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5:22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기후테크·에너지 분야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KEPCO 창업 아이디어·스타트업 경진대회’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전이 가진 유망 에너지 기술의 민간 활용도를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가와 초기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모집 분야는 △‘기후테크·에너지 창업 아이디어’와 △‘유망기술 활용 비즈니스 모델(BM) 콘테스트’ 등 두 개 부문으로 구분해 운영한다.창업 아이디어 부문은 예비 창업자나 업력 3년 이내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BM 콘테스트 부문은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으로 대상을 한정한다.참가를 원하는2026.03.18 14:41
한국공항공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18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내 최초로 드론교통관리(UTM) 시스템을 적용한 드론 배송 실증 사업으로 상주시, 한국공항공사, ㈜둠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경천섬 일대에서 모바일 앱 주문부터 드론 배송까지 가능한 스마트 배송 서비스를 올해 11월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공사는 자체 개발한 드론교통관리(UTM) 시스템을 활용한 드론 운항 관리와 통합 관제를 담당한다. 상주시는 드론 비행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둠둠은 배송 드론을 제작하며2026.03.18 14:40
호반프라퍼티가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 촉진 행사를 열고 농가 지원에 나섰다.호반프라퍼티는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시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동남 호반프라퍼티 대표,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양연주 세계로마트 회장,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호반프라퍼티는 호반그룹 계열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와 함께 제주 한림농협이 재배한 달코미 양배추를 세계로마트에서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열었다. 달코미 양배추는2026.03.18 14:22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룹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새로운 CI도 발표했다. HDC그룹은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 도기탁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HDC그룹의 지난 50년이 대한민국 도시의 외형을 만들고 주거 문화를 선도해 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사업영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유기적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Greater Value)를 선사하는 여2026.03.18 14:00
DL이앤씨가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전날 실시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이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유형은 20.90대 1의 59㎡OA였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이었다.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고 계약은 22~24일 3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8년 7월 시작된다.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 내에 위치한 상품이다.2026.03.18 13:54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15일까지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공사는 그간 공모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생활개선 및 정서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해왔다.올해 공모사업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비영리단체, 사단·재단법인이자 공고일 기준 설립일 1년 이상인 단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접수된 사업제안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하여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우선순위에 따라2026.03.18 13:23
한국도로공사가 국민이 직접 고속도로 주요 시설물 점검에 참여하는 ‘국민안전 참여단’과 교량 인근 주민이 노후 교량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교량안전 국민감시단’을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민안전 참여단은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국민이 직접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신고하여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안전 파트너 역할을 한다. 고속도로 안전 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인원은 총 100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전교육을 받은 후, 3월부터 12월까지 고속도로 시설물 상시 점검 및 신고 등 활동을 수행한다.선발된 인원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활동 실적에 따른 활동비를 월2026.03.18 12:41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 공사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현대건설 공동수급체를 낙찰자로 선정했다. 낙찰가는 약 5277억 원 수준이다. 18일 한수원에 따르면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는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 들어서며 총용량은 700㎿다. 3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3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토건 공사 시작 이후부터는 협력업체 및 건설 인력이 유입되고, 건설 및 가동 기간 동안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수 건설 시장의 활성화와 관련 생태계 복원 및 저변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입찰에는 입찰자2026.03.18 11:57
한국동서발전이 중동사태발 에너지 안보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체적인 ‘초강도 에너지 절감 강화 대책’을 수립·시행한다.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18일 “지금은 국가적 에너지 안보를 위해 기존의 에너지 절약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때”라며 “에너지 생산의 주역인 우리 임직원부터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 범국민적 절약 분위기 확산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전했다.동서발전은 그동안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을 준수하며, △조명기기 △대기전력 저감 △적정실내온도 유지 △승용차 운행 △에너지절약 교육 등 분야별 에너지 절감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에너지 절감 분야에2026.03.18 11:24
인천항만공사(IPA) 홍보선 에코누리호가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인증을 획득했다.18일 IPA에 따르면 '친환경선박 인증'은 선박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선박을 대상으로 환경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인증제도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심사를 통해 선박의 친환경 기술 수준을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한다. 심사를 통해 △친환경 선박 기술 난이도 및 친환경 연료 사용 비율 △대기오염물질 저감률 △선박 에너지 효율 설계지수 △환경친화적 기술의 국산화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증을 부여한다.에코누리호는 총톤수 260t, 전장 38m 규모로 최대 57명2026.03.18 11:22
미국 정부가 원전 확대를 검토하면서 현대건설이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DOE)는 원자력 발전소 10기 신규 건설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논의 대상으로 현대건설의 파트너사인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가 개발한 소형모듈원전(SMR) AP1000 노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가 AP1000 노형의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DOE가 추진하는 신규 원전 프로젝트에 AP1000 노형이 채택될 경우 EPC를 총괄할 예정이다.이번 DOE의 원전 확대 방침은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급증한 전력 수요에 대응하면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 기조의2026.03.18 10:55
한국폴리텍대학이 몽골 청년 기술인재 양성과 한국형 직업기술교육 확산을 위해 주한 몽골대사관과 협력에 나섰다.폴리텍대학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주한몽골대사관에서 주한몽골대사관과 몽골 청년 기술인재 양성과 한국형 직업기술교육(K-TVET)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몽골 청년들에게 한국의 직업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산업계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사관을 통한 국내 거주 몽골 유학생 대상 폴리텍대학 입학 프로그램 홍보 및 입학 지원 △몽골 내 폴리텍대학 국제직업기술교육센터 설립 추진 △기타 협력사업 추2026.03.18 10:35
건설업계의 체감 경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공사비와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면서 건설경기실사지수와 주택사업전망지수가 내려가고 있다. 특히 경기실사지수는 2024년 4월 개편 이후 가장 낮은 상황이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택산업연구원이 전날 발표한 3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89.0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6.8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보는 업체 비율이 더 높음을 뜻한다.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이번 조사에서 수도권(94.9)은 12.4포인트 내려가 하락폭이 컸다. 서울(100.0)이 13.0포인트, 경기(100.0) 9.0포인트, 인천(84.8)은 15.2포인트 각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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