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14:06
경기 북부 최전방에서 오랜 기간 군사 규제와 훈련 소음 속에 안보를 감당해온 포천시가 이제 그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서고 있다. 시는 현재 첨단 국방산업과 교육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접경지역의 한계를 넘어 자족형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첨단 국방 산업…국가 방위산업 육성의 신성장 거점 도시 시는 2년간 준비 끝에 유치한 ‘경기 국방벤처센터’를 올해 2월 개소하며 민간과 공공이 결합된 방위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을 마련했다.해당 센터는 첨단 무기체계 연구개발과 산학연 협력을 아우르는 원스톱 플랫폼을 지향하2026.04.08 14:03
인천 동구는 최근 산하기관인 노인복지관과 인천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동구노인복지관에서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3일 실시됐는데. 동구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전했다.양 기관은 △노인학대 예방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사례 연계 및 상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는 것이다.한편, 이규강 동구노인복지관장은 “노인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2026.04.08 14:02
경주시가 KTX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교통망 개선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겨냥한 인프라 사업이 단계적으로 결실을 맺는 모습이다.경주시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를 잇는 총연장 1.6km 구간을 기존 협소한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211억 원이 투입된 경상북도 시행 프로젝트다. 현재 공정률은 95% 수준이다.개통은 총 세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로 9일 광명삼거리에서 제1화천교까지 700m 구간이 먼저 개통되며, 이어 5월 12일 제1화천교에서 화천1리회관까2026.04.08 14:00
이성배 후보 중도사퇴 발표문지난 시간 동안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고, 함께 걸어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생각하면,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이 참으로 무겁고 송구스럽기만 합니다.저는 이번 군의원 출마를 제 인생에 있어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임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많은 도움과 사랑을 이제는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남은 힘을 모두 쏟겠다는 다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에게 이번 출마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었습니다. 제 삶의 마지막 책임이자 주민 여러분과의 약속이라 여기며, 하루하루 진심을 다해2026.04.08 13:59
군위군 청소년허브센터가 개관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 청소년 문화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8일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문을 연 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은 개관 2주 만에 이용자 1,400명을 넘어섰다. 짧은 기간 내 기록한 수치로,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체감도와 수요를 그대로 보여준다. 센터는 노래방·탁구장·밴드 음악실 등 자유 이용형 공간과 함께 바이올린·플루트·로봇과학 코딩·창의미술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하며 ‘머무르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방과 후와 주말 이용률이 빠르게 상승하는 등 이용 패턴 역시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군위 지역 학생2026.04.08 13:58
하남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 지원에 앞서 자체 재원을 투입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는 정부가 26조 원 규모의 고유가 대응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4월 말 집행을 예고한 상황에서 민생 부담을 조기에 완화하기 위해 자체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정부지원금에 대한 지방비 부담과 자체사업비 60억 원을 포함해 총 300억 원 규모의 긴급 추경을 4월 중 편성해 제출할 계획이다.또한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해 에너지 수급, 민생 안정, 기업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상시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선다.지역화폐 확대 등 골목상권 회복 집중시는2026.04.08 13:57
인천광역시 유정복호 전사적 행정은 꾸준히 실행해 온 연구 운영이 시민의 체감도를 바꿔 4년 연속 노력의 결실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정을 받아 1위라는 성과를 올렸다. ‘시민은 그것을 느끼고 있는가’라는 명확한 답에 답한 도시가 인천이다. 인천시는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고 8일 전했다. 그 성과는 나열로는 다 담기 어려울 정도다. 더욱 진화하는 행정을 이어가는 각오는 행정의 방향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보여준 하나의 ‘사례’가 됐다.이번 기획은 인천의 4년을 시간의 흐름이 아닌 혁신의 진화 과정으로 따라가 보았다. “1단계는 신뢰를 복원하다 (2022년)2026.04.08 13:48
이천시가 고속국도 구간의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꾸리고 전국 최초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달 31일 고속국도 경계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할 TF팀을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TF는 별도 인력 충원 없이 토지정보과 지적직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려졌으며, 기존 행정 인력을 활용해 국가기반시설 경계정비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사업 대상은 관내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구간 총 39km, 3,008필지로, 고속국도 내 경계와 지목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적재조사 방식을 적용해 토지 경계와 위치를 정비하고 소유권 관계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사업비2026.04.08 13:48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청년 자립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도는 7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2월 전국 7개 지역을 선정해 운영 중인 산업 특화 고용지원 거점 중 하나로,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해당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센터는 반도체 산업 특성과 지역 일자리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하는 기능을 수행한다.이번 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2026.04.08 13:35
"이제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골프의 재미를 느끼십시요~" 이번주는 전 세계 골프 팬들이 즐기는 메이저대회 마스터즈 토너먼트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마스터스의 특별한 매력 중 하나는 바로 골프와 함께 즐기는 현장 문화가 아닐듯 싶다. 특히, 오거스타 내셔널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시그니처 먹거리인 ‘파멘토 치즈 샌드위치’와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가 상징처럼 자리 잡았다. 이 때문에 갤러리들은 단순히 경기를 보는 것을 넘어 먹고, 쉬고, 머무르는 경험 자체를 즐긴다. ‘페이트론(Patron)’이라 불리는 관람 문화는 대회의 품격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마스터스를 벤치마킹한 이러한 볼거2026.04.08 13:08
IM금융그룹 오픈의 초미의 관심사는 김민주(삼천리)의 대회 연패냐, 고지원(삼천리)의 2주 연속 우승이냐.또한, 선수가 홀인원하면 추첨을 통해 갤러리에게 BMW 승용차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선(파72·6778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이번주 KLPGA투어는 지난주 여주에서 경북으로 이동해 샷 대결을 펼친다.김민주와 고지원을 1, 2라운드에서 맞 대결을 펼친다.해외 개막전 우승자 임진영(대방건설)도 시즌 2승에 도전한다.'디펜딩 챔피언' 김민주는 "작년의 우승 기억이 생갱한데 벌써 1년이 지났다"며 "디2026.04.08 11:38
울산지역에서 소방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8일 울산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남구 일대에서는 하루 5~6건에 달하는 사칭 의심 전화가 접수되는 등 관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수법은 울산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사기범들은 공문서나 직원 명함을 도용해 실제 공무원인 것처럼 접근한 뒤 신뢰를 쌓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특정 업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시도한다. 이후 대리 구매를 요구하거나 일정 금액을 먼저 입금하도록 유도하는 사례가 많다.특히 “소방법령이 개정돼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식2026.04.08 11:19
강화군 토요일 오전, 긴 차량 행렬은 교통지옥으로 불리는 고질적인 병목 현상이 강화군민과 방문객들을 자연적으로 긴 한숨이 나오도록 해 어려운 지역이란 사실은 잘 알려졌다.강화 목적지는 하나, 언제 교통이 해결될까 서울에서 출발한 차량은 강화로 향하는 길목에서 속도를 잃는다. 병목 현장은 운전대를 잡은 40대 김모 씨의 말이 의미심장하다.실제 변화가 시작됐다는 것, 강화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공사 장비가 쉼 없이 움직임을 본다. 현장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도 예전과 결이 다르다. 교통이 해소될 것이란 희망이다.현장 관계자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공사 구간이라고 짧게 말했다. “여기가 강화의 미래를 바꾸는 시작점으로 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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