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8 09:15
일본 방위성 방위장비청이 2026년 8월 25일(현지시각) 자폭 드론 요격용 무인항공기 테라 B1의 양산 조달 기종으로 테라 드론을 최종 선정했다.영국 군사전문매체 제인스는 26일 일본 해상자위대가 7월 15일부터 8월 6일까지 민간 기업 4개 모델을 시험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저비용 무인 요격체를 빠르게 실전 배치하려는 일본의 결정은 대드론 방어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국 방산 공급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신속 조달 프로그램과 단일 기종 선정일본 방위장비청은 올해 6월 '요격용 무인항공기 조기 획득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도입 기간을 단축하는 신속 절차를 밟았다.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는 이란제 샤헤드 시리즈와2026.08.28 08:31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2026년 8월 27일(현지시각) 26개국과 함께 민간 해상 원자력 기술 개발과 배치를 지원하는 협의체인 아틀라스(ATLAS)가 공식 출범했다.세계원자력뉴스는 이날(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창립 회의에서 한국을 비롯한 26개국이 해상 원자력 이니셔티브 지지 공동성명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해운 탈탄소화 압박 속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상선과 부유식 발전 설비에 적용하려는 국제 표준화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한국 조선업계의 차세대 수주 경로가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6개국 지지 서명과 글로벌 프레임워크 구축공식 명칭이 '해상 응용을 위한 원자력 기술 라이선스'(Atomic Technologies Licen2026.08.28 07:39
이탈리아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30억 유로(약 4조8300억원) 규모의 차세대 방공 미사일 패키지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유럽 방산 동맹 결속에 나섰다.이탈리아 매체 라 레푸블리카는 지난 26일(현지시각) 정부가 차세대 SAMP/T NG 방공 체계 공급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이탈리아 국방부는 공식 결의안 승인 사실을 부인했다. 유럽 국가들이 역내 무기 라이선스 생산과 조달 연대를 굳힘에 따라 천궁-II 수출을 추진하는 한국 방산 공급망에도 구조적 경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이탈리아 4조 8300억 원 규모 방공망 추진라 레푸블리카 보도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유럽연합(EU) 차관을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13차2026.08.28 07:28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이 2026년 8월 27일(현지시각) 아이다호국립연구소에서 소형모듈원전 SMR-300의 3분의 1 축소 실증 시험시설인 하이테스트 구축에 착수했다.월드뉴클리어뉴스는 이날 보도를 통해 이번 시험시설이 미국 에너지부의 차세대 원자로 실증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핵심 부품 제작과 설비 설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원전 인허가 체계에서 설계 여유도 데이터를 물리 검증하는 절차인 만큼 팰리세이즈 원전 부지 사업을 함께하는 현대건설의 상세 설계 및 인허가 일정과 맞물린다.3분의 1 축소 실증으로 입증하는 설계 여유도새 시험시설은 SMR-300 원자로의 설계 마진을 정상 상태와 과도 상태 전반에서 정밀하게2026.08.28 07:11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D램 트랜지스터에 하프늄 기반 고유전율 금속 게이트(HKMG) 기술을 적용해 15나노급(1a) 공정 진입 경로를 열고 2031년까지 월 80만 장 생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Wccftech는 27일(현지시각) CXMT가 절연막 소재를 하프늄 산화물로 교체해 미세화의 핵심 난제인 전류 누설을 억제하는 구조를 구현했다고 보도했다. 선행 공정 정체 진단을 딛고 중국 기업이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범용 D램 시장의 가격 방어선 재설정과 라인 전환 속도가 시험대에 올랐다.하프늄 산화물 기반 HKMG로 1a 공정 장벽 우회Wccftech 보도에 따르면 CXMT는 D램 트랜2026.08.28 07:03
미국 에너지 투자사 키머리지 에너지가 송전망 용량 부족과 주민 반발로 신규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 중 최대 50%가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스페인 경제 매체 사타카는 27일(현지시각) 월가 금융권이 데이터센터 대출 부채를 유동화해 연기금과 보험사로 위험을 이전하는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물리 인프라의 전력 병목과 금융 조달 부담이 맞물리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한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의 설비투자 일정에도 변동성이 커지는 흐름이다.송전망 포화와 인허가 장벽벤 델 키머리지 에너지 공동창업자는 뉴욕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기술 산업의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이 물리 인프라 한계에 부딪2026.08.28 06:50
미국 육군부가 2026년 8월 26일(현지시각) 군 기지 전력 자립과 작전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기업 5곳과 최대 22억 달러(약 3조 404억 원) 규모의 초소형 원자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육군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방혁신단(DIU)과 협력해 추진하며 2027 회계연도부터 2031 회계연도까지 기술 목표 달성에 맞춰 자금을 지급하는 성과 기반 지불 방식을 적용한다. 외부 전력망 의존을 낮추려는 미국의 군용 에너지 자립 프로젝트는 자체 제작 시설이 부족한 차세대 소형 원전 업계 구조상 글로벌 기자재 제조 가치사슬과의 연계 여부로 이어질 수 있다.미 육군, 야누스 프로그램 가동과 기지 선정 배경미 육군은 군사 기지 안에 마2026.08.28 06:25
엔비디아가 연산 칩의 메모리 제어기를 베이스 다이 안으로 옮겨 표준 HBM4E 대비 대역폭을 최대 30% 높인 맞춤형 메모리 규격 'NVHBM'을 공개했다.미국 IT 전문 매체 Wccftech는 지난 26일(현지시각) 엔비디아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반도체 설계 조직인 안나푸르나 랩스와 협력해 NV링크 퓨전 생태계를 확장하고 복수 공급사용 표준 규격을 도입한다고 보도했다. 매개변수가 조 단위로 늘어난 인공지능 모델로 메모리 병목이 심화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맞춤형 베이스 다이 제작 협력으로 차세대 메모리 주도권 경쟁에 대응한다.연산 칩 병목 해소 목적…베이스 다이 통합 설계 도입인공지능 모델 크기가 급격히 커지면서 가속2026.08.28 05:53
엔비디아가 2026년 7월 26일 종료한 회계연도 2027년 2분기(2026년 4월 27일 ~ 2026년 7월 26일)에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962억 2100만 달러(약 132조 977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톰스하드웨어는 27일(현지시각) 엔비디아가 부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장기 구매 의무 총액을 직전 분기 대비 1600억 달러(약 221조 2000억 원) 늘어난 2790억 달러(약 385조 5780억 원)로 확대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 연산 수요 급증으로 대규모 공급망 약정이 늘어나면서 핵심 협력사인 SK하이닉스를 비롯한 한국 고대역폭메모리(HBM) 밸류체인의 수주 안정성과 출하 가시성이 직결되는 경로를 형성했다.한국 HBM 가치사슬 파급과 공급망 병목엔비디아2026.08.28 04:05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2026년 8월 실증 분석을 통해 관세 인상분의 약 26%가 12개월에 걸쳐 미국 소비자 물가로 전가된다고 밝혔다.뉴욕 연은의 메리 아미티 연구팀은 관세가 수입품 가격뿐 아니라 미국산 완제품의 생산비와 마크업을 높여 물가를 장기적으로 밀어 올린다고 분석했다. 미국 내 완제품 생산 비용 상승은 대미 중간재 공급망을 구성하는 제조업계 전반에 시차를 둔 수요 둔화 압력을 형성한다는 분석이 나온다.국경 통관 가격 90% 급등 뒤 미국산 완제품 전이뉴욕 연방준비은행의 메리 아미티, 세바스티안 하이세, 컬럼비아대학교 데이비드 와인스틴 연구팀은 8월 발표한 직원 보고서 제1201호에서 관세의 세부 물가 전가 구조2026.08.28 03:45
네덜란드 국영 원자력기구(NEO NL)가 신규 대형 원자력 발전소 2기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FEED 1) 연구 계약을 프랑스 EDF와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했다.세계원자력뉴스(WNN)는 지난 26일(현지시각) 이번 계약이 12~18개월 동안 진행되며, 부지 선정과 병행해 인허가 요건을 사전 검증하는 절차라고 보도했다. 체코 두코바니 사업을 수주한 한국 원전 산업은 본 입찰 직접 진입 대신 핵심 주기기 제작 분야에서 기자재 공급망 참여 경로를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2단계 기본설계 착수와 입찰 구도 압축네덜란드 국영 원자력기구는 신규 원전 사업 준비와 운영을 전담하기 위해 2026년 2월 설립된 공기업이다. 이번에 발주한 기본설계2026.08.28 03:35
미 해군성이 함정 건조 지연 문제를 완화하고 공급망을 재정비하기 위해 신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했다.미국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스쿱(DefenseScoop)은 미 해군성이 해군 방위산업기반국(ODIB)을 신설하고 초대 국방산업기반 담당 부차관보에 앤드루 매글리오케티(Andrew Magliochetti) 전 소기업프로그램국장을 임명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해양 산업 기반을 재건하려는 연방정부의 정책 기조 아래 한국 조선업계의 미 해군 유지·보수·정비(MRO) 진입 경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해양 방산 공급망 전담 ODIB 출범지난 24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성은 신설된 ODIB는 해양 방위 산업 생태계를2026.08.28 03:15
인도 부유한 가문에서 향후 10년간 최소 73조 루피(약 763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이 여성 승계자에게 이전될 예정이다.웰스브리핑은 최근 바클레이스 프라이빗뱅크 보고서를 인용해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부의 이전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신흥국 여성 자산가의 자산 배분 변화와 의사결정 참여 확대는 세대 간 부의 대물림을 맞이한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 전반의 구조적 변화와 맞물린다.10년간 7630억 달러 자산 승계 개시지난 24일(현지시각) 보도를 보면, 바클레이스 프라이빗뱅크와 여성 기업가 지원 플랫폼 엔큐베이가 공개한 보고서에서 인도 가문 내 여성들은 향후 10년간 최소 73조 루피(약 7630억 달러, 약 1057조 5180억 원)를 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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