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4:28
대우건설이 건설근로자공제회의 공사현장 자동 출퇴근 기록 시스템을 도입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카드다. 근태 관리 자동화와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 등을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도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미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의 정보를 관리해 왔으나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현장 출입 인원을 보다 체계적2026.02.25 11:10
KB국민은행은 25일 매주 금요일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하는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는 정부의 실노동시간 단축에 발맞춰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육아와 돌봄 등 가정생활과 업무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제도는 오는 27일 자율 시행을 거쳐 3월 6일부터 정식 시행될 예정이다.은행 영업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고객의 은행 창구 이용에는 변동 사항이 없으며, 금융서비스 제공에도 차질이 없2026.02.13 21:04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가 지난해 12월 29일 신규 전동차 9편성(총 54칸)의 영업 운행을 시작한 이후, 출·퇴근 시간대 열차 및 역사 혼잡도가 뚜렷하게 개선됐다고 13일 밝혔다.공항철도는 평일 기준 전체 열차 운행 횟수를 기존 364회에서 421회로 57회(약 15.7%) 확대했으며, 특히 이용객이 가장 집중되는 출근 시간대(7시 30분∼8시 30분)에는 총 16회의 열차를 운행해 배차 간격을 최대 3분대까지 단축했다. 이 같은 증편 효과는 월평균 혼잡도에서도 확인된다. 출근 시간대 월평균 혼잡도는 최대 150% 수준이었으나, 올해 1월에는 108%로 낮아졌다. 퇴근 시간대 역시 112% 수준으로 안정됐다. 이는 월평균 기준으로 42%p 감소한 것으로,2026.02.02 10:23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수원 제설전진기지와 출퇴근 현장을 방문해 제설 현황을 파악했다. 이날 김 지사는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받은 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인근 버스정류장을 찾아 출근 시간대 교통 상황을 점검했다.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을 살핀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많이 왔는데 출근에 불편함은 없는지”를 묻는 등 짧은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눈은 1일 오후 7시쯤 경기도 북서부를 시작으로 내리기 시작해, 2일 새벽 1시에는2026.01.09 15:0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9일 김 지사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반영된 12개 노선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토론회에는 김 지사와 함께 김태년·백혜련·김승원·이수진·한준호·김준혁·부승찬·안태준·이기헌 국회의원, 시·군 관계자, 교통 전문가 및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 지사는 환영사에서 “교통이 불편한 지역, 성장을 기다리는 지역, 균형발전이 필요한2025.12.30 09:14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가 지난 29일 신규 전동차 9편성(총 54칸)을 모두 투입하며 증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증차 사업은 주변 신도시 개발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지속 확대되고 있는 열차 이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환승역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항철도는 2019년부터 증차 필요성을 검토하고 2021년 사업을 본격 착수, 2022년 1월 신규 차량 제작을 시작했다.이후 2023년 검암역 실물모형 전시회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차량 설계와 편의 요소를 보완했고, 2025년 9월 첫 편성 투입을 시작으로 10월 2편성, 12월 29일 나머지 6편성을 차례로 투입해 현재 총 9편성이2025.12.10 14:13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일대의 신호체계를 조정한 결과,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 오후 5~7시) 교통 정체가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시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양방향 개통과 지방도309호선 차로 전환 등으로 교통 흐름이 변화함에 따라 과천대로(지식정보타운 구간) 통행량이 방향별 35~49% 감소한 상황을 고려해 과천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함께 지난달 25일 신호체계 조정을 추진했다. 교통량 변화 분석을 위해 시는 AI 기반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활용해 일정 기간 지식정보타운 일대 교통량을 모니터링했으며,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과천대로(지식정보타운 구간)의 신호주기를 기존 254초에서2025.12.08 09:14
경기도가 추진하는 ‘주 4.5일제 시범사업’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8일 도에 따르면, 보안 검색장비 전문기업 ㈜인씨스(대표 남현식)는 제도 도입 이후 직원들의 삶의 질과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11년째 근무 중인 황희훈 수석(보안솔루션사업본부)은 “금요일 오후 3시에 퇴근하니 아이가 어린이집 올 시간에 함께 집으로 갈 수 있다”며 “초기에는 ‘정말 가도 되나?’ 하는 눈치가 있었지만 지금은 자연스럽게 퇴근 준비를 한다”고 말했다.2009년 설립된 인씨스는 ‘사람 중심 경영’을 핵심 가치로 운영해 왔다. 회사명 ‘인(人)’도 사람을 의미한다. 공항·항만용 보안검색장비로 출발한 뒤 현재는 SK하이2025.10.22 14:36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산별교설을 타결했다. 임금인상률은 총액임금 3.1%를 기준으로 각 기관별 노사가 정하기로 했다. 논란이 됐던 주 4.5일제는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제’로 결론이 났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제5차 산별교섭회의를 열어 2025년도 임금협약 등을 체결했다. 금융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 이후 오랜 협상 끝에 임금인상률을 총액임금 3.1%를 기준으로 하여 각 기관별 노사가 상황에 맞게 별도로 정하기로 합의했다. 금융노조는 당초부터 7.1%의 임금 인상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중소상공인·취약계층의 어려움2025.09.15 08:54
출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도를 보이는 공항철도에 속도와 안전성을 높인 신규 전동차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투입된다.공항철도는 15일 신규 전동차 9편성 가운데 1편성(6칸)을 투입한다 밝혔다. 출퇴근 수요와 주요 환승역 혼잡도 개선을 위한 조치다.신규 전동차는 출·퇴근 시간대에 각각 인천공항2터미널∼서울역 구간을 왕복 1회씩 총 4회 운행한다.또한 다음 달 17일부터는 전동차 2편성이 새롭게 추가되며 연말까지 나머지 6편성이 모두 투입될 예정이다.신규 전동차는 좌석 폭을 기존대비 44㎜ 넓히고 대형 수하물 보관 공간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출입문 개폐알림 LED와 공기청정기, 자외선 살균기 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2025.09.12 11:09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가 오는 15일부터 신규 전동차 1편성(6칸)을 첫 운행에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늘어나는 출퇴근 수요와 주요 환승역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연말까지 총 9편성(54칸)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첫 운행일인 9월 15일에는 신규 전동차 1편성이 출근 시간대와 퇴근 시간대에 각각 인천공항2터미널∼서울역 구간을 왕복 1회씩 총 4회 운행한다. 이어 10월 17일부터는 신규 전동차 2편성(12칸)이 추가돼, 기존 1편성과 함께 총 3편성이 운행된다.현재 공항철도는 검암·계양·김포공항 등 환승 거점역을 중심으로 출근 시간대 혼잡도가 최대 190%에 달하고 있다. 연말까지 신규 전동차 9편2025.09.04 23:11
광명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0월 13일까지 4회에 걸쳐 ‘2025년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의 대화 및 동 방문’, ‘우리동네 시장실’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주로 주간에 진행돼 직장인과 학생들의 참여가 제한적이었다. 이를 보완하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퇴근 후 저녁 시간대 야외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운영하고 있다. 박 시장은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든지 퇴근길에 가볍게 들러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라며 “작은 의견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시정에2025.08.22 16:13
조만간 서울시민들은 출퇴근을 유람선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한강버스를 다음 달 1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전했다. 한강버스(마곡~잠실, 7곳 선착장 운항)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으로 저렴한(잠실선착장편도 3000원) 가격 장점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혼잡한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직장인들은 기존 대중교통을 이용 시 항시 만원이라 업무 개시 전부터 피곤과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일상이다. 이와는 다르게 한강버스는 한강의 시원한 물살과 풍경을 감상하며 출퇴근을 해 힐링 할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2025.07.08 20:09
서울에 내린 갑작스럽게 폭우로 도로 등 곳곳이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0분경 서부권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소방당국에 등에 따르면 구로구 고척동 아파트 단지와 양천구 목동교 인근, 양화대교 인근 등 도로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가 발생했다.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곳곳의 차로도 침수로 통제됐다. 서부간선도로 성산 방면 오목교 동측 지하차도가 한때 전면 통제됐고, 목동 IC 올림픽대로 하남 방면 월드컵대로 남단∼성산대교 남단 구간 하위 3개 차로도 통제됐다. 갑작스러운 폭우에 퇴근길 곳곳 도로에서도 체증이 빚어졌다.2025.04.27 11:52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보다도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전용차로 운영 구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버스전용차로는 버스에 도로 이용의 우선권을 부여함으로써 대중교통의 정시성을 확보하고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버스의 통행 속도를 향상 시켜 서울 및 인천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크다. 인천시는 최근 버스전용차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위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이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현장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단속이 잦은 구간과 민원·신고가 많은 지역 등 11개소를 중심으로 홍보물 설치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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