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21:04
서울시는 11일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 삼성역 지하 공사 과정에서 철근 누락이 발생한 현대건설 등 시공사들에게 벌점 부과를 통보했다.서울시는 현대건설에 2.316점의 벌점을 부과하고, 그 외 건설사업자들에게도 0.210점부터 0.716점까지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하도급사, 건설기술인, 하도급 현장대리인에게도 각각 4점씩의 벌점을 부과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벌점 부과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이의가 제출될 경우 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벌점 규모를 확정할 방침이다.벌점이 최종 확정되면 현대건설 등 관련 시공사들은 앞으로 공공 공사 입찰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며, 벌2026.06.05 09:33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최근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와 원전 사업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라는 점에서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한우 대표는 최근 현대건설 보통주 2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14만1700원으로 총 매입 규모는 2834만 원이다. 이에 따라 이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2401주에서 2601주로 늘었다.업계에서는 이번 매입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현대건설 주가가 3만 원대일 당시에도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는데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오2026.06.02 14:44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건설업계가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응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휴식 인증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고 스마트 안전장비를 확대했고 SK에코플랜트는 관계기관과 손잡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현장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국 121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현장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신재점 현대건설 안전보건최고경영자(CSO)는 1일 인천 서구 데이터센터 가좌 테크센터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시설과 장비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300여 명의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는 캠페인도 함2026.06.01 10:51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힌 신반포19 25차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을 나란히 따내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쟁사들이 금융 지원과 사업 조건 강화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조합원 표심은 결국 브랜드 가치로 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도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신반포 19·25차 사업은 삼성물산이 올해 처음 참여한 경쟁 입찰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삼성물산은 포스코이앤씨와 맞붙어 치열한 수주전을 벌였2026.05.26 15:59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압구정 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은 두 회사가 확보한 공사비만 총 7조 6764억 원에 이르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메가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현대건설은 특별계획구역 3구역, 삼성물산은 특별계획구역 4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압구정동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총 5175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먼저 현대건설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을 맡는다. 계약금액은 5조 5610억 원이다. 현대건설 2025년 말 기준 연결 매출액 대비 17.90% 규2026.05.26 10:31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커뮤니티와 첨단 주거 서비스를 앞세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단순 시공 경쟁을 넘어 예술·문화·모빌리티·헬스케어를 결합한 미래형 주거 모델을 제시하며 압구정 2·3·5구역 핵심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하거나 수주전에 뛰어들면서 ‘압구정 프리미엄 라이프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최근 공사비만 약 5조5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브랜드 경쟁을 넘어 고급 문화 콘텐츠와 차별화된 커뮤니티 전략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평가가2026.05.26 09:12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 사업에서 지난해 수주액을 넘어서는 역대급 수주액을 기록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압구정 3구역 시공사 선정을 통해 지난해 기록한 수주 금액의 절반에 이르는 5조 5000억원을 확보한 데다 하반기 주요 지역에서의 선전도 기대되는 상황이어서다. 업계에서는 이달 말 시공사를 선정하는 압구정 5구역의 수주 여부가 연간 목표 달성에 큰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올해 초 제시한 도시정비 사업 목표인 12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 온 것으로 나타났다.현대건설은 올해 압구정3구역과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 등의 수주에 성공했2026.05.25 17:58
현대건설이 공사비 5조5000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25일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0%인 2335명이 찬성표를 던졌다.앞서 압구정3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은 현대건설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유찰됐다. 현행 규정상 두 번 이상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압구정3구역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최대 규모 사업지로 꼽힌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해 최고 65층, 5175가구 규2026.05.22 10:46
현대건설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단지 상업시설에 문화 디스트릭트를 조성한다.현대건설은 “현대카드와 함께 압구정3구역 재건축에 차별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 디스트릭트를 구현하기 위한 협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카드와의 협력은 공간의 완성도를 넘어 입주 이후의 일상과 문화를 함께 설계하는 시도”라며 “향후 디에이치를 비롯한 주요 단지에 이 협력 모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현대카드는 압구정3구역 전용 콘텐츠와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현대카드는 2013년 북촌의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시작으로 한남동의 뮤직 라이브러리, 바이닐2026.05.21 10:33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차세대 원자로 사업 설계·조달·시공(EPC) 수주에 다가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테라파워, HD현대중공업과 4세대 원자로 나트륨(Natrium®) 설치·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 전무, 크리스 르베크(Chris Levesque) 테라파워 CEO, 강석주 HD현대 전무, 원광식 HD현대중공업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협약에서 테라파워가 미국에서 추진 중인 나트륨 사업과 추가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테라파워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쓰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4세2026.05.20 10:38
이번 주말 서울 강남구 압구정3·4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가 결정된다. 이 두 곳의 총 공사비는 7조6000억 원이 넘는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조합은 23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삼성물산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압구정4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압구정 현대8차아파트와 한양4차아파트, 한양6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1028가구에서 최고 67층 1664가구로 재건축된다. 예정 공사금액이 2조1154억 원에 달한다.수주에 뛰어든 건설사는 삼성물산이 유일하다. 삼성물산은 해외 유명 설계사와 협업하며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2026.05.18 15:16
“압구정5구역의 미래 가치를 위해 좋은 상품을 가져왔다”18일 방문한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홍보관(압구정 현대 갤러리아)에서 박성하 현대건설 압구정 재건축 영업팀장이 한 말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 한양아파트 1·2차를 헐고 지하 5층~지상 최고 60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의 단지를 다시 짓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수준이다.현대건설은 DL이앤씨과 압구정5구역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현대건설은 이날 취재진들을 모아 놓고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제시한 사업 조건들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았다. 홍보관 내부에는2026.05.14 12:48
현대건설이 일본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일본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ITOCHU Corporation)와 수소 에너지 전환 관련 신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수소 생산과 공급을 위한 신사업에 대한 것이다. 투자‧개발사업 디벨로퍼인 이토추상사는 사업 총괄과 투자를, 현대건설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한다. 특히 현대건설은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벙커링 선박(연료 공급선)을 발주하는 등 원자재 공급 시장에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이토추상사와의 협력이 성사된 만큼 향후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현대건설은 또 일본2026.05.12 10:37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놓고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에 “핵심 특화 상품 설치비용 등 1927억 원을 모두 회사에서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부담하는 항목은 240°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m 하이 필로티, 순환형 커뮤니티 ‘더 써클 420’, AI 로보틱스, 대안설계 인허가, 공사비 검증 등이다.현대건설은 금융 조건에서 승부수를 띄웠다. 제안 금리를 COFIX+0.49%로 설정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현대건설이 부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주비 역시 담보인정비율(LTV) 100%를 보장하며 기본·추가 이주비에 동일 금리를1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청신호'… 경쟁사 독일 TKMS 70유로 방어선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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