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15:29
한국조폐공사가 해외 시장에서 기승을 부리는 위조상품으로 인한 국내 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정품 인증 및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7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참여 기업 1차 모집은 이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은 정부가 해외 73개국에 출원·등록한 국가인증상표를 제품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이번 제도는 K-브랜드의 해외 인지도 상승에 따라 급증하는 위조상품 유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스마트폰 등으로 정품 여부를 즉각 판별할 수 있는 정품인증기술을 제품에 적용하게 된다.총 지원 규모는 30억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 지급된다. 중소·중견기업은2026.09.07 14:59
IPARK현대산업개발이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스마트건설 우수기술 발굴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6 IPARK 기술제안 공모전'에서 우수기술로 선정된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신기술·신공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T 플랫폼, 드론, 사물인터넷(IoT), 센서, BIM 등 스마트건설 분야에서 총 114건의 기술 제안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대상 1곳과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 등 총 4개 기업이 선정됐다.대상은 도심 고밀도 공동주택과 건축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MPSystem 기반 지하 공간 최적화 스마트 주차 인프라 기술'을 제안2026.09.07 14:34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인도 뉴델리에서 국내 콘텐츠 기업과 현지 기업을 연결해 32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수출계약 3건과 업무협약(MOU) 31건이 체결됐으며, 콘진원은 나머지 상담도 후속 협상과 현지 유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콘진원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 뉴델리 하얏트 리젠시 델리에서 ‘2026 한-인도 K-콘텐츠 비즈위크’를 개최했다. 한국 콘텐츠 기업 20개사와 인도 기업 67개사가 참여했다.핵심 프로그램인 1대 1 수출 상담에는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제작·유통, IP 라이선싱, 애니메이션·캐릭터, 게임 분야 기업이 참여했다. 콘진원은 양국 기업의 관심 분야와 협력 수요2026.09.07 13:54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의료 취약계층의 산재·직업병 치료와 일터 복귀를 지원하는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에 3000만원을 지원했다. 기부금은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 조성되는 공익 의료센터 건립에 사용된다.전태일의료센터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영세·비정규·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 등 의료 취약 노동자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 의료시설을 목표로 한다.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에 건립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전했다. 전달된 기금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 공익 의료센터 건립에 투입된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산업재해와 직업병 치2026.09.07 13:19
한국서부발전이 행정안전부의 정책사업인 ‘청년자율방재단’의 원활한 운영과 협력을 위해 김포시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전했다.청년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지역자율방재단을 기반으로 대학과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청년층의 방재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안부 정책사업이다. 60대 이상 단원이 전체의 63%를 차지하는 현재의 고령화된 방재단 구조를 타개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서부발전은 발전소가 위치한 충남 태안군, 인천 서구, 군산시, 구미시, 김포시, 공주시 등 6개 지역 청년자율방재단의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월 ‘서부 청년자율방재단’을 구성한 데 이어, 이번 김포시와의 협약2026.09.07 12:47
한국부동산원이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를 돕기 위한 안내서를 내놨다.한국부동산원은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운영 절차와 실무 노하우를 정리한 단행본 ‘공공건축 설계공모 길잡이’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부동산원은 2025년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공공건축지원센터로 지정된 뒤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신해 설계공모 공고, 작품 접수, 심사, 결과 공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공공건축지원센터 지정 이후 지난 1년간 약 40건의 설계공모 운영을 대행했다.이번 책자에는 센터 소개, 설계공모 운영 기록, 당선·입상작, 관계자 인터뷰 등이 담겼다. 특히 ‘김천시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을 중심으로 설계공모 전 과정을2026.09.07 12:39
중소기업중앙회가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기 위한 일자리 매칭 플랫폼 ‘참 괜찮은 강소기업’의 2026년도 신규 선정 기업 1만3000여 개사를 설정했다.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방대한 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과 고용 안정성,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참 괜찮은 강소기업’ 플랫폼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과 고용노동부의 ‘강소기업’ 사업이 통합되면서 개편된 일자리 매칭 서비스다. 올해는 구직 매력도와 고용 안정성을 더욱 면밀히 평가할 수 있도록 선정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우선 평균임금 기준을 기존 3000만원 이상2026.09.07 11:56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3~4일 대전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서 분사창업기업과 사내벤처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분사창업기업 3개사와 사내벤처 2개팀을 포함해 총 7개 팀·기업이 참가했다. 행사는 사내벤처가 보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분야 정책·기술 동향 공유, 선배 창업기업의 경험 전수, 전문가 1대1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첫날에는 참가팀별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세션을 시작으로, 한국에너지공단 이정석 팀장이 ‘재생에너지 정책 및 전략’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고석환 박사가 ‘재생에너지 유지보수(O&M) 기술2026.09.07 11:17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을 앞두고 대형 건설사들의 목동으로 집결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 대우건설이 일찌감치 홍보 거점을 마련한 데 이어 롯데건설과 IPARK현대산업개발도 이달 '브랜드 라운지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건설사들의 화려한 홍보전과 달리 실제 입찰에서는 단독 응찰과 유찰이 이어지면서 아직 뚜렷한 맞대결 구도는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잇달아 브랜드 라운지를 열거나 개관을 준비하며 조합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DL이앤씨가 일찌감치 홍보 거점을 마련한 데 이어 롯데건설과 I2026.09.07 11:17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당·광교·화성 지역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에서 장기간 사용한 열교환기 120대의 고온부 보온재 교체를 마쳤다. 기계실에서 발생하는 열손실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효율향상(EERS) 사업으로, 단지는 별도 교체비를 부담하지 않았다.한국지역난방공사가 LH와 함께 ‘부담↓ 따뜻↑ 한난-LH 효율+’ 브랜드를 선보이고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전했다. 사업은 두 기관이 주거생활 안정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대상은 한난이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분당·광교·화성지사 관할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다. 한난은 장기간 사용해 열손실이2026.09.07 11:12
GS건설이 시공하는 ‘목동윤슬자이’가 성공적으로 견본주택을 오픈했다.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에는 지난 3~6일까지 나흘간 목동 주민을 비롯해 서울·수도권 수요자들이 찾았다. '목동윤슬자이'에 견본주택은 1층 아트영상관, 2층 단지 모형·커뮤니티 쇼룸, 3층 주거 유니트로 구성됐다. 공개 유니트는 전용 114㎡B·115㎡A·203㎡AD 등 3개다. 114㎡B는 거실 이면개방과 5개 발코니를 활용한 설계, 115㎡A는 팬트리·자녀방·조망형 다이닝을 적용했다. 203㎡AD는 복층형으로 침실·욕실·테라스·스파 등을 상부층에 배치했다.한 방문객은 “최근 둘러본 견본주택 중 가장 고급스럽고 완성도 높게 느껴졌다”며 “마2026.09.07 11:04
가을 분양시장에 나선 주요 단지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광주에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에 사흘간 2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문을 연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에는 개관 이후 사흘 동안 약 2만1000명이 방문했다. 방문객들의 관심은 단지가 포함된 복합개발 계획과 상품 구성에 집중됐다. 견본주택 내 모형도에서는 더현대 광주와 특급호텔, 문화공원 등이 함께 들어서는 전체 개발계획을 확인하려는 방문객이 몰렸고, 유니트에서는 3면 발코니와 주방 순환동선, 수납공간 등을 살펴보는 모습이 이어졌다.챔피언스시티 1차는 지하 3층~2026.09.07 10:53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공동 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ISO/UNDP FDIS 53001)’을 공공기관 최초로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조직 운영 전반에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수준을 점검하는 체계로, 공사는 지난달 24일 인증을 취득한 뒤 지난 3일 나주 본사에서 공식 수여식을 개최했다.‘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은 조직의 실제 운영 과정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유기적으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심사·관리하는 국제 인증 체계다.농어촌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그간 추진해 온 △식량 인프라 조성 △농어촌용수 관리 △지역개발 사업과 지속가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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