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21:03
충남 서산과 예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모두 진화됐다.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며 한때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대규모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면서 큰 피해 없이 불길을 잡았다.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약 5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잇달아 상향하고 헬기와 차량, 인력을 집중 투입해 확산 차단에 주력했다. 특히 불길이 인근 국가 석유 비축기지로 접근하면서 우려가 컸지만, 소방당국이 방어선을 구축해 주요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근 주민 60여 명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밭 소각 과정에서 불씨가 옮겨붙으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예산군 대술2026.01.22 16:26
한국농어촌공사가 서산미래친환경에너지협동조합과 함께 ‘간월호 주민참여형 농어촌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공적이고 신속한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22일 공사에 따르면 김인중 사장은 조합 관계자들과 간월호 재생에너지 사업의 추진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특히 김 사장은 수익 배분과 관련해 “발전 수익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 혜택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라고 했다.이어 “공사는 농어촌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이번 사업이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2026.01.16 10:22
세계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가 ‘100% 윤리적 구매’를 앞세운 마케팅이 허구이며, 건강을 위해 마시는 디카페인 커피에 함유된 화학 용매 정보를 고의로 누락했다는 혐의로 미국에서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미국 커피 전문 매체 데일리커피뉴스는 15일(현지시각), 뉴욕과 워싱턴주 소비자 2명이 스타벅스를 상대로 시애틀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원고 측은 스타벅스가 인권 침해 논란이 있는 농장에서 원두를 공급받으면서도 ‘윤리적 소싱’을 강조해 소비자를 기만했고, 디카페인 공정에서 발생한 잔류 화학물질 정보를 은폐해 부당한 가격 프리미엄을 챙겼다고 주장했다.“인권 침해 눈감은 ‘무늬만 윤리 경영’…2026.01.11 10:32
베터리 셀 제조사인 SK온이 서산공장 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생산 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한다.총 3기가와트시(GWh) 규모 LFP 배터리 생산능력(캐파) 확보를 통해 급성장하는 국내 ESS 배터리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르면 올해 1분기 안에 서산공장 LFP 배터리 설비에 대한 발주에 나선다.LFP 전극 공정에 필요한 믹싱(Mixing), 코팅(Coating), 건조(Drying), 캘린더링(Calendering) 설비 등을 대상으로 구매발주서를 낼 것으로 전해졌다.SK온은 올해 하반기 중 ESS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내년 초부터 LFP 파우치셀 생산에 돌입할 전망2026.01.05 05:45
중국 인공지능(AI) 산업이 2026년을 기점으로 국가 경제의 중심축이자 산업 업그레이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4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AI 기업들은 혁신적인 기초 모델 개발과 더불어 휴머노이드 로봇, 온디바이스 AI 등 실질적인 응용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미국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딥시크가 쏘아 올린 신호탄... "가성비와 효율로 시장 압도"2025년 말, 딥시크(DeepSeek)가 발표한 기술 논문은 중국 AI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딥시크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투입하는 막대한 컴퓨팅 파워의 일부만으로도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기술주에 충격을 줄2025.12.21 19:05
한국수자원공사가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사업 준공식을 열고 기후위기 시대 지역과 산업의 물 공급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을 본격 가동한다.이 시설은 역삼투(RO) 기반 하루 10만㎥ 공업용수를 생산하며 서산·당진 약 34만 명의 일일 물 사용량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장기적 물 수급 안정화에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8일 준공식을 갖고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시설을 공식 가동했다. 이 시설은 역삼투(RO) 기술을 적용해 하루 10만㎥ 규모의 공업용수를 생산하며, 서산·당진지역의 한정된 취수원 의존 구조를 보완해 산업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다2025.12.18 17:28
금호타이어가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산타원정대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전했다. 금호타이어의 ‘산타원정대’ 프로그램은 초록우산과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원 공모전을 실시해 받고 싶은 선물을 주거나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7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산타원정대 프로그램은 올해 50여명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제공했다.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산타원정대 활동 등 미래 성장 세대가 마음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 세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들이 공2025.12.18 15:25
GS건설이 충남 서산에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을 준공했다. GS건설은 18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시설에서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 사업은 서산 대산산업단지에 해수담수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발주한 사업이다. 총 사업비 3175억원 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이다. GS건설은 지난 2021년 착공해 1일 10만t의 해수를 공장용 물로 바꿀 수 있는 시설을 건설했다. 내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대산임해 공업용수도 시설은 비상상황에도 공업용수가 중단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관로 시2025.12.15 08:26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에버랜드가 산타와 루돌프가 뛰어노는 이색 공간으로 변신한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산타와 루돌프 복장을 착용하고 에버랜드에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코스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로 크리스마스 마을이 된 에버랜드에서 방문객 스스로 산타와 루돌프가 되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행사 기간 동안 머리띠, 모자부터 상하의까지 산타 또는 루돌프 컨셉의 복장을 모두 갖춘 고객은 특별한 가격 우대 혜택을 받아 에버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종일권을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하얀 눈빛이 반짝이는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눈썰매2025.11.18 09:56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산불 취약 시기인 가을철 산불 예방 대국민 캠페인을 펼친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산림청으로부터 지원받은 차량용 ‘산불조심’ 깃발을 업무용 차량에 장착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지적측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국토정보공사의 지적측량 서비스는 일일 약 3000명의 직원이 1000대의 업무용 차량을 이용해서 업무를 수행 중으로 전국을 무대로 산불 예방 캠페인이 가능하다.아울러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측량 현장에서 발견되는 산림지역 내 무단·불법소각에 대한 금지 안내와 산불 발견 시 신고 등도 병행하여 국민의 안전과 산림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한국국토정보공사 이주화 부사장은 “산불 예2025.10.21 09:15
충청남도에 위치한 서산시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에 적극 나서면서 일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올 초 서산시는 2028년 말까지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세우고 성장관리계획 및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동문동 및 읍내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추진 등을 계획했다. 이외에도 공림지구, 예천3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하는 등 도시의 변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서산시는 석유화학 대기업들이 있는 대산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기아자동차 등 자동차 산업 기업들이 자리 잡은 서산오토밸리까지 있어 충청남도 내에서도 소득이 높은 도시로 유명하다. 또한 집값도 당진, 홍성 등의 충남 서해안 지역2025.09.26 14:02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추석을 맞아 고객사에 지역 특산물을 전달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상생에 나섰다.한화토탈에너지스는 서산 지역 농수산물로 구성된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열고, 수지 제품 고객사인 우성케미칼(경북 영천)을 방문해 서산 지역 농수산물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서산밥상 데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2021년 처음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서산 지역의 농가와 어촌계로부터 구매한 특산물을 고객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역과 고객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서산 지역이 재해 피해를 입은 상황을 반영해,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김, 감태2025.09.26 10:03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올해 신규사업 '어린이 안전교육'이 도서산간 및 인구소멸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체험 취약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인 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직접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위험하고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사회환경망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재단2025.09.22 17:09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2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청에서 열린 공식 환담 및 협력행사에 참석하여 알마티시와의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이번 방문은 승강기 산업을 비롯한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국제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남도지사, 사티발디 다르한 아만겔디울리 알마티시장 등 양측 주요 인사가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경남·알마티시 교류협력 증진 MOU △승강기 산업 상호발전 MOU △창원대학교-아바이 국립교육대 협력 MOU △창신대학교-알마티시 청소년정책국 교류협력 MOU 체결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ODA사업으로 추진중인 카자흐스탄 승강기 R&D파크 조성지를 시찰하며 현지 관계자들2025.07.22 20:01
정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기 가평, 충남 서산·예산 등 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오후 6시 44분경 경기 가평,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방자치단체에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피해 주민에게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지원이 이뤄진다.특별재난지역은 일반 재난지역에 제공되는 국세납부 유예 등 24가지 혜택 외에 건강보험·전기·통신·도시가스요금·지방난방요금 감면 등 13가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지역도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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