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20:08
천지율과 박서진 등이 남녀부 각각 선두에 나섰다.7일 전북 임실의 전주샹그릴라((파72)에서 열린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남자부는 파 72, 6910야드, 여자부는 파 72, 6490야드로 치러진다. 천지율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김민규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국가대표 손제이가 1언더파 71타로 그 뒤를 잇고 있다.'국대' 박건웅은 이븐파 72타로 김로건 등과 공동 4위그룹에 올랐다.'국대' 안해천은 2오버파 74타 공동 19위, '국대' 강승구와 '국대' 유민혁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24위에 머물렀다.여자부는 국가대표 박서진이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5위 문아린, 문서인, 김2026.04.07 19:40
추미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본경선 개표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추 후보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했다.민주당의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추 후보와 현 경기지사인 김동연 예비후보, 민주당 의원인 한준호 예비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졌다.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대구 출신인 추 후보는 당내 최다선(6선) 의원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판사로 재직하다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다.22026.04.07 19:26
역대 마스터스는 어느 홀에서 승부가 갈렸을까?후반 나인이다.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제90회 마스터스는 후반 나인 홀에서 항상 짜릿한 승부가 갈렸다는 통계가 나왔다. 마스터스는 창설 대회부터 이번 90번째 대회까지 같은 코스에서 대회가 치러진다. 올해는 파72, 7565야드 전장으로 대회장이 세팅됐다. 마스터스의 홀 별 길이는 155야드에서 585야드까지 5야드 단위로 길이가 정해진다.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모든 홀이 다양한 이유로 리노베이션되고 개조됐다. 선수들의 비거리와 기량이 좋아지면서 대체로 홀이 길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3년 전에 13번 홀이 35야드가 길어졌고2026.04.07 19:05
마스터스를 앞두고 주니어들의 기술 샷 잔치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주니어 남여 선수들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장타와 쇼트게임, 퍼트 기량을 겨루는 '드라이브, 칩 앤드 퍼트' 골프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 출전 선수들은 미국의 주니어로 7세부터 15세까지의 유소년들이 골프의 기본기(드라이빙, 칩샷, 퍼팅)를 한껏 뽐냈다.7~9세부, 10~11세부, 12~13세부, 14~15세부로 나뉜다. 남자부 우승자는 로이 문(7~9세부), 스티븐 샌더스(10~11세부), 텍사스 테리(12~13세부), 아르노 웨흘레(14~15세부)다. 여자부 우승자는 라일리 황(7~9세), 에이바 첸(10~11세), 루시 쿠이(12~13세), 너비카 코두루2026.04.07 18:53
'한라산 폭격기' 고지원(삼천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63위에 올랐다.고지원은 7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0계단 이나 상승해 63위로 껑충 뛰었다.고지원은 이번 대회에서 서교림(삼천리)을 제치고 2타 차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3승이다. 서교림은 23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려 세계랭킹 81위가 됐다.KLPGA투어 선수 중에선 홍정민(한국토지신탁)이 랭킹 46위로 가장 높고, 유현조(롯데)가 51위, 노승희(리쥬란)이 52위로 그뒤를 잇고 있다.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꾼(태국), 2위 넬리 코다(미국), 3위 김효주(롯데)는 변화2026.04.07 18:10
8일부터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출입에 승용차 5부제가 적용된다. 8일은 수요일로 차 번호 끝자리가 3번 또는 8번이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0시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본격 시행된다고 7일 밝혔다.공영주차장 5부제는 공공기관 공용 또는 임직원 승용차뿐 아니라 모든 승용차에 적용된다.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대상이다. 렌트카도 대상으로 외국인이 빌려 운전하는 렌트카도 5부제를 준수해야 한다고 기후부는 설명했다.국가유공자와 장애인(동승 포함) 차량, 임산부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와 수소차, 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 생계형 차량 등 주차장 출입이2026.04.07 18:00
양주시가 백석읍 복지리 일대 약 150만㎡ 규모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향후 절차를 공개했다.양주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백석읍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토지주와 지역 주민 등 약 120명이 참석한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이 안내됐고,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이번 설명회는 (가칭)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GS건설이 사업 계획 설명을 맡아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사업 대상지는 백석읍 복지리 306-6번지 일원 1,506,186㎡로, ‘도시개발법’에 따른 환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개2026.04.07 17:31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학부모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하고, 학부모·학교·교육청을 잇는 협력형 소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단은 교육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학부모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교육 수요자의 관점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도교육청은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학부모와 교육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2026.04.07 17:20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와 재정 자립의 열쇠가 될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고양시는 지난 31일 법안심사소위 통과에 이어 일주일 만인 6일 전체회의에서 법안이 가결됨에 따라, 인구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사실상 마련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특별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이 제출된 이후 국회 내 입법 논의가 지연되는 진통을 겪었으나, 최근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병합 심사하며 급물살을 탔다. 법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국회 본회의에서 최2026.04.07 16:37
인천광역시는 개항장청년협의체가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는 개항장청년협의체가 최근 ‘개항장 지역전문가 양성과정(2021~2024)’을 수료하거나 개항장 지역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하는 행보를 이어간다고 전했다.이는 비즈니스 발굴 등 문화 및 경제활동을 통해 개항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협의체는 식음료업, 마케팅, 문화콘텐츠(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역청년창업가, 예술가, 직장인 등 21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고 한다.최근 활동으로는 3월 말 개최한 인천개항장 페스타 모니터링과 제물포웨이브2026.04.07 16:11
오산시가 세교2신도시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시는 지난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방문해, 세교2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재정경제부 소유)를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속한 관리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 관계자, 오산경찰서 관계자, 세교2 호반써밋라포레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장과 박수영 국회의원(간사), 유상범 원내수석 등이 함께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교2신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생활 및 치안 인프라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주민 안2026.04.07 16:10
안양시가 여러 부서가 연관된 복합민원의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관리체계를 도입한다.시는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처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을 대상으로 접수 단계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고, 부서 간 협의와 일정 조율 등을 맡게 된다.이를 통해 민원인은 하나의 창구에서 상담과 접수, 처리 결과 안내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시는 우선 기업·위생·환경 등 복2026.04.07 16:09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수십만명에 이르자 이들을 위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전국 각 대학별로 확산되고 있다. 2024년 기준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이미 20만 명을 넘은 수준으로 10년 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때문에 각 대학들은 단순 학업 지원을 넘어 문화 적응과 정서적 교류를 돕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마련하고 있다.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대학의 역할은 더 이상 ‘교육 제공자’에 머물지 않는다. 문화와 삶을 함께 나누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때 비로소 글로벌 캠퍼스의 경쟁력이 완성된다는 평가다.특히 최근에는 음식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매개로 한 참여형 행사가 주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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