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15:28
토스뱅크가 지난주 발생한 엔화 환전 오류의 보상 조치로 해당 시간대에 거래한 고객에게 현금 1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16일 밝혔다.토스뱅크는 이날 공지를 통해 "환율 고시 시스템 오류로 환전 거래 과정에서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며 이같은 보상안을 내놓았다.토스뱅크는 보상 조치에 따라 환전 오류가 발생한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7시 36분 사이에 엔화 환전 거래가 체결된 모든 고객에게 토스뱅크 통장으로 현금 1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통장 수령이 어려운 경우에는 개별 안내를 통해 같은 금액의 상품권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토스는 환전 오류가 발생한 경위에 대해 "복수의 외부 기관으로부터 수신2026.03.11 13:58
토스뱅크가 지난 10일 저녁에 발생한 일본 엔화 환율 착오 고시 관련 사과의 메시지를 발표했다.11일 토스뱅크는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일본 엔화 환율이 50% 수준으로 착오 고시되며 엔화가 절반가격에 환전되는 상황과 관련해 "불편을 겪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고 했다.토스뱅크는 "외환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점검 및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의도치 않은 영향으로 엔화 환율이 정상 기준과 다르게 고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이상 환율 자체 경보 시스템으로 상황을 인지한 당행은 즉시 조치에 나서 상황 발생 약 7분 후 환율 고시 시스템을 정상화했다"고 설명했2026.03.10 22:14
토스뱅크 앱에서 일본 엔화 환전에 오류가 발생하며 한때 반값에 거래됐다.10일 토스뱅크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로 환전할 경우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됐다.이날 엔화 환율은 100엔당 약 934원대로 정상환율의 약 50.5%에 달하는 값이다.갑작스런 엔화 환율 오류에 낮은 가격에 자동 매수를 신청한 일부 이용자 등이 실제로 떨어진 환율에 엔화가 환전 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토스뱅크는 문제를 인지한 뒤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켰다.2026.03.10 16:03
토스뱅크가 급하게 운영자금이 필요한 서울 소상공인들을 위해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을 제공한다.토스뱅크는 10일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시 안심통장’ 3호 지원에 참여해 서울 지역 개인사업자를 위한 보증 기반 한도대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안심통장’ 3차 사업은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토스뱅크를 포함해 총 8개 은행이 참여한다. 본 사업은 20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토스뱅크가 취급하는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은 서울신보 신용보증서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한도대출 (마이너스통장) 상품이다. 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며, 보증비2026.03.03 10:36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추천했다.토스뱅크 임추위는 지난달 27일 서울 토스뱅크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올 1월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수차례 회의를 거쳐 토스뱅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견인하고, 조직에 안정감을 부여할 수 있는 후보군을 발굴 및 검증했다. 이날 최종 회의를 통해 이은미 대표의 지난 경영 성과 및 역량,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차기 대표 후보에 선정했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은미 대표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그 기반을 받치고 있는 성장성, 수익성, 영속성, 건전성 등 4가지 핵심2026.02.27 19:42
지난해 4분기 카카오·케이·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중·저신용 대출 비중이 모두 목표 수준인 30%를 넘었다.2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평균 잔액 기준)은 카카오뱅크 32.1%, 케이뱅크 32.5%, 토스뱅크 34.9%로 집계돼 모두 금융당국이 제시한 목표치 30%를 웃돌았다.신규취급액 기준으로도 카카오뱅크가 35.7%, 케이뱅크 34.5%, 토스뱅크 48.8%로 3사 모두 목표치 30%를 상회했다.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은행의 전체 가계 신용대출 잔액(평균)에서 KCB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차주에 대한 개인신용대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서민금융 대출 중 보증2026.02.24 09:12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 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사업자 통장을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 원의 랜덤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개인사업자 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공유한 링크를 통해 친구가 통장을 개설할 경우, 계좌 개설 1건당 리워드가 제공된다. 해당 리워드는 참여 횟수에 제한 없이 누적 지급된다.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자동으로 분류해 사업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장부 프로그램 없이도 통장 하나만으로 수입과 비용을 관리할 수 있어, 바쁜 사장님들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2026.02.05 09:01
토스뱅크는 5일 전문 자격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문직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 9개 전문직 개인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다.토스뱅크는 이번 상품에 면허·자격 정보를 비대면으로 자동 확인하는 기능을 도입해 대출 신청 시 필요한 제출 서류를 줄이고 심사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점 방문 없이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별도 담보 없이 신용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창업기업이거나 영업중이면서 일정 금액을 초과하는 대출의 경우 고객이 사업장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을 통해 GPS 기반으2025.12.17 08:45
토스뱅크가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12개월 상품'을 17일부터 판매 개시한다고 밝혔다.해당 상품은 연 2.80%(세전) 금리를 적용하며, 가입 즉시 1년 치 이자를 먼저 받을 수 있다. 1000만 원을 가입하면 약 28만 원(세전)의 이자를 즉시 받아 만기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목돈을 활용할 수 있다.가입 금액은 100만 원부터 10억 원까지이며, 토스뱅크 앱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일에 보관기간에 해당하는 이자를 연결 계좌로 바로 지급한다는 점이다. 원천징수는 이자를 받은 날이 아닌 예금 해지일에 이뤄지며, 해지 시 원금에서 세금이 차감된다. 중도해지 시에는 가입일에 받은 이자를 차2025.12.01 14:55
토스뱅크가 지난달 28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토스뱅크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정책자금의 건전한 집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책자금의 용도 외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집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중진공이 운영 중인 사전검증 플랫폼(Link-Up)을 토스뱅크의 시스템과 연계해, 정책자금이 실제 사업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토스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자금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자금 오용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정책자금 전용 계좌를 개발한다. 해당 계좌를 통해 자금의 지급과 이체되2025.11.28 13:50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올해 3분기(7∼9월) 41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작년 같은 기간(100억 원)보다 4배 넘게 늘었다.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당기순이익이 814억 원으로 작년 동기(345억 원)보다 약 136% 증가했다.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익을 거둔 것은 자금운용 이자수익을 비롯한 이자수익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고 토스뱅크는 설명했다.토스뱅크 3분기 누적 순이자이익은 약 6270억 원으로 작년 동기(5623억 원)보다 약 11% 증가했다.순이자마진(NIM)도 2.56%로 작년 동기(2.49%)보다 높아졌다.수수료 비용을 포함한 비이자이익은 334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작년 동기(-2025.11.11 15:04
토스뱅크가 모임통장에서 일상으로 영역을 넓히며, ‘함께 나누는 금융 경험’을 한 단계 넓힌다. 토스뱅크는 커플과 부부가 서로의 일정을 공유하고 소비 내역을 함께 기록할 수 있는 ‘함께 쓰는 캘린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함께 쓰는 캘린더’는 일정과 소비를 각각 관리할 수 있는 일정 캘린더와 가계부 캘린더 두 가지 탭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정보는 한 화면에서 색상으로 구분되어 누구의 일정인지, 무슨 소비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사용성이 높다. 또한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최신 버전의 토스 앱을 통해 위젯이 제공되어, 휴대폰 화면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접근의 편의성을 높였다.일정 캘린더2025.11.06 12:55
스위스 금융 리더들이 토스뱅크를 방문해 금융 혁신에 공감했다.토스뱅크는 스위스 금융 리더들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스위스 금융 대표단은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토스뱅크에서는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해 대표단을 환영했다. 이날 토스뱅크는 2021년 출범 이후 일궈온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과와 고객 접근성 확대 사례를 공유했다. 고객 중심으로 설계된 상품과 서비스, 기술 기반의 리스크 관리, 금융소외계층을 아우르는 접근 방식 등에 대해서다. 그러면서도 빠른 성장세를 유지한 점과 나아가 토스뱅크가 은행으로서 보여준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 등이 리더들의 높은 관심2025.10.30 11:14
토스뱅크에 국제은행연맹(IBFed, International Banking Federation) 이사회 멤버들은 토스뱅크를 찾아 한국 인터넷은행의 혁신성에 대해 교감했다.토스뱅크는 지난 29일 국제은행연맹 이사회 앤써니 오슬러(Anthony Ostler) 의장(캐나다은행협회장) 을 비롯해 미국, 유럽, 호주, 남아공, 인도, 중국 등 주요 국가 은행협회 대표 및 주요인사 18명이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토스뱅크는 이날 한국 인터넷은행의 혁신성을 알렸다. 특히 토스뱅크가 보여준 쉼없는 혁신과 경계없는 포용의 도정을 소개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포용적 금융 시스템의 중요성과 함께, 토스뱅크의 금융 소비자2025.10.20 09:12
토스뱅크가 출범 4주년을 맞았다. 토스뱅크는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의 방식을 새롭게 바꾸며, 혁신의 깊이와 포용의 폭을 함께 넓혀왔다. 또 기술로 완성된 혁신은 한층 정교해졌으며, 경계 없는 포용은 고객 보호와 금융 접근성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20일 토스뱅크는 고객 수는 137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토스뱅크의 자체 월간활성이용자(MAU)는 1000만 명을 기록하며 제1금융권 은행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토스뱅크는 기술을 통해 경계 없는 포용을 이어가고 있다. 4년간 중저신용자 35만 명에게 약 9조 5000억 원의 대출을 공급했다. 이와 더불어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의 비대면 뱅킹 서비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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