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13:44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하며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했다.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국제표준인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인증 수여식은 지난 7일 대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본원에서 열렸고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장과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조직이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과 절차, 내부통제 체계가 국제 기준에 맞게 운영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2026.07.08 13:19
도농 간 소득 불균형과 인구 감소로 인한 농어촌 지역의 활력 저하가 갈수록 심화하며 공공 부문의 상생 역할론이 강조되고 있다. 재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의료·복지·교육 환경을 개선함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견인하려는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서부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밀착형 상생 사업을 고도화하며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총 244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농어촌의 복지와 환경 등 필수 분야에서 체계적인2026.07.08 12:31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숏폼 중심으로 급변하면서 공공기관과 국민 간의 소통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인천항만공사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선발을 통해 국민소통단 체계를 구축하고, 친근한 홍보 전략으로 항만 경쟁력을 제고한다.8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콘텐츠 크리에이터 5인을 선발해 미디어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범한 크리에이터들은 10월까지 4개월간 인천항의 현장 모습과 비전을 담은 기획 영상 및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공사는 기존 내부 직원 중심의 소통매니저 조직과 외부 엠버서더 체계에 이번 크리에이터를 더해 대국민 접점을 완성했다.이들은 공사 공식 SNS와 개인 채널을 활용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2026.07.08 11:56
에너지 전환기를 맞아 관련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양질의 청년 일자리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한국중부발전이 하반기 신입 채용을 과거 관행을 깨고 취업 문턱을 크게 낮췄다. 획일적인 전형에서 벗어나 직군별 특성에 맞춘 순차 모집을 도입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합격률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 우선 기계·전기 직군 핵심 인재 98명을 채용해 구직자는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사무 및 IT, 화학, 토목, 건축 분야 인력 42명은 9월에 채용을 시작하므로, 구직자는 자신의 직무 적합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유리한 전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보훈·장애인 지원자는 서류 평가를 면제받아 수월하게2026.07.08 11:21
국내 주거 형태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공동주택의 난방 시스템을 저탄소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손을 잡았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이 가시권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건물 부문 탄소 배출의 핵심 요인인 열에너지를 청정화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한난은 LH와 공동주택 부문의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목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은 기존 주거 난방 체계를 신재생 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고,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선언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기술 융합 과제를 설정했다. 핵심 골자는2026.07.08 11:16
동부건설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메콩강변 일대의 종합 인프라 정비사업을 마무리하며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기반 토목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순한 치수시설 구축을 넘어 도시공간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향후 동남아 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최근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관통하는 메콩강변의 홍수와 하천 침식을 방지하고 도시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ODA 사업이다.발주처는 라오스 비엔티안시 공공사업교통국이며 사업 재원은 한국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2026.07.08 10:37
현대건설이 겨울철 콘크리트 공사 과정에서 투입되는 난방 에너지와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확보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일평균 기온 5도(℃) 이상 조건에서 건설 현장 콘크리트 공사 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한 공정 기술’로 정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녹색기술 인증 제도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국토교통부 등 9개 관계 부처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평가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녹색기술 인증은 기술의 전 생애 주기에서 에너지·자원 사용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낮춘 친환경 기술에 부여된다. 특히 온실가스 감2026.07.08 10:31
한국전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로 한전은 해당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우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 최적화된 위기관리 능력을 공인받았다.8일 한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단계별 실태를 진단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의 3개 등급으로 분류되며, 국민 안전과 직결된 공공기관의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통한다.한전은 이번 진단에서 기관장과 부기관장을 포함한 지휘부부터2026.07.08 09:54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염으로 여름철 전력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이 국가 기간 전력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전력 피크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발전 설비의 불시 고장을 방지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이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7일 하절기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삼천포발전본부를 방문해 발전 설비의 안정적 운영 상태와 재난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기상 이변 속에서 전력 공급의 핵심인 발전소의 기능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앞서 남동발전은2026.07.08 09:51
호반그룹이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의 기력 회복을 위한 특별한 미식 행사를 개최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본사 사내식당에서 ‘여름 미식’을 콘셉트로 한 특별식 행사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전체 메뉴 구성은 제16대 조리명장으로 선정된 안유성 셰프가 직접 구상했다. 이날 제공된 특식은 안 셰프만의 비법이 담긴 동치미냉면과 남도식 불고기를 비롯해 김치메밀전병, 숙주미나리나물무침 등 곁들임 메뉴가 함께 제공됐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안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2026.07.08 09:44
대우건설이 이라크 국가 전략사업인 알포(Al Faw) 신항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인프라인 연결도로 공사를 최종 마무리했다. 세계 최장 방파제와 침매터널에 이어 핵심 육상 교통망까지 성공적으로 구축하면서 이라크 최대 항만 개발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Um Qasr)를 연결하는 총연장 62㎞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해 최근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GCPI)으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Performance Certificate)를 발급받아 모든 사업 절차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총 공사비 4억4000만 달러 규모의 설계·시공 일괄(Design & Build)2026.07.08 09:31
HL D&I한라(HL 디앤아이한라)가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하반기 분양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넘어 AI 스마트홈과 특화 설계 등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워 젊은 실수요층을 겨냥한다는 전략이다.HL 디앤아이한라는 브랜드 론칭 3년 차를 맞아 '에피트에 살아야 돼'를 메인 콘셉트로 한 2026년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존 아파트 광고가 주로 입지나 규모, 조망 등을 강조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경험을 중심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집을 단순한 생활 공간이 아닌2026.07.08 09:21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친환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넘어 시민 참여를 사회공헌으로 연계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그린(Green) 생활 실천 챌린지' 목표 달성을 기념하는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전달된 기금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냉방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냉방기기와 여름철 생활용품 등을 지원해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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