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17:56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은 신장내과 김명규, 이호진 교수가 지난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KSN 2025)'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 두 교수는 논문 '신장 특이정 BMA1 녹아웃 모델, 신장 생리학의 일주기적 제어 공개'의 초록을 통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생체시계의 조정자 역할을 하는 유전자 중 하나인 신장의 Bmal1 유전자가 결손된 특수 동물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신장 내 일주기 생체리듬이 신장 기능과 항상성 유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했다. 연구팀은 생체시계가 신장 기능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2025.03.20 10:54
태광산업의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의 경영 정상화와 주주가치 제고,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강화 및 경영 투명성 제고 차원에서 이호진 전 회장의 경영복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태광산업 지분 6.09%(3월20일 기준)를 보유하고 있는 트러스톤은 20일 공개주주서한을 통해 이 전 회장의 등기임원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을 개최해줄 것을 태광산업에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이성원 트러스톤ESG운용부문 대표는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소수주주의 추천을 받아 독립적인 사외이사를 선임했고 이후 회사 경영진과 함께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으나, 최근 태광 측과 모든 대화가 중단됐다"며 "태광산업의 경영정상화와 주2024.09.22 09:08
태광그룹 주력 계열사인 태광산업이 울산 청화소다 공장 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 태광그룹이 2022년 12조원 규모 대형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후 첫 투자 실행이다. 이에 10년 넘게 멈췄던 태광그룹 투자가 다시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투자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본격 투자는 이호진 전 회장의 경영 복귀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최근 울산시와 1500억원 규모 청화소다 생산 공장 증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지난달 이사회에서 해당 안건을 승인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실행에 나선 것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태광산업 청화소다 공장 생산 능력은 기존 6만6000t에서 13만2000t으로 커2024.05.15 16:24
이르면 올해 상반기 경영 복귀를 준비하고 있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복귀에 제동이 걸렸다. 경찰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이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해서다. 지난해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지 약 9개월 만에 다시 사법 리스크가 생길 위험이 생긴 것이다. 이 전 회장의 경영 일선 복귀로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던 태광그룹의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이 전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등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전 회장의 구속 여부는 구속 전 피의자 신문(구속영장 실질심사)이 열리는2024.05.13 14:06
경찰이 횡령·배임 등 의혹이 제기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이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 전 회장이 직원들의 계좌로 허위 급여를 지급하도록 하고 이를 빼돌린 것으로 파악했다. 계열사 임원의 겸직이 금지돼 있지만 이를 어기고 일부가 두 개 회사에 적을 두도록 꾸며 이중급여를 받게 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또 이 전 회장에게 태광CC가 골프연습장 공사비 8억6000만원을 대납하도록 한 혐의와 계열사 법인카드 8000여만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도 있다고2024.04.29 10:15
오너 경영인 이호전 전 회장의 경영일선 복귀를 앞둔 태광그룹이 준법경영 시스템을 강화해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태광그룹은 직원들의 공정한 업무처리와 정당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해 불공정·비위 행위에 대한 징계기준을 새로 마련하고, 경제·기업 범죄 수사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영입해 감사 역량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임직원 비위 행위를 제때 예방·적발하지 못해 심각한 평판 훼손을 초래했던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다.태광그룹은 최근 비위 행위의 세부적인 징계 기준을 정한 징계양정규정 표준안을 마련해 전 계열사에 배포했다. 그룹 차원에서 표준안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징2024.01.20 16:43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를 받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을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태광CC를 통해 계열사에 대한 공사비를 부당 지원한 혐의로 이 전 회장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했다.이 전 회장 자택과 태광그룹 사무실, 그룹 관계자 주거지 등을 대상으로 세 차례 압수수색 했으며 최근까지 참고인 조사를 했다. 이 전 회장에 대해선 출국금지 조치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이 전 회장은 2011년 421억원을 횡령하고 법인세 9억이 넘는 포탈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이후 2019년 6월 징역 3년2023.11.20 15:07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그룹 계열사 사무실 등에 대해 2차 압수수색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경기도 용인에 있는 태광골프연습장과 서울 중구 티시스 사무실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태광CC의 골프연습장 공사비 대납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공사 내역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티시스는 부동산 관리 및 건설·레저사업 등을 담당하는 그룹 계열사다. 이 전 회장은 직원들의 계좌로 허위 급여를 입금한 뒤 빼돌리는 수법을 사용해 수십억 원을 배임·횡령한 혐의 등을 받는다. 또한 태광CC가 골프연습장 공사비 8억6000만원을 대납하도2023.10.24 14:19
경찰이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 등 의혹과 관련해 그의 자택과 태광그룹 계열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이 전 회장의 자택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빌딩에 있는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사무실, 경기도 용인에 있는 태광CC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최근 이 전 회장을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 전 회장은 태광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비자금 20억원 이상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이 전 회장이 직원들의 계좌로 허위 급여를 지급하도록 하고, 이를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다. 계열사 임원의 겸직은 금지돼2023.08.16 05:30
니혼게이자이 서울 특파원 출신인 야마자키 가쓰히코가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탄생 100주년을 맞아 발간한 ‘크게 보고 멀리 보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려 있다. “기업인이 기업가로 완성되려면 세 가지 일을 경험해야 한다. 하나는 오랜 낭인 생활이요, 두 번째는 오랜 투병 생활이며, 세 번째는 오랜 투옥 생활이다. 세 가지 모두 경험하고 극복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대단한 인물이다. 적어도 셋 중 하나를 겪지 않고는 기업가 축에 끼지 못한다.” 야마자키는 이 말이 사업 세계는 늘 해답이 숫자로 나오지 않으며 속임수나 거짓이 통하지 않는 엄격한 세계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궤변을 늘어놓고 자기 자랑2023.08.09 18:42
죄를 범하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는 건 당연하다. 돈과 권력이 있는 사람이나, 가난하고 흔히 말하는 ‘빽’도 없는 사람이냐에 관계 없이 받아야 하는 처벌은 공평해야 한다.잘못에 대한 책임 다하고 사회에 복귀한 이들에게는 그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져야 한다. 법적으로는 책임을 다했으니 형기를 마친 이는 죄인이 아니다. 이들이 과거를 뉘우치고 현재 정상적인 생활을 다하고 있다면, 적어도 그들이 사회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도덕적으로 ‘죄인이었다’는 꼬리표를 문제 삼아 지금 일어나지 않은 또 다른 문제 행동을 “아마 또 그럴가야”라고 지레짐작해 자유를 구속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그런 점에서2022.12.23 10:49
법무부가 오늘 연말 특별사면 대상자를 선별하는 사면심사위원회를 연다. 이에 따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등 재계 총수들이 이번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23일 법무부는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연말 특별사면·복권 대상자를 심사한다. 사면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대상자 명단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된 후 27일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다. 재계는 이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 명단에 주요 기업인들이 포함될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진행된 8.15 광복절 특별사면 당시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강덕수2021.08.25 08:50
태광그룹의 이호진 전 회장이 총수일가 소유 회사에서 생산한 김치와 와인을 그룹 계열사들에 강매한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이 전 회장의 거취와 태광그룹의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범행을 지시한 김기유 당시 태광그룹 경영기획실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사실상 이 전 회장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부여한 셈입니다. 김 전 실장은 지난 2014년 4월부터 2016년 9월 이 전 회장 일가가 소유한 티시스에서 생산한 김치를 19개 계열사들이 고가에 사들이게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티시스는 태광산업의 자회사입니다. 이 전 회장은 2019년 6월 대법원에서 4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징역2019.06.21 12:23
보석 기간 중 주거지와 병원 이외의 장소를 드나드는 모습이 드러나면서 '황제보석' 논란을 빚었던 이호진(57) 전 태광그룹 회장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2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회장의 세 번째 상고심에서 징역 3년 및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6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이 전 회장은 세금계산서 없이 대리점에 섬유제품을 판매하는 '무자료 거래'를 하고 가족과 직원 급여 등을 허위로 회계 처리하는 등 회삿돈 40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2011년 1월 구속기소됐다.주식 및 골프연습장을 저가에 인수하는 등 그룹에 900억 원대 손2019.02.15 11:46
'황제 보석' 비판을 받다 재수감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거액의 횡령 등으로 2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오영준 부장판사)는 15일 이 전 회장에게 횡령과 배임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횡령·배임 액수가 200억 원 넘고, 범행에 회사 직원이 조직적으로 가담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이 피해 액수를 모두 갚긴 했지만, 그 사정은 이미 지난 판결에 반영이 됐다"고 판시했다.재판부는 또 "이와 같이 대기업 오너가 200억 원대 횡령·배임을 저지른 후 사후적으로 피해 회복을 했다는 이유로 집행유예 판결을 한다면 고질적인 재벌기업의 범행은 개선되기 어렵다"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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