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6:35
현대해상이 광화문 본사 사옥 전면에 방탄소년단(BTS) 노래 가사를 활용한 대형 캠페인을 전개한다.현대해상은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옥 외벽에 ‘신뢰와 안전’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안전한 행사 운영과 성숙한 관람 문화를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수막에는 BTS 대표곡 ‘Not Today’의 가사를 인용한 “너의 곁에 나를 믿어, 나의 곁에 너를 믿어(TRUST WITHIN ME, TRUST BESIDE ME)” 문구와 함께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밀집된 공간에서 상호 신뢰와 배려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다.현대해상은 글로벌 팬들2026.03.18 13:07
현대제철이 주요 고객사를 초청한 신년회를 열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도 고객과 함께 미래 성장 로드맵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2026년 현대제철 고객동행 신년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신년회에는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주요 고객사 대표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고객사와의 신뢰 기반 협업 강화’라는 주제로 올해 시황 전망과 사업 계획이 공유됐다.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한 고객사 중 6곳을 선정해 감사패도 전달했다.이 사장과 함께 김광평 기획재경본부 부사장과 김성민 영업본부 전무가 참석해 고객사 대표들과2026.03.18 12:41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 공사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현대건설 공동수급체를 낙찰자로 선정했다. 낙찰가는 약 5277억 원 수준이다. 18일 한수원에 따르면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는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 들어서며 총용량은 700㎿다. 3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3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토건 공사 시작 이후부터는 협력업체 및 건설 인력이 유입되고, 건설 및 가동 기간 동안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수 건설 시장의 활성화와 관련 생태계 복원 및 저변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입찰에는 입찰자2026.03.18 11:22
미국 정부가 원전 확대를 검토하면서 현대건설이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DOE)는 원자력 발전소 10기 신규 건설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논의 대상으로 현대건설의 파트너사인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가 개발한 소형모듈원전(SMR) AP1000 노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가 AP1000 노형의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DOE가 추진하는 신규 원전 프로젝트에 AP1000 노형이 채택될 경우 EPC를 총괄할 예정이다.이번 DOE의 원전 확대 방침은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급증한 전력 수요에 대응하면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 기조의2026.03.18 10:07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가 지난 17일 부산 강서구 성북동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이윤상 이사장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가덕도신공항은 포화 상태에 다다른 김해공항의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성북동 가덕도에 건설되는 공항이다. 면적은 여의도 크기의 2.3배인 666만9000㎡ 규모에 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로 불린다.대우건설과 HJ중공업, 중흥토건 등으로 구성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부지조성공사를 맡는다. 부지조성공사는 지난 9일 현장설명회를 거쳐2026.03.18 05:45
일본 정부가 최근 전기차(EV) 구매 보조금 제도를 대폭 개편하면서 수입차 브랜드 간에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중국의 전기차 거인 비야디(BYD)는 이번 개정에서 보조금 인상을 전혀 받지 못해 “압도적인 열세”를 호소하는 반면, 미국의 테슬라와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꾸준한 인프라 투자 노력을 인정받아 보조금 증액의 혜택을 보게 됐다. 17일(현지 시각) 닛케이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이번 보조금 격차는 소비자 구매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향후 일본 내 전기차 시장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BYD의 비명: “토요타와 100만 엔 차이…경쟁 불가능” 일본 경제산업성(METI)의 새로운 청정에너지 차량 보조금 체2026.03.17 19:04
현대자동차그룹이 17일 일본에서 개막한 글로벌 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수소 사업 전략과 기술을 공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수소 모빌리티와 수소 생태계 구축 방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재확인하는 행보로 해석된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RX Japan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에너지 전문 전시회 ‘스마트 에너지 위크’ 봄 전시회의 일환이다.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수소 밸류체인 전략을 소개한다. HTWO는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을 아우르는 사업2026.03.17 11:16
현대카드가 2030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현대카드는 ‘컬러 시리즈’의 새로운 상품으로 ‘더 오렌지(the Orange)’를 선보인다고 17ㅇㄹ 밝혔다. 더 오렌지는 온라인쇼핑, 다이닝, 인공지능(AI) 구독 등 2030 세대가 자주 쓰는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무신사∙크림∙29CM 등 온라인몰과 일반음식점, 피부과∙피트니스∙필라테스∙요가 등 웰니스 업종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챗GPT∙퍼플렉시티∙구글원 등 AI 구독서비스,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멜론∙지니 등 디지털 콘텐츠 및 이동통신 요금, 앱마켓 결제에서 이런 혜택을 제공한다2026.03.17 10:50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헬스케어 서비스 ‘그리팅 영양 진단’이 지식재산처(옛 특허청)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그리팅 영양 진단은 소비자가 공식 온라인몰 ‘그리팅몰’과 전문 영양 관리 앱인 ‘그리팅 케어’에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자신의 영양 상태를 점수로 알려주고, 영양 상태에 알맞은 식재료와 식습관은 물론, 자사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인 ‘그리팅(GREATING)’의 최적 식단까지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중동점에 운영 중인 그리팅 플래그십 매장 ‘그리팅 스토어’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도 체험할 수 있으며, 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 고객2026.03.17 10:20
현대차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상장사 다수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중심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전 9시 46분 현재 전장보다 5.73% 오른 5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와 현대모비스는 각각 4.20%와 3.49% 상승했고, 현대오토에버는 7.14% 급등했다. 현대차그룹은 자체적 SDV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자율주행 설루션 공동개발에 착수한다고 이날 밝혔다.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종에 선제적으로 적용하는2026.03.17 09:48
세라젬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파인 슬리핑 엑스포’에 참가한다.17일 세라젬에 따르면 ‘파인 슬리핑 엑스포’는 현대백화점과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공동 주최하는 수면 체험형 팝업 행사로, 세계 수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라젬을 비롯해 삼성전자, 카카오헬스케어, 경동나비엔 등 총 11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수면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약 661㎡ 규모의 행사장은 ‘입면’, ‘숙면’, ‘기상’ 등 세 가지 수면 단계를 테마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이 단계에 따라 동선을 이동하며 슬립테크 기기 체험, 수면 콘텐츠 프로그램, 전문가 설명 세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2026.03.17 09:13
삼성전자는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담은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20세기 회화와 조각, 사진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SFMOMA 컬렉션'은 앙리 마티스·잭슨 폴록·프리다 칼로·피에트 몬드리안 등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 34점으로 구성됐다. 컬렉션에는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1905)' △잭슨 폴록의 '비밀의 수호자(1943)' △프리다 칼로의 '프리다와 디아고 리베라(1931)' 등 20세기를 풍미한 예술가들의 상징적인 작품들이 포함2026.03.17 08:50
NH투자증권은 17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그룹사 인프라 구축 업체에서 피지컬 AI 전환의 키 플레이어로 변모 중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그룹사의 자율주행, 로보틱스 사업 전개에 따라 더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본업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신사업인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차량용 소프트웨어 사업에선 자율주행차 출시에 따른 순정 내비게이션 탑재율이 상승하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로보틱스 부문은 2030년까지 가파른 성장을 시현할 것"이라며 “동사 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사업 부문이2026.03.17 08:32
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사 혼다(Honda)가 상장 이후 약 70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손실을 기록하며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특히 전기차(EV) 전환 전략의 혼선으로 막대한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한 가운데, 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는 한국의 현대자동차가 공격적인 공세를 펼치며 혼다의 입지를 더욱 좁히고 있다. 16일(현지시각) 자동차 전문 매체 가라지360(Garage360) 보도에 따르면, 혼다는 글로벌 실적 악화와 지역 시장 경쟁력 약화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전기차의 늪’에 빠진 혼다… 36억 달러 기록적 손실혼다는 이번 회계연도에 약 36억 달러(약 18조5000억 레알)의 연간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혼다 역사상 유례없는2026.03.17 08:24
현대자동차·기아가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공동개발과 로보택시 협력 강화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17일 자율주행과 SDV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양측은 현대차·기아의 SDV 개발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종에 선제 적용하며 기술 검증과 고도화를 진행한다.현대차그룹은 협력 확대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 ‘DRIVE 하이페리온’을 도입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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