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04:20
중국 최대 신에너지차 기업인 비야디(BYD)는 최대 생산기지인 시안 공장에서 80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고 있다.중국 전기차 전문매체 씨앤이브이포스트(CnEVPost)는 9월 22일(현지시각) 시안시 인적자원사회보장국 등 현지 기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BYD 시안 사업장의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고 보도했다.이번 대규모 채용은 생산라인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 수출 주문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다.시안 생산기지 정상화, 4곳 전면 가동 재개시안 기지는 올해 상반기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로의 전환과 생산라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일부 모델의 생산이 제약을 받았다.이 기간에 BYD는 시안 인력을 일시적으로 줄이고 일부 직원2026.09.23 04:10
폭스바겐 중국 최고경영자가 2026년 중국 승용차 시장이 약 20%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국 글로벌 통신사 로이터는 9월 22일(현지시각) 랄프 브란트슈테터 폭스바겐 중국 CEO가 업계 정상회담에서 밝힌 이 같은 시장 전망을 보도했다.이번 경고는 독일 완성차 거룡인 폭스바겐이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인도량 감소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주목받는다.코로나19 충격에 비견되는 시장 수축브란트슈테터 CEO는 현재 중국 자동차 시장이 겪고 있는 수축 국면이 과거 코로나19 대유행 당시의 타격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실제로 중국 내수 자동차 판매는 지난 8월까지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부진을2026.09.23 04:05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CATL은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에서 배터리 셀 시험생산에 돌입했다.중국 전기차 전문 매체 씨앤이브이포스트(CnEVPost)는 9월 22일(현지시각) CATL이 시험 운영에 필요한 허가를 모두 확보한 뒤 첫 2개 생산라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시험생산은 유럽 완성차 업체들을 상대로 현지 대량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CATL의 핵심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데브레첸 셀 공장 시험 가동 착수CATL은 이번 시험생산의 목적이 본격적인 양산에 앞서 생산 장비를 최적화하고 제조 공정을 검증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양산 돌입 시점에 대해서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해당2026.09.23 03:50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에너베뉴가 미국 내 공장 건설 계획을 철회하고 중국 장쑤성 창저우 공장에서 상업 생산에 돌입했다.영국 글로벌 통신사 로이터는 9월 22일(현지시각) 에너베뉴가 창저우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이번 공장 가동은 미국 정부의 제조업 리쇼어링 정책과 강력한 인센티브에도 불구하고, 중국 배터리 생태계의 압도적인 공급망 우위가 기업의 실질적 선택을 좌우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는다.켄터키 공장 철회와 중국 창저우 이전에너베뉴는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연구개발 거점을 두고 있으며, 스탠퍼드대 재료공학 교수인 이 추이가 창업한 기업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 장비에서 사용했던 기술2026.09.23 03:40
중국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은 유럽 현지 생산능력 확대를 검토하며 주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국의 글로벌 통신사 로이터는 9월 21일(현지시각) 파리 행사에서 공개된 GAC의 유럽 생산능력 확대 계획을 보도했다. 이번 행보는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유럽 현지 거점을 다각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세를 강화하는 양상을 보여준다.유럽 생산능력 검토와 파트너 확대세드릭 라쿠르는 기존 파트너인 마그나는 물론 추가 투자자들과 함께 유럽 내 생산능력 확보를 논의 중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GAC가 유럽에서 판매하는 차량은 협력사인 마그나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라쿠르 부대표는 유럽 시장에서 장기적인 입지를 안정적으로 다지려면 현2026.09.23 03:30
베이징현대가 중국 맞춤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 V'를 9월 29일 정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중국 전기차 전문 매체 씨앤이브이포스트(CnEVPost)는 9월 22일(현지시각) 베이징현대가 중국의 소셜 미디어(SNS) 플랫폼 웨이보(Weibo, 微博)를 통해 이 같은 출시 일정을 공지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출시는 현대차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공급망과 파트너십을 결합해 반격에 나서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중국 시장 겨냥한 현지화 전략아이오닉 V는 현대차가 중국에 아이오닉 브랜드를 도입한 뒤 처음 양산하는 현지 맞춤형 모델이다. 지난 4월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한 비너스 콘셉트의 양산 버전으로, 중국2026.09.22 07:34
미시간주 출신 데비 딩겔 하원의원을 주축으로 한 미국 민주당 의원 27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막는 보호조치를 유지하라고 요구했다. 영국의 글로벌 통신사 로이터는 9월 21일(현지시각), 이들 의원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동을 앞두고 공동 서한을 보내 직수입과 현지 생산을 통한 시장 진입을 차단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연한 입장표명에 의회가 제동을 걸고 나선 양상이어서 주목된다.서한 발송과 트럼프 발언의 충돌미시간주 출신 데비 딩겔 하원의원을 주축으로 한 민주당 하원의원 27명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공동 서한에서 중국 자동차와 커넥티2026.09.22 07:23
중국 전기차 업체 리오토가 반도체 자회사 독립을 추진하며 약 150억 위안 규모의 투자 전 기업가치로 첫 외부 자금 조달에 나선다. 중국의 대표적인 테크·비즈니스 전문 미디어(매체) 레이트포스(LatePost, 晚点LatePost)는 9월 21일(현지시각), 리오토가 차량용 5나노 AI 칩 양산에 이어 수십억 위안 규모의 외부 투자를 유치하고 클라우드 추론 칩 개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완성차 업계가 자체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가속하는 가운데 재무적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자회사 독립과 자금 조달 추진리오토는 지난 7월 홍콩에 맥 인텔리전트 코어즈를 설립한 데 이어 8월 100% 자회사인 상하이 맥즈신을 세우고 반도체2026.09.22 06:20
닛산이 중국 생산 차량의 수출 지역을 중남미에서 동남아시아와 중동으로 넓히며 글로벌 공급망 활용을 가속화한다. 중국의 자동차 전문 정보·미디어 플랫폼 가스구(Gasgoo, 盖世汽车)는 9월 21일(현지시각), 닛산이 9월 9일 중동 선적에 이어 11일 동남아를 향한 첫 중국산 N7 전기차와 프론티어 프로 출항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발표된 장기 전략에 따라 중국을 핵심 혁신·수출 기지로 삼는 행보를 본격화한 것이다.중남미에서 동남아·중동으로 넓히는 수출 지도닛산이 중국 생산 차량의 수출 저변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닛산은 9월 9일 프론티어 프로 픽업트럭 두 번째 선적 물량을 중동 지역으로 보냈다. 이틀 뒤인 9월2026.09.22 05:07
지붕에 라이다 센서를 얹은 보급형 전기 해치백이 중국 도로에서 포착되며, 비야디가 보급형 차량까지 자율주행 기술 확산에 나섰다.중국 자동차 모빌리티 산업 전문 영문 전문 미디어 CarNewsChina(카뉴스차이나)는 9월 21일(현지시각) 비야디가 준비 중인 신형 해치백 '다하이오우(大海鸥·Great Seagull)'의 실차 사진과 세부 제원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차량은 기존 시걸과 돌핀 사이 차급을 겨냥해 개발 중인 모델이다.차명에 라이다·자율주행 보조 기능 탑재공개된 실차에 따르면 다하이오우의 앞면은 폐쇄형 그릴과 정밀한 기하학적 선, 다각형 조명 클러스터로 구성되었으며, 신규 색상인 '잉크 그린'이 추가된다. 차체 크기는 전장2026.09.21 07:38
중국 로봇 부품 기업들이 완성품 제조사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독자 표준 선점에 나섰다. 라이다 출하량이 급증하고 테슬라 옵티머스 생산도 속도를 내면서 부품 공급망이 로봇산업의 새로운 경쟁 무대로 부상했다. 중국의 신경제 전문 미디어 플랫폼인 36Kr(36氪)는 20일(현지 시각) 중국 로봇 부품 기업들이 완성품 제조사 그늘에서 벗어나 '중국 구체지능 티어1 산업연맹'을 결성하고, 부품 표준화와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중국 구체지능 티어1 산업연맹 출범 중국 IT 전문 매체 36Kr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중국에서 '구체지능(具身智能) 티어1 산업연맹'(China Embodied Intelligence Tier 1 Industry All2026.09.21 07:11
제일기차-폭스바겐(FAW-Volkswagen)이 중국 시장에서 신형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D. AURA T6'를 공식 출시했다. 중국의 신에너지차와 전기차 산업 전문 영어 뉴스 매체인 CnEVPost는 9월 20일(현지시각) 폭스바겐이 사전예약가보다 가격을 낮춰 신형 전기 SUV ID. AURA T6를 출시했으며, 현지 맞춤형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중국 가족 단위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4개 트림 구성과 사전예약가 인하ID. AURA T6는 5인승 중형 SUV로 총 4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트림별 공식 출시 가격은 540 Pro가 12만 9900위안(약 2696만원), 660 Pro가 13만 9900위안으로 책정됐다. 이어 상위 트림인 660 Max는 14만 9900위안,2026.09.21 04:20
중국 국유 완성차 업체 둥펑자동차가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쌓아 온 AI·공급망 역량을 로봇 분야로 이식하며, 올해 말 휴머노이드 로봇 소량 시험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정보기술 매체 CnEVPost는 9월 20일(현지시각) 둥펑자동차 지능기술 수석 엔지니어 장전린의 발언을 인용해 이 회사가 로봇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장 수석 엔지니어는 둥펑 제10회 과학기술혁신 주간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오는 10월 공장에 투입해 분류·품질 검사 업무를 맡기고, 올해 말 소량 시험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7년 말까지는 로봇의 작업 능력을 인간 수준에 근접시키는 것을 목표로 덧붙였다.중국 완성차 로봇 경쟁 본격화둥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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