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22:14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군 지휘부의 판단 속도를 높일 국방 인공지능(AI) 기술 확보에 나선다.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체계’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제에는 연구개발비 약 62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9년까지 전장 상황을 분석해 전개를 예측한 뒤 방책을 제시하는 ‘AI 기반 지휘지원 체계’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사업의 핵심은 분산된 전장 정보를 단일 공유저장소에 추합해 실시간으로 통합하는 국방 AI 전용 빅데이터 클라우드 구축을 기본으로 한다. 구축2026.07.22 10:47
동중국해와 태평양 일대에서 중국의 해양조사선과 군함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잇달아 침범해 무단 조사를 벌이고 실탄 사격 훈련까지 단행하면서 동아시아 해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22일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중국 해군 미사일 구축함이 지난 19일 도쿄 오키노토리시마 남서쪽 약 180km 지점의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기관총을 이용한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해당 해역에는 중국 구축함 2척과 보급함 외에도 러시아 해군 프리깃함 1척 등 총 4척의 중·러 군함이 함께 항해 중이었다. 일본 정부가 자국 EEZ 내에서 외국 군함의 실탄2026.07.22 08:57
러시아와의 잔혹한 소모전을 이어가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드론과 전자전 장비를 넘어 서방의 고성능 화포 시스템을 자국 영토 내에서 직접 라이선스 생산하는 대형 방산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계약은 우크라이나가 향후 미국의 패트리어트(Patriot) 미사일이나 유럽의 아스테르(Aster) 방공 미사일과 같은 최첨단 유도 무기를 자국 내에서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는지 평가하는 핵심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7월 21일(현지 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방산 기업 연합은 영국의 세계적인 방산 기업 BAE 시스템즈(BAE Systems)와 견인식 경량 곡사포인 'L119'의 현지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시제 모델2026.07.22 07:58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미 국방부가 심각한 자금 부족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핵심 예산은 수주 안에 소진될 가능성이 있으며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훈련과 장비 정비도 이미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WP)는 미 의회 의원과 전·현직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란전 비용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면서 국방부의 일부 예산 항목이 조만간 바닥날 수 있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해·공군 작전예산 이달 말 소진 우려WP에 따르면 복수의 전·현직 당국자들은 자금난으로 미군이 전투 준비태세 유지를 위한 훈련과 정비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의 휴전2026.07.22 07:16
캐나다 연방 국방부가 자국 해군의 핵심 주력 수중 전력인 빅토리아급(Victoria-class) 디젤-전기 추진 공격 잠수함대의 수명 연장 및 창정비를 위해 영국의 대표적인 해양 방산 기업 밥콕(Babcock)에 대규모 장기 지원 계약을 수여했다. 캐나다가 독일 및 노르웨이 연합의 차세대 212CD형(Type 212CD) 잠수함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신형 함정들이 전력화되기 전까지 기존 수중 함대의 전술적 공백을 차단하고 주권적 유지·보수·정비(MRO)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전술적 포석이다.7월 21일(현지 시각) 글로벌 해군 전문 매체 네이블 뉴스(Naval News)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밥콕 캐나다(Babcock Canada)와 총 11억 달러(약 12026.07.22 06:59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 스페인 수출 사업이 현지 방위산업체 간 갈등 수습 과정에서 계약 구조 변경이나 중도 해지 리스크라는 변수를 맞았다.스페인 방산기업 인드라가 오랜 법적 분쟁을 벌여온 산타바르바라와 손을 잡는 과정에서, 기존 파트너인 한화와의 계약 해지 및 위약금 지급 시나리오까지 현지 매체와 업계에서 거론되고 있다.스페인 경제매체 엑스판시온은 7월 21일(현지시각) 인드라가 산타바르바라, 사파 등 현지 방산기업들을 72억 유로(약 12조 1688억 원) 규모의 포병 현대화 사업에 참여시키는 방안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전체 포병 현대화 사업 가운데 K9 플랫폼이 유력 대상인 궤도형 자주포 사업에는 45억2026.07.22 06:44
글로벌 수송기 시장의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브라질 엠브라에르(Embraer)가 자사의 다목적 전술 수송기인 'C-390 밀레니엄(Millennium)'을 채택한 유럽 핵심 우방국들을 위해 최첨단 훈련 인프라를 공급한다. 엠브라에르는 유럽 내 핵심 운용국인 스웨덴과 오스트리아 공군의 작전 준비 태세를 극대화하기 위한 맞춤형 최신 시뮬레이터 및 컴퓨터 기반 교육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사후 유지·보수·정비(MRO) 및 훈련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7월 21일(현지 시각)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국제 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 현장에서 발표된 엠브라에르의 공식 성명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스웨덴과 오스2026.07.22 06:23
대한민국 해군이 단순한 함정 보유 수량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력과 독보적인 방산·조선 인프라를 인정받아 '세계 5위의 해양 강국'으로 당당히 안착했다.7월 21일(현지 시각) 독일의 권위 있는 종합 매체 포쿠스 온라인(FOCUS online) 및 군사 전문 데이터 평가 기관인 '세계 현대 군용함정 디렉토리(World Directory of Modern Military Warships·WDMMW)'가 발표한 최신 글로벌 해군력 평가 지표에 따르면, 한국 해군은 유도탄 이지스 구축함, 첨단 프레깃함, 3,000톤급 디젤-전기 추진 공격 잠수함, 대형 상륙강습함 등 하이테크 기동 전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 5위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 이는 대한민국이 명실상부2026.07.22 05:57
독일 해양 방산의 중심지인 킬(Kiel) 항구에서 추진되던 대형 특수선 도크 통합 구상이 결국 최종 무산되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차세대 잠수함 사업을 연속 수주하며 급성장 중인 독일의 조선·방산 거두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가 인근에 위치한 과거 자매 조선소 저먼 네이벌 야드 킬(German Naval Yards Kiel·GNYC)의 인수 의향서(LOI)를 전격 철회하면서다.7월 21일(현지 시각) 독일 NDR 방송 및 유력 일간지 한델스블라트의 보도에 따르면, TKMS는 GNYC의 소유주인 CMN NAVAL 측과 수개월간 진행해 온 자산 인수 가격 및 거래 조건에 최종 합의하지 못하고 협상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필수가 아닌 선택일 뿐"…라인메탈과의2026.07.21 20:12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KF-21과 무인기·위성을 연결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를 앞세워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항공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KAI는 21일 영국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각) 개막한 '판버러 국제에어쇼 2026'에 참가해 주력 항공기와 유무인복합체계, 인공지능(AI) 기반 후속지원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KAI는 전시장 전면에 KF-21을 중심으로 무인전투기와 다목적 무인기, 초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통신위성을 연결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구역을 마련했다. 개별 항공 플랫폼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운용하는 유무인복합체계 역량을 부각한다.고정익 분야에서는 영국 공군의 전술입문·훈련기 교체 수요를 겨냥한 TF-50과 유2026.07.21 14:30
미국의 방위·항공우주 기업 록히드 마틴이 대규모 적 무인기(UAV) 편대를 한 번에 무력화하면서도 운용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차세대 대드론 무기를 공개했다고 과학 기술 전문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에 공개된 '모르피우스 X-로터(Morfius X-rotor)'는 고출력 마이크로파(HPM) 기술을 탑재한 재사용 가능 공중 대드론 시스템이다. 록히드 마틴 측에 따르면 이 무기는 단 한 번의 비행으로 50대 이상의 적 드론을 무력화한 뒤 무사히 회수되어 재사용될 수 있다. 현대 전장에서 드론 군집 공격이 심각한 위협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나온 핵심 대응책이다.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에 따르면 랜디 크라이츠 록히2026.07.21 08:52
군사 매체 밀리타르니(Militarnyi)가 우크라이나 공군 발표를 분석해 러시아 군이 2026년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지르콘 미사일 20발을 발사했다고 지난 7월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러시아 군의 지르콘 발사량 20발은 우크라이나 국방정보부(DIU)가 추산한 2026년 연간 지르콘 생산 계획량 30발의 66.7%에 이른다. 러시아 군은 이 기간에 탄도미사일도 107발을 함께 발사했다.러시아 군은 2026년 6월 한 달 동안 이스칸데르-M과 S-400 탄도미사일 102발을 발사했다. 7월 들어 19일 만에 지난달 전체 발사량을 넘어섰다.생산 추정치 뛰어넘은 발사 속도… 재고 압박 증대우크라이나 국방정보부는 러시아 방위산업체가 2026년 기준 9M723 탄도미사2026.07.21 08:48
하와이 제도를 둘러싼 광활한 태평양 상공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연합 훈련인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이 한창인 가운데, 수면 아래 숨은 비대칭 위협을 찾아내기 위한 연합 해상초계 전력이 역대 최고 수준의 통합 작전 능력을 전격 선보이고 있다. 올해 림팩 해상초계·정찰 태스크포스(CTF-172)는 단순히 국가별로 개별 작전 구역을 나누어 비행하던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하나의 해상초계기 내부 좌석에 여러 동맹국의 핵심 승무원들이 함께 탑재되어 실전 임무를 수행하는 혼성 다국적 승무원(Mixed aircrews) 제도를 림팩 역사상 사상 최초로 도입했다.7월 19일(현지 시각) 남미의 권위 있는 국방 안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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