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5:52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세계 금융무역 정보의 핵심인 블룸버그와 함께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오는 11일 오전 부산 본사에서 공급망 관련 산업 종사자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해상공급망 세미나’를 블룸버그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세미나는 중동 지역 분쟁과 미·중 전략 경쟁 심화 등 지정학적 위험 확대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배출권거래제(ETS) 등 국제 환경·탄소 규제 강화로 해상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운·물류 산업의 대응 전략과2026.02.05 15:51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은 여주시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꿈꾸는대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꿈꾸는대로’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청년 실업률 증가 및 구직활동기간 장기화에 따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에 기여하고자 2021년도부터 6년째 지속하고 있는 여주시의 구직활동촉진 사업의 일환이다. 신청은 18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등본 상 여주시 거주자에 한함) 가능하며, 오는 12월 11일(예산소진시까지)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1인 당 최대 연 5회까지 신청 가능하며, 해당 페이지를 통해 대여품목(△남성 (자켓, 바지, 셔츠, 구두, 넥2026.02.05 15:29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홍복)는 5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6·3 지방선거 일정 관련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 연기의 건’을 비롯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 등 상정된 의원발의 4건과 집행부 8건으로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부산시에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불허가 및 관련 행정절차 종결을 촉구하기 위한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및 허가절2026.02.05 15:28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2일과 13일 ‘2026 설맞이 여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시청 정문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여주를 대표하는 농가와 생산자가 직접 참여한다. 특히 여주를 대표하는 농가들이 대거 참여해 품목별로 알찬 구성을 선보인다. 먼저 전통주 부문에서는 추연당이 소여강 미니어처 세트와 순향주 등 여주의 깊은 맛을 담은 전통주를 들고 시민들을 만난다.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과일·건과 부문은 여주시사과연구회와 인봉농원의 부사 사과(5kg, 8kg), 서원농장과 방2026.02.05 15:26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TF팀 신설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요양·주거·일상생활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통합돌봄 TF팀’은 행정 경험이 풍부한 팀장을 필두로 3명의 전문 팀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신청 안내, 지역 특화 통합돌봄 모델 개발, 민·관 협력 거2026.02.05 15:12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이준배 대표의원)는 지난 4일 ‘성남시의료원 위탁운영 반대·운영정상화 시민공동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화된 의료원 운영 차질을 해결하고,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양측은 성남시의료원의 과제로 ‘인력 구조의 정상화’를 꼽았다. 현재 의료원의 병상 가동률 정체 원인이 단순히 의료진 부족을 넘어 간호 및 진료 지원 인력의 채용 제한에 있음을 지적하며, 구조적 악순환을 끊기 위한 실질적인 채용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참석자들은 현재 성남시의료원이 겪고 있는 경영 위기의2026.02.05 14:51
김진명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6)은 지난 4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판교대장지구의 심각한 교육 환경 문제 해결과 경기남부 광역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원은 발언에서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가 내년 약 200여 명의 학생 증가가 예상되고, 2030년에는 학생 수가 약 700명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과밀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관련 자료를 제시하며 “신도시의 희망이라 불렸던 판교대장지구 아이들이 교실 부족이라는 절망과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2021년 개교한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의 운영 실태에 대해 △4교대 급·배식 체계2026.02.05 14:42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획득하며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전국 1위를 차지했다.시는 앞서 2023년과 2024년에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민원 행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2026.02.05 14:42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농어촌공사가 발표한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의 즉각적인 취소를 강력히 요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을 반대하는 평택시 각종 사회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농어촌공사가 수익성에만 치중하여 평택호의 관광 경쟁력과 주민들의 환경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성토했다.한국농어촌공사 공고에 따르면, 사업의 주요 내용은 평택호 전체 수면의 약 20%에 달하는 485헥타르 면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것으로,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 680개 규모에 해당한다. 이학수 의원은 해당 사업을 두고 “66만 평택시민이 40여 년간 준비해 온 평택호 관광단2026.02.05 14:33
17개 시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제한된 범위에서 선거운동이 허용되며 조금씩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의 경우, 지역 정서상 보수세가 강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해수부 이전, 북극항로 개척, 해양 기업 부산 이전 등이 맞물리면서 그 어떤 선거보다 이번 선거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하지만 후보군이 넘쳐나는 수도권에 비해 부산시장 민주당 후보 구도는 일찌감치 전재수 의원이 독주하는 모양새다.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해양수도 부산’ 구상과 정책적 연계성이 강점으로2026.02.05 14:33
시흥도시공사는 지난달 26일, 목감2어울림센터(이하 어울림 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수영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어울림 센터 수영장은 성인, 청소년, 어린이를 위한 수준별 강습과 아쿠아로빅, 수영 등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총 31개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신규 강습 접수는 매월 18일 6시부터 오는 20일 21시까지 가능하며, 공사 통합예약서비스 온라인 접수 또는 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당첨자 선정은 매월 21일 오전 중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어울린 센터 수영장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2026.02.05 14:14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은 지난 4일 경기도수의사회 및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동물병원 정책의 방향성과 제도 설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 경기도수의사회는 공공동물병원 설치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수의사회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공공동물병원을 설치하더라도 기대만큼의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동물병원 이용 바우처 사업이 보다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병원 설립만으로 동물 전염병이나 인수공통감염병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공공동물병원 정책의 목표와 연구용역 추진 방향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도 지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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