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16:38
국내 유망 개발사들이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스웨덴 최대 규모의 게임 비즈니스 무대에 참가해 수억 달러 규모의 펀딩 및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며 신시장 판로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스웨덴비즈니스센터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스웨덴 말뫼에서 개최된 북유럽 최대 게임 B2B 행사 ‘노르딕게임(Nordic Game) 2026’에 국내 유망 게임 기업 5개 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노르딕게임은 북유럽 지역의 고도화된 게임 인프라와 글로벌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산업 행사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3000여 명에 달하는 글로벌 퍼블리셔, 투자사, 디벨로퍼 등 핵심 관계자들이 집결해 기술 전시와2026.06.03 08:00
미국 최대 규모의 게임 쇼케이스로 꼽히는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6'이 5일(현지 시각) 막을 연다. 지난해 국내 게임사가 대거 참여한 만큼 올해에도 적지 않은 한국 게임들이 해외 이용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SGF 2026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돌비 시어터에서 오후 2시(한국 시각 6일 오전 6시)에 막을 연다. 세계 각국 게임들의 출시 정보와 업데이트 정보 등이 발표되는 행사로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한국 게임사 중에선 엔씨가 SGF 2026 참가를 확정지었다. 지난해 11월 국내와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 출시한 '아이온2'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SGF에서 영상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2026.05.12 15:21
대한민국의 게임 인재 양성 노하우가 베트남 현지에 전파되며 양국 게임 산업 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지난 7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베트남 정부 및 국영 방송통신기관 브이티씨(VTC) 등과 게임 산업 인재 양성 협력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이번 협력은 지난 4월 열린 한국-베트남 양국 정상회담 이후 문화산업 분야에서 추진되는 첫 번째 실질적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콘진원은 국내의 독보적인 교육 모델인 ‘게임인재원’의 시스템을 베트남 현지에 확산하고, 이를 통해 우리 게임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탄탄한 기2026.05.10 08:00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초통령(초등학생+대통령)'으로 꼽히는 게임 로블록스와 파트너십을 맺는 국내 게임사들이 늘고 있다. 유사 장르 신작을 개발해 경쟁을 시도했던 과거와 달리 '공존'을 택했다.엔씨는 지난달 말 로블록스 한국 지사 로블록스 코리아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엔씨 공식 PC방 '엔씨 패밀리존'에서 로블록스 게임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며 이후 온·오프라인 등 다방면에 걸쳐 공동 마케팅, 브랜드 콘텐츠 제작 등 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조영재 엔씨 마케팅 센터장은 "로블록스는 글로벌 몰입형 게임, 창작 플랫폼"이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국내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 경2026.03.30 17:30
한국 게임사들이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연달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게임사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 또한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3월 30일 기준 스팀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들이 찜 목록(위시리스트)에 올린 미출시 게임 1위는 크래프톤의 북미 자회사 언노운월즈 엔터테인먼트의 '서브노티카 2'로 집계됐다.이 게임의 원작 서브노티카는 지난 2014년 12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거쳐 2018년 출시된 3D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 미지의 행성에서 심해를 탐사하는 독특한 게임성으로 누적 판매량 1800만 장을 기록했던 인기작이다. 크래프톤에는 원작 출시 후인 2021년 10월 인수됐으며2026.02.23 17:30
넥슨이 일본 본사(NEXON Co., Ltd.)에 회장(Executive Chairman)직을 신설하고 계열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패트릭 쇠더룬드(Patrick Söderlund) 대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엠바크의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와 같이 서구권 PC·콘솔 게임 시장 공략에 힘을 싣고 있는 모습이다.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넥슨 일본 법인 공시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20일 패트릭 쇠더룬드 이사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해당 인사는 즉각 효력을 발휘했으며 기존의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직은 겸임한다.넥슨 일본 법인을 지난 2024년 3월부터 이끌고 있는 이정헌 대표 겸 이사회 의장 또한 제 자리를 그대로 지킨다. 쇠더룬드 신임 회장이 넥슨 그룹 전체의 전략 방향2026.02.20 10:36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국내 우수 게임의 상용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내달 3일까지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일반형(PC·콘솔·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기능성(지정) △인공지능 게임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36억 원을 투입해 82개 내외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일반형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총 193억 원 규모로 △PC △콘솔 △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총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모바일 게임 분야에는 출시형(2차 연도)을 새롭게 도입해 최대 2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이를 통해 개발2026.01.25 08:00
한국 게임 업계에 글로벌 콘솔 게임 시장 공략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네오위즈가 'P의 거짓'으로 성공을 거둠에 따라 소울라이크 장르가 주목받고 있다.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스튜디오는 현재 P의 거짓의 뒤를 이어 별개 IP 기반의 소울라이크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P의 거짓 개발진인 '팀 너프(NOUGH)'와 별개로 이상균 디렉터가 이끄는 조직 '팀 푸코'가 그 주인공이다. 이상균 디렉터는 과거 넥슨에서 '마비노기 영웅전', 스마일게이트에서 '포커스 온 유'와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 등의 개발에 참여했던 인물이다.P의 거짓은 지난 2023년 9월 출시한 본편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지난해 6월 출시한 확장팩 'P의 거짓: 서곡'은 게2026.01.18 19:00
대만 최대 규모 게임 전시 행사인 타이베이 게임쇼가 오는 29일 막을 연다. 스마일게이트와 그라비티를 비롯한 한국 게임사들이 연초부터 해외 게이머 공략에 나선다.타이베이 게임쇼 2026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된다. B2C(기업 대 소비자) 공간과 B2B(기업 간 비즈니스) 공간, 특별 전시 공간인 '보드게임 원더랜드'와 '인디 하우스' 등으로 공간이 구분될 예정이다.특히 인디 하우스 공간에는 한국의 스마일게이트가 메인 스폰서사로 참여한다. '스토브 플레이 투어'라는 제목의 독립 부스를 통해 한국형 공포 게임 '골목길: 귀흔'과 실사 연애 어드벤처 '과몰입금지2: 여름포차'. 동명의 웹소2026.01.05 15:50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 경제사절단에 게임사 크래프톤의 김창한 대표가 동행했다. 문화 콘텐츠 수출의 대표주자로서 게임 산업 전체의 위상이 강화된 모습이다.이번 방중 사절단은 약 200명 규모로 김 대표는 주요 게임사 경영진 중에선 유일하게 이번 사절단에 이름을 올렸다. 단순 사절단 참여를 넘어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했으며 국빈 만찬에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크래프톤은 지난해부터 게임 업계를 대표해 대통령실(현 청와대)과 교류해왔다. 지난해 10월 이 대통령의 'K-게임 현장 간담회'가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등 업계 터줏대감들이 보유한 장소가 아닌 크래프톤의 게임문화공간 '펍지 성수'에서 열렸다. 이 간2025.10.15 19:00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주요 게임사 대표들을 초청해 'K-게임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산업 진흥 계획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산 최신 게임을 시연했다.K-게임 현장 간담회는 게임사 크래프톤이 서울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팝업 공간 '펍지 성수'에서 15일 오전 열렸다. 이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업계에선 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 배태근 네오위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요 게임사 경영진 외에도 인디 게임사 원더포션의 유승현 대2025.09.23 17:38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게임 전시 행사로 꼽히는 도쿄 게임쇼 2025가 오는 25일 막을 연다.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을 필두로 국내 게임사 상당수가 현장에 참여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일본 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가 주최하는 이번 도쿄 게임쇼 2025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도쿄 인근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된다.현장에는 일본 업체 523개 사를 포함 총 1183개 사가 참여해 4159개 부스 규모의 전시를 연다. 참가하는 게임 타이틀 수는 총 1206개다.3N 중 전시에 가장 공 드린 곳은 넷마블이다. 이번 도쿄 게임쇼에서 창사 이래 최초로 단독 전시 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현지2025.09.02 10:54
한국콘텐츠진흥원이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하이커 그라운드 전관에서 '2025 게임문화축제(Game Culture Festival 2025)'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누구나 참여해 게임을 매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게임과 문화가 만나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국내외 대표 게임 전시·체험, 미션 게임, 이스포츠 대회, 게임 음악·미술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K-게임의 문화적·예술적 지평을 넓힌다.행사에는 국내외 대표 게임사가 참여해 최신작과 인기작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2~3층에 마련된 각 게임의 세계관을 반영한 몰입형 체험존에서 직접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2025.08.20 18:10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게임 개발사들이 참가하는 유럽 최대 규모 게임 전시 행사 '게임스컴 2025'가 20일 시작됐다. 행사를 앞두고 열린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한국 게임을 포함 기대작들이 대거 공개됐다.게임스컴 2025 ONL은 본 행사가 열리는 독일 쾰른(현지 시각 19일 오후 8시) 전시장에서 막을 열었다. 약 2시간에 걸쳐 글로벌 게임사들의 예고 영상을 공개하고 개발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게임을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더 게임 어워드'와 '서머 게임 페스트'로 유명한 쇼 호스트 제프 케일리가 MC를 맡았으며 모든 영상과 발표는 유튜브로 동시 생중계됐다.ONL에서 눈에 띈 한국 게2025.08.20 09:36
유럽 최대 게임 전시 행사로 꼽히는 '게임스컴 2025' 에 한국 게임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거 참가해 서구권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게임스컴 2025는 오는 20일 오전 9시(현지시각) 독일 쾰른 메세에서 개막한다. 이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8시까지 5일에 걸쳐 진행된다.한국 게임사 중에선 크래프톤과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오션드라이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속 참가를 확정지었다.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개막과 동시에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의 첫 확장팩 '섬으로 떠나요'를 출시한다. 인조이는 올 3월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개시, 1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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