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15:59
경기도 광주시가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들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높이고 지속 가능한 맞춤형 지원망을 짜기 위해 ‘제2차 광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7~2031년)’ 수립을 위한 기초 작업에 착수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청년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녹여내 향후 5년간 광주시 청년 정책이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취업과 창업 지원부터 시작해 교육, 주거, 금융 안정을 비롯해 여가·문화, 정책 참여 확대, 민관 거버넌스 구축 등 청년 인구의 생애 주기 전반을 폭2026.07.10 15:58
삼성SDI가 정부의 '인공지능(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에서 전체 낙찰 물량의 66%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9월께 예상되는 차기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을 앞두고 국내 전력용 ESS 시장에서 주도권을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지역의 배전망에 ESS를 설치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전력 충·방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송·배전망 건설 부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수용 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의 사업자 선정 결과, 총 9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2026.07.10 15:58
이스라엘이 이란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암살 모의 가능성을 담은 새 첩보를 미국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달 가까스로 휴전에 들어간 가운데 이 첩보는 양국 긴장을 다시 키울 수 있는 변수로 떠올랐다. 이란전 지속 여부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상황과 맞물려 파장도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최근 이란의 새로운 트럼프 대통령 암살 계획 가능성을 보여주는 첩보를 미국과 공유했다고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 첩보가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새로 검토하고 있음을 나타낸2026.07.10 15:56
[정선(강원)=안성찬 대기자]외모가 가수 요요미를 닮은 '루키' 양효진(19·대보건설)이 첫 우승 발판을 마련한 것일까?10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2라운드.양효진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로 전날에 이어 6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134타로 김민주(삼천리)와 공동선두에 나섰다.양효진은 내리막 지형의 1번홀(파4·312야드)에서 티샷을 296.5야드 날려 1온 시켰다. 핀과 거리는 5.1였고, 이것이 홀과 연결되면서 '천금의 이글'이 됐다. 4번홀(파5)과 8번홀(파3)에서 버2026.07.10 15:55
배터리 셀 제조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이 정부가 처음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서 최대 물량인 140MWh(메가와트시)를 확보했다. 2027년부터 20년간 ESS 구축과 운영을 맡으며 배터리 공급을 넘어 가상발전소(VPP) 사업 확대에 나선다. 배전망 ESS는 태발전소에서 만든 전기가 가정과 공장 등 수요가로 전달되는 마지막 단계인 배전 선로에 설치하는 대형 배터리 시스템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AI 활용 ESS 구축 지원 사업’의 운영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신한자산운용과 ‘햇빛배전망에너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2026.07.10 15:50
이천시가 경기 지역 최고 권위의 공예 축제에서 단체부문 최고자리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공예 중심도시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다시금 증명했다.10일 이천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전담해 개최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이천시가 화성시와 나란히 단체부문 공동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공예 자산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기술의 맥을 잇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천시는 지난 해까지 3년 연속으로 단체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던 것에 머물지 않고, 올해 마침내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 자리를 탈환하며 도자 명가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박채영·인현식 작가2026.07.10 15:47
하나캐피탈은 렌터카 중개업체와의 업무 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렌터카 AI 챗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렌터카 AI 챗봇은 중개업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자주 문의하는 내용을 AI 기반으로 안내하는 상담 서비스다. 상품 및 업무 프로세스 안내, 심사 진행 상황 확인, 필요 서류와 절차 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사용자는 담당자 연결 없이도 24시간 업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하나캐피탈은 이를 통해 반복 문의 대응 시간을 줄이고, 영업점 직원들이 고객 상담과 영업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렌터카 중개업체 입장에서도 업무 진행 상황과 필요 서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와2026.07.10 15:47
스페이스X를 둘러싼 월가의 낙관론이 인공지능(AI) 거품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스페이스X 목표주가를 235달러(약 35만4000원)로 제시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장기 성장 가정이 지나치게 공격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미국 경제매체 더스트리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스페이스X 목표가 산정 방식이 AI 과열 논란을 키우고 있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스페이스X 주식은 이날 153달러(약 23만원) 안팎에서 거래됐다. 기업공개 이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수준이다. 스페이스X는 최근 나스닥100에 편입됐고 대형 투자은행들은 잇따라 높은 목표주가를 내놓고 있다.골드만삭스는 스페이스X 목표주가를 205달러(약 30만2026.07.10 15:44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주범으로 꼽히면서 청와대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브리핑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운영된 지 한 달 반 정도 지났으니 운영 과정에서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코스피 급등락 요인으로 지목되는 것과 관련해 “처음 도입된 제도이니 보완이 필요하면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결정을 내려줄 것”이라며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이찬진 금2026.07.10 15:41
에이플러스에셋은 10일 사단법인 감사나눔연구원에 사회적 취약계층 교육 사업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1억원의 기금을 전달했고, 올해 1월에는 법무부 교정본부와 감사나눔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제7회 전국 교정시설 감사나눔 공모전’을 후원했다.감사나눔연구원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교정시설 수용자를 대상으로 교정·교화 활동인 ‘만델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감사나눔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감사나눔신문 및 노트 보급, 교도관 대상 지도사 양성 등이다.에이플러스2026.07.10 15:41
여주시가 흥천면 일대의 낡은 하수도 기반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며, 농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한강 수질 보존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고삐를 죄고 있다.10일 여주시 하수사업소에 따르면, 총 208억 원의 사업비를 전격 투입한 ‘계신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건립 인프라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정상 가동에 돌입했다.이번 인프라 확충 사업은 일일 165톤의 하수를 정화할 수 있는 처리장과 총연장 20.175㎞에 이르는 하수관로를 새롭게 매설한 국책급 프로젝트다. 지난 2023년 6월 첫 삽을 뜬 이후, 단계별 시운전을 무사히 통과하며 지난달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다. 3개 마을 오수 한곳으로… 경제적 부담 줄고2026.07.10 15:38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KB라이프와 자회사 임직원 50명이 참여한 ‘KB라이프 생명나눔 챌린지’를 마치고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과 소아암 청소년 지원 키트 제작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에는 임직원 20명이 교육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8명이 실제 기증희망등록을 마쳤다. 임직원들은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업사이클링 안전가방 키링과 소아암 청소년 지원 물품도 제작했다.소아암 청소년에게 전달될 지원 키트는 총 230개가 제작됐다. 키트에는2026.07.10 15:34
오산시가 퇴원한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촘촘하게 넓힌다. 돌봄의 공백을 메우는 '오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10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9일 송호욱병원, 버팀병원, 오산세종병원, 이안한방병원 등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4곳과 함께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앞서 동참했던 오산한국병원과 조은오산병원에 이어 이번에 4개 의료기관이 추가되면서, 사업에 함께하는 협약 병원은 총 6곳으로 전격 확대됐다. 이에 따라 퇴원을 앞둔 환자들을 위한 의료와 복지, 돌봄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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