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09:16
서울시의회가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로써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이주 갈등을 해소하고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조례개정안 통과는 지난 9월 29일 서울시가 발표한‘신속통합기획 시즌2’의 핵심 실행 방안을 입법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당시 서울시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주 촉진 및 보상 사각지대 세입자 지원으로 갈등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한 바 있으나,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구체2025.10.01 09:35
서울시가 발표한 신통기획 2.0을 통해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업시행·관리처분 인가를 앞둔 170여 개 단지가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특히 그동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 하고 있던 잠실주공 5단지, 여의도 한양아파트 등의 정비사업 추진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1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사업시행 인가를 준비하는 곳은 100여 곳, 관리처분 인가를 앞둔 곳은 7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비업계에서는 사업시행·관리처분 인가를 앞둔 170여 개 단지의 사업 추진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2.0' 추진으로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절차 간소화, 협의·검증 신2025.09.29 13:54
서울시가 6년 안에 정비사업으로 아파트 31만호를 착공한다.구역지정부터 입주까지 기간을 기존 18.5년에서 12년으로 최대 6.5년 단축하고 2031년까지 한강벨트 19만8000호를 포함해 31만호를 착공한다는 목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2.0’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신통기획은 민간 주도 개발에 공공이 초기부터 계획을 지원하는 정비사업 방식이다.시는 신통기획에 더해 정비지수제 폐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정비사업 촉진 방안 등 제도 개선으로 정비사업 기간을 총 5.5년 단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오 시장은 “공공의 역할은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거나 간소화2025.08.25 10:57
서울시가 교통 요충지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청량리역 인근인 용두동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사업지 일대를 '보행친화적이고 주변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이날 청량리역 인근 용두동 39-361번지 일대를 최고 42층 695세대로 조성하는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사업 대상지인 용두동 일대(2만3792㎡)는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와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등과 인접해 있으나 노후 주택과 좁은 골목, 열악한 가로환경으로 개선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이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통합적 공간계획 △보행가로 연계형 개방 커뮤니티 조성 △창의적2024.10.16 15:02
신림5구역(신림동 412번지 일대)이 역세권·숲세권·수세권 장점을 살려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됐다. 서울시가 재개발 후보지 공모에서 계속 탈락했던 신림5구역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해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관악구 신림5구역(신림동 412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신림5구역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34층, 3900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신림5구역 일대는 지난 2022년 5월 신림선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졌다. 또한 관악산 둘레길이 인접해 있고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정비된 도림천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역세권·숲세권·수세권의 입지적 장점을 가진 지역이다.신림52024.06.28 10:38
서울시가 용산구 후암동과 영등포구 신길동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 두 지역은 노후도 및 반지하주택 비율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27일 제3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용산구 후암동과 영등포구 신길동 등 후보지 2곳을 추가 선정했다.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해 총 65곳이다.이번 후보지 선정 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중에서 주민추진의사를 반영해 찬성동의율이 높고, 반대동의율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선정했다.선정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대상지는 노후도 및 반지하주택 비율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2024.03.18 19:30
여의도 신속통합기획 대표 주자였던 한양아파트와 시범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의 진척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한양아파트는 시공사 입찰공고 위반 문제를 해결한 뒤 사업을 재개했지만 시범아파트는 기부채납 문제를 두고 여전히 서울시와 대립하고 있다.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양아파트의 시공을 책임지는 KB부동산신탁은 오는 23일 한양아파트 시공사 선정을 위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 기존 588가구를 최고 56층, 5개 동, 아파트 956가구와 오피스텔 210실 규모로 짓는 사업이다. 지난해 서울시가 이 아파트에 대한 신통기획 수립 및 통보를 완료하면서 사업 시작을 알렸다.하지2024.01.09 11:59
3대 단지가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천호동 일대 재개발이 통합적 계획 수립으로 재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가 천호3-1구역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해서다.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이날 천호동 214-19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천호3-1구역)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천호3-1구역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구역이 지정됐던 3-2구역, 3-3구역과 인접해 있다.원래 3개 단지가 각각 재개발을 추진했으나 신속통합기획에서 제시된 기초생활권 단위의 통합적 계획을 통해 하나의 생활권으로 조성된다이번 신속통합기획안은 3개 사업구역 간 통합적 기반시설 계획을 통해 지역 일대 생활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뒀다.기획안에는 기초생2023.09.13 11:28
서울 송파 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다. 40년된 노후 공동주택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보행이 안전하고 인접 주거지에 활력을 더하는 31층 내외, 약 1270세대 규모의 특화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송파 한양2차아파트의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는 송파대로, 백제고분로, 오금로 등 주요 도로로 둘러싸여 있고 주변에 방이동 고분군, 4개 초·중·고등학교 등이 자리 잡아 생활 여건이 양호하다. 그러나 주요 진출입 동선인 가락로의 상습 정체, 연접 공원의 낮은 접근성 등으로 주민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서울시는 인접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교육 특화 공2023.08.29 14:38
설계자 공모 과정에서 서울시와 갈등을 빚었던 압구정 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이 설계사를 재공모하기로 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전날 대의원회를 열고 설계사를 다시 뽑기로 결정했다. 조합은 조만간 총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처리할 방침이다.앞서 조합은 지난달 총회를 열고 희림건축 컨소시엄을 설계업체로 정했다. 하지만 희림건축이 서울시가 허용하는 최대 용적률 300%를 초과하는 360%를 제시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설계사 선정 투표 전 희림건축을 설계 공모 지침을 위반했다며 경찰에 고발하고 조합에 공모 절차를 중단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조합은 투표를 강행했다.희림건축은 투표 당일 용적률을2023.03.28 10:34
준공 40년이 넘은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아파트가 최고 50층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서초구 신반포2차 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강변 대표 주거단지로서 상징적 경관 및 녹지·보행이 어우러진 수변 여가문화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신반포2차 아파트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지만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한강 조망권 확보·평형배분 문제로 주민 갈등을 겪으며 사업이 지연됐다. 서울시는 6개월 만에 층수완화 등 한강변 입지적 강점을 살린 기획안을 마련해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이번에 확정된 신반포2차 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최고 50층 2050가구 규모로 한강과 어우러지는2023.03.17 11:20
서울시는 지난 16일 도봉구 쌍문동 724 일대 재개발 후보지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준공 40년이 넘은 백조아파트 등이 자리한 쌍문동 724 일대는 대표적 노후 저층 주거지다.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했지만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부침을 겪으며 사업이 좌초됐다. 면적이 작아 입지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시는 우이천을 끼고 있고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에 주목해 개발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이번에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이 일대는 대상지 남측으로 흐르는 우이천과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수변의 친환경 여가공간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25층·300가구 규모의 수변특화 주거단지(1만502022.07.08 15:55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이었던 신림1구역이 4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8일 서울시는 7일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관악구 신림동 808번지 일대 '신림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촉진계획 변경안 통과로 신림1구역은 높이 29층·총 4104가구(공공주택 616가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경전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역세권에 위치한 신림1구역은 지난해 9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 시작을 선언한 곳으로 신림재정비촉진지구의 초입 약22만3000㎡ 규모의 대단지다. 신림1구역이 이번 촉진계획 심의를 통2022.05.25 10:59
노후 단독·다세대 밀집지역인 서울 강동구 천호 3-2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안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심의를 통과했다. 이는 서울시가 '신통기획' 도입 이후 정비구역 지정 심의를 통과한 첫 재개발 사례다. 25일 서울시는 전날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특별분과(수권) 소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천호동 397-419번지(천호3-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천호3-2구역은 지난해 5월 '신속통합기획' '2종7층 규제 완화' 등을 골자로 한 서울시의 '재개발 6대 규제완화방안'이 발표된 후, 이를 시범 적용해 1년만에 정비구역을 지정한 사례다. 2018년 주민들이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한 이후 수년 간2021.12.30 18:04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민간재개발의 지형이 커지고 있다.서울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동 아파트지구를 비롯해 대치·서초·개포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줄줄이 오세훈표 '신통기획'에 합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신통기획 재건축 단지는 모두 18곳으로 늘어나면서 서울 재건축 사업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이다.신통기획은 정부가 주도하는 공공재개발과 달리 민간이 재개발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서울시가 계획과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절차를 간소화해 정비구역지정 기간을 5년에서 2년으로 단축시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서울시는 30일 신통기획을 통한 재개발·재건축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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