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15:56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1일 대전 본사에서 국내 물기업 56개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열고 해외 실증과 판로 개척을 연계하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는 K-water 해외시장개척단과 아시아물위원회(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이 참여했다. AWC 기업인연합회는 물 인프라 분야 민간기업의 협력과 해외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이번 행사는 물관리 효율화와 물 재이용, 디지털 물관리 등 기후테크 분야의 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자원공사는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이 2032년 약 2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내 물기업의 현지 실증 기회와 수요처 발굴, 해외 네2026.09.02 15:37
중소기업 현장의 생산성과 체질을 바꾸기 위해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전략경제와 중소기업 AI 전환 세미나'를 열고 AI 에이전트 커머스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는 민간 자문기구인 전략경제자문단이 선정한 핵심 전략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영선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대표 및 협동조합 이사장, 강명수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정부가 세계 3대 AI 강국2026.09.02 15:19
주거급여 조사를 나온 직원이 어르신의 안부까지 살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광진구에서 주거급여 주택조사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함께 찾아내는 시범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석달간 진행한다. 조사원이 이미 매년 저소득 가구를 방문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방식이다. 2일 LH에 따르면 이번 '광진구 통합돌봄 연계형 주거급여 주택조사 시범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광진구, 광진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조사 대상 가구로, LH 주택조사 직원과 외부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LH가 주택조사 운영을 총괄하고,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파악해 광진구에 전달하면 광진2026.09.02 14:59
신동아건설이 채정섭 전 보성그룹 계열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신동아건설은 2일 채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기존 김세준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속도를 높이고 조직 안정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전남 담양 출신의 채정섭 신임 대표는 1992년 보성건설(현 한양 모그룹)에 입사한 이래 개발사업, 건축영업, 경영기획 등 건설업 전반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8년부터는 ㈜한양, 보성산업, 솔라시도 등의 대표이사를 차례로 역임하며 청라시티타워, 청라국제금융단지, 새만금 관광·레저 개발사업, 해남 기업도시 ‘2026.09.02 14:56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한국 청년의 현지 취업을 지원하는 ‘2026 중동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행사에는 방산·금융·전자·회계 분야의 현지 진출 한국 기업과 한인 기업 11개사, 청년 구직자 48명이 참여했다. 기업별 채용설명회와 일대일 면접을 통해 하루 동안 총 66건의 면접이 진행됐다.이번 박람회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두바이 현지의 한국인 인력 수요와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두바이총영사관도 미국·이란 간 충돌 재개 가능성과 역내 정세 악화에 대비한 신변안전 유의를 안내한2026.09.02 14:12
DL그룹 자회사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라이프스타일 호텔’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글래드는 수상을 기념해 이달 초 글래드 여의도·마포·강남 코엑스센터와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GLAD, Gladly Moment’ 패키지를 출시한다. 객실 1박과 스파클링 와인, 글래드 오간자 와인백, 일회용 와인잔 2개로 구성됐다.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3~2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글래드 호텔에서 기억에 남았던 경험이나 앞으로 기대하는 ‘GLAD Moments’를 댓글로2026.09.02 11:17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을 위해 1억 원의 긴급구호금을 전달했다고 2일 전했다.구호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돼 네팔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복구를 위한 인도적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재민에게 식량·생필품 등 구호물품 보급과 의료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긴급구호(1억 원), 올해 베네수엘라 대지진 성금 및 구호물품 지원(1억 원) 등 국경을 넘는 재난 인도적 지원에 꾸준히 동참해왔다.공사는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네팔 오지마을 학교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임직원과 공항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네2026.09.02 11:08
올해 2분기 전국 부동산시장은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나란히 오른 가운데 매매 거래는 보합권을 유지하고 전세 거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금리 부담과 공급 여건 등이 가격 상승세의 추가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2일 한국부동산연구원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연구원은 '2026년 2분기 부동산시장 동향'에서 전국 부동산 경기 사이클을 '하락 안정기'로 진단했다. 2분기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매매 거래는 보합 수준에 머물렀고 전세 거래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아파트 매매시장에서는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2분기 실거래가 지수는 전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2026.09.02 11:02
코레일관광개발이 송광석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새 출발한다. 철도 관광의 공공적 역할을 유지하면서도 관광상품 경쟁력과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 새 경영진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코레일관광개발은 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송광석 제15대 대표이사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송 대표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기업으로서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철도 관광기업을 만들겠다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단순한 관광상품 판매를 넘어 철도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결합하고 고객이 실제 여행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송 대표는 현장 중심 경영을2026.09.02 10:52
한국남부발전이 육백산풍력발전 사업을 통해 정부가 출범시킨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을 활용한 전력거래에 참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 기준 육백산풍력 프로젝트의 협약 규모는 30.8㎿다.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협약식’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중개플랫폼을 활용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PPA 중개플랫폼은 재생에너지 전력을 구매하려는 기업과 발전사업자가 거래 상대방을 찾을 수 있도록 수요·공급 정보를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존에는 수요기업2026.09.02 10:33
현대건설 경영진이 올해 들어 매달 회사 주식을 사들이며 책임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이사와 재경본부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월부터 8월까지 장내에서 사들인 현대건설 주식은 3800주를 웃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현대건설 임원들은 장내매수를 통해 총 3846주를 사들였다. 임원 신규 선임에 따른 기존 보유주식을 제외한 매입액은 취득 수량과 당시 단가를 계산하면 약 5억 원에 달한다. 특히 일회성 매입에 그치지 않고 연초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매수가 이어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개인별로는 이형석 재경본부장 전무가 가장 꾸준하게 매입했다. 이 전무는 1월 27일부터 8월2026.09.02 10:19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지난 1일 취임식을 마치자마자 첫 공식 일정으로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제5공구 현장을 찾았다. 애초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했던 이 사업은 2025년 6월 기준 공정률이 22%에 그치며 완공 시점이 2027~2028년으로 늦춰진 상태다. 정 이사장은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교통학회장, 국가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교통계획 분야 전문가다.정 이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 취임식에서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4대 경영방향으로는 △안전 최우선의 예방 중심 관리체계2026.09.02 09:57
동부건설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방식을 인력 중심 순찰에서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관리체계로 전환한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현장 곳곳을 무인 드론이 반복 점검하고 촬영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는 방식이다. 단순히 드론으로 현장을 촬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전관리와 공정관리, 근로자 교육까지 데이터를 연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동부건설은 시범 적용을 거쳐 대형 현장부터 시스템을 의무화한 뒤 전 현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동부건설은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와 협업해 건설현장에 특화된 스마트 안전관리 기능을 공동 개발하고 3개 현장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적용 현장은 오뚜기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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