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09:52
한국중부발전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차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이용 합리화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1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발전 공기업 본연의 임무인 안정적 전력 공급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먼저 중부발전은 발전 핵심 설비의 성능 향상과 효율 개선 활동을 통해 연료 소비 및 소내 전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발전설비와 환경설비의 운전 관리를 최적화하2026.04.01 09:20
KCC가 페인트 제품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KCC는 “페인트 도료 제품 가격 10~40% 인상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1일 밝혔다.KCC 관계자는 “국제 정세로 인해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페인트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함으로써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가격 구조상 판매할수록 손실이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가격 정책을 최대한 신중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04.01 09:16
한국남동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대응해 발전 설비 운영의 패러다임을 효율 중심으로 대전환하고, 연간 500억 원 규모의 연료비 절감을 목표로 한 전사적인 원가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남동발전은 지난 1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영흥, 삼천포, 여수 등 전국 사업소의 발전 운영 전문가들이 집결한 가운데 ‘2026 전사 발전설비 운전효율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1일 “글로벌 에너지 가격의 불확실성이 큰 엄중한 상황에서 발전 설비 운영 효율을 최적화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부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에 발맞춰 실질적인 원가 절감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2026.04.01 09:08
이번 달 전국에서 약 3만2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일반분양이 이뤄진다. 전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분양 예정 물량은 전국 56개 단지 5만1842가구(임대 포함·오피스텔 제외)다. 이 가운데 3만279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이는 3월(1만545가구) 대비 약 211% 늘어난 규모다.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5255가구(47%), 지방이 1만7538가구(53%)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8797가구로 가장 많고 충남 5074가구, 인천 4096가구, 대전 2731가구, 서울 2362가구 순이다.서울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포함된 주요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369가2026.03.31 17:53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30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은 총 71명으로 기계, 전기, 화학, IT, 건축, 토목 등 다양한 직군에서 선발된 인재들이다. 중부발전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제한채용을 진행,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확대하며 포용적 채용을 실천했다.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중부발전은 에너지전환이라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도전2026.03.31 17:19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최근 미-이란 분쟁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에너지절감 사업인 '부담↓ 따뜻↑, 한난 효율+'사업을 확대 시행한다.하난에 따르면 '부담↓ 따뜻↑, 한난 효율+'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고객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브랜드화한 것으로, 고객 설비개선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단순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사업별 예산 및 지원대상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수요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중동 리스크에 대응하여 사업2026.03.31 17:05
두산건설이 인천시 부평구에 짓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를 모두 분양했다.두산건설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부개4구역 재개발 단지인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의 전 세대를 완판했다고 31일 밝혔다.두산건설 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와 브랜드 대단지로서의 경쟁력이 시장에서 통했다”고 전했다.이 단지는 인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총 129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다. 일반분양은 전용 46·59·74㎡타입으로 총 514세대가 공급됐다. 지난해 9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전 세대 계약을 마무리했다.이번 분양 성과는 7호선 굴포천2026.03.31 16:21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프랑스 릴에서 열린 ‘시리즈 마니아(Series Mania) 2026’의 산업교류 행사 ‘시리즈 마니아 포럼(Series Mania Forum)’에서 주빈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20~27일(현지시간) 열린 ‘시리즈 마니아’는 전 세계 방송영상 시리즈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제 행사로, 작품 발표와 상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가운데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시리즈 마니아 포럼’은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산업교류 행사이다.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한국이 행사 최초의 주빈국으로 선정된 가운데 산업교류 프로그램과 협력 논의가 함께 이루어졌다.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2026.03.31 15:32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30일 울산 본사에서 반부패·청렴 정책 논의를 위한 ‘고위직 반부패 추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공사에 따르면 ‘고위직 반부패 추진 협의체’는 사장과 상임감사위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본부장과 부서장 등 석유공사 모든 고위직이 참여하는 총괄 기구로, 반부패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올해 추진할 전사적인 반부패 추진 계획을 논의함과 아울러,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기관장과 상임감사위원이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실천 및 소통 프로그램 운영 △내부통제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2026.03.31 14:44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재건축 아파트 ‘오티에르 반포’를 분양한다. 서울 강남권 첫 오티에르 단지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건설하는 오티에르 반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251가구 규모다. 이 중 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타입별 일반분양분은 44㎡ 10가구, 44㎡B 3가구, 45㎡ 6가구, 45㎡B 4가구, 59㎡A 8가구, 59㎡B 35가구, 84㎡A 11가구, 97㎡AP 1가구, 97㎡BP 2가구, 113㎡A 1가구, 113㎡B 3가구, 115㎡A 2가구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다음달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해당지역2026.03.31 14:41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위례선(트램)의 정상 운행 전 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위례선(트램)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철도종합시험운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31일 TS에 따르면 위례선(트램) 건설사업은 마천역(5호선)에서 복정역(8호선, 수인분당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연결하는 총연장 5.4㎞의 선로를 잇는 사업이다. TS는 서울시(철도시설관리자), 감리단(동명기술단), 시공사(한신공영), 차량제작사(우진산전)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차량기지와 정거장 등을 방문하여 트램 안전설비와 차량시스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국내 배터리 트램 최초 도입 안정성 검증, 시민안전을 위한 트램전용 안전휀스 설치2026.03.31 14:12
쌍용건설이 3년 연속 영업이익 확대에 성공했다.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조8717억 원에 영업이익 64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5.35%, 29.3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2023년 318억 원에서 2024년 426억 원으로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또다시 늘어났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국내외에서 수익성이 안정적인 사업 위주로 수주하고 국내외 현장에서 철저한 원가관리를 실시해 3년 연속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부채비율도 2022년 말 753%에서 작년 말 146.92026.03.31 13:52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30일 서울 광흥창역 ‘화폐제품판매관’에서 화폐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MZ세대와의 깊이 있게 소통하기 위한 세계관 마케팅 캐릭터 ‘조팸스(JOFAMS)’를 공개했다.조폐공사에 따르면 조팸스는 ‘조폐’와 ‘가족(Fams)’의 합성어로, 국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1년여간의 기획 끝에 탄생했다. 단순히 캐릭터를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화폐 속 인물들이 디지털 시대를 맞아 새로운 임무를 부여 받았다는 탄탄한 스토리라인 ‘원니버스(Wonniverse)’세계관을 구축했다.조폐공사는 지난해 4월부터 학생들과의 심층 인터뷰, 전략 수립 및 토론회, 업무협약 등을 거치며 국민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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