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11:20
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주사랑카드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로 △병의원 및 약국(연 매출액 기준 제한 없이 사용 가능) △백석읍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연 매출액 12억 원 이하 한정)에서 양주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관내 약 400여 개소의 병의원과 약국 등에서 매출액 기준 제한 없이 사용을 허용해 시민 건강권 보장을 강화하고, 읍지역 농협 하나로마트를 허용함으로써 고령 인구가 많은 읍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를 소상공인으로 구분해 가맹을 허용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2025.11.25 16:08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3분기 내국인의 해외 카드사용액이 사상 최대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 7~9월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59억2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분기 기록한 역대 최고치(57억800만달러)보다 3.9% 증가한 수치로 전분기(55억2300만달러) 보다는 7.3% 늘었다.해외여행 수요 회복이 카드 해외 사용금액 증가세를 견인했다. 3분기 내국인 출국자는 709만명으로 전분기(676만명) 대비 4.8% 늘어났다. 반면 온라인쇼핑 해외 직접구매액은 15억3000만달러로 1.2% 줄어 전체 증가세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외국인의 3분기 국2025.11.10 06:00
글로벌 신용카드업계의 양대 산맥인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신용카드 수수료와 가맹점 규정을 둘러싼 20년 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에 근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기사를 인용해 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두 회사는 가맹점이 카드 결제 시 부담하는 교환수수료를 낮추고 특정 신용카드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이번 협상안이 마무리될 경우 가맹점이 부담하는 신용카드 교환수수료(일반적으로 결제액의 2~2.5% 수준)가 향후 몇 년에 걸쳐 평균 약 0.1%포인트 인하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맹점이 한 카드 네트워크의 카드를 받으면 해당 회사의 모든 카드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한2025.10.09 12:00
임시공휴일 지정이 단기 소비에는 일시적 활력을 주지만, 한 달 전체로 보면 뚜렷한 소비 확대 효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고빈도 데이터를 통해 본 날씨·요일의 소비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임시공휴일이 포함된 명절 연휴 전후의 소비 흐름이 일시적 변동에 그쳤다”고 분석했다.한은은 2023년 추석과 2024년 설 연휴처럼 임시공휴일이 포함된 기간을 2023~2025년 사이의 다른 명절 연휴와 비교했다. 분석 결과, 연휴 시작 전 1주일 동안 카드 사용액은 일반 명절보다 10% 이상 늘었지만, 연휴가 끝난 직후 1주일 동안은 최대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결국 연휴 전후 한 달(4주) 단위로 보면 일평2025.09.24 16:11
삼성카드는 오는 25일 스타벅스와 협업해 ‘스타벅스 삼성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카드는 스타벅스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5개의 별(리워드)을 적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결제 시 1만원당 최대 5개의 별을 제공하며, 월 최대 50개까지 적립 가능하다. 또한 스타벅스 카드에 잔액 충전 시 3만원당 별 1개가 추가 적립된다.스타벅스 외 가맹점에서도 별 적립이 가능하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 3만원당 별 1개가 월 최대 100개까지 제공된다.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3만원이며, 세부 혜택과 신청은 삼성카드·스타벅스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삼성2025.08.19 02:15
미국 소비자들이 팬데믹 시기 급증했던 신용카드 사용을 줄이며 부채 관리에 더욱 신중해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신용카드 지출증가율이 4년 만에 처음으로 직불카드 지출증가율을 밑돌았다고 보도했다.신용카드는 은행에서 빌린 돈으로 물건을 사고 나중에 갚는 방식이고, 직불카드는 자신의 통장에 있는 돈으로 바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미국에서 돈을 빌려쓰는 신용카드 사용이 크게 줄고 있다.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 최신 지출 데이터를 보면 올해 첫 6개월 동안 미국 직불카드 지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7% 늘었다. 반면 신용카드 지출은 5.65% 증가에 그쳤다. 신용카드 지출증가율2025.06.05 15:25
BNK경남은행은 경남BC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울산 HD FC 구장 카드 할인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 ‘마이태그’에서 ‘울산 HD FC(굿즈샵)’과 ‘울산 HD FC(F&B매장)’을 각각 태그한 후 경남BC카드(개인 신용/체크)를 이용해 울산 HD FC구장 내 굿즈샵과 식ㆍ음료매장에서 물품을 구입하면 할인해준다.굿즈샵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할인해준다. 식ㆍ음료매장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울산 HD FC 구장 카드 할인 이벤트는 기간 내 횟수 제한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 혜택은 오프라인2024.12.24 13:28
신한카드는 카드 이용금액의 2%를 선택한 곳에 기부할 수 있는 한정판 '포인트 플랜 플러스 그린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출시된 이 카드는 내년 2월 말까지 1000매 한정으로 발급이 가능하다.발급 후 3월 말까지 이용한 금액의 2%를 최대 5만원까지 아이들과미래재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 WWF 중 한 곳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1명당 1곳만 선택이 가능하고, 최초 선택 이후 기부처를 수정할 수 없다.예를 들어 이 카드를 발급받아 유니세프를 기부처로 선택한 후 3월 말까지 합산 금액 400만원을 이용하면, 신한카드가 유니세2024.10.28 14:18
올해 3분기 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 증가했다. 이에 내수 회복 조짐이 보인다는 희망적인 관측이 나오고 있다. 28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024년 3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카드 승인 금액은 307조원, 승인 건수는 74억2000만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5.0%, 3.5% 증가했다.소비심리는 작년동기 대비 다소 위축됐지만, 경제 전반에 물가 안정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민간소비를 중심으로 완만한 내수 회복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카드승인실적 증가세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업종별로 보면, 학원 등 교육 서비스업의 승인액이 7.9%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운수2024.04.21 21:16
정부에서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 발급을 실시한다. 2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오는 24일부터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 'K-패스'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드는 대광위가 협업하는 10개 카드사와 함께 제공된다. 국민, 농협, BC(BC바로, 광주은행, IBK기업은행, 케이뱅크),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DGB유페이, 이동의 즐거움(모바일 이즐, 카카오페이 모바일 교통카드) 등이다. K-패스는 기존의 알뜰교통카드 서비스를 대체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이다.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이2024.03.25 13:32
고물가·고금리로 민간 소비 회복 모멘텀이 약화되면서 지난해 신용카드 사용액(일평균) 증가폭이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경제가 성장하면 신용카드 결제액도 증가하는데 가계 소비여력이 금융위기, 코로나19 만큼이나 악화됐다는 반증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중 국내 지급결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체크카드 이용액 등을 포함한 전체 하루 카드 결제액은 3조30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3조1080억원에 비해 6.2% 증가한 수치로 이용금액의 증가세는 이어졌지만 증가율은 2022년(12.7%) 보다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금융위기, 코로나19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경제가 성장2023.08.09 09:56
뉴욕 연방 준비은행이 8일(현지 시간) 발표한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4월~6월) 미국 가계의 신용 카드 사용액은 1조 310억 달러(약 1729조 원)에 달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연체율도 사용액 급증과 함께 증가하여 30일 이상 비율이 7.2%로 전년 대비 2.44% 상승했다. 이는 2012년 1분기(1월~3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2023년 2분기 총 가계부채는 17조 6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용 카드 사용액은 전년 대비 16.2% 증가해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 연준은 "금리 인상, 물가 상승, 미국 은행의 파산 등 소비자들에게 많은 역풍이 불었음에도 금융 불안정2023.08.02 07:59
내수 회복과 여행 수요의 증가로 카드 사용이 늘었지만 카드사들의 상반기 실적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비용 상승과 연체율 증가로 인해 대손충당금 비용이 늘어난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개인카드 승인금액 및 승인건수는 각각 237조7000억원, 66억7000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7.1% 증가했다. 법인카드의 2분기 승인금액은 54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줄었으나 승인건수는 4억 건으로 지난해 대비 3.8% 늘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여행·여가 관련 산업 매출이 증가한 덕분이다. 코로나19 회복세로 소비자들의 카드 사용량은 늘었지만 카드사들의 실적은 악화됐2023.06.07 13:30
코로나19로 인한 규제가 사라지면서 전체 카드 사용은 늘었지만 기업들이 영업 및 접대 등에 쓰는 법인카드 사용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영 악화에 따른 실적 감소를 대비하기 위해 카드 사용을 줄인데 따른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신한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현대카드 등이 발급한 전체 카드의 승인액은 93조9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늘었다. 전체 카드 중 개인카드는 지난 4월 승인액이 77조2000억 원으로 전년 동 월 대비 5.3% 늘었다. 반면 법인카드는 16조8000억 원으로 1.5% 감소했다.법인카드는 개인카드와 함께 평균 승인액도 크게 줄었다. 지난2023.05.24 14:42
코로나19가 엔데믹을 선언하고 안정화되면서 올해 카드 사용액은 지난해 대비 12% 가량 늘었다. 특히 해외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카드사들의 마케팅도 활발하다.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4월 국내 9개(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카드사의 개인 신용카드 국내 이용액은 218조87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95조3585억원)과 비교해도 12.04%(23조5137억원) 늘어난 수치다. 특히, 개인 신용카드의 해외 이용액 증가가 두드러졌다. 국내 9개 카드사의 올해 1~4월 개인 신용카드 해외 이용금액은 4조1034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4815억원) 대비 65.36% 급증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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