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13:04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추가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에는 김윤지가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금메달에 이어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 좌식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대통령 메시지가 게시됐다.이 대통령은 14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김윤지의 이번 은메달을 축하하며 “개인전 종목으로만 보면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고 밝혔다. 이어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며 이번 대회 네 번째 메달의 의미를 강조했다.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의 간판으로 떠올2026.03.10 20:08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회의장이 추천한 김우석 국민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재가했다고 밝혔다. 김우석 위원 재가를 통해 방미심위 출범 5개월여 만에 1기 방미심위 위원 9명 구성이 끝났다.앞서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고광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 조승호 전 YTN 보도혁신본부장이 위촉됐다.국회의장 추천으로는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최선영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가 위촉됐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천 몫으로는 구종상 전 방송통신위원회 3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김일곤2026.03.10 15:53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의 지속적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경제 체질, 산업 전반의 풍토 전환이 있어야 하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게 상생의 생태계 조성"이라면서 "호랑이도 풀밭이 있어야 생존이 가능한 것처럼 건강한 토끼와 너른 풀밭이 있는 생태계가 뒷받침돼야 지속적인 성장 발전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10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독려하기 위해 '상생 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피우다'라는 제목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오션,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등 10개 대기업과 각 기업과 협력하는 10개 중소기업 파트너가 참가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자원2026.03.04 19:43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와 필리핀 국빈 방문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원전 등 전략 산업 협력 확대를 모색하며 아세안 지역 경제 협력 기반을 넓혔다. 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3박 4일간 진행된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현지시각) 서울로 향했다. 싱가포르 방문에서는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AI 등 첨단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AI 커넥트 서밋’ 행사에서 “한국과 싱가포르가 협력하면 개별 영역에서는 충분히 선두권을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 방문에서는 원전과 방산 협력 확대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대통령은 페르디난드 마르코2026.03.04 19:36
이란 전쟁 여파로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국내 경제 영향을 점검한다.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5일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란 전쟁 관련 상황을 재정경제부와 외교부가 보고하고 국제 금융시장과 유가 변동이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국내 증시와 환율 동향, 에너지 가격 상승 가능성 등도 주요 논의 대상이다.청와대는 이 대통령 귀국 직후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관계2026.02.24 05:00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단행한 금융·기업지배구조 개혁이 한국 증시 급등을 이끌며 코스피를 세계 최고 수준의 상승률로 끌어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일 5809포인트로 마감했다. 올해 들어 38% 상승했고 이 대통령 취임 이후로는 115% 급등한 셈이다. 지난해 대선 당시 내건 ‘코스피 5000’ 공약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개미 출신 대통령, 지배구조 개혁에 속도이 대통령은 과거 개인투자자 경험을 바탕으로 소액주주 보호와 이사회 책임 강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상법 개정을 통해 이사의 충실의무를 모든 주주로 확대하고, 배당세제 개편과 불공정거래 단속 강화2026.02.16 13:16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소셜 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설 연휴 기간 동안 꾸준히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대통령은 16일 오전 공식 X를 통해 "집은 투자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거수단"이라며 "투자, 투기용 다주택을 불법이나 심각하게 부도덕한 일이라 비방할 수 없을지 몰라도 최소한 찬양하고 권장할 일이 못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발표했다.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야당의 반대에 대해서도 직격탄을 날렸다. 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물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내용을 담은 뉴스 기사를 인용하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 금융 세제 등2026.02.07 13:34
이재명 대통령이 자산가 해외 이탈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를 고의적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7일 X에 한 언론사 칼럼을 첨부해 대한상의가 발표한 자료의 신빙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대통령은 "법률에 따른 공식 단체인 대한상의가 이러한 행위를 공개적으로 벌였다는 점을 믿기 어렵다"고 밝혔다.대통령이 인용한 칼럼은 지난 3일 대한상의가 공개한 ‘상속세수 전망분석 및 납부 방식 다양화 연구’ 보도자료를 비판하는 내용이다. 해당 자료에는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2400명으로 전년 대비 2배로 늘어 세계에서 4번째로 많다는 주장이 담겼다.칼럼은 "조사 주체가 외국의 이민 컨설팅 업2026.02.04 18:48
이재명 대통령이 4일 10대 그룹 총수·임원들과 만나 기업을 경제 성장의 핵심 주체로 평가하며 동반성장 기조를 강조했다. 이에 재계는 향후 5년간 최대 300조원 규모의 지방 투자와 청년 고용 확대를 통해 정부 정책에 호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장과 분배,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투자 기조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개선 흐름을 보인 것은 기업인들의 기여와 역할이 컸기 때문"이라며 기업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개별 기업이 경쟁력을 갖고 성장해야 일자리와 소득이 늘고 국2026.02.04 09:41
이재명 대통령이 재계 핵심 인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고용과 투자라는 구조적 과제를 두고 민관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주제로 기업들과 간담회를 연다.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등의 오너 경영인이 참석한다.특히 이 대통령은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줄 것과 지방 생산시설 투자를 늘려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에도 외국인투자기업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청년 고용 확대 및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적극 투2026.02.01 17:57
여야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 관련 메시지를 연일 내놓은 것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시장 안정화 의지를 강조하며 엄호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주택 소유자를 향한 협박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 메시지의 핵심은 정부의 강력한 해결 의지"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단행한 계곡 불법시설 정비와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 등을 언급한 것은 주택 공급과 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뜻이라는 설명이다.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을 향해 "시장 안정화라는 국가적 과제를 정쟁 도구로 삼아 다2026.01.12 21:20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공개된 NHK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은 가치와 지향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정말 중요하다”며 “경쟁하면서도 협력할 분야가 워낙 많기 때문에 함께할 공통점으로 무엇이 있는지를 조금 더 많이 찾아보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일본 일부 지역 수산물 관련 수입 규제에 대해 “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서도 “한국 국민의 마음과 신뢰 문제를 해결해야 하므로 단기적으로는 해결이 어렵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대한 협력을 얻으려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2026.01.05 19:50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 직후 '한중관계 전면복원'을 주요 비전으로 제시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성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을 가졌다. 회담후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 한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싶다"며 "시진핑 주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우호 정서의 기반을 튼튼히 쌓겠다"고 밝혔다.양국 정부 수반은 지난해 11월 1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대한민국 경주 정상회의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의 미래에 대해 깊이 논의한 지가 겨우 두 달인데 오랫동안 못 만난 듯 참으로 반갑다"며 "여운이 가시기도 전2026.01.04 16:19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4∼7일)을 계기로 마련된 경제사절단에 재계 총수들이 대거 동행, 4일 출국길에 올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이번 방문에 합류했다.최 회장은 4일 오후 2시 5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며 방중 사절단 각오를 묻는 말에 “6년 만에 가는 방중 사절단이 잘 진행돼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중국 기업들과 공급망 리스크 등을 의논할 계획인지 질문에는 “좋은 성장 실마리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회장과 정 회장, 구 회장도 각각 이날 오후 출국장에2026.01.04 14:02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4일 출국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에서 참모들의 환송을 받으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베이징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올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팡쿤 주한중국대사 대리 등이 환한 얼굴로 이 대통령을 환송했다.한국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한다.특히 이튿날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한중 정상의 대좌는 두 달 전인 지난 11월 1일 경주 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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