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1 07:06
미국 공군의 차세대 6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47'이 본격적인 시제품 제작 단계에 진입하며 2028년 첫 비행을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31일(현지시각) 과학 기술 전문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에 따르면 보잉이 주도하는 이번 F-47 프로그램은 단순한 신형 기체 개발을 넘어, 수년간의 설계와 연구 및 기술 시연을 거쳐 전례 없는 완성도로 설계·제조 개발(EMD) 단계에 들어섰다. 데일 화이트 국방부 핵심 무기 체계 담당관은 "F-47은 현 행정부 임기 내 운용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F-22 랩터 제치고 차세대 제공권 장악… '지휘 플랫폼'으로 진화F-47은 2005년 배치돼 현존 최고의 전투기로 평가받는 F-22026.08.01 06:47
스페인 최대 방산기업 인드라(Indra Group)가 지상 방산 전력의 대대적인 증산을 위해 스페인 북부 갈리시아주 아코루냐(A Coruña) 지방의 아스폰테스(As Pontes) 지역에 두 번째 군용 장갑차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스페인 일간 매체 엘 페리오디코(El Periódico)는 7월 31일(현지 시각) 인드라가 약 1800만 유로(약 290억 원)를 투자해 아스폰테스에 5만㎡ 규모의 부지(건축 면적 약 1만 5,000㎡)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신설되는 공장은 스페인 방산 생태계 확장과 함께 70~120명의 고숙련 직접 고용 및 다수의 부품 공급망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스페인 국방부의 국방 산업 전략에 발맞추어 추진되는 이번 투자는 히혼(Gijón)에 위치한2026.08.01 06:31
현대로템의 K-2 '흑표(Black Panther)' 주력 전차가 중남미의 전략 거점인 페루 육군의 차세대 지상 전력 핵심 기종으로 최종 선점됐다.페루 국방 전문 매체 데펜사(defensa.com)는 7월 31일(현지 시각) 보도에서 페루 육군 운용기술검토위원회(CETO)가 지난 1년여간 세계 각국의 주요 주력 전차들을 종합 평가한 결과, 대한민국 현대로템(Hyundai Rotem)의 K-2 흑표 전차를 페루 육군의 최적 옵션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이번 평가 대상에는 독일 라인메탈의 레오파르트 2A6,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M1A1 및 M1A2 에이브람스, 중국 노린코의 MBT-3000을 비롯해 폴란드와 튀르키예가 제안한 전차 플랫폼들이 포함됐다. 현대로템의 K-2 전2026.08.01 06:15
캐나다 1000억 달러 규모의 차세대 순찰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가 캐나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 GH파워와 손잡고 '청정 수소 반응로' 기술을 차세대 잠수함 및 국방 공급망에 전격 결합한다.7월 31일(현지 시각) 미 기술 전문 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Interesting Engineering)에 따르면, 양사는 GH파워의 모듈형 반응로 기술을 캐나다 국방 제조 산업에 이식하는 협력 구상에 착수했다. 재활용 금속과 물을 활용해 청정 수소와 반도체·배터리 필수 자재인 고순도 알루미나를 동시에 추출하는 이 기술은 잠수함 건조 체계와 방산 공장의 에너지 자립도를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2026.07.31 09:49
미 육군이 록히드마틴과 최대 586억 달러(약 83조5343억 원) 규모의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다년간 생산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방공망 물량 확보에 나섰다. 로이터는 지난 7월 29일(현지 시각) 미 국방부가 글로벌 요격탄 품귀 현상에 대응하고자 역대 최대 규모의 PAC-3 MSE 조달 계약을 허여했다고 보도했다.586억 달러 역대 최대 계약…2032년까지 다년 조달 이번 수주는 지난 4월 체결된 47억 달러(약 6조6998억 원) 규모 1년 임시 계약을 전환한 결과다. 미 육군은 2026 회계연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장기 조달 계획을 확정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미국의 정밀 유도 무기 재고는 한계에 도달했다. 전략국제문제2026.07.31 09:34
일본 해상자위대가 이지스 구축함에서 토마호크(Tomahawk) 순항미사일 첫 실사격 시험에 성공하며 원거리 타격 능력 확보를 본격화한다.일본 방위성은 7월 30일(현지시각) 이지스 구축함 초카이함이 미국 해군 지원 아래 태평양 해역에서 진행한 토마호크 실사격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알렸다.미국 외 3번째 함정 발사국 지위 확보이번 실사격으로 일본은 함정 발사 기준 호주와 네덜란드에 이어 미국 외 세 번째 운용국이 된다. 잠수함 발사만 진행한 영국을 포함하면 세계 네 번째 토마호크 실사격 국가다.토마호크 미사일의 원개발사는 제너럴 다이내믹스였으나, 현재 생산 및 블록 IV/V 양산 주체는 레이시온(Raytheon, 현 RTX)이다. 장2026.07.31 07:19
영국 정부가 자국의 핵심 해상 핵억제 전력을 유지하고 방산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차세대 잠수함 건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앤디 버넘(Andy Burnham) 영국 총리는 4척의 신형 드레드노트급(Dreadnought-class) 전략 원자력 추진 잠수함(SSBN)이 건조 중인 캄브리아주 배러인퍼니스(Barrow-in-Furness) 조선소 방문을 앞두고,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의 4단계 진전을 위해 84억 파운드(약 16조 1230억 원)를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7월 30일(현지 시각) 보도에서 버넘 총리가 국가 안보는 단순히 무엇을 건설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 의해 만들어지고 누구에게 이익이 돌아가는가의 문제라며 국방 투자의 경2026.07.31 06:44
미 육군이 적의 정밀 유도 무기를 먹통으로 만들고 우군의 통신망은 유지시키는 차세대 수중 및 해상 전자기 교란 체계의 해외 실전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미 육군은 7월 중순 미 서안 해상에서 펼쳐진 프로젝트 컨버전스 캡스톤 6(PC-C6) 대규모 합동 훈련의 일환으로 차세대 신호 교란 시스템의 첫 해상 실전에 착수했다. 이번 훈련에는 미 육군을 비롯해 해군, 우주군, 태평양우주군(USSPACEFORPAC), 샌디에이고 해군기지, 미 육군 우주미사일방어사령부(USASMDC) 등 다수의 유관 기관이 총출동해 우주, 사이버, 전통 전력을 결합한 입체적 검증을 마쳤다.미 폭스뉴스(Fox News)는 7월 29일(현지 시각) 미 육군이 일명 '신의 망치(Hamme2026.07.31 06:18
미 해군이 수중 패권 유지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내렸다. 미 해군은 7월 29일(현지 시각) 미 최대 방산 조선업체인 제너럴 다이내믹스 일렉트릭 보트(General Dynamics Electric Boat) 및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HII) 뉴포트 뉴스(Newport News) 조선소 연합과 총 766억 달러(약 109조 원) 규모의 차세대 핵추진 잠수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과 숙련공 이탈, 미사일 배상책임 보험 이슈 등으로 지연되었던 협상이 약 3년 만에 결실을 본 것으로, 미국 현대 해군 역사상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될 전망이다.미사일 탑재 모듈 및 극초음속 미사일 운용 능력 대폭 강화계약 세부 내용에 따르면2026.07.31 06:10
동남아시아 주요국 사이에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Boramae)' 도입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 공군력 최강국인 싱가포르가 이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는 KF-21 대신 영국과 일본, 이탈리아가 공동 개발 중인 6세대 전투기 '글로벌 전투항공 프로그램(GCAP)' 참여를 타진하며 독자적인 미래 전력화 로드맵을 구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조나 자카르타(Zona Jakarta), 디펜스 시큐러티 아시아(Defence Security Asia) 등 외신은 7월 30일(현지 시각) 싱가포르가 한국산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 도입 대열에 합류하는 대신, 기존 미제 F-35 스텔스 전투기를 보완하고 차세대 공중 우위를 확2026.07.30 10:31
영국과 일본, 이탈리아가 공동 개발하는 6세대 전투기 GCAP 기술실증기 동체 절반이 완성되면서 2027년말 첫 비행을 목표로 한 기체 조립과 주요 계통 통합 작업이 본격화한다.조나 밀리타르(Zona Militar)는 지난 7월 28일(현지시각) BAE 시스템스가 실증기 동체 절반가량을 조립 완료했다고 보도했다.3국 협력으로 다지는 실증기 조립 현황영국 샘즈버리 공장에서 실증기 동체 절반 조립을 마쳤다. 영국 와턴 공장은 항공기 날개와 안정판을 제작 중이다.실증기 조립을 마치면 유로파이터에 쓰는 EJ200 엔진을 먼저 장착한다. 초기 공기역학 성능과 센서 기능을 검증하려는 조치다. 첫 비행 시험은 영국 북부 와턴에 위치한 비에이이시스템스 비2026.07.30 07:44
미 해군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해양 안보 프로젝트인 '트럼프급(Trump-class)' 유도미사일 전함(네임쉽 USS 디파이언트)의 추진 방식을 원자력(Nuclear Propulsion)으로 확정했다. 초기 구상이었던 재래식 가스터빈 통합전기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원자력 전함(BBGN) 체계로의 전환이 공식화되면서, 미국 내 항공모함 건조 일정뿐만 아니라 미·영·호 삼각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의 차세대 원자력 추진 잠수함 공급망 전체에 거대한 파장을 던지고 있다.무제한 항속거리와 에너지 무기 탑재…원자력 전함(BBGN)의 작전적 당위성7월 29일(현지 시각) 네이비 룩아웃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말 'BBG(X)'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처음 공개되2026.07.30 07:29
독일 최대 잠수함 건조사인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와 핵심 자회사 아틀라스 일렉트로닉(Atlas Elektronik)이 당한 1테라바이트(TB) 규모의 대형 사이버 침해 사태가 글로벌 방위산업계 전체에 거대한 안보 경고등을 쏘아 올려 올렸다.7월 29일(현지 시각) IT 전문 매체 테크-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신생 랜섬웨어 집단 '더 젠틀맨(The Gentlemen)'은 삼엄한 독일 본사 대신 북미 지역 군수 전담 지사의 IT망 취약점을 파고들어 1TB 분량의 해군 기술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TKMS 측은 본사 핵심 망과 완벽히 격리된 독립 환경이라고 즉각 해명했으나, 2022년 콘티넨탈, 2023년 라인메탈에 이어 보안이 약한 해외 자회사를 노1
中 공군, 6세대 'J-36' 비행 전격공개…美·유럽 개발속도 추월
2
현대로템 K2전차, 페루 육군 150대 도입 낙점…獨·美 제치고 평가 1위
3
PT PAL, 호위함 1번함 진수… 한국 방산 기술 이전 요구 거세진다
4
美 6세대 전투기 'F-47', 2028년 첫 비행… 차세대 공중전 패러다임 바꾼다
5
유해란, LPGA투어 메이저 3연속 우승 보인다...AIG 2R 1타 차 선두
6
SK하이닉스, HBM4 공급망 확보… 美 빅테크 장기계약 결실
7
獨 TKMS, 加 GH파워와 수소기술 결합…차세대 잠수함 사업 가속
8
전북 장수골프&리조트, 그린피 등 비용 '확' 낮춘 8월 골프패키지 출시
9
부산 39도·광주 38도 '펄펄'…밤엔 열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