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10:05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현지 합작법인인 ‘PT. 크라카타우 포스코(PT. Krakatau Posco, 이하 PTKP)’가 공장 유지보수(Shut down) 과정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대기오염과 소음으로 현지 주민들과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정비 작업으로 짙은 연기와 굉음이 발생하자, 인근 치완단(Ciwandan) 지역 주민들은 건강권을 주장하며 집단 대응에 나섰다.현지 유력 매체 반텐하이(Bantenhay.com)는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PTKP가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는 공장 유지보수 작업이 지역 사회의 거센 비난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기업의 단순한 사전 공지가 실질적인 피해를 막지 못한다며 구체적인 보상과 재발 방지책을2024.07.10 05:32
◇OLED 시장, TV 공급 과잉 속 모바일 수요 반등 전망 DSCC 보고서에 따르면, OLED 시장은 TV 부문의 공급 과잉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및 IT 애플리케이션 수요 증가로 2028년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IT 기기용 경질 유리 기판 및 박막 캡슐화 OLE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OLED 패널 시장에서는 중국 제조업체의 생산량 증가로 삼성디스플레이의 점유율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40%였던 삼성의 점유율은 2028년 31%로 줄어들고, BOE는 25%까지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크라카타우 포스코, 환경평가 조작과 세금 탈루 혐의로 피소 PT 크라카타우 포스코가 환경영향평가2024.06.21 09:44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세계 해양의 날을 기념하여 연안 및 해양 자원 관리 워크숍(LPSPL)과 함께 판덱랑 카리타 해변에서 청소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크라카타우 포스코는 해변과 바다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유기, 유리, 플라스틱 등으로 분류하여 처리하고,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이날 행사에는 해양부, LPSPL, 인도네시아 어업(KKP), TNI AL, 디지털 폐기물 은행 등 관계 기관과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총 112.98kg의 폐기물을 수거했다.크라카타우 포스코는 맹그로브 식재,2024.05.20 02:48
포스코와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스틸의 합작사가 부패 혐의로 인도네시아 부패척결위원회에 보고될 예정으로 알려졌다.인도네시아 현지 매체 ‘탕헤랑 데일리’는 19일(현지시각) 알-카이리야 집행위원회 아흐마드 문지 사무총장이 실레곤 반뗀에 위치한 크라카타우포스코의 부패, 공모, 연고주의 의혹을 부패척결위원회에 강력히 제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지 사무총장은19일(일) 반텐 찌레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크라카타우포스코 이사들을 부패, 회사 경영 손실 초래, 비리, 지역사회에 대한 회사의 무관심 등의 혐의로 부패척결위원회에 신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국영기업인 PT 크2024.05.19 12:39
PT 크라카타우 포스코(이하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인도네시아 찔레곤 시와 시안주 쿠게낭 지역에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반텐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찔레곤 시 정부와 협력하여 제 120회 TMMD(TNI 마눙갈 멤방군 데사) 행사를 개최다. 이 행사는 찔레곤 시 주민들을 위한 발육 부진 예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이 프로2024.05.12 12:34
크라카타우 포스코(Krakatau Posco)가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그린 프로퍼(Proper Green Award)'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1일(현지시각) 인도 현지매체 반텐뉴스가 보도했다. 이 상은 환경산림부(KLHK)로부터 수여되었으며, 인도네시아 철강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이 상을 받은 것이다. 이 상은 환경 규정 준수뿐만 아니라 천연 자원 유지, 에너지 절약, 지역사회 개발에 기여하는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전과정 평가, 에너지 효율성, 배출량 감소 등 여러 지표를 기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자원 보존, 폐기물 관리, 생물 다양성 보호 등의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크라카타우 포2024.02.04 13:11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지난 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 주의 운티르타(Universitas Sultan Ageng Tirtayasa) 캠퍼스를 방문하여 우호 관계를 구축하고 다른 잠재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랫동안 실습교육, 캠퍼스 독립학습 인턴십 프로그램(MBKM), 공동연구, 장학금 등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온 양 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운티르타 측에서는 총장인 파타 술라이만(Ir. H. Fatah Sulaiman) 교수와 기획-협력-정보시스템 부총장인 알피라노(Alfirano, ST, MT, Ph.D.)교수, 공과대학 학장인 자야누딘(Jayanudin, ST, M.Eng.)교수가2024.01.05 14:15
인도네시아 실레곤 소재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의 합작사인 크라카타우포스코(PT.KRAKATAU POSCO)가 고객 부가가치를 위한 혁신·협력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신도 뉴스(sindonews)에 따르면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인 PTKP-파트너십 프로그램(Pcube)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상품을 사고 팔고 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Pcube는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즉, Pcube는 고객의 비즈니2023.10.27 13:00
인도네시아 철강기업 PT크라카다우 스틸은 23억달러(약 3조1245억원)에 달하는 부채 규모를 줄이기 위해 2018년부터 경영전반에 걸친 구조조정을 통한 변화를 모색한 결과 국영기업부의 변화와 일치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푸르워노 위도 사장이 밝혔다. 이 회사는 인도 국가철강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4년 동안 지속적인 변혁을 감행해왔다. 푸르 워노 CEO는 공식성명을 통해 "크라카타우 스틸의 개선은 비즈니스 모델, 운영 효율성, 디지털화, 인적 자원 및 기업 문화 모두에서 재무 구조 조정과 변화를 통해 수행되었다”면서 “2018년부터 크라카타우 스틸의 성능은 개선되기 시작하여 이제는 공기업부와 랜더스2023.08.31 13:51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인도네시아 철강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8월 29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업인력개발청과 철강산업 현장인력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포스코와 PT 크라카타우 스틸이 제2공장을 개발할 계획에 따른 인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2023년까지 전 세계 철강 수요는 18억 미터톤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아세안 지역의 철강 수요는 7790만 톤에 달할 것이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철강 산업의 발전과 함께 유능하고 강인한 인력의 양성이 필수적이다. 이번 협약으로 크라카타우포스코와 인2023.05.03 15:46
PT 크라카타우 스틸은 지난 달 30일 마르세갈리아 스틸 카본 SPA 소비자를 위해 이탈리아로 열연코일(HRC) 3만 톤을 선적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줄키플리 하산 장관은 PT 크라카타우 스틸의 푸르워노 위도도 사장과 함께 선적식에 참석하며 PT 크라카타우 스틸이 인도네시아 수출에 공헌하고 있다고 말했다.줄키풀리는 "국가적으로 철강 산업은 인도네시아 수출에 세 번째로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1위는 석탄, 2위는 팜유“라면서 "철강 수출이 인도네시아 전체 수출 사상 최대인 900조 루피아(약 72조4000억 원)의 흑자 달성에 기여했다”고 말했다.푸르워노 위도도 크라카타우스틸 사장은 이번 수출로 미화 2115만 달러(약 283억 원) 상2023.04.20 14:41
포스코와 인도네시아 국영철강회사 크라카타우스틸의 합작사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열연코일 제품의 스킨패스밀 공정에 성공했다. 18일(현지시간)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열연코일 제품에 적용이 가능한 스킨패스밀(Skin Pass Mill) 생산시설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스킨패스밀은 열연코일 제품의 마무리 공정으로 물결 모양의 스트립 형태로 제품의 표면을 고객의 요구에 맞춰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스킨패스밀 생산 시설의 완공으로 크라카타우포스코는 그동안 외부 업체에 의존하던 마무리 과정을 독자 생산·개발할 수 있게 됐다.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스킨패스밀 공정 완공은 3톤이하의 생산을 요구하는 인도네시아 철강 시2023.04.20 08:00
◇ 산업용 가스 전문기업 린데, 삼성디스플레이 수요에 생산용량 확장 19일(현지시간) 산업용 가스 전문업체 린데가 고순도 산업용 가스 공급량 증가를 위해 탕정에 위치한 현장시설 용량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린데의 이번 시설 확장은 삼성디스플레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 계획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삼성디스플레이는 린데로부터 공급받을 고순도 질소를 냉각과 퍼징 용도로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소니, 애플의 MR헤드셋 공급 독점으로 시장 선점 나선다 18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혼합현실(MR) 헤드셋에 소니가 당분간 마이크로 OLED패널(OLEDoS) 공급을 독점할 것이란2023.03.23 16:01
인도네시아 PT 크라카타우 포스코 제철소는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슬래그를 해양 생태계 보존에 활용하고 있다. PT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부산물인 슬래그를 판데글랑군 카리타면 수카라메 마을에서 해저 생태계 보존을 위한 산호초 군락 조성에 사용하고 있다. 이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공장 인근의 해안과 해양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려는 전사적인 활동이다. PT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2021년부터 부산물인 슬래그 골재를 사용해 인공 산호초 이식을 실행해 왔다. 이 활동은 기업시민팀이 주도하고 있다. 인공 산호초 이식 행동은 이 지역의 일상적인 시민활동으로 확대되었다고 회사 측은 전한다. 현재 인2023.01.05 16:35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업체 크라카타우 인터내셔널 포트(KIP)가 찔레곤 지역 철강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업체 크라카타우 반다르 사무데라(PT.KBS)가 소유한 크라카다우 인터내셔널 포트(KIP)는 찔레곤지역 철강 클러스터에 항만 수출입 도로 콘크리트화·4부두 도로의 콘크리트화·태양광발전소(PLTS)건설 등 총 3개의 전략적 인프라 프로젝트 건설을 시작한다. 아크바르 조한 PT.KBS 사장은 4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번에 시작된 전략적 인프라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통합된 산업항구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이며 이는 PK KBS의 약속"이라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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