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06:02
미쓰비시상사가 우주 실험실 사용권을 획득하고 해외 추가 투자와 신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1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상사는 국제우주정거장(ISS) 이후 미국이 건설할 '상업용 우주정거장'의 실험실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쓰비시상사는 해당 실험실을 의료 및 첨단 기술 연구개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미쓰비시상사는 상업용 우주정거장 발사와 운영을 담당하는 미국 우주 관련 기업 '스타러브 스페이스'에 추가 투자를 진행해 지분율을 1%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후 이사 등 중역 인원을 파견해 경영에 참여시키는 한편 우주정거장 실험실을 이용할 계획이다. 투자 금액2025.08.27 18:24
일본 미쓰비시상사가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에서 철수할 것으로 보인다. 미쓰비시상사는 27일 아키타현과 지바현 앞바다 등 총 3개 해역에서 계획 중인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해 “철수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선택지를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미쓰비시는 전날 요미우리, 산케이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한 프로젝트 철수 조정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로서는 정확하게 결정된 사실은 없다고도 덧붙였다. 철수를 결정한 지역은 지바현 조시시 앞바다, 아키타현 노시로시·미쿠니정·오가시 앞바다, 같은 현 유리혼조시 앞바다 등 3개 해역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21년 입찰을 통해 해2025.08.15 11:08
일본 미쓰비시 그룹의 종합상사 미쓰비시 상사가 미국 구리 광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일본 철강신문 등에 따르면 14일 미쓰비시 상사는 캐나다의 구리 광산 회사 하도베이 미네랄스가 보유한 미국 카퍼 월드 구리 광산 개발 프로젝트의 지분 30%를 6억 달러(약 870억 엔)에 취득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최종 사업화 조사(DFS)를 2026년 중반까지 완료하고, 같은 해 안에 개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후 오는 2029년경부터 연간 최대 약 10만 톤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미쓰비시 상사가 참여할 프로젝트 대상이 되는 광산은 광업이 활발한 애리조나주에 위치하고 있으며,2025.07.23 03:25
일본의 대표 종합상사인 미쓰비시상사와 정유 대기업 에네오스 홀딩스가 지속가능 항공 연료(SAF)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닛케이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두 회사는 미국 하와이의 현지 정유사와 합작법인을 세우고, 총 150억 엔(약 1410억 원)을 투자해 2025년 안에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인 탈탄소 흐름에 따라 항공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SAF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미쓰비시상사와 에네오스는 미국 에너지 기업인 파 퍼시픽 홀딩스와 공동 기업체를 곧 세운다. 3사는 파 퍼시픽이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운영하는 카폴레이 정유소를 개조해, 해마다 15만 킬로리터의 SAF를 만들 수 있는2025.06.25 16:45
일본 미쓰비시 상사가 미국 에너지 기업 인수 협상과 관련, 재무 자문사(FA)로 미즈호 금융그룹 산하 투자은행 그린힐을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는 25일 다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의 이번 인수 금액은 총 1조엔 규모로 미쓰비시 상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 거래가 성사되면 협상을 지원하는 미즈호 FG 측에도 대규모 수수료 수입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M&A 자문 순위 상승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M&A(기업 인수·합병)에서의 FA는 상대방과의 협상 대리, 업무 처리, 전략 수립 등에 이르는 전반적 업무를 수행한다.2025.06.21 06:10
일본 종합상사 미쓰비시상사가 오는 2028년까지 미국 내 태양광 발전 용량을 현재보다 160% 확대할 계획이라고 20일(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총 사업비는 약 39억 달러(약 5조3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미쓰비시상사는 미국 내 태양광 발전에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공급망 현지화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전 세계 전력 수요 급증으로 에너지 인프라 확충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태양광은 해상풍력이나 원자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 효율이 높고, 미국의 경우 지리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부지가 넓어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2025.06.17 12:45
일본 대형 상사인 미쓰비시상사가 거액을 투자해 미국 에너지 개발 회사를 인수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16일(현지시각) 미쓰비시가 미국 에너지 투자-개발 회사인 에이슨 에너지 매니지먼트의 인수를 위해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인수 금액은 약 80억 달러(약 1조1500억 엔)로 미쓰비시상사 창사 이래 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가 될 전망이며, 향후 수 개월 내에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쓰비시상사는 지난 2011년 영국 자원 대기업 앵글로아메리칸으로부터 칠레 구리광산 부문을 약 53억9000만 달러 투자해 최대 규모의 인수 거래를 성사시켰다. 미2025.06.14 17:45
미쓰비시상사가 7월부터 캐나다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입하기 시작해 일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캐나다로부터 LNG를 대규모 구매하는 기업이 된다고 13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미쓰비시상사는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진행되는 140억 달러 규모의 'LNG 캐나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셸,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중국 페트로차이나, 한국가스공사도 참여하고 있다.미쓰비시상사는 약 21억 달러를 투자해 15%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연간 생산량 1,400만 톤 중 210만 톤에 해당한다. 관계자는 "일본으로의 선적은 7월까지 시작될 예정이며, 2025년 말까지 완전한 상업 운영이 예상된2024.02.28 15:58
미쓰비시상사는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운영하는 일본 KFC 홀딩스의 지분 전량 매각을 위한 입찰 절차를 개시했다고 일본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쓰비시상사의 이번 결정은 자산 교체와 수익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분석된다.약 3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미쓰비시상사는 조만간 1차 입찰을 진행하여 매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일본 KFC는 견조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지만, 미쓰비시상사는 자산 포트폴리오 개편을 통해 수익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1차 입찰에는 외국계 펀드와 외식 대기업들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미쓰비시상사는 응찰자들과 조건 협2023.10.11 14:57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인터넷에서 작업자 정보를 관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둘러싸고 타사 서비스로의 전환을 제한한 혐의가 짙어지면서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미쓰비시상사의 자회사 MC데이터플러스(도쿄 시부야)를 독점금지법 위반(불공정거래행위) 혐의로 현장조사 했다고 일본경제신문 닛케이가 보도했다. 공정위가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관련 업무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정위는 MC데이터플러스가 마련한 이용자 약관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 간 공정한 경쟁을 저해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MC데이터플러스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이름과 경력, 연락처 등의 정보를 클라우드에서 관리하고,2023.10.08 12:00
일본의 주요 기업들이 LNG의 안정적인 조달을 위해 다양한 원천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8일(현지시간) 일본경제신문 닛케이에 따르면 미쓰이물산은 카타르에서의 조달 옵션을 검토 중이며, 미쓰비시상사는 2023년에 인도네시아 사업의 LNG 생산량을 50% 향상시킬 계획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전 세계적인 LNG 경쟁은 안정적인 에너지 조달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카타르의 '노스필드' 가스전에서 미쓰이물산은 지분 획득을 추진 중이다. 2026년에 이 필드에서는 두 개의 확장 프로젝트가 완료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카타르는 연간 1억2600만 톤의 LNG를 생산하며 세계 최대 생산국이 될 전망이다.JERA, 미쓰비시상사,2023.05.02 06:15
미쓰비시(三菱)상사는 미쓰비시UFJ은행 등과 공동으로 일본내 최대규모의 탈탄소펀드를 세우고 부양식 해양풍력발전과 재생항공연료(SAF) 등에서 유망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모두 10억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은 2일(현지시간) 탈탄소펀드의 출자기업은 관련기술에서 앞선 미국와 유럽을 중심으로 선정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미쓰비시상사는 자사의 네크워크를 활용해 출자처와 일본과 아시아기업과의 사업연계로 연결할 방침이다.미쓰비시상사는 미쓰비시UFJ은행과 한국 프라이빗에퀴티(PE)펀드의 파빌리온PE와 공동으로 설립된 운용회사를 통해 조만간 ‘마루노우치(丸の内) 클라이메이트 테크 그로스2023.04.07 19:39
미쓰비시상사가 보유한 창고를 공유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미사용 창고를 임대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7일(현지 시간) 닛케이에 따르면 인구 감소로 인해 미사용 창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를 전자상거래(EC)의 택배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쓰비시상사는 자사의 창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담당하는 자회사 가우시(도쿄 미나토)를 통해 창고 공유 서비스 '웨어엑스(WareX)'를 시작했다. 웨어엑스는 자사의 창고 서비스 전용 사이트로, 위치나 온도 등의 조건으로 창고를 검색하고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로는 국내에서는 공유창고 '다락’이 있으며,2022.09.01 07:02
러시아정부는 러시아의 극동 석유‧가스개발사업 ‘사할린2’ 운영회사에 대해 미쓰미시(三菱)상사가 신청한 출자를 승인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러시아 크렘린궁은 구 운영회사의 주식 10%를 양도받은 미쓰비시상사의 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앞서 러시아정부는 30일 사할린2의 운영회사 주식 12.5%를 미쓰이(三井)물산 두바이자회사에 인계하는 것을 승인했다. 미쓰이물산, 미쓰비시상사 모두 권익유지를 위해 일보 진전했지만 운용조건은 결정한 주주간 협정 교섭에는 적어도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준 권익이 어디까지 지켜질 수 있을지 정식적인 계약에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분참여 기업들이 완2020.03.27 10:57
일본 미쓰비시(三菱)상사가 르노-닛산-미쓰비시 동맹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르노 주식 10%를 취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26일(현지시간) 관계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미쓰비시상사의 르노지분 취득은 르노, 닛산(日産)자동차, 미쓰비시자동차간 3사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논의되고 있는 방안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이를 가장 먼저 보도한 프랑스 경제일간지 ‘레제코(Lesechos)’에 따르면 미쓰비시상사는 르노 주식의 10%를 취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미쓰비시상사는 미쓰비시자동차 주식 20%를 보유하고 있다.또한 미쓰비시상사의 르노주식 취득은 동맹강화안 중 하나이며 구조조정계획과 비용절감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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