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1 10:57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분향하고 묘역 정화 활동을 하는 등 추모 활동에 참여했다. HD현대는 31일 정 회장과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등 임직원 약 200명이 지난 29일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 국립괴산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이후 HD현대의 자매결연 묘역인 25구역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을 닦는 등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정 회장은 앞서 지난 3월 필리핀 경제사절단 일정 중에도 마닐라 국립영웅묘지 내 6·25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한편 HD건설기계는 같은2026.05.26 18:09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조선업 회복 국면을 발판으로 그룹의 성장축을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디지털 조선소, 해양 인프라로 넓히고 있다. 젊은 리더십을 앞세운 빠른 의사결정과 현장 소통, 외부 협업이 맞물리면서 HD현대는 전통 제조 기업을 넘어 미래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는 시험대에 올라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의 전환 구상은 '십 빌더'에서 '퓨처 빌더'로 그룹 정체성을 넓히는 과정에서 출발했다. 이후 2023년 CES에서 제시한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은 이 비전을 바다 영역으로 구체화한 선언이었다. 선박 건조 기업을 넘어 해양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와 데이터, 운항 설루션 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한 것이다2026.03.31 18:24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HD현대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다만 올해 주총에서는 권오갑 명예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아 정 회장은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는 않았다.권 명예회장이 이번 주총을 끝으로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는 만큼, 정 회장이 내년 주총부터는 이사회 의장을 맡아 주총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이 나온다.HD현대는 3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정 회장은 권 명예회장과 함께 이날 오후 1시23분경 주총장에 입장했다.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집중투표제가 배제된 정관 변경의 건 △그 외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2026.03.26 17:12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 사업장을 방문해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HD현대는 정 회장이 24일부터 이틀간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해 공장설비와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회장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현장 행보다. 앞서 정 회장은 △음성(HD현대에너지솔루션/HD건설기계) △청주(HD현대일렉트릭) △울산(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사업장과 해외 사업장(HD현대필리핀조선)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정 회장은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고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의 건조 공정을 살폈다2026.03.05 14:08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한·필리핀 간 우호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에 나섰다. HD현대는 우리 정부의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필리핀을 방문 중인 정 회장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와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HD현대필리핀조선(이하 HD현대필리핀) 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정 회장은 4일 마닐라 국립 영웅묘지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필리핀은 한국전쟁 당시 아시아 국가 중 제일 먼저 전투부대를 편성해 가장 많은 7420명의 병력을 파병한 바 있다. 앞서 4일 오전에는 한국경제인협회와 필리핀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협2026.02.15 15:09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참석 직후 해외 연구소를 찾아 직원들과 피자타임을 함께하는 등 국경을 넘는 소통 광폭행보로 조직 경쟁력 강화 메시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15일 HD현대 공식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달 HD현대일렉트릭 스위스연구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피자타임을 함께했다. 정 회장의 스위스연구소 방문은 직원 요청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초 개최된 HD현대 시무식 '오프닝 2026'에서 HD현대일렉트릭 스위스연구소의 한 직원은 정기선 HD현대 회장에게 영상 편지로 "언젠가 스위스 연구소에 오셔서 피자타임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고 제안을 했다. 정 회장은 이에 화답해 같은 달 스위스2026.02.11 17:45
네이버 서비스 업데이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서 유명 인사들의 과거 지식인 활동 내역이 일시적으로 노출된 가운데 정기선 HD현대 회장의 미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 회장은 2008년 7월 네이버 지식인에 장시간 근무와 퇴직금 미지급 사연을 설명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한 노동자의 글에 “도와드리겠습니다. 연락 주세요”라는 짧은 댓글을 달았다. 이 댓글에는 언론사 기자 이메일 주소가 함께 첨부됐는데 앞서 정 회장은 동아일보에 입사해 인턴 기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HD현대중공업 입사 이전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답변이 노출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조용히 나타나서 사건을 처리해 주는 배트맨을 보는 것 같2026.02.09 18:09
HD현대가 정기선 회장 시대를 맞아 기존 글로벌 조선 최강 기업에서 방위산업,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의 리더로 거듭나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12월 회장에 오른 이후 조선과 방산 중심의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동시에 수소, 자율화, 스마트 조선, 로봇 등 중장기 산업 영역에 대해 일관된 관심을 유지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이들 분야는 과거에는 수익성과 거리가 있다는 시선이 지배적이었지만, 최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그룹의 전략 자산으로 재해석되고 있다.HD현대가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이어온 스마트 조선과 자동화에 대한 관심은 조선업 경쟁 기준 변화와 맞물린다. 글로벌 조선 시2026.02.09 18:09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회장 체제 출범 첫해를 맞으며 글로벌 경영자로서 강력한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과 방위산업의 동반 호황이라는 유리한 경영 환경 속에서 정 회장이 제시한 중장기 전략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12월 1일 회장으로 승진하며 조선과 방산을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로봇, 자동화,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조선업과 방위산업이 글로벌 발주 회복과 지정학적 환경 변화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현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 성장 동력을 동시에 준비하는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HD2026.01.29 12:38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조선업 분야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D현대는 정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28일 인도 뉴델리의 총리 관저에서 진행된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은 ‘인도 에너지 위크 2026’의 일환이다. 모디 총리를 비롯한 인도 관계부처 장관과 국영기업 대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총 30여 명이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조선업 육성을 위한 모디 총리의 의지와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HD현대가2026.01.23 10:11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2일(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 현장에서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을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3일 HD현대 공식 SNS에 따르면 정 회장과 게이츠 회장은 이날 별도로 만나 에너지 산업 미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8월 서울에서 SMR공급망 확대와 상업화 진행 상황을 논의한 뒤 5개월 만이다. HD현대와 테라파워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SMR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 중으로 HD현대중공업은 2024년 12월 테라파워의 첫 나트륨 원자로에 탑재되는 원통형 원자로 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 3월에2026.01.21 09:33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그룹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다보스포럼 둘째 날인 20일(현지시각) 카프 CEO와 회동,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 학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올해는 '대화의 정신'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정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2023년부터 올해로 네 번째다.정 회장은 카프 CEO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계기로 기존 협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HD현대일렉트2026.01.05 12:49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5일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재차 강조했다.정 회장은 지난해 성과로 소형모듈원전(SMR) 등을 투자하면서 사업구조개편을 추진한 일을 꼽았다. HD현대는 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을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자리는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의 틀을 깨고 직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정 회장의 뜻을 반영했다. 형식과 내용을 모두 간소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열린 행사로 기획됐다. 정 회장의 새해 인사로 시작한 이 행사는 임직원들은 새해2025.12.31 17:26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독보적 기술·두려움 없는 도전’으로 ‘우리만의 것’을 만들어 가자는 뜻을 전했다. 정 회장은 내년 HD현대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3가지로 제시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말의 모습처럼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신년사를 통해 "HD현대가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는 "조선과 전력기기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그룹 전체 실적은 개선세를 이어갔고 국내 기업 가운데 다섯 번째로 시가총액 '100조 클럽'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면서 "전 세계 최초로2025.12.23 14:13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3일 MZ 직원들과 만나 소통하고 기업문화 혁신 의지를 다졌다. 정 회장은 “HD현대의 강점은 어떻게든 해내는 실행력과 추진력”이며 “이러한 강점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소통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더 나은 조직문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울산 HD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MZ 직원들과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유회인 ‘하이파이브 데이(HI-5 DAY)'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일렉트릭 등 계열사 ‘체인지 에이전트’(CA) 97명을 등 총 170여 명의 젊은 직원들이 참석했다. 하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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