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0 16:05
대만 디램 제조업체 파워칩은 2019년 대만증시 복귀 후 처음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타이베이타임즈가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파워칩 2분기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 하락한 110억800만 대만달러(약 4482억4576만 원)로 집계됐다.파워칩는 2분기에 6628만 대만달러(약 26억9958만 원)의 영업손실을 발생했다. 1분기에는 영업이익 3억3400만 대만달러(약 136억48만 원)를 기록했다.영업손실은 발생했지만, 외환 관련 수익 덕분에 파워칩의 2분기 순이익은 6억1700만 대만달러(약 251억3041만 원)로 확대했다. 1분기 파워칩의 순이익은 1억8700만 대만달러(약 76억1651만 원)다.이에 따라 파워칩 2분기의 주당 수익은 1분기의 0.05대만달러2023.02.27 02:33
미국이 주도하는 한·미·일·대만 반도체 4자 동맹 '칩4' 동맹이 16일(현지시간) 화상회의 방식을 통해 첫 고위 간부 회의를 열었다. 25일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9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칩 위기 이후 반도체 공급망 강화 방안을 위해 '팹4(Fab4)' 또는 '칩4(Chip)'로 불리는 실무 그룹의 1차 회의를 소집했다.팹(Fab)은 스마트폰부터 전투기까지 모든 분야에 사용되는 반도체 칩의 제조 설비(Fabrication)에서 나온 표현이다.대만 외교부는 이번 칩4 동맹 회의가 반도체 공급망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반도체 부족으로 일부 자동차 제조업체는 생산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칩 강국인 대만이 주목을 받2022.09.30 17:23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공급망 관련 협의체 ‘칩4’는 회의에서 공급망 회복과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왕메이화 대만 경제부 장관은 “우리는 첫 예비회의에서 의견을 나눴고 다양한 협력을 통해 최근에 직면한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의했다”고 말했다.이어 “한국과 일본의 대표도 칩4의 첫 예비회의에 참석했다”고 덧붙였다.한국 외교부는 “대만 주재 최고 대표는 28일 미국재대협회(AIT)가 주최한 ‘미국-동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회복 태스코포스’의 예비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해당 예비회의는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칩4는 글로벌 최대 파운드리업체 TSMC, 메2022.09.28 19:16
28일 미국재대만협회(AIT) 주관 하에 이른바 '칩4' 첫 예비회의가 개최됐다. 이름은 '미·동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회복력 작업반 예비회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미국, 일본, 한국 및 대만에서 회의에 참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의는 화상 형식으로 진행됐다. AIT는 미국이 미·대만간 교류를 위해 1979년 설립한 협회로 여권·비자 등 영사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사실상 대만 주재 미국대사관 성격이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 측은 주타이베이 한국 대표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미국, 일본 측도 대만 주재 인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작업반 준비 상황과 차기 회의 일정 등에 대해2022.09.22 19:09
미국이 한국‧대만‧일본을 규합해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 '칩4 동맹'를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이 동맹은 단순한 동맹이 아니다. 당사자인 한국에 기술의 미국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거대 시장 중국을 택할 것인지를 묻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은 중국의 시장이 달콤하지만, 칩4동맹의 첨단 기술을 외면하게 되면 미래가 암울해진다. 이 지점이 한국에게 선택을 어렵게 하는 대목이다. 그런데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서 한국 전기차가 보조금 혜택에서 제외된 데 이어 칩4동맹에서도 미국이 자국 이익에만 초점을 맞춘 채 한국이나 대만에 대한 배려의 흔적이 부족한 나머지 조금씩 갈등이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외신은 212022.09.05 08:31
존 뉴퍼 반도체산업협회(SIA) 회장은 미국이 한국, 일본, 대만과 논의 중인 반도체산업협의체 '칩4 회의'에서 공급망 회복 방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퍼 회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 있는 SIA 본부에서 진행된 한국 특파원단과 인터뷰에서 “이미 양자 차원에서 큰 노력이 이뤄지고 있으나 4개국 간에 공급망 회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SIA는 미국 반도체기업의 99%, 삼성과 SK하이닉스를 포함해 세계 주요 반도체기업의 3분의 2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뉴퍼 회장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대표보, 미정보기술산업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고, 2015년 1월부터 SIA 회2022.08.19 17:01
대만 경제부는 미국이 주도하고 일본, 한국과 대만 반도체 업체들이 참여한 ‘칩4’ 회의 관련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대만 경제부는 성명에서 “다음달에 열릴 예정인 ‘칩4’ 회의 관련 정보는 아직 못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대만과 미국이 과거의 교류에서 미국은 ‘칩4’ 회의와 비슷한 제안을 제시한 적이 있지만 당시에는 구체적인 내용은 내놓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또 대만 경제부는 “대만과 미국은 공급망 안정화 등을 위해 항상 함께 노력하는 파트너이며 반도체 공급망에 계속 합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왕메이화 대만 경제부 장관은 “칩4 회의 관련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2022.08.15 13:00
세계 경제가 고도로 디지털화되면서 칩 수요가 산업 전반에 걸쳐 급증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 영향으로 글로벌 칩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과 물류 체인 파괴가 겹쳐 칩 수급의 차질이 전 세계로 심화되었다.디지털 시대의 총아로 칩 반도체는 국제 경쟁의 맥락에서 전략적이다. 디지털 경제, 지정학 결합 효과로 칩 반도체 산업의 보안 및 탄력성 실현은 국가와 기업 간 경쟁의 초점이 되었다.특히, 미국이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대만, 일본을 묶어 ‘칩4 동맹’을 결속하고 중국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중국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반도체 칩 시장 현황과 추세반도체는 상온에서 도체와 절연체 사이에 전도성이 있는2022.08.10 11:46
반도체 관련 전문가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칩4(CHIP4)'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다.외교부는 지난 7일 내달 초로 예정된 4개국(한국·미국·일본·대만) 예비회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칩4는 4개국이 동맹국 간 안정적 반도체 생산과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사실상 중국을 견제하기 위함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이러한 상황 가운데 반도체 관련 전문가들은 공통으로 '한국이 칩4에 참여하냐 안 하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바라봤다.정부 차원에서 대응책에 대해 김양팽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은 "미국이 요구하는 협력 수준을 모르는 단계인데 '동맹'을 구체화하고 정부가 입장을 선을 그어 정하는 것은2022.08.10 11:44
한국이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미국과 중국 간 반도체 패권 다툼을 해결하고 최대한 실리를 얻기 위한 외교전에 뛰어든 가운데, 또 다른 당사국인 대만과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도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반도체 공급망 협의체 ‘칩4(CHIP4)’를 주도하는 미국과 이를 반대하는 중국은 물론 대만과 일본은 한국의 최대 반도체 교역 국가이기 때문이다. 중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다른 국가도 놓치면 한국에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지난해 말 발간한 '미중 반도체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보고서에서 관세청 무역통계를 활용해 가장 상세한 개별품목을 파악할 수 있는 HS코드(품목분류)로 반도체2022.08.10 11:26
미국의 ‘칩4(CHIP4)’가 촉발한 미국과 중국 간 글로벌 반도체 패권 다툼에 한국이 중재자인 ‘롤 메이커(Roll Maker)를 자임하며 갈등 해소에 나섰다. 정부가 지난 8일 칩4 예비협상 참여를 선언한 데 이어 9일에는 중국을 방문한 박진 외교부 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이 문제를 상의했다. 박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칩4‘ 참여를 견제하는 중국 측의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중국을 공급망에서 배제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설득하는 한편 이를 해소하는 방안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칩4는 미국이 한국, 일본, 대만에 제안한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다. 반도체 설계(미국)와 위탁생산(한국·대만), 소재(일본) 분야에서 각각 강점이 있2022.08.08 10:11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미국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인 '칩4‘ 참여 여부와 관련해 “철저하게 국익 관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휴가 복귀후 출근길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관련 부처와 잘 살피고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연합뉴스와 뉴스시 보도를 종합해보면, 외교부는 최근 칩4 예비회의에 참여하기로 하고 미국 측에 이 같은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비회의 결과에 따라 칩4 참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예비회의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칩4의 세부 의제나 참여 수준 등을 구체적으로 조율하게 될2022.08.07 20:54
미국 주도의 " 반도체 칩4 동맹" 예비회의에 한국이 참여하기로 미국 측에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동안 대대적 보복을 예고해 온 중국의 반응이 주목된다. 7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미국이 한·미·일·대만 간 반도체 공급망협의체인 이른바 '칩4' 참여 여부와 관련해 예비 회동을 하자고 한국에 제안했다. 여기에 대해 우리 정부가 美측에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인 '칩4'는 중국 경제목적을 갖고 있는 만큼 중국의 반발이 있을 수 있다. 칩4 동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것으로 미국, 일본, 한국, 대만 4개국간의 반도체 동맹이다. 반도체 분야에서 중국의 발전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2022.08.01 14:21
중국은 한국이 미국이 주도하고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대만이 참여하는 ‘칩4 동맹’의 결성에 두려워하고 있다 베이징은 이른바 ‘칩4 얼라이언스(Chip 4 Alliance)’를 중국을 반도체 가치 사슬에서 배제하려는 미국의 음모로 보고 있다.중국은 한국이 미국 주도의 칩 동맹에 합류하기로 결정할 경우 반도체 자급자족 드라이브에 해를 끼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전문 분석가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주도한 아시아 경제, 특히 한국과의 칩 동맹은 반도체에서 더 큰 자급자족을 구축하기 위해 중요한 공급처를 잃을 것을 우려하는 중국으로부터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중국 정부는 미국이 한국, 일본, 대만을 포함하기 위해 구상한 파트너십2022.07.27 12:54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막기 위해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 공급망 동맹 ‘칩4(CHIP4)’ 참여 여부를 놓고 한국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업계는 양국이 자사의 최대 수출 시장이라는 점에서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는 ‘원만한 중간자’로 자리매김하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이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이 참여 여부를 요청하면서 관계가 꼬이고 있다.특히, 존 바이든 미국 정부는 이들 국가 정부에 8월말까지 결정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고,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상업적 자살 행위”라는 과격한 표현까지 써가며 한국을 비판하고 있다.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26일 글로벌이코노믹과의 전화 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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