상된다. 익명의 소식통은 완하이가 지난해 한국의 삼성중공업과 현대삼2025.04.05 05:44
노르웨이 해운사 크누센의 자회사인 크누센 LNG 프랑스가 HD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인수해 새로운 용선자인 폴란드 오를렌 그룹에 인도하며 폴란드의 에너지 안보 강화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4일(현지시각) 크누센 LNG 프랑스의 소셜 미디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월 31일 LNG 운반선 '유제프 피우수트스키'호를 인도받았다. 앞서 이 선박은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 조선소에서 또 다른 LNG 운반선 '얀 파데레프스키'호와 함께 명명식을 가졌다. 이 두 척의 선박은 향후 10년간 폴란드 오를렌 그룹이 용선할 예정이며, 계약 연장 가능성도 있다.오를렌의 전신인 PGNiG와 2022년 4월 체2024.01.26 03:57
◇트럼프, 도랄 골프장 개발 포기로 최대 3억2300만 달러 세금 감면 혜택 예상 도널드 트럼프는 플로리다에 자신의 골프장을 짓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최대 3억2300만 달러의 연방 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내셔널 도랄 골프 클럽의 블루 몬스터 골프 코스 개발권을 플로리다주 도랄에 기부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이는 그의 과거 거래들보다 훨씬 큰 규모다. 이 거래는 그가 2022년 워싱턴의 호텔을 매각하면서 세금 청구서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었을 수 있으며, 그의 재정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트럼프의 세금 신고서는 과거 정치적 논란의 대상이었으며, 그는 과거 수년2023.04.25 09:41
현대삼호중공업이 그리스 해운회사인 알파가스(Alpha Gas)에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인도했다. 알파가스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은 17만4000cbm급 LNG 운반선 에너지피델리티호를 알파가스에 무사히 인도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알파가스에 인도한 LNG운반선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인도하게 될 3척의 LNG운반선 중 첫 번째로 현대삼호중공업은 나머지 2척의 LNG 운반선도 2024년 2분기에 인도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인도한 에너지피델리티호는 알파가스 선단에 최초의 X-DF엔진이 탑재된 선박으로 합류했으며 재액화플랜트와 공기윤활시스템, 2개의 샤프트 발전기와 공기저항실드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에너지피델리티2023.04.12 14:35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멤브레인 방식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 원천기술을 보유한 프랑스의 가즈트랑스포르 에 떼끄니가즈(Gaztransport & Technigaz S.A., 이하 ‘GTT’)에 LNG 탱크 설계를 주문했다. GTT가 11일(현지시간) 한국의 현대삼호중공업으로부터 2척의 새로운 LNG운반선의 LNG탱크 설계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GTT는 17만4000CBM(큐빅미터)급 LNG 운반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LNG탱크를 설계하게 된다. GTT측은 LNG탱크 설계에 GTT의 독자기술인 마크3플렉스(Mark III Flex) 멤브레인 시스템을 탑재할 방침이다. GTT가 독자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마크3플렉스 멤브레인 시스템은 LNG화물2023.04.11 08:14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낭골(Sonangol)로부터 주문받은 유조선 2척중 1척의 명명식을 개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0일 소낭골로부터 주문받은 15만8000톤급(수에즈막스급)유조선 2척중 1척의 명명식을 개최하고 ‘소낭골 쿨룸빔비(Sonangol Kulumbimbi)’라 명명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중인 소낭골 쿨룸빔비는 지난 2021년 계약된 2척의 유조선 중 첫번째 선박으로 길이 274m, 너비 48m, 높이 23.2m의 크기를 자랑한다. 수에즈운하를 지날 수 있는 최대 크기인 수에즈막스급으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를 탑재해 환경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 명명식을 개최한 쿨룸빔비는 지난 2022023.01.04 09:09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 상장 철회가 분명한 호재라는 증권사 평가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의 주가는 4일 오전 9시 2분 현재 전일보다 3400원(4.89%) 오른 7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조선해양의 현대삼호중공업 상장 철회가 IPO(기업공개) 시장 침체와 신규자금 유입이 제한된 구주 매출 상장인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적정선의 합의로 상장 불확실을 피하게 됐다고 판단해 한국조선해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이동헌 연구위원은 한국조선해양이 지난 2021년 현대중공업 상장 시 중간지주 할인으로 큰 타격을 받았2022.11.20 12:56
삼호중공업이 현대중공업의 위탁경영 2년 만에 흑자로 들아섰다. 1999년 위탁경영 계약 체결 당시 1000억원 적자에서 2001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800억원대의 흑자를 기록한 것. 회사 정상화를 이끌어낸 현대중공업은 2002년 4월 30일 위탁경영하던 삼호중공업의 인수를 결정했다.5월 15일까지 삼호중공업의 지분 100%(주식 2000만 주)를 1000억 원에 매입해 최종 인수하기로 한 것이었다.현대중공업그룹은 삼호중공업의 연간 대형선박 30척 건조 역량이 더해지면서 80여척의 대형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세계 시장의 20%를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세계적 조선그룹으로 거듭났다.뿐만 아니라 11조 8900억원으로 자산규모가 증가해2022.10.14 05:55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노르웨이 해운업체 크누센(Knutsen)에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인도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선박 인도식은 지난 12일 열렸으며 이번 선박은 지난 2019년 12월 크누센과 셸(Shell)의 계약에 따라 셸에서 용선(선박을 빌려주는 행위)해 사용하게 된다. 17만4000cbm급의 이 선박은 셸과 크누센이 체결한 장기계약을 통해 인도하기로 한 9척의 선박중 4번째로 재액화 시스템, 이중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X-DF 엔진, 유증기(Boil-off gas,BOG)관리 시스템, 공기 윤활 시스템, 보조 동력용 축 발전기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9년 핸더슨(Grahaeme Henderson) 셸 쉬핑&마2022.07.28 20:09
현대삼호중공업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현대인프라솔루션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회사는 이번 합병의 목적을 경영효율 제고와 사업경쟁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 5월 독립 경영을 통한 사업 전문화를 위해 현대인프라솔루션을 사업분할했지만, 대외 경영 환경의 변화로 재합병을 추진하게 됐다"며 "각종 공사의 관리 효율 제고와 설비 재배치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07.27 17:56
한국의 조선기업 현대상호중공업이 프랑스 해운기업 CMA CGM이 발주한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컨테이너선 6척의 연료 컨테이너 선박용 탱크를 설계하라는 주문을 GTT에 넣었다. 해당 선박에는 각각 8000개의 컨테이너를 실을 수 있으며 6000입방미터 용량의 LNG연료 탱크가 장착된다. 각 LNG 연료 탱크에는 Mark III Flex 멤브레인 격납 기술이 사용된다.더욱이 해당 컨테이너선은 1만5000TEU 용량의 이중 연료 메탄올 동력 컨테이너 선으로 LNG뿐만 아니라 메탄올도 동력으로 쓸 수 있어 앞으로 탄소중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GTT는 연료 컨테이너 선박용 탱크에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제작된 LNG 선에는 GTT의 Mark II2022.07.19 16:17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은 수에즈막스(Sonangol's Suezmax) 함대를 강화할 유조선 2척 중 1척이 무역해운사업부(UNTS) 지도 아래 지난 15일(현지시간) 목포에서 건조 시작됐으며, 선박의 조립 단계를 알리는 철강 절단식을 열었다고 17일(현지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2023년 3월에 인도될 이 선박은 길이 274미터, 너비 48미터, 높이 23.2미터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을 장착했으며, 100만 배럴을 운반할 수 있는 유조선이다.국제해운시장이 정한 기술규격과 해양오염 억제 환경 기준을 준수해 현대삼호중공업(HSHI)이 건조하고 있다. 루이스 마누엘 무역해운사업부(Trading & Shipping Business Unit)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유2022.04.13 16:45
현대삼호중공업은 ‘차세대 조선 전용 CAD플랫폼 개발’을 선언하고, 미래 디지털 조선소 구축의 초격차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은 8일 독일 지멘스사와 ‘차세대 설계 CAD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 당사자인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와 이태진 한국조선해양 CDO, 독일 지멘스사의 로버트하버룩 글로벌개발총책, 오병준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한국지사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현대삼호중공업, 한국조선해양, 지멘스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접2022.03.14 13:48
현대중공업그룹 계열 현대삼호중공업이 지난 9일 말레이시아 해운그룹 MISC(Malaysia International Shipping Coperation Berhad)의 자회사 AET에 최신형 2세대 DP2(Dynamic Positioning System2) 수에즈막스급 셔틀탱커 '이글 카노아스(Eagle Canoas)'를 인도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19년 AET로부터 셔틀탱커 3척을 수주했는데, 이중 2번째 유조선을 인도한 것이다. 첫 번째 유조선은 지난 1월 이미 인도됐다. AET가 발주한 3척의 유조선은 모두 글로벌 정유업체인 쉘의 자회사인 브라질해운업사와 장기 용선 계약이 체결됐으며, 브라질 영해에서 운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글 카노아스는 쉘의 DP2 셔틀탱커 사양에 맞춰 제작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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