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17:16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승인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출격 준비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성공적인 임상3상 데이터를 확보함에 따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의 제품명은 '스카이코비원(SKYCovione)멀티주(이하 스카이코비원)'로 확정됐다. 대한민국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으로서 글로벌 백신 시장을 선도하는 유일한(one) 백신이 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스카이코비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를 주축으로 글로벌 기구 및 기업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개발중인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2022.04.28 19:20
28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4만117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4만1177명으로 집계됐다.전날(27일) 동시간대 4만8533명보다 7356명 줄어든 규모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22일 6만1314명→23일 5만5276명→24일 2만7446명으로 꾸준히 줄었다가 25일 6만4922명으로 반등했지만 26일 6만1814명→27일 4만8533명→이날 4만1177명으로 다시 꺾였다.지역별로는 경기 8876명, 서울 6448명, 인천 1638명 등 수도권에서 1만6962명(41.2%)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비수도권에서는 2만4215명(52022.04.28 05:16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단계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세계는 아직 코로나19 대유행 단계에 있다고 파우치 소장이 말했다.파우치 소장은 워싱턴 포스트(WP) 및 공영 방송 PBS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입원과 사망이 ‘낮은 단계’(low level)에 이르렀고, 코로나19가 이제 ‘팬데믹’에서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으로 진입하는 초기 단계에 와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보건 책임자가 공식적으로 사실상 팬데믹 탈출 선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우치 소장은 WP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드디어 폭발2022.04.27 05:26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커스틴 앨런 미 부통령실 대변인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아무런 증상이 없었으나 신속 검사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앨런 대변인이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 정부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최고위급 인사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현재 관저에 체류하면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나 질 바이든 여사와 최근에 직접 접촉하지 않았다고 앨런 대변인이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한 뒤 26일로 예정됐던 백악관 일일 브리핑에 바이든 대통령2022.04.26 18:09
중국 금융 중심인 상하이는 봉쇄 4주차에 들어가 봉쇄를 거의 완화할 기미가 안보인다고 야후 재팬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날 상하이의 본토 확진사 수는 1661명이고, 무증상 감염자는 1만5319명으로 집계됐다. 총 확진자 수는 1만6980명으로, 전날 확진자수 보다 대폭 감소했다.상하이 24일 확진자 수는 1만9455명으로 중국 확진자 수의 90%를 차지했다.그러나 신규 사망자 수는 24일의 51명에서 52명으로 증가해 상하이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비관적인 소식으로 인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5일 5.1% 하락했고, 위안화·달러 환율이 1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디.상하이시는 시민들의 이동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오2022.04.26 09:52
동아오츠카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에서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코로나19 의료진 및 중등증환자 지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아오츠카 측은 지난 2020년 채결한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코로나19 의료진과 중등증환자의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 인천, 상주, 통영, 거창, 영주 등 6개 지역 적십자병원에 의료진 및 환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소비자가 기준 1200여만원 상당의 포카리스웨트 500박스(1만개)를 지원한다.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동아오츠카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코로나19 지원2022.04.25 09:21
중국정부가 강력한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에도 베이징과 상하이 등 대도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외출금지 등 규제조치를 강화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분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上海)시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돼 봉쇄조치 대상으로 지정된 아파트 등 주변에 녹색의 금속제 펜스를 설치해 주민들의 외출을 금지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는 방호복의 상하이시 방역요원들이 펜스를 설치하는 동영상이 나돌고 있으며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수도 베이징(北京)에서 지2022.04.23 12:05
일상 회복 5일차인 지난 22일 전국에서 7만5449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50일 만에 700명대로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5449명 늘어 누적 1680만469명이다.이에 따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 9만867명, 전날 8만1058명에 이어 사흘 연속 10만명대 아래를 기록했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7일 9만2991명→18일 4만7743명→19일 11만8504명→20일 11만1319명→21일 9만867명→22일 8만1058명→23일 7만5449명으로 주중에도 줄어드는 추세다. 1주간 평균 확진자 수는 8만8276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7만5420명이다. 지역2022.04.22 17:13
NH선물은 자매결연마을인 원주시 판부면 서곡4리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NH선물 임직원은 제초작업, 저수지 주변 청소 등 마을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장승현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그간 일손이 부족해진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면서 농업인이 존경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NH선물은 지난 2018년 서곡4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일손돕기, 농산물 팔아주기, 마을 환경정비 등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2022.04.22 11:21
"안산거리극축제 보러 오세요."경기도 안산시 대표 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안산문화광장에서 다음달 5~8일 화려하게 펼쳐진다. 시는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제18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과 행사 주관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이들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후 처음 열리는 큰 지역 축제인 만큼,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위원회 심의2022.04.21 12:58
김어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장(감염내과 교수)이 ‘제50회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2015년부터 화순전남대병원 감염관리의사로 근무하면서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증 등 신종 감염질환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환자의 진단과 회복에 힘썼으며, 병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감염병 전파 방지에 기여했다. 또 2018년부터 전남도 감염병자문단으로 활동하면서 전남지역 감염관리, 의료기관 감염관리 담당자 교육, 지역간 감염관리 불균형 해소 등 지역사회의 감염관리 수준을 크게 향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22.04.20 14:20
세계 최대 광산업체 호주 리오틴토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연 때문에 1분기 철광석 출하량이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리오틴토는 서호주 필바라에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노동력 부족과 공급망 차질에 타격을 입었다.광산 자원이 풍부한 서호주는 3월 초에야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시행한 변경 봉쇄를 해제했다. 억제된 철강 수요가 반등했지만 리오틴토는 서호주의 변경 봉쇄로 인해 수개월 동안 광산 노동자와 운송 기사의 부족에 시달렸다.리오틴토 야콥 스타우스흘름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 철강 생산은 예상대로 매우 많은 도전에 직면했다”며 “회사 운영 실적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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