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11:05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과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를 방문했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규모 불법 체류자 단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LG에너지솔루션의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19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정부가 지난 구금 사태와 투자 프로젝트 지연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업의 해외 투자 권익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차전지가 한미 간 대표적인 첨단 공급망 협력 분야이며 양국 간 경제안보 협력 관계가 지속2025.10.02 10:56
지난달 4일 연방 이민단속국(ICE)이 사전 예고 없이 조지아 합작공장을 급습해 한국인 317명을 포함한 총 475명을 체포한 뒤 사태 수습을 위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10월 중순 한국을 공식 방문해 비자 문제 해결과 외교 관계 복원에 직접 나선다고 AJC(아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이 지난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사전 협의 없이 이뤄진 단속에 비상 대응켐프 주지사는 “주정부에 알리지 않고 단속을 강행했다”고 비판하며 즉각 백악관 참모진과 통화해 경위를 확인했다. 주지사실은 단속 직후 발표할 성명 초안에 “완공 후 일자리에 기대한다”는 문구를 넣었다가,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의 지시에 따라 해당 표현을 삭제하며 메시지 조2025.09.22 04:55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가 현대차 공장 이민 단속 사태의 후폭풍을 수습하기 위해 전격 방한한다. 21일(현지 시각)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켐프 주지사의 이번 순방은 지난 9월 4일 한국인 노동자 475명이 구금된 사건을 계기로 성격이 급변했다. 당초 포괄적인 경제협력 강화가 목적이었으나 양국 간 외교 문제로 비화한 사태를 봉합하고 사업 차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긴급 현안 대응에 무게가 실렸다. 조지아주 최대 투자 사업의 명운이 걸린 이번 방문으로 한·미 경제협력 관계는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단속 사태로 급변한 방한 목적 물론 이번 순방 계획은 이민 단속 이전에 이미 추진하고 있었다. 켐프 주2025.09.12 05:57
지난 4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배터리 공장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급습으로 붙잡혔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 명이 일주일 만인 11일(현지시각) 귀국길에 올랐다. 이들이 탄 대한항공 전세기는 이날 정오께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이륙해 한국에는 12일 오후 도착한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이날 돌아온 이들은 한국인 316명을 포함해 중국인 10명, 일본인 3명, 인도네시아인 1명 등이다. 이들은 앞서 조지아주 남동부 포크스턴 이민 구금 시설에서 버스로 460km(285마일) 떨어진 애틀랜타 공항까지 이동했다. 지난 4일 단속 당시 붙잡힌 인원은 모두 475명에 이른다.'수갑' 놓고 옥신각신…백악관 ‘개입’에 절차 중단이번 송환을2025.06.13 10:09
미국 의회가 추진 중인 전기차 보조금 축소 방안이 SK배터리 아메리카(SK온의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생산법인)이 위치한 조지아주 잭슨 카운티 커머스 지역 경제에 큰 위기를 불러올 전망이라고 지난 12일(현지시각)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서 보도했다.SK배터리 공장은 26억 달러(약 3조 5000억 원)를 투자해 2600명의 일자리를 만들며 지역 경제를 크게 살렸지만, 연방정부가 신차 전기차 구매 시 제공하는 7500달러(약 1000만 원) 세액공제와 제조업체 생산세액공제를 없애려 하면서 전기차 수요 감소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지역 경제와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커2025.03.19 10:01
경기도가 미국 조지아주에 파견한 통상환경조사단이 현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19일 도에 따르면 통상환경조사단은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등 통상 및 자동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자동차 관세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동차 부품 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파견됐다.조지아주는 미국 동남부 교통·물류의 허브로, 미국 전체 물동량 4위인 서배나 항구를 비롯한 우수한 기반시설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운송에 최적화된 지역이다. 특히 작년 말 조기 가동을 시작한 현대자동차2025.03.12 09:27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권역 달튼시에 위치한 LX판토스의 북미 거점 물류센터 현장에서 물류센터 인수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12일 해진공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해진공의 금융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물류기업인 LX판토스가 미국기업이 보유하고 있던 물류센터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앞선 해진공·CJ대한통운 간 북미 물류센터 확보 프로젝트에 이어 북미에서의 성공적인 ‘2호’ 민·관 합작투자 사례라는 평가다.이번에 LX판토스가 인수하는 물류센터는 토지면적 총 30만4769㎡(약 9만2000여평), 임대면적 총 10만9332㎡(약 3만3000여평) 규모의 상온물류센터 2개2025.03.06 12:41
경기도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조지아 주에 미국 통상환경조사단을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단 파견은 4월 초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정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것으로, 미국 조지아 주정부 등을 방문해 자동차 부품 업계 통상 환경을 조사하고 주정부 및 현지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조사단은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KAP) 등 통상 및 자동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조사단이 방문하는 조지아주는 미국 동남부 교통·물류의 허브로, 미2024.10.16 17:41
2024년 미국 대선 경합주 중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15일(현지 시각) 진행된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선거관리 담당자 게이브 스털링은 소셜미디어 X에 “우편 투표를 포함해 15일 하루에만 32만8000건 이상의 사전 투표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대선의 1일차 기록보다 123% 높은 수치다. 사전 투표가 시작된 이날 오후 2시(한국 시각 오전 3시) 기준 조지아주에서는 18만8000표가 행사됐다. 오전 7시 투표가 공식 시작된 지 7시간 만이다. 선거분석 사이트 파이브서티에잇(538)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는 현재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를 1.1%p 차이로 앞서는2024.09.05 06:11
CNN은 4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익명의 법 집행관을 인용해, 조지아 주 윈더에 위치한 아팔라치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부상자 중 일부는 총상 외에도 도주 중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바로우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성명을 통해 용의자 한 명이 구금되었다고 밝혔다. 보안관 주드 스미스는 학교에서 진행된 짧은 기자 회견에서 "오늘 우리가 목격한 것은 악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스미스 보안관은 사망자 수를 확인하지는 않았으며, 총격 사건으로 인해 "다수의 부상자2024.06.19 14:39
CJ푸드빌이 지난 18일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와 경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12일 일주일 일정으로 방한해 국내 주요 기업의 경영진들과 회동을 가졌으며, 식품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CJ푸드빌이 포함됐다. 19일 CJ푸드빌에 따르면 회동에서 켐프 주지사는 CJ푸드빌의 조지아 주(州) 생산공장 설립 결정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CJ푸드빌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조지아 주에 진출한 점과 관련하여 추가 협력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뚜레쥬르의 독보적인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와 K-베이커리 선도 기업으로서의 행보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CJ푸드빌은 조지아 주 생2024.06.17 21:38
"수소와 물류 등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고 있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조지아의 밤' 행사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조지아주는 현대차 뿐 아니라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있고, 투자 규모 등 고려했을 때 상당히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협력관계 강화를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미국 조지아주가 주관한 이 행사는 조지아주가 지역 내 거점을 보유하거나 관심을 가진 한국 기업들과 경제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를 만나 미국 내 모빌리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현대차그룹에서는 장2024.06.17 20:03
방한 중인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LG 등 국내 기업 경영진들과 만나 미래 사업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7일 켐프 주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조지아의 밤’ 행사에 국내 기업 경영진을 초청, 조지아주에 대한 투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 호세 뮤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사장 등 현대차그룹 경영진들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을 비롯한 LG 측 임원진, 한화큐셀, SKC, SK온, CJ푸드빌 임원들이2024.06.14 22:34
한국을 찾은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가 현대자동차와 LG, SK 등 국내 기업 최고경영진들과 미팅을 갖은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켐프 주지사는 지난 13일 서울 모처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등 현대차 주요 경영진과 만찬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오후에는 종로구 SK서린사옥을 찾아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 유정준 SK온 부회장, 이석희 SK온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함께 만나 1시간가량 티타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켐프 주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SK서린사옥과 현대차 수소버스 앞에서 부인 마티 여사와 함께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현대차는 조지아주2024.06.12 17:14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지사가 한국에 머무는 동안 SK온 경영진들과 회동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북미 사업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지 이목이 쏠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켐프 주지사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SK온 주요 경영진들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켐프 주지사는) SK, LG, 한화큐셀 등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안에 정통한 업계 한 관계자도 "SK온 등 조지아주에 투자한 기업의 주요 경영진들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SK온은 현대차와 총 6조5000억원을 들여 연산 35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조성 중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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